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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의 탁월한효과 2탄 (식습관과 생활편)
1탄에서 저의 가족력에 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한것은 전 유전의 영향이 있었던 없었던간에(전 유전도 좀 있다고 판단
됨) 탈모가 현재에도 엄청난 속력으로 치료 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것도 20년 가까이 되었던 탈모가...그리고 여기 사진란에 올린
분들보다 훨씬 심한 상태에서 엄청난 속력으로 정수리와 M자가 동시에 치료
가 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의 탈모발생 초기부터의 식습관과 현
재 발모가 되고 있는 과정의 식습관에 관해서 나열 해보겠습니다.
무조건 끝까지 읽어 주시고 탈모를 같이 극복 해봅시다.
먼저 고등학교때는 전 반곱슬머리로서 엄청 숯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 당시에 참머리가 부러워 당시 2000원 하던 스트레이트 크림을 가끔
씩 사용법을 몰라 머리와 두피에 발랐습니다.
좀 따갑고 했지만 자주 사용한것이 아니라 20살때까지 숯이 많아서 별로 신
경을 안썻습니다.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전 재수를 하였고 그때부터 스트레이트 크림 역시
2000원 짜리를 머리를 펴기 위해 자주 사용하였는데 두피가 상당이 따가웠으
며 느낌상으로 머리 숯이 줄어드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 크림을 사용 안할때는 곱슬머리를 펴기 위해 헤어 드라이
기로 두피안쪽부터 머리끝까지 매일 엄청 뜨겁게 드라이를 하였습니다.
억지로 편 머리에다가 고정 시키기 위해 스프레이를 항상 잔뜩 발라 고정을
시켰습니다.
1년정도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미장원에서 숯이 없다고 말하기에 그때 부터
저의 머리를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으며 21살때 이미 탈모 초기에 접어 들
게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이마가 약간 M자로 올라가고 있었으며 정수리와
앞머리 중간에도 탈모가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전 군대는 보충역으로 다녀
왔기때문에 그때 사회생활을 병영 하고 있었습니다.
22살~24살 시기에 남들이 봐도 탈모인으로 분명 인정 되었으며 정수리, 앞머
리, M자형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탈모가 왔습니다.
그때 지금같이 치료제나 샴푸 좋은것들이 많치 않았기 때문에 제가 했던 치
료는 머리두드리는 기계를 구입하여 사용 하였으나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
고 당시 미녹시딜2% 보름 사용하고 제 자신이 보기에 효과 없는것 같아 중
단 하였습니다.
이렇게 25살까지 점차 안좋아지고 제일제당의 직공 모발력이라는 약이 나와
사용 하였는데 그 마저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27살때 가발을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어린 나이에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27살까지의 식생활을 돌이켜 보면 남들처럼 담배 약1갑, 술은 제가 주량이 센
관계로 일주일에 2번정도 였는데 한번 마시면 소주 3병정도에 맥주 5병정도
는 기본이었으며 좀더 달릴때는 양주까지 폭탄주 해서 좀 마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까지는 운동을 열심히 한관계로 근육과 몸은 엄청 좋았으며
24살때 허리디스크로 인하여 그때 부터는 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남들과 별 다른것 없이 식습관은 비슷하게 하였습니다.
단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탈모 유전인자도 있을 가망성이 많은 상태에서 2000
원짜리 안좋은 스트레이트 크림의 두피 투척,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열을
두피에 직접 매일 한것이 아마 유전+2가지 상황이 너무나 급격한 탈모로 진
행되어 27살에 가발까지 쓰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본인 추측)
이제 27살 부터 미녹시딜 쓰기전 까지의 생활을 살펴 보겠습니다.
27살 이미 가발을 사용 하였으니 탈모는 더욱더 악화되어 조금씩 조금씩 더
빠졌으며 39살까지 탈모 치료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30살 이후에는 매일 저
녁에 소주와 육식으로 생활 하였으며 술이 취한 상태에서 머리도 감지 않고
가발을 벗고 기름기와 머리때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술에 취해 잠들곤 하
였습니다.
