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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병원 알바부터 시작해서...해외에서 건당 얼마씩 받아 챙기는
> 브로커까지...진짜 해도해도 너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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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하루돼셨나. 하여튼 얼마 안되신걸로 압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이 게시판의 내용을 최소한 두달정도의
내용은 "다 읽고" 어쩌구 저쩌구 의견좀 내시죠.
하루만에 다 읽을수는 없었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삼탈모 등등 다른 싸이트에서 꽤 오래 활동하신분이
"대다모"를 모르셨다는건 솔직히 납득이 안갑니다.
회원가입한상태에서 오랜만에 온거라면 납득이 가지만
회원가입자체를 이제야 했다는건 뭔가 앞뒤가 안맞는듯..
(이부분 저혼자의 추측이라면 죄송).
왜 "브로커"란 단어를 쓰시죠.. 님같이 싸가지 없는 분한텐
저두 항상 하는 말이있죠.."국내병원관계자 or 알바" 로 위심이 갑니다.
과거 "
(저두 님보고 싸가지 없다 했으니 님도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하시죠.)
님이 쓴글 다시 읽어보세요. 국내&해외 하더니 결국 내용의 90퍼센트는
케나다 비난이시네요..
1월13일 게시판에 적었던 "명수&벼멸구"란분과 동일한 사람은 아닌지
하는 생각마져 들정도로 글의 패턴도 같고 가입후 바로 글을적는것도
비슷하네요..(그렇다는건 절대 아님)
-명수&벼멸구"이사람은 그날하루 회원가입후 글 써갈기곤 안들어왔죠..
(이분은 확실한 국내병원알바나 관계자인것으로 현재까진 추측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았음.. 가입하자마자 글적으면서 그동안 글을 쭉바왔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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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합니다. 과거 2~3개월간 게시판글 모두 읽으신담에
과거 게시판에 어떤글이 있다고 비난을 하셔도 비난을 하시는게
순리에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브로커"란 단어는 쓰지 마시죠..
님이 그런 막나가는 분인듯해 저두 님보구 "싸기자" 없다고 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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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 예를 들어 요즘 뜨고있는 캐나다원정 수술을 예로 들겠습니다.
>
> 참고로,100%정확하지도 않고 개개인별로 만족도에 편차가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
>
> 우선 제친구가 캐나다 퀘벡에 살고있어 몇가지 알아봐달라고 부탁도 해보고
> 캐나다 병원에 대해서 물어보니까...(친구의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 전체적으로 알아보고 말해달라고 부탁했슴)
>
> <요즘 한참 유명해진 닥터 알마니?는 아닙니다.>전체적인 사항입니다.
> 캐나다 병원도 money에 대해서 무척 밝힌다고 유명하다고들 합니다.
> 이런내용은 인터넷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
> 우선 병원비...캐나다에서도 유명한 곳 몇군데 알아보니
> (알바가 아니기때문에 병원이름은 생략합니다.)조그마한 지식만 있으면
> 인터넷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병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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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막무가니 식으로 조사를 한뒤.. 그것을 일반화 하여서
전반적으로 이렇다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말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만 해도 같은 수술에대해 수술비가 3배까지 차이나던데..
어디는 어떻다 어디는 어떻다 그런식으로 말해야지..
그냥 흐리멍텅 어떠하더라..(100퍼센트 확실한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마지막엔 어떠어떠 하다 확신을 가지고 말하셨더군요..
바로 아랫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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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비는 대략 한국돈으로 550~750정도라고 하던데..대체 한국사람한테는 왜 그렇게 많이 받는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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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확신을 하고 위와 같이 말씀하셨나요..
일단 조사대상이 틀렸습니다. 조사를 하려면 캐나다의 "인지도있고 유명한"병원들을 대상으로 가격대를 조사해야지..
또 몇모낭일때 한국돈으로 얼마라고 해야 하는게 정확하지 않을까요?
님 말을 들어보면 캐나다 병원이 캐나다 내국인들에게 받는 금액보다
한국인에게 금액을 더 받고있다 이런식으로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
본인이 조사한결과는 (100프로 확실하지도 않은 친구)에의한 조사이면서 말이죠.(게다가 알마니는 조사하지도 않았다고 햇구요...)
한번 말이죠 본인이 쓴글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생각 안듭니까? 본인이 쓴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간단히 미국 대다모에만 가도 왠만한 정보는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메이져 병원"들이 바보인가요? 이미 충분히 돈을 벌고 있는데..
"메이져병원"들은 이미지가 생명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이렇게도 추측할수 있습니다. 다른 캐나다병원들도 가격이 그정도인데 얼마나 캐나다내에서도 인지도가 있고 유명하길래 다른 캐나다병원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는건데..
님은 너무 비꼬는 시각으로만 보셨네요.
앞으로 비난을 하려면 "객관적인"자료를 가지고 "전후상황을"다 알고 난뒤에 비판하시기 바랍니다..(만약 "사심"없이 그냥 "순수"하게 하신말씀이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언어사용"좀 조심하시고. 논리적으로 글을 적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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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입한지 하루밖에 안돼신분이신데.. 전후상황을 먼저 아시죠.
한 2~3달 정도 글들의 "댓글"까지 다 읽어보세요.
(게시판내용에대해서 비판을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하는게 기본이 아닐까요?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어쩌구 저써구하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2. 함부로 남을 "함부로" 비방하는 글을 "절대"올리지 마시죠..
(님이 글을 보면 확실하지도 않은데.. 무슨 글을 쓰지말라 그딴식으로 글을 적었죠.. 하지만 님스스로도 "확실하지도 않은데"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쓴글에서 논리상 모순좀 찾아보시죠.)..
3. 해외 변원갈때 누가 "실력없는"병원에 갑니까? 앞으로 해외병원등등에
대해서 조사하고 비교할경우 그 대상은 "실력있고 세계적으로유명하고 검증된병원들"을 대상으로 비교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디 허접한 병원들도 해외에 많은거 이미 대다모회원님들 알고 있습니다.(게시판 읽어보세요.)
대다모회원님들이 알고싶은것은 "실력있고 유명한병원"들에 대한 정보이지..
실력없는 병원포함한 것에대해서 비교하는것은 앞뒤고 안맞습니다.
4. 그리고 그 친구를 통해 비교했다는 내용 역시 객관적으로 간단히 요약해서라도 금액이나 병원이름등등은 제시해주시면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리뭉실 그런식으로 적는건 대다모 회원님 모두에게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5.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하죠
님은 분명 100프로 분명한 자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보기에도 님친구보고 부탁해서 조사한내용은 너무나 허술합니다.
중요한건 확실하지도 않은정보가지고 그게 전부인냥 진실인냥 단정짓고
글을 적었다는 거죠. (최소한의 객관적인 자료도 없이 말이죠.)
좀 "수준"있는 글을 적었으면 합니다. (특히 남을 비판하는 글을 적으면서
이런식으로 "어이없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글을 적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제가 글쓴후 님이 쓰신 댓글을 봤습니다. 댓글중 분명히
"그동안 대다모게시판의 글들을 봐왔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거 말이 바뀌시네요.. 왜 떳떳하지 못하게 새로 회원가입해서 글적으시나요? 만약 제말에 반박하고 싶으시면 떳떳하게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뭐라고 하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비겁하시네요..ㅡㅡ
--> 님이 쓰신 댓글중에.."객관적인자료" 어쩌구 하시데요..
아니.. 본인이 쓴글은 객관적인 자료인감요? 본인스스로에서
모순된글들이 너무나 많네요.. 이거참..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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