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피나스테리드] 프페, 프카 3년차입니다. 돈!!!(필독)
저는 첨에 유정성탈모인것을 진단 받고
대다모를 알게되었으며, 프페 1달 먹고 그때당시 학생이였던지라 바로 프카
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렇게 3년째 먹고 저번달부터 프페로 다시 바꿨죠!
이유는 먹는 3년동안 머리카락이 계속 빠졌으며 얇아졌습니다.
프카 먹을떄도 4등분해서 공캡슐사서 보관하고 그늘진곳에서 두었다가 하나
씩 빼먹었죠~ 그러나 제가 가는 병원원장님도 프페를 계속 드셨는데요. 나이는 한 40대 이십니다... 그분은 3년전이랑 똑 같더군요~ 그분역시 프페를 드셨는데요... 술도 즐기시고~ 담배만 안피셨는데~
저도 한달 지출생각하면 잡비로만 80정도가 나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것 그중에 5만5천원 아깝다고 생각했다고 하니 X신였구나 생각이 드네요;;;
헬스장 한달치 값인데 그게 아까워서;;;; 효과도 잘 못본거 같구~
요즘 그래서 프페 먹는데요~ 확실히 머리가 덜 빠지는 느낌이네요...
쪼개서 먹지 않아서 좋고~ 처방전 받아서 6개월치 사버렸습니다~
그 돈 어찌보면 큰돈이지만~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돈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인듯~ 돈아끼지 마세요~ 저 처럼 후회합니다 ㅠㅠ
참 그리고 다른분들의 의견있으면 주셨으면 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