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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오늘 프카로 바꿧는데,좀 찜찜하네요....
프패를 1년 반정도 복용해서, 약간의 효과를 보앗고요,
비용상 프카로 갈아타려고, 오늘 처음 프카를 지엇는데요..
아버지가 전립선 문제잇다하니, 동네 내과에서도 그냥 처방해주더래요..
보험되서 30정 한갑에 15000원..완전 헐값이라서 좋긴한데..
그리고, 대다모에 많은 분들이 큰차이없다고 하시는데,
어느분이 남긴 댓글에, 스펀지에서, 알약 쪼개먹으면, 효과 떨어진다고
햇다고하셔서,,저도 전에 우연히 스펀지 그실험 본 기억이 나거든요..
자세히는 안봣지만, 대략, 알약을 쪼개면 코팅이 벗겨져, 약의 성분을
흡수해야 할 장기(소장)에 이르기전에 이미 다른데서 많은양 흡수되
버린다는 내용같던데...또 어떤분은 프페로 만족하다가 프카로 바꿔서
끔찍한(?)경험을 햇다는 분도 계시고.....저도 몇일,몇주 먹어보며 실험을
해봐야할지.....그냥 원래대로 프페로 쭉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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