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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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나름대로 좋네요
시작한지 두달은 넘었지만 쓰는 횟수가 적으니 120미리로 오래 쓰네요ㅋ
평일엔 자기전 한번(술 먹은 날이거나 귀찮으면 건너뜀)
쉬는날,주말엔 하루 2번 지키고 토닉 병행하고 약먹고 있습니다.(약은 피나스타 4등분 해서 4일 먹고 하루 쉬고(?)
이상한게 토닉은 무슨일 있어도 거의 뿌리고 자는데 미녹은 손이 안가더라구요 젤 중요한 부분인데ㅋㅋ
선척적으로 모발이 얇고 숱이 적어서 아주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부작용 우려 했던거완 달리 쓰기 잘했단 생각
드네요 쉐딩 물론 왔구요 잘 참으란 말도 들었고 잘 넘기면 되니까 사진 남긴 걸 봤지만 최악임ㅋ지금은 떨어지는
갯수는 많이 줄었고 휑한 시기는 지난거 같네요 조금씩 검게 변하는 두피를 보며 희망이 보여요
모발이식 한다고 이마라인 2센티 올린 부분도 굵어지고 모발이 채워져서 이마가 좁아지고...
당황 스러웠던 부작용이 두피 부어오름;;보통 뾰루지나 고름이 아닌 두피색을 유지하면서 부어 올랐는데 50원짜
리 크기라 뭔가 잘못되면 어떻하지 난감했는데 무시(?)하고 뿌리며 지냈더니 가라앉고 건강해졌어요
그동안 외약외품인 토닉만 뿌리고 약만 먹어서 진행은 늦춰주고 했지만 다시 모발이 굵어지거나 난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미녹이랑 같이 하니까 눈에 띄게 변화가 보이네요 물론 토닉도 효과를 못본건 아니죠 수시로 남긴 사진
을 보면 예전에 내가 저렇게 심했었나...를 느꼈으니 조금씩 작용해서 큰변화는 못느낀듯 하네요 토닉은 무료체험
이랑 중고 상품 구입해가며 샀었는데...미녹이 비싼편이라 좀 저렴한 쪽으로 관리 하고자 택한 방법이 때론 시간
이 아깝기도 하네요 미녹 광고는 현대꺼만 하니까 현대꺼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중소기업 제품들이 그렇게 많을
줄은 몰랐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더 많고...탈모라 인지 했으면 빨리 시작해야 하는 법
양모되고 숱이 많아 지고 변화란게 서서히 있다보니 마음이 급하다보면 중도 포기가 많을듯 해요 저도 짜증나서
관리고 뭐고 다 집어치고 싶었는데...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과거사진을 보면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저런 상태
에도 잘 살았구나ㅋㅋㅋ하면서요 기대치를 낮추고 꾸준히 치료한다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자신에게 맞는 치료
법 찾기...
피나스타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국산 인도산 좀 먹어봤는데 제 두피는 아무런 변화를 못 느꼈을 때 전 뭔
가 싶었어요 양모 효과가 뛰어나다는 토닉도 뿌려봤지만 역시나...근데 미녹에서 답 찾았네요
일단 4개월은 채워봐야겠죠
*스프레이 형식 정말 비추...액 때문에 입구가 막힐 수도 있고 머리카락이 좀 길다면 제대로 두피에 묻히기 힘들고
분사중 두피나 머리카락에 튕겨 제대로 된 용량 도포하기 어렵고 스포이드 나아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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