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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가입후 처름으로 글을 납깁니다. 프로페시아 복용기.
우선 전 28세 남자입니다. 이번2월에 대학 졸업을 한 관계로 지금 한창 취업
전선에서 스트레스에 연속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많은 편이어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 이마가 좀 넓은 편이고 삼자이마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탈모에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24살때 군제데를 하고나서부터 머리에 전체적으로 조금 힘이 없어지는것같더니 26살때 외국으로 1년정도 어학연수를 다녀오고나서는 확실히 머리에 힘이 없고 숱이 줄어든 걸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친구나 가족들이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확실히 탈모다 이런건 아니고 제가 확실히 인지할 수있는 정도의 탈모라 생각합니다...머리숱이 더 빠지기 전에 있을때 막아야 한다는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을 접했던 터라 한달동안 고민끝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9월에 세달치를 사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심한 탈모는 아니다 라는 생각에 (있는 머리라도 확실히 지키자) 이틀에 한번 먹었구요 4달동안 복용한 후 이번1월 8일에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효과는 정말..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머리 윗머리 부분에 상당히 빳빳한 느낌이 들구 전체적으로 한눈에봐도 빽빽해졌습니다. 2달동안 약을 중단하고 추이를 보고있는데 특별히 머리가 약해지거나 그런건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효과는 확실히 좋은데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먹어야 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말이에요 고수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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