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미녹시딜액] 스칼프메드 고민끝에 시작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제 머리 상태는 M자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고, 정수리 부분은 그래도 좀 나은편입니다.
프로페시아 복용 4년했고. 프카로 바꾼지는 2년입니다.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이 두 약에 대해서는 정말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약은 효과는 비슷한것 같고요. 가격 때문에 저도 프카를 복용중입니다.
정수리부분에는 탁월한 것 같아요. 그리고 M자형 탈모도 진행은 어느정도는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진행되어 가는 M자형 탈모때문에 스칼프메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는 약 2주정도 되었고요. 아직 전혀 효과는 없습니다. 쉐딩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스칼프메드를 꾸준히 한 번 써 볼 계획입니다.
만약 실패하면 이번 겨울에 미련없이 M자형 탈모부분에 대해서는 모발이식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모발이식을 시행할 병원은 정해두었습니다.
이제 5:5 가르마는 정말 지겹습니다. 수영장도 못가고, 바다에도 못들어가고....
참 아쉬운게...탈모치료는 빠를 수록 좋은것인데...시기를 놓친 것이 아쉽네요..
프카든 프로페시아던 M자형 탈모 시작전에 복용했으면 M자도 막아주었을텐데요. 이 약들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직의사입니다. 이걸 굳이 밝히는 이유는 나름대로 의약품 사용에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피부과 의사는 아니고, 안과의사라 전공은 아닙니다만, 일반인에 비해서는 약품에 관한 효능과 부작용 파악,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에 많이 유리하죠..
참...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모치료에는 아직 답을 모르겠습니다. -_-
써보고 효과 없으면 CJ폭파시켜야죠 -_-
스칼프메드를 이제 쓰기 시작했으니 종종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