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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프카/아보 전립선약 3년복용기 정리~
안녕하세영 장곰입니다.
전 대다모안지는 이미5년이 넘어가네영.
제5년간의 경험을 게시판에 완벽하게 옮기는건 불가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꾸준한 활동은 안햇어도 복용할때는 언제나 경과를 올리고햇엇는데..
얼마전 눈팅을하다가 하향평준화라는 글을 봣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3년전에 제머리상태 즉 처음 약을복용할당시 약간의 정수리탈모로
예방차원에서 복용을 시작햇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물론 대머리처럼 빠지거나 그러진 않앗지만 전체적으로
모든머리가 힘도없고 무지 가늘어졋습니다. 이것도 현상유지라면 유지일까
요 여서 더가늘어지면 저희 할머니 머리굵기 수준이될듯한데;;;
프페-1년(6개월복용/휴식/6개월)
아보다트-총6-7개월(4/2개월)
프카-8개월
이렇게 죽네사네 쉐딩이네 머네하면서 기대를 걸면서 그래도 비교적
정말, 꾸준히 복용햇습니다. 전 부작용도심해서 특히 발기부전이 심햇어영.
여자친구잇는 사람이 발기부전잇으면 참 약먹는게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요즘은 약에대한 기대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하향평준화가 맞습니다. 물론 효과 상당히 보시는분이 간간히
잇지만 대다수분들이 현상유지수준이상은 별로없는듯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저역시 기대하고 복용한건아닙니다. 초탈모에 "난짱이양"
이란 아뒤로 검색하시면 약초창기시절 제머리상태가 말그래로 닉수준이엇는
데 참 야속하네영. 그럼에도 치료제가없어서 복용중지를 못하는저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말그대로 먹어봐야알겟죠. 사람마다 분명기전이 다르게 작
용하는듯합니다. 효과잇는부류와 효과없는 부류로 나뉘는거보면...
저역시 bad 케이스겟지만 하루빨리 진정한 탈모치료제가 나왓으면 합니다.
모두 효과잇고 부작용적은 그럼 모두 힘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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