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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러박사의 FUSS VS FUE에 대해 심층 연구한 결과(임상실험포함)

정보의 장에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제가 미국 hairlosshelp 사이트를 읽어보고 이해한 내용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이런 종류의 임상결과는 사실 가타부타 하기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Dr Feller랑 알마니쪽 사람 (이사람은 알마니 박사가 아니고 그쪽 수술 받고 컨설턴트 비스무리하게 일하는 사람) 하고 논쟁 비슷하게 붙었습니다. 결국은 관리지가 feller보고 알마니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하도록 해서 결론은 나지 안았구요.

Feller의 의견도 얼핏 맞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사실 Feller의 의견도 확실하게 맞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Feller가 1000개이상 안좋다고 말한 이유중의 결정적, 아니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임상결과 보다는 자기경험으로는 500개 이상하면 손이 떨려서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게 가장 큰 거 같습니다. 만약 그게 이유라면 사실 알마니는 체력이 feller보다 더 좋을수도 있고 손재주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알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feller, 알마니 박사 둘 다 시인한 것 처럼 그들만의 magic 기술이 있는 건 아닙니다. 결국 임상경험으로 부터오는 노하우랑 손재주 체력 이정도가 FUE 시술의 결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그리고 FUE가 더 위험한지는 지금 현재까지는 시술받은 환자들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해서 아는거 말고는 특별히 결론 지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1 mm 혹은 0.8 mm침을 찔러서 모낭을 하나 파내다 보면 각도가 제대로 안 맞아서 그 모낭을 죽거나 아님 주변 모낭에 damage를 줄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지만 이것도 손재주가 좋고 기술이 좋으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들 합니다. feller가 안된다고 하는 이유도 사실 체력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500개이상하면 손를 잘 control할수 없다는 거구요.

결국 지금 이 시점에서 누구도 이걸 결론 내릴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논쟁이 결론은 나지 안았지만 게시판 분위기는 알마니 시술 환자들의 결과로 봤을때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 쪽이 우세한 편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의학기술로는 사실 얼마나 좋고 나쁘다를 구체적으로 가늠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의사들도 사실 뭐 별거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단지 시술을 통해 임상데이타가 많고 그에 따른 노하우가 많은거 뿐이지. 어떻게 대머리가 되는지 FUSS, FUE시술하는 의사들이 연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까지도 머리가 빠지는 메카니즘이 receptor단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DHT가 그 모르는 메카니즘을 촉발한다는 거 밖에....
또 한국 병원가서 대머리 관련 상담해보면 아시잖습니까? 의사들 대단치 않다는거... 오히려 여기 전문가님들이 더 많이 아시는게 많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메카니즘도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구요..

그러니까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자기 자신이 선택하시라는 거고 책임도 어느정도는 자신이 져야하는 상황입니다. 누가 FUE 혹은 FUSS 수술하라고 강요하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알마니 박사가 2000-3000 모낭씩한다는게 위험하다고 생각되시면 하시면 안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 그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하고 하고 싶으시면 해도 되고, 그런 위험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더더욱 하셔도 되고, 또 알마니는 기술이 탁월해서 될거 같애 그런 생각이 드시면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여기 누구하나 누굴 속여 먹을려고 하시는 분은 없는 거 같습니다. 단지 자기 경험을 기준으로 그 경험에 믿음을 가지고 말씀하시다 보니 좀 객관성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충분히 주관적인 경험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문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댐잇님이 얼마에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못미더우면 자기가 직접알아보고 알마니 한테 연락해 보시고 자기가 알아본게 더 싸면 자기가 직접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정확한 정보없이 사람을 사기꾼으로 모는건 이런 게시판에서 좀 자제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
>
> 펠러박사의 논문 원문 링크 주소:
>
> http://www.hairsite4.com/dc/dcboard.php?az=show_topic&forum=12&topic_id=18362&mode=full
>
> FUE 시술에 대해 좀 더 정확한 내용을 아시는 편이 나을 것 같아
> 미국 대다모에 있는 원문도 같이 링크하여 드립니다.
