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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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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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15% 4달 후기..
3% 5% 10% 그리고 15% 써본 경험으로 ..
15% 4달써본 경험상으로는
효과 분명히 있습니다.
정수리는 물론이고 M자도 정말 내려 옵니다.
(솜털로 변해도 빠지진 않고 천천히 굵어지긴 집니다)
굵은 머리카락으로 변하게 하려면 시간이 좀더 걸릴듯..
부작용으로 어지러움,두통,일시적인 시력 감증이
있긴 있는데..
직접 경험을 토대로는 저같은 경우는 ,,
원인 : 하루 1ml 이상의 과다 사용
1ml이상 쓴날은 어질어질..1ml 이하는 멀쩡하구...
참고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내려갈때쯤..
(미녹시딜 약발이 8시간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담배 몇대만 피워주시면 됩니다..아니면
혈앞 높힐만한 뭔가를 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15% 바른다음에 무조껀 담배 2대 피우구요..
근데 왠만하면 저혈압이나 심장병 있으신분들은
정말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안쓰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트리코민 트라피, 레비보겐 트라피 같은
DHT 억제, 항안드로젠 역활을 하는 트라피를
같이 발라주면 더 잘듣더군요..
프로빌러스,아드베시아 같은 모발 건강 보조식품도
꾸준히 먹어주면 더 좋구요..
(보조식품을 먹어서 도움 되는 원리가..
검은콩에 엘-라이신이라는 성분이 모발 성장에 도움되는
부분인데 이걸 효과가 있을만큼 먹으려면 장기간으로
상당량 매일 먹어야 되는데 그걸 누가 합니까=_=...
하루에 알약 4개 먹으면..엘라이신 뿐만아니라..
아연이나 비타민b등까지 한꺼번에 다 들어오는데..)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아예 월수금일/화목토
이런식으로 차례대로 나눠서 쓰거든요..
15%는 일주일에 3~4번정도 자기 전에 쓰구요..
그리고 마지막 카드가..
mts 롤런데요.
적당한거로 .25mm나 .3mm 짜리로
소독 잘해서 1주일에 한번정도 써주면
약빨이 훨씬 잘들어요..
근데 단점...
지출이 심합니다.
죄송하지만 학생들한테는 비추에요.
약을 살때 최소한 6개월 쓴다는 각오로
사야되요.
근데 무작정 좋다는 말만 듣고 사시지 마시고..
약의 무슨 성분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구매하세요.
약발을 보려면 꾸준히 6개월 이상 노력 하시는거 아시죠?
다들 득모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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