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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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사용해 보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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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대부분 분들이 쉐딩과 두피트러블 때문에 끊는다고 하더러구요.
쓰면 머리나겠지라는 설마란 생각이 그럼 그렇지.. 같은 사람들 평대로의 생각으로 바뀌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사용하셨다가 끊은 분들은 얼마나 사용해보시고 끊었는지 궁금합니다.
1년 2년 동안 장기적으로 꾸준히 바르고 효과보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바르는 동안에는 쉐딩 등과 같은 증상을 계속 겪었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의 장기 사용은 두피에 절대적인 양모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는데,
끊으신분들은 얼마나 바르신건지, 왜 끊으셨는지 궁금하고,
장기 사용으로 인해 득모하신 분들은 그 과정에서 얼만큼의 쉐딩과 두피트러블을 겪으신지 궁금합니다.
미녹시딜에 대한 평이 너무나 상반되는 것은 단순한 체질적인 요인 때문은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직접 사용하신 분들의 살아있는 의견 공유를 토대로 미녹시딜에 대한 이해가 높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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