> -----------------------------------------------------------------
> 펠러박사가 18개월 동안 150명의 FUE임상 실험 환자들 이용하여
> 심층 연구를 한 결과 :
>
> 1. FUSS 에 비해서 올수 있는 합병증도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 2. 회복도 매우 빠르며 오늘날의 기술력으로는 수천개의 모낭의 적출이
>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가능하며
> 3. 모든환자들이 5주안에 완벽한 치유 과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
> 펠러박사는 심층연구 결과를 통해 FUE 시술방식은 기존의 모든 FUSS시술환자를 대체할수 있는 유용하고 실용적인 시술법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 ----------------------------------------------------------------
> 모발이식 전문의 펠러 박사의 FUE 시술법에 관한 연구 견해
> 펠러 박사는 FUE 방식의 이식과 기존의 스트립(FUSS) 방식의 차이점을 보다 깊이있게 연구하였다.
>
> 연구 배경-
> 현재, 전통적으로 시술을 통한 모발이식 수술은 (FUT, FUSS)로 불러지고 있으며, 이것은 후두부에 모발을 가지고 있는 두피를 벗겨 절제 수술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시행 이후로 수용 되었을 무렵, 공여부의 두피에 일직선상으로 생기는 상처는 시행하는 의사들로부터 종종 무시, 아니면 하찮게 여겨 지었다. 이러한 점 때문에, FUSS시술법을 대체 할수 있는 시술법은 연구 되어야만 하였다.
>
> 목표-
> 18개월 동안 150명의 FUE의 단계적인 수술에서 얻은 경험과 임상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술자들은 아래와 같은 항목들을 보여줄 것이다:

> 1. FUE 시술방식의 유효성과 실용성, 그리고 FUT(FUSS)를 능가하는 FUE의 우월성
> 2. 수술이전의 이전 실험은 크게 필요 없을 것이다.
> 3. FUE는 척출 할 수 있는 머리카락의 종류의 범위를 체모에서부터 기증자의 두피 주변에 나는 일부분으로 까지 확대 되어진다.
>
> 방법-
> FUE 방식의 시술법은 0.8mm 에서 1mm의 일반적인 펀치를 이용하여 모낭의 단위를 주위의 피부조직에서 중간 진피의 단계 까지로부터 분리, 적출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적출된 모낭을 핀셋을 이용하여 꺼내진다. 추출의 과정이 더욱 힘들었던 수술에서는 추가적인 모낭의 구멍을 뚫는 단계가, 밑에 있는 조직과 털의 발기를 담당하는 섬유질 근육에서로부터 목표로 한 이식 조직을 떼어놓기 위해 시행되었다.

> 결과-
> 100%의 환자들은 시험이전의 임상의 시행절차 적인 실험을 하지 않고서도
> FUE시술의 성공적인 사례의 대상자였다.  이식을 위한 적출의 비율은 시간당 200모낭 에서부터 520 모낭의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그 밖의 몸의 체모는 시간당 50모낭에서 100모낭까지 적출이 이루어 졌으며 이것은 피부학적인 변이와 모낭의 천공에 따라서 결과가 달랐다.
>
> 결론-
> FUE 시술 방식은 뒷머리 공여부 부분의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잠재 환자들을 증가시키고 몸의 털을 포함하여 더 많은 모낭 적출을 가능하게 하는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시술 방법이다.
>
> 예상하건대, 수년안에 FUE 시술방식이 FUSS의 수술을 완벽히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모든 모발이식 전문의가 시행할 것이며 상담시 각각의 환자들에게 또 다른 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
> 소개-
> 모발이식은 약 50년전 4mm 의 펀치를 사용하여 모낭을 적출하는 방식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처음 35년 동안은 정제되지 않은 단순한 시술방식으로 모발이식의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대중의 시각에서는 이 방식의 시술법은 고통과 고생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인식되어졌으며, 이리하여 모발 이식의 영역은 침체되어졌으며 더 낳은 방법의 모발 이식 시술이 요구되어졌다.
>
> 1980년대 후반 새로운 FUSS 시술법이 소개 되었다. 더욱 많은 의사들이 모발 이식 업계에 들어서고 더 나은 기구와 더 나은 기술과 함께 모발이식은 한 단계 진보 하였다.처음 플러그 방식에 비하면 훨씬 나은 시술법으로써 많은 환자들이 스트립( FUSS) 시술법으로 수술을 받기 위하여 예약 하였다. 
