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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2년 복용기
지금 제 나이는 27살이고 프로페시아 복용한지는 2년 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결론은 탈모에는 프로페시아 만한게 없다입니다.
복용전에 비해 모발수도 늘었고 힘도 있어지고...
저는 프로페시아 1년 먹고 모나드정 1년 먹었습니다. 효과 똑같습니다.
효과가 다를꺼라고 생각하시고 프로페시아 먹으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건 순전히 심리적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의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신약 개발하시는 교수님께 직접 물어본거라서 확실하게 주장할수있습니다. 효과 똑같습니다. 들어가는 성분의 종류와 양이 똑같으니 당연히 똑같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교수님들한테 물어봐도 탈모에는 프로페시아가 기본이라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프로페시아를 안 먹고 미녹이니 다른 수많은 탈모 치료제 사용해봤자 큰 효과 보기 힘들다는게 정설입니다.
저는 다행히 탈모 초기에 제빨리 복용을 해서 지금 상태는 거의 정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작용이다 뭐다 해서 1, 2년 미뤘다가 결국엔 머리 다 빠지고 그때서야 복용하는데...정말 초기에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 글 보면 무슨 2달 3달 6달 복용하고 효과 없다 뭐다 하는데...
좀 성격이 너무 급하신분들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머리에 힘이 들어간다는 걸 인지했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복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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