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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희망과 절망.......
핀페시아 허~~~ 참 400알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전 39살이고요 겉으로 보기엔
탈모같이 보이진 않습니다. 유전적인 탈모성향이 집안 내력으로 보이고 또
m자형 탈모가 진행되는거 같아서 핀페시아를 먹어볼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400알...... 참 1년동안 푸근하게 먹을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 보지만, 대다모에 올라
와있는 부작용의 사례를 두고봤을땐 정말 먹기 겁납니다.하루에도 몇번이고 결심이
왔다갔다가 합니다. 안서고 안되고 안나오고 힘빠지고 가슴이 티어나온다는둥.........
참 솔찍히 싸나이로써 쪽팔리는 부작용들만 ㅠ.ㅠ 에휴~~~~~~
부작용이 안나타나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완전히 부작용에 대해서 자유로울순 없겟죠
난감합니다;;;;; 지금부터 관리를 해줘야되는시기는 맞는거 같은데.... 약을 샀다는 희망과
부작용의절망이 교차해서 지금 혼란스럽네요. 일단 먹어봐야되겟죠 대다모님들??????
참~~~~ 제가 검색하다가 본거 같은데 핀페계열약들은 32시간에 한알두 괜찬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약먹고 효과도 보고 부작용도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한번 적어 봅니다
득모들 많이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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