>
> 이 기술은 이 영역에서 대중과 전문적인 공개 토론장에서 혁신적인 발전으로 찬미되었으며 타당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공여부의 부위에서 문제가 되는 흉터가, 수술 당 수확된 모낭의 수가 조금씩 올라가므로 인해 생겨났다. 작은 500개의 모낭의 추출 사례들은 공여부 부분에 현저한 상처를 거의 남기지 않았으며, 이것은 피부조직의 손상과 두피의 압력(땡김)이 상대적으로 작게 남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0년 초, 의사들 사이에서(본능적으로 경쟁적인) 경쟁이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수술 시간당 추출할 수 있는 모낭의 수를 수천개 까지로 올려놓았다. 
>
> 결과적으로 수술을 받은 부분은 보는 사람으로 하게끔 더욱 풍만하고 자연스럽게 보여 지는 반면에, 뒷머리 채취 부위에서의 상처가 더욱 커지기 쉬워졌다. 여러 개의 FUSS 시술의 사례에서는 기존의 “플러그” 방식에서 생기는 상처보다 더 컸다. 이것은 편협 되지 않은 정보를(수 천 개의 모발 이식 사진) 인터넷을 통해 쉽게 한 번의 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중으로부터 주의되지 않은 채 지나가지 못했으며 이 영역에서는 중요한 퇴보로 이어졌다.
>
> 21세기 초반으로 들어서면서 기존의 FUSS 방식보다 더 나은 시술법이 필요 하였다.
>
> FUE 시술방법의 개발 배경-
> 시간적이고 대단한 노고의 성의를 곁들인 이 기술은, 호주의 의사 Ray Woods 씨와 Angela Campbell의해 개발되었으며 이들은 모발 이식의 한계를 다음 단계로 끌어 올렸다. 이러한 것들을 성취하기 위해 그들은 모낭의 단위를 절개과정 없이 각각 추출하였다. 이 접근은 현재까지 모범적인 이동을 상징하였으며 새롭게 모든 시술적인 모발 이식의 분파를 떠오르게 만들었다.  “스트립(FUSS)" 방법은 소개되는 즉시 따듯한 환영을 받는 반면에 FUE시술방식은 최고로 해봤자 한산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의 주된 이유는 아마도 모발 이식 협회에서 단지 단순히 놀랄 만한 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
> 그러나 더 많은 정보의 이용이 가능해지자 이 기술의 현실성과 실용성이 더욱 지지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 불행히도, 이 기술의 대중화를 시킨 위의 두 명의 의사들은 그들의 방식을 어떠한 부분이라도 공유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없었다. 그러기에 이 기반은 다시 재 창조되어야 했으며 아마도 흥미가 있는, 그리고 기량이 풍부한 의사들로 하게끔 FUE 방식을 밑에서부터 배우도록 강요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었을 것이다. 또한 이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정보가 숟가락으로 먹여진 것 보다 시술에 대해서 더욱 대단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었다.
>
> FUE의 느린 수용과 함께, 이것애 흥미가 있는 의사들로 하게끔 경쟁적인 본능을, 새로운 인종의 출발과 같은 총구처럼 발화시켰다. 이제는 누가 FUE에 대해 더 많은 모낭을 가장 짧은 시기에 적출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첫 시술은 몇 개의 모낭에서부터 시술되어졌으며, 그리고 수 백 개, 그리고 현재의 기술까지 이르러 왔다.
>
> 18달 동안 150명의 시술환자들을 통하여 최소 시간당 550모낭 그리고 하룻동안 1500모낭 정도 적출이 가능하였다. 현재는 2틀 동안 약 2600 모낭의 놀라운 양의 적출이 가능하다.
