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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미녹시딜 부작용인것 같습니다
저는 5년전부터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사용해왔습니다.
중간에 사용을 중단한 적도 있지만
1년전부터는 생각날 때마다
프페는 1주에 1정정도, 미녹시딜은 1주에 2번정도 발라왔습니다.
그렇게 사용한 이유는 아무래도 부작용이 우려되었고
또 그렇게 가끔 사용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은 것보다는 효과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미녹시딜을 바르고나니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머리가 벌렁벌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비아그라 복용하면 나오는 부작용 느낌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샴푸를 하여 머리에 묻은 미녹시딜을 씻어내니 그러한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1년간 별 문제없이 이용해온 미녹이 왜 어제만 문제가 되었느냐라고 궁금해할 것입니다.
저도 그것이 이상하기도 하지만 가끔 어제와 같은 이상이 나타나왔었는데
그렇기 오래 사용해 왔기때문에 그런 증상을 바로 미녹의 부작용이라고 연결을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혹시 미녹이 모세혈관 작용제이므로 머리 순환계에 부작용이 생긴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비아그라를 복용할 때 생기는 증상과 아주 비슷했습니다.
비아그라도 모세혈관 작용제이잖습니까?
어제 저에게 생긴 어지러움증과 머리전체가 심장처럼 펌프질이 느껴지는 현상이 미녹의 부작용이 아닌가하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미녹을 안바를순 없고 5%에서 3%로 바꾸고 아주 조금만 발라볼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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