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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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커클랜ㄷ 미녹시딜이 제대로네요...ㅠㅠ
심각한 정수리탈모로...진짜 죽을만큼 맘고생하다가
2년정도 현대약품 마이녹실을 썼습니다. 근데 참 그 끈적거림이...
아침, 저녁으로 2회 사용해야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감고 없는 머리 대충이라도 스탈 만들어서 나가야하는데...
머리 감고 난 다음에 현대 마이녹실 바르면 대박 그 끈적임이...어떻게 해도 없앨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마이녹실 바르고 말린다음에 머리 감고...머리 만들어서 나가고...직장이고 뭐고 다 지각하고..
근데 가격도 반값이고 효과도 좋다길래...커클랜ㄷ 미녹시딜 1년치 사서 써봤습니다. 뭐 해외구매하면 된다는데...너무 어려워서,,,영어도 못하고 그냥 중고나라에서 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국산 마이녹실 반값도 안하더라구요...
끈적임 거의 ...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제 정말 아침에 더 여유가 있습니다. 깜빡 잊고 머리 감고 말린 후에 발라도 끈적임이 없어서 머리 셋팅할 수 있으니까요 ㅠㅠ 정말 그 전에는 머리 감은 후에 마이녹실 바르면 말린 다음에 다시 감아야 했는데...그 마이녹실 특유의 역한 쏘주냄새도 없구요...ㅎㅎㅎ 마이녹실 반값으로 1년치 마련해놓으니 기분도 짱짱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강추드리고 싶네요. 국내 제약사들 반성좀 햇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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