>
> FUE 시술법-
> 대부분의 세세한 FUE의 기술력은, 시술자들에 의해 행해 진 것과 같이, 독점적이다. 그러나 대체적인 방식의 시술은 여기에 제시 되어져 있다. 그 어떠한 기술이라도 내적으로나 그 자체적으로 어렵지 않으나, 새로운 도구처럼 익숙함과 기술력은 많은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위 수술에 지원한 환자들에게는 위 수술에 대한 진기함과 수술에 대한 위험성도 설명 되었고 수술동의서에 서면 동의 하였다. 기증자의 부위는 1% Lidocaine(부분 마취제) 로 마취되었으며, 이것은 피부를 부어오르게 하기 위해 풍부한 양의 평범한 염수가 피내와 피하로 투입 되어진 이후였다. 채취예정인 모낭은 현미경을 사용하여 확인하였으며 0.8 에서 1mm의 펀치를 이용하여 중간 피하 조직 아래 까지 있는 모낭의 개수를 확인 하였다. 그 후, 예리한 집게가 부분적으로 자유로워진 모낭을 적출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반면에 모낭의 축에 따른 견인이 응용되어졌다. 적출된 모낭을 성공적으로 이식 하였다면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반복 되어 질 것이다. 만약 모낭이 쉽게 적출되지 않았다면, 아니면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전해지지 않았다면(시술자들이 성공적인 인도의 시간을 최대로 2분과 2분 30초안에 잡고 재는 한해서) 추가적인 모낭의 천공이 시행되어져야 한다. 이 독점적인 기술은 남아있는 피부 조직의 밑을 모낭의 손상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출하여 이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
> 환자들의 종종 모낭이 떼어지고 이식 되었을 때 간단한 자르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시술자들은 이 소리가 아마도 모낭의 열등한 부분에서부터 두피까지 붙잡고 있는 섬유질 근육이 순간적으로 분리되어 질 때 나는 것으로 본다고 믿고 있다. 처음에 우리는 이것이 FUE 시술방식에 있어서 수용될 수 없는 충격으로 걱정스럽게 인지하였으나, 탁월한 임상의 실험 결과는 FUE시술방식에서 모낭의 적출은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안전하다는 것이라고 밝혀졌다. 여러 가지 종류의 적출(구멍을 뚫는) 기계들이, 이러한 추가적으로 필요한 단계들을 수용하기 위해, 시술자들로부터 발명되었다.
>
> 어떠한 펀치를 사용하든지 FUE 시술을 할 때 고려해야 할 두가지 사항이 있다. 각도와 깊이 이다.
>
> 만약 적출하는 과정에서 각도가 맞지 않으면 , 목표로 하는 모낭은 손상되어 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모낭은 죽을 것이다.올바른 각도를 설정하는 것은 이식에 있어서 첫 단계 이며 정밀하고 일관성 있게 실행 되어야 하는 일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매우 당황스럽게 만드는 일이 되는 것이다. . 그리고 경험을 해본 사람에게(아마도 우리 모두) 좌절을 안겨줄 것이다. 그러나 표준적인 “스트립(FUSS)" 방식의 절개와 다르게 FUE 방식은 두 번의 기회가 있다. 즉, 아직까지 뿌리를 박고 있는, 그리고 혈관과 연결되어진 말단의 부분은 비록 조금 더 얇을지언정 아마도 계속적으로 자라날 것이다.
>
> 이것이 FUE 시술 방식에 있어서 기존의 FUSS시술방식이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초보 시술자에게 시술함에 있어서 좀 더 여유를 줄 수 있을 것이다.
>
> 시술자들은 FUE시술의 적출이 실제적인 모낭의 방향을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피부 속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아냈다.  이것은, 특히 시초에 우리의 수술 과정에 있어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해주였다. 제대로 된 각도의 적출은 잘 절개된 “스트립(FUSS)” 이식방법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신속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이식의 전달로 이어질 것이고, "스트립(FUSS)" 방식과 달리 FUE 시술방식은 값비싼 현미경과  많은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술팀이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
> 각도의 단계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방법과 도구들이 수술자들에게서 부터 발달 된 반면에 어떠한 사항들은 독점적이기 때문에 이 문서에서 다룰 수 없는 것들도 많다.. 그러나 FUE 시술방식을 추가 하고 싶은 시술자들이 적합한 각도를 잡는 것은 많은 연습과 인내에 의한 일관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
> 깊이 조절은 FUE방식의 시술에 있어서 두 번째로 중요한 관점이다. 만약 펀치가 너무 깊게 들어갔다면, 이식조직은 펀치 구멍 안으로 사라질 것이다. 만약 펀치가 너무 얕게 들어갔다면 성공적인 이식에 필요한 주위의 피부조직이 충분히 적출되지 않을 것이다. 시술자들은 깊이 조정은 감으로부터 통해서 가장 잘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의하고 있다. 많은 경험과 익숙함을 통해 얻은 피부조직의 느낌은, 시술자로 하여금 언제쯤에서 진척의(펀치로 인한 피부 통과) 속도를 줄여야 할지 깨닫게 해준다.
