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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핀페사용후기겸...
저 기억하시는 분들 아직있으실려나 ㅎㅎ
이곳에서 핀페를 알게 되었고 또 구매하게 되면서 한동안 활발하게 활동했었지요^^
벌써 복욕한지 반년정도 된 듯 하네요^^
그동안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지냈습니다. 적어도 악화되지는 않는건 느꼈구요.
그런데 얼마전 공부하면서 각오를 새롭게 하고자 머리를 스포츠로 짧게 깎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엄청 흉할 것을 각오하고 외출시 모자만 쓰고 다닐려고 했었죠.
머리를 손질할때 마다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주어다 다시 붙이고 싶다는 망상에 사로잡힐 무렵...금방 미시더군요.(아무래도 숱이 적으니 --;)
한숨쉴각오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숱이 없어보이긴 해도 흉하진 않더라구요. 적어도 모자를 안쓰고 돌아다녀도 되겠더라구요.
처음으로 핀페에 효과를 느끼게된 사건이였습니다. 아쉽게도 머리 진행 상황
을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과거에 비해 좋아진 건 확실하더군요.
물론 전적으로 핀페에 효과라고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부작용도 없었고 앞으로 계속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굳혔습니다.^^
저보다 심한 형을 위해 다시 구매할 생각이구요.^^
물론 100프로 모든분에게 효과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저도 효과를 보았고 초기부작용이 없는분은 계속해서 드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추석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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