특히 35세 이후에는 거의 알콜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술을매일 마시고 담배
를 하루에 3~4갑을 피웠습니다.
이때 이미 전 탈모인으로 모자를 쓰고 치료 자체를 포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완전 밀려나가는 나의 머리를 보고 가슴은 무척 아팠습니다. 가발도
예전에 쓰던 때와 달리 정수리 앞머리 다빠져 전엔 앞에 핀을 했는데 그머리
마저 탈락 되고는 앞에 테이프를 붙일수 밖에 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37때에 친가,외가 아무도 걸리지 않았던 당뇨병 까지 걸려있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탈모가 계속 진행중인 와중에 28세에 신용불량이 된후 집
가압류, 부모님과 형제들 까지 피해를 입히고 몇년동안 탈모조차 신경못쓸
정도로 힘이 들어 자살까지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당연
히 탈모의 진행을 더빠르게 가속화를 붙이기 때문에 정말 완전 대머리가 가
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0대중반부터 조그만한 사업을 하였지만 그역시 힘들게 되었으며 그
로 인해 정말 누울 자리 하나 없이 집안 역시 풍지박산이 났습니다. 정말 그
때는 머리 빠지는 스트레스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탈모인들이 이 탈모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지 아는 저입니다.
하지만 제 그때 상황은 머리빠지는 것보다 100배 힘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알
코올 매일 섭취와 담배하루에3~4갑 그리고 비만과 함께 찾아온 당뇨병 그리
고 혈압까지 높아져 거의 폐인에 가까워졌어 탈모조차 신경 못썼는데 머리
는 이미 원래 숯의 10분1도 안남더군요(뒷머리 제외)
그기에 사업이 잘못되어 검,경찰 법원까지 계속 와따가따 하며 초죽음 직전
까지 왔습니다.
37살까지로 본다면 아마 정상인도 탈모가 진행될수 밖에 없이 생활을 한것입
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10년동안 단 한번도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비만으
로 복부는 거의 백두산 수준이었습니다. 이미 폐인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기에다가 머리는 몇일에 한번씩 감았고(매일 모자를 쓰고 다님) 탈모 촉진
할수 있는것 들은 모두 다한것 같습니다.
이제 38살~39살에는 더더욱 사업악화와 함께 빌려던 돈 채무와 함께 정말 극
심한 페닉 상태로 되게 되었습니다.
머리 두피도 너무 따갑고 아프며 뒷머리까지도 약해져서 얇아 지는 탈모 최
대정점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든것을 나두고 자살을 하고 싶었으며 정말 미치지 않은것이 이상했지
만 5년전 사업할때 이상한 사건으로 인하여 전 생전에 가보지 못했던 구치소
란곳에 수감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올해 6월달입니다.
그곳에서 머리에 관하여 엄청난 반전을 경험하였고 저 역시 엄청 놀랄일을
경험 하게 되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4개월만의 탁월한 미녹시딜의 효과 란 제목으로 마지막 3탄에서 전부 공개
하겠습니다.
그전에 전 당뇨일때도 술을 먹었기 때문에 당뇨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1탄과2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유전과 탈모 촉진 시키는 모든 일들은 다하였
고 머리가 최악의 상태로 간 상황이었습니다.
3탄에서 분명 말할수 있는것은 20년의 긴시간의 탈모와 탈모상태가 거의 대
머리에 가까왔던 내모습, 그리고 M자탈모와 정수리 ,중간머리 모두 발모가
상당히 크게 진행중이며 모공이 거의 닫혔던 부분에서도 발모가 시작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3mm정도로 깍으면 4개월전과 10년 이상 치료한것 처럼 보
일정도로 탁월한 미녹시딜의 효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절대 탈모인 여러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요. 전 지금 미녹시딜 하나로만으
로 20년이 된 유전+스트레스성 거의 대머리에 가까운 탈모 완치기를 여러분
과 공유 할려고 합니다. 3탄에서는 발모에 관한 모든것을 공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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