>
> 만약 펀치가 너무나도 얕게 들어갔다면 최상의 방법은 겹쳐서 펀치로 구멍을 뚫거나 아니면 반복 펀치를 하여 피부 속으로 조금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시간을 잡아먹는 방식이며 절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하여 목표 이식조직에 대한 첫 적출은 좀 더 공격적으로 하여야 하며 이러한 점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다음 번 시도에서도 약간 깊어졌으나 아직까지 너무나도 얕다면 이식 피부조직을 정밀한 집게로 잡아 약간의 힘을 사용하여 적출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다시 한 번 이 방식은 매우 섬세한 것이며 과도한 힘을 실었을 시 이식피부 조직의 손상 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
> 모낭의 천공은(구멍을 뚫음) 시술자로 하게끔 필요한 만큼의 피부조직을 파는 것보다 약간 덜 얕게 팔수 있도록 해 주면서 이식조직이 피부조직 주에서부터 최소한의 힘으로 적출될  수 있도록 보증하기 때문에 위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다. 적합한 각도와 합쳐진 이 기술은 공여부 부위에 적은 양의 콜라겐을 함유한 환자들에게 시술자들로부터 FUE를 실행하였을 시에 매우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
> 시술자들은 이 수술의 실행 초기에 각도와 깊이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목표주위 안에 있는 적은 숫자의 피부이식조직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때로는 그냥 수술에 임하고 싶다는 충동이 넘쳐날지라도 초기의 시술과정에 단 몇 분을 소비하는 것은 그 날의 시간의 추가적인 이익과 일의 진행을 쉽게 해주도록 보상해 주었다.
>
> 치유는 두 번째로 의도된 1mm와 같은 작은 부위의 원형 탈모를 남기는 것에서 생긴다. (figure1에서 보여 진 것과 같이.) 이러한 치유 방법은 매우 빠르며 7일에서 10일 사이에서 완벽하고 티 안나게 회복이 가능하다. (2-6figure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
> 수술에 적합한 사람-
> 한정된 범위의 탈모를 가진 환자들, 눈썹, 속눈썹, 수염, 아니면 M자형 이마와 같이 적은양의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
> 이전의 “스트립(FUSS)" 시술이나 "플러그"시술 로 인해 공여부 부위에 심한 상처를 가진 환자들, 공여부 부위의 모낭이 한정되어 있는 환자들.
> 딱딱하고 타이트한 두피를 가진 환자들.
> 공여부의 피부가 너무 쉽게 늘어나 상처가 크게 생각 경향이 있는 환자들
>  공여부 부위가 기존에 여러 번 “Fuss" 수술을 받아 정밀하게 표시된 것으로 고려되는 환자들
> 선택적으로 넓은 부위에서 적출이 필요한 환자들
>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니고 싶은 환자들
> 공여부의 모낭이 한정되어 있어서 몸의 털( 체모) 의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
>
> 합병증(문제점) -
> FUE 시술 과정에서 발생한 합병증(문제점)은 FUT(FUSS)에 비해 월등히 낮았다. 여러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앉음으로 인해 생긴 가벼운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 외에 보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합병증은 공여부 부위에 생기는 쇼크이며 이는 FUT(FUSS) 시술 과정에서 비롯되는 더욱 크고 공격적인 쇼크에 비해 덜하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례는 FUE 방식으로 치료받은 150명의 환자 중에서 유일하게 4명의 사례 밖에 없었다. 두 명의 환자는 기증된 넓은 부위에 쇼크를 경험한 반면에 다른 두 명의 환자들은 과거에 악마의 후광으로 여겨졌었던, 더욱 한정된 종류의 고르지 못한 원형탈모증을 경험하였다. 모든 환자들이 5주안에 완벽한 치유를 보이는 반면에 추출에 있어 간격 조정은 시술 과정에서 항상 모니터 되어야 할 중요한 사항이었다.   
