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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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엠자 프로페시아3년 로게인4~5개월 사용후 중단 그리고 다시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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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사진안에 검정색으로 동그라미 그려 놨습니다 거기에 점이 있거든요 그점을 기준으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몇달전에도 사용후기 사진 올렸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후기 다시 올립니다 엠자인분들 많은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우선 맨위에 사진은 프페 사용하기전 엠자탈모 사진 입니다 (제가 프페를 2005년2월 부터 사용을 했습니다 ) 그 밑은 프페복용 1년5개월후 그리고 1년동안사진이 없고 2007년 3월경에 로게인을 써보자 다짐 합니다 그리고 사용합니다 그 밑에 사진이 로게인 사용 3개월후 사진 입니다 (이때 큰 혼란에 빠집니다 손으로 잔머리까지 머리를 올리면 난것 같은데 앞머리 숯은 약간 준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고민에 빠집니다 중단할까 말까...) 8월초까지 쓰고 중단 합니다.. 그리고 밑에 9월 사진 로게인 중단후 한달 지난뒤 입니다 그리고 11월에 다시 고민 합니다 로게인 끊고 관자놀이 부분이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로게인 다시 사용 하기로 합니다 12월20일 까진 로게인 사용하고 12월27일부터 로게인폼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사진3장은 정말 맘에듭니다 거의 탈모로 안보이죠? ㅎㅎ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 로게인이 저한테 맞는거 같나요? 저는 사진을 2004년에 찍고 거의1년동안 엄청 찍었죠 그리고 2005년 프페를 복용하고 잊고살다 1년뒤사진을 다시 찍어서 비교하기 시작 합니다 근데 문제는 사진을 아무리 찍고 비교를 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프페로 엠자가 올라 가는건 막은것 같은데 제가 욕심을 부려 로게인에 손을 댔습니다 지금현재 로게인을 계속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도 사진 많이 찍어서 컴에 보관해 두면서 비교해 보세요 조금은 더 객관적 분석이 될겁니다
아 그리고 제가 현재 걱정하는건 많은분들이 엠자에 사용해서 잔털이나서 좋아라하다 그후 점점 잔털만 남고 굵고 긴머리는 빠지면서 위로 치고 올라간다는 겁니다 저도 혹시 그렇게 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요 근래 하루에도 몇번씩 끊어야 하나 엄청 고민 합니다 근데 그게 또 잘안되요 로게인 쓰면 불안하고 또 안쓰면 아쉽고 ㅎㅎㅎ
p.s: 현재복용중인약들
프로페시아,MSN,GNC울트라너리쉬헤어,프로빌러스,종합비타민,로게인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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