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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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중대한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도와주십쇼.....
프로페시아 7개월 복용했습니다. 22살입니다..
여성유방, 만성피로, 성기능저하 으로 인해 끊은지 일주일 정도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약을 끊고, 치료는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한약(간기능과 신장 치료제), 운동, 선식(검은콩, 검저깨), 비타민제, 108배(불교이기도 하며,,수승화강에 좋다고하여서)
그런데, 약을 끊은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머리가 많이 빠지고 얇아지더군요..
(7개월약 복용 기간 동안 몸에 털이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다리부분에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다시 먹으려고 조사 해 보았더니.
대부분 글을 찾아 보면
약복용-> 약복용 중단-> 상황 악화 -> 다시 복용 -> 복구 안되고 그저 유지..
이렇더군요.
주위에 프로페시아 10년이상 복용하신분 많지도 않거니와,
제조회사에서 장기간 복용시 나타나는 부작용 일절 말하고 있지않습니다. (굉장히 무섭지요... 약파는 것도 장사니까요..)
처음 프로페시아를 입에 댄 것이 후회되는군요..
머리나빠지다는 소문, 간과 신장 버린다는 소리..(간과 신장이 탈모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금욕을 못하므로 신장의 정이 바닥나고, 그러므로 남성호르몬이 활성화 되는 것이지요..이것은 한의학적으로 본 견해입니다)
이왕 끊음김에 근본적인 치료(금욕생활을 통한 간, 신장기능 회복+ 이로 인한 남성호르몬 활성 약화)를 밀고 나갈것인지
약에 의존하면서 언제까지 먹어야 되는지 모르는 약을 먹어야 되는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간절합니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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