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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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시판 성격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잘했다면 칭찬도 해주고
못했다면 신랄하게 비판하고 그래야지..
못했다고 하는거는 다 받아들이면서도
잘했다고 하는 글엔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보는 그런
기류는 없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 게시판내용이 "틀린"내용이라면 당연히 딴지를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맞는"내용인데 그거 가지고 딴지를 걸면
오히려 그 "맞는"내용을 적으신분과 다른 "상업적"목적을 가진분으로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가정입니다. )
이제 그정도를 분별할정도로 대다모 게시판이 수준이 높지 않을까요?
자 극단적인 예를 들죠..
과거 ㅂㅈㄹ, ㅌ 등이 엄청나게 알바들이 활동했다 들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게시판에도 찬양하는 글들이 나오겠죠.
하지만 "전후산진등등" "후기"등 증거가 나오면서
왠만히 돈있고 급하지 않은분들은 그곳에 절대 안갑니다.
모발이식수술은 비용도 엄청나게 시간도 엄청난 수술입니다.
함부로 남의 말만 듣고 하는 수술이 아니죠.
아무리 좋다 좋다 해도 사진등등 여러가지를 보면서
수술을 선택합니다. 즉 홍보를 한다 한들 그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하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사람이 늘려면 오로지 딱 2가지죠..
1. 실력이 좋은게 검증돼었다.(여러가지 후기사진들로)
2. 다른 병원대비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다. (실력과 가격을 포함하여)
이게 병원 가는 사람수를 결정하지.. 게시판글에
"극단적인 예"로 홍보글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수술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칭찬하는 글이 "맞는"애기인데.. 무조건 의심을 하시는지요..
칭찬할껀 칭찬해주고.. 욕할껀 욕하고.. "객관적"으로 햇으면 하네요.
과거 "AA"님이 수술이 잘되어서 후기사진도 올리고
아주 기분좋아하시면서 글을 적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자 이게 나쁜걸까요? 좋은겁니다.
근데 이상황에 딴지거신분들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만약 "딴지"거는 사람이 있다 이러면 이거는
"상업적"경쟁상대 로 의심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 의심을 하며
최악의 상황이 될수도 있죠..
그러니 정말 맞는 글이면 맞다고 해주고 틀린건 틀리다고 해주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이게 서로간의 소모전도 없애고..
정말 실력있고 좋은곳을 알수있는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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