>
> 결론-
> 적합한 프로토콜(과학적 연구, 환자 치료를 실행하기 위한 계획)과 도구의 사용으로 인하여 FUE시술방법은 사실상 모든 환자들에게 기존의 "스트립(FUSS)"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유효하고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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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17년전
맞습니다. 선택은 본인 자신이 하는거죠.
  
  
17년전
비용문제야 그렇게 말할수 있죠...ㅡㅡ  제가보기엔 댐잇님이 좋은점만 부각하고 나쁜점은 숨기려고만 보이는데....제가그렇게 느꼈으면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실듯...퓨에대한 모든자료를 공개하시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든지...님말씀대로라면 사기꾼이  무슨 잘못입니까?? 다 속은사람이 병신핫바린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라면서요
    
  
17년전
그러니까말입니다. 속은 사람들도 좀 생각해주야지요.
좋은 점만 말하고 나쁜점은 숨기고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좀 투명하게 했으면 쫌 좋겠습니다!
      
  
17년전
그동안 쓴 글을 보니 참..... 할말이 없네요. 제대로 안티네요.
이분 쓰신글 모두 읽어 보시길...
        
  
17년전
님 수고가 대단히 많으시네여 ^^* 화이팅이여~
17년전
이분 글쓰자마자 탈퇴하신건가..
쪽지 보내서 뭐 좀 물어보려고 했더니 탈퇴 하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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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자라다의원

처음 수술 후 3개월 까지는 시간이 결과가 궁금해서 그런지 빨리 가지 않았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수술 후 초기가 제일 어려웠네요. 생착할 때까지 10일 정도 이식모를 건들지 않는 게 힘들었습니다. 잘 때 나도 모르게 만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 이후로는 편하게 머리도 감고 말려도 되니 관리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수술한 티가 나니 신경쓰이긴 했네요. 3개월 정도 지나면 스타일링으로 커버가 가능해져서 그 이후로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이식모가 빠지고 다시 새로 나기 까지가 고비인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원장님과 자라다의원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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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수술 후 1년을 어떻게 기다리나 했던 게 엇그제 같은데주기적으로 후기를 작성하다 보니 어느덧 1년 차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모발이식을 하기 전, 하고난 후 제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만족감이 엄청 높았습니다. 특히 한창 꾸미고 싶은 나이에 자신감을 많이 떨어트렸었는데,몇 개월 전부터는 바람이 불어도 걱정 없을 정도로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습니다.모발이식 후 관리에 대한 부분은 극 초반에 잠잘 때, 씻을 때를 제외하곤 딱히 힘들었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 뒤로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머리를 보며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성공적으로 수술을 해주신 원장 선생님에게 감사드리고, 모발이식 고민이신분들은 디에이성형외과에서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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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발이식

JP성형외과 절개 3500모 빽빽한 이마 진짜 오랜만이네요.제이피 성형외과에서 절개로 3500모 이식한지 13일 지났습니다.몇년간은 피나복용하면서 버티고 버티다 안되겠다 싶어 수술 받은거구요.요즘 모발이식은 비절개가 대세긴 하지만 저는 절개로 수술했습니다.오늘 병원방문하고 실밥 뽑고 왔구요.이제 13일차고 샴푸하다보면 심은머리 다 빠지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겠지만잠시동안 이라도 빽빽한 제 이마보면서 위안삼고 잘 견뎌보려고 합니다.25년에 제가 빌었던 소원이..이식한 모발 모두 잘자라주길 기원했는데 이뤄졌으면 좋겠네요.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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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구민제 원장님께 받은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병원 방문할때마다 원장님 실장님 모두 다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시간 생각보다 금방 흘렀고, 원장님께서 앞으로 더 기대해도 된다고 하셔서 기분좋게 6개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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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정보에도 적어놨듯이 비절개로 4000모 심었구요이식 받고 싶단 마음만으로 따지면 이미 받고도 남았겠지만갈팡질팡하는 상태라 처음에는 백프로 이식을 맘 먹고 병원을 찾아간건 아니었고전체적인 탈모 진단하고 상담 더불어 이식 견적도 미리 받아보고 싶어 병원을 여러군데 가본거였어요어디서는 1100모낭 (2200모 맞나요?) 