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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아주 개인적 경험기와 상세체형리포트
우선 제 복용기를 말씀드리면
지금 프카1년 + 프카카피약4개월째입니다.
머리상태 완전 급반전
사람들 수술했냐고 물어봅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탭니다. 거의 95% 회복되었습니다.
여기 대다모 사이트가 무슨약이 좋네 어떤 약이 좋네 이런것만 올라오지
어떤 사람의 체형에 따른 정보는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험타로 제 몸상태와 함께 올려드리지요
우선 나이는 31
키는 175cm
몸무게 83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대머리형태는 m자형 유전에서 앞머리 숱이 가늘어지며 정수리로 진행되어가던 상태였고 머리를 길러도 가리기 힘든 상태까지 갔었죠.
우선 저는 약간 저혈압입니다. 그리 심한 저혈압은 아니고 그냥 평균에서 약간 믿도는 정도
우선 미녹이 좋다는 말을 듣고 미녹을 처방했었으나 미녹을 쓰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서 어깨가 결리더군요.. 미녹효과는 있으나 혈압저하로 인한 부작용으로 나던머리도 다시 빠지더군요.
그래서 저같은 케이스에서는 미녹을 중단했습니다.
물론 지금생각하면 결정을 잘햇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녹대신 머리혈관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선택한게 "꺼꾸리"입니다.
아시죠.. 물구나무 서게 해주는거..
하루에 시간날때마다 물구나무 선 상태에서 머리빗어주고
효과는 제 사견으로는 만빵입니다. 물구나무 서니까 혈액순환도 잘되서 몸도 좋아지고..
그리고 저는 머리가 약간 지루성입니다.
많은 사람들 의견으로는 지루성피부는 매일 머리를 감아주는게 좋다는데
저는 이 의견은 사람마다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려주고 싶네요
저는 지루성이지만 머리를 3일에 한번씩 감습니다.
물론 매일 물로 행구어내긴 하지만 3일에 한번 샴프를 쓴다고 하면 될겁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간지럽고 머리도 떡지고 그랬는데..
역시나 사람의 몸은 회복능력이 있어서 머리 기름기도 확실히 줄어들고 머리에 윤기도 나고
샴프가 머리에 그리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온수로 깨끗이 머리를 행궈만 줘도 별 탈은 없다는 개인적 사견입니다.
샴프안써서 머리가 탈모되었다면 옛날 사람들은 다 대머리였겠지요.
그리고 요즘 프카를 대신하는 카피약이 많이 유통되었습니다.
저도 카피약에 대한 믿음이 반신반의했는데
지금 4개월 쓴결과 별반다를게 없다입니다.
그냥 심리적인 차이랄까요
득모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심리적인것도 한몫하기 때문이죠.
괜한 불신.. 그리고 자기의 얇은 귀... 자기와 틀리다 하여 무조건적인 비판은 삼가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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