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미녹시딜정] 피나+미녹정 효과 있음 포기하지 맙시다.
나이 41세 탈모시작시기 20세 때부터
탈모확산정도 : 그 뭐냐 탈모증상표시기로 보면 4기에서 5기 사이 정도일듯
문제점 : 두피밀도당 머리수도 그리 많지않고 탈모전에도 모발 굵기가 얇았음
약먹기 시작한시기 : 10일정도
금연시기 3개월정도
약먹기 시작한이 이유 : 원래 탈모 포기하고 살았는데 금연을 하다보니 의외로 머리가 난다는 (뭐 나봐야
별로 티도 안나지만) 알게되어 그때서야 대다모를 찾게됨
현재 약먹고 나서 웃긴점 : 콧털과 콧수염중에 아주 두꺼운털들이 몇개씩 하루에 빠짐 ㅋㅋㅋ
거기에 워낙에 모발이 얇고 상태가 좋지 않은상태인지라 일종의 쉐딩현상이 생기는듯하기는 하지만
크게 걱정안함 ㅋㅋㅋ(나던 안나던 원래 탈모중증이라 )
약을 먹을려고 하는 이유 : 육개월후에 나름 약효과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면 그이후에 이식수술을
대량으로 하려고함 수염5천모 뒷머리 모낭 5천모 합이 만모 예상하고 있음
약효는 민감하게 반응해서 마지막으로 희망을 가져봄 만약 약효 없다고 판단되면 이식수술해도 별로
효과없을것으로 판단하고 그만둘 생각임
조만간 사진한번 올리겠음.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