어디서는 3000모 정도 견적을 줬고이마가 넓은 편이라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냥저냥 수긍하면서마지막 병원으로 상담을 갔구요모디에서는 4000모와 여기서 살짝 모수 줄이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그려주셨는데비교해보니까 4000모로 디자인 잡은게 가장 자연스럽고 괜찮더라구요앞에 병원 다니면서 마음에 쏙 든 병원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고 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이식 수술 날짜 잡는거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갔었는데 어쩌다보니 스피드하게 이식 날짜까지 잡고 오게 되었네요 ㅋㅋㅋㅋ이마가 자연스럽게 좁아지면서도 부자연스러워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서되게 기대되더라구요금식은 그냥 이식 3시간전부터 물 제외하고 먹지말라하셔서 큰 어려움 없었구요전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음주 금주는 안하시는게 좋아요(전 술 좋아해서 조금 힘들긴 했는데 이 계기로 한달째 금주중 ㅋㅋ)복장은 그냥 편한 옷 입고 오라하셔서 후드티 입고 갔어요다른분들 말 들어보면 수술 중간에 모낭이 얼마나 뽑혔고 얼마나 이식 되었는지 안 알려주는 병원도 있다고 하던데..여긴 그런거 없이 현미경으로 비춰서 채취된 모낭 보여주시고 개수도 세주셨구요모낭 수만 해주는게 아니라 모발수까지 카운팅해주는 형태라 안심됐어요그리고 계속 드라마나 영화같은거 보여주시는데 이때 보고싶었던거 각잡고 봤네요 ㅋㅋㅋ관리 일정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씀드려봐요다음날 한번 가고 2주차 이번에 다녀왔구요 3,6,9,12개월 3개월 단위로 가서 받으면 돼서 부담감은 없네요이번에 가서 스케일링이랑 고주파, 고압산소 받고 왔는데 되게 신기했어요두피 관리 받고 있자니 속세에서 벗어난 느낌도 들고 ;;ㅋ이제 2주 됐는데 뭔가 속전속결로 결정하고 이식까지 받아서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아요 가끔 자고 일어나면 다시 이식 받기 전으로 돌아가있을것만 같고디자인이 젤 맘에 드는데 남자답게 넘 둥글지 않게 그려주셔서 맘에 듭니다ㅋ평소 게으름 피우는 성격이지만 이식하고나서부터는 계획형 인간이 되어볼랍니다 금주도 실현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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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17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그래서 조금 긴, 자세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처음엔 모발이식 이라는건 생각도 안해봤었습니다.머리빠짐이 그냥 나이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겼고사진을 찍거나 바람부는 날을 점점 싫어하게 되었어요.그때쯤 마침 동생의 지인분이 모발이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탈모진단도 받고 모발이식까지 했다는 얘길 듣고동생이 저에게도 한번 병원에 가보자고 계속 얘기하더라구요.썩 탐탁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한테 너무 고맙네요.다섯군데정도 모발이식 병원을 알아봤구요선택한 곳은 모먼트의원이였습니다.모먼트의원을 최종 선택했던 이유중 하나는일단 그 동생 지인분께서 수술이 너무 잘 되셨어요.그래서 다른 곳 알아볼 때도 왠지 모먼트의원이가장 눈에 밟히더라구요.모먼트의원 홈페이지에서 후기도 정말 많이 봤구요.상담할 때 질문도 정말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다 대답해주셨어요.친절하고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이 좀 많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저는 M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다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대충격....ㅜㅜ너무 절망적이였지만 일단 손놓고 있을수가 없어서정수리탈모는 치료를 시작하였고M자이마는 비절개 히든컷으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비절개 히든컷은 모먼트의원 시그니처 수술방식이라고 하는데요삭발을 하지 않아도 되서 다음날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민없이 히든컷으로 선택했습니다.저는 비절개 히든컷은 2700모 견적을 받았고요이마 디자인을 아주 꼼꼼히 해주시더군요.사람마다 모발 상태나 얼굴 대칭 등의 조건이 다르잖아요.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1:1 맞춤형 디자인으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현재는 예전의 M자 이마는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자연스럽고 멋진 이마를 갖게 되었습니다.지금은 동생이 사진 찍자고 해도 자신있게 얼굴을 내밀정도로 성격도 바뀌었어요.아직도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상담 해보시길 진심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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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저는 숱이 많은 편이라서 탈모는 남의 일로 생각했었는데,최근들어서 정수리 찍은 사진 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비어보이더라구요 ㅠ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여자분들은 가르마 탈모가많이 생기기 때문에 정수리 부분이 전체적으로밀도가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정수리가 휑해진 느낌도 있지만가르마 부분에 두피가 너무 잘 보이는 것 같아서고민 끝에 부산 헤어로에서 보톡스랑엑소좀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첫 주에는 보톡스를 맞고 2주 간격으로엑소좀 3회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하기로 했고,처음 상담받은 날에 바로 보톡스 시술을 받았어요.얼굴 보톡스는 들어봤어도 두피에 맞는 보톡스는너무 생소해서 아플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ㅠ그렇게 걱정을 가득 안고 관리실에 들어가서스케일링까지 끝내고 나니까 원장님께서 오셨는데,아플 수 있다고 인형을 주셨습니다....ㅎ그때부터 아플까봐 긴장감이 max....그리고 시작된 보톡스 시술...근데 이게 주사 놓으면서 진동 기계를 같이두피에 대다보니까 통증이 분산되서 뭐랄까와 너무 아프다!!! 느낌은 아니더라구요.그렇다고 아예 안아픈건 아니었지만그래도 탈모를 억제시켜준다니까끝까지 인형을 꽉 붙잡고 잘 맞았답니다 ㅎ-ㅎ아직 일주일밖에 안돼서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고말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후 사진 보면 휑했던부분이 덜 해진 느낌이 있어서 앞으로 남은 관리도꾸준히 받아보려구요!남은 3회는 엑소좀인데 이건 보톡스보다 덜 아프다고 하셔서편하게 치료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여!총 4회 다 끝나고나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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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안녕하세요 8개월차 후기 올립니다사이드쪽은 만족하는데 가운데 부분이 아직 좀 비는 곳이 있네요ㅠ아마 평생 이마?였었던 부분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ㅋㅋㅠ그래도 아직 자라나는 솜털들이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며칠전에 병원 정기검진 갔을 때 원장님이 보시고는 4개월 뒤에도 가운데 비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무료로 보강해주시겠다고도 해서 그래도 안심이 되네요 모두들 득모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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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모재성 8개월 점검차 내원하였고 경과 사진도 올립니다. 두피케어후 원장선생님께 점검 받았습니다. 자리는 잘 잡고 있다 하시고 지금보다 10~20% 정도 볼륨감이 더 생길거라 하시네요. 지금 정도로도 만족하고 있는데 좀 더 볼륨감이 생긴다 하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네요. 불편한건 없는지 현재 결과에 만족하는지도 물어봐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먼저 얘기해주시니 점검때마다 기분 좋게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거울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나름 스타일링도 해보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제일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왜 고민만 하다가 늦게 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12개월차를 기대해 보면서 12개월차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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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https://daedamo.com/photo2/596334지난번에 수술 직후 후기 남기기는 했는데, 최종은 아니지만 2주경과만 봐도 너무 기대되서 한번더 후기를 남겨요~수술직후 머리가 빠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에바로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고 그랬는데, 원장님 말씀대로뿌리가 있어서 완전히 탈락된 거아니여서 조금씩 자라더라고요물론 암흑기에 다 빠진다고 하셨지만, 완전 탈락이 아니라너무 다행이더라고요~아직 잘 모르지만 그래도 디자인 잡은대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 매우 만족중입니다. 설명해주신대로 열심히 관리해서 꼭 득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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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저는 20대 중반 군 전역 후부터 탈모약 먹기 시작했습니다. 친가는 물론 외가도 탈모 유전이 강했기 때문에 저도 탈모가 올거라 직감했고 M자 부분이 점차 위로 밀리면서 바로 탈모약 복용을 시작했었습니다. 이미 햇수로 18년 정도 됐습니다. 덕분인지 오랫동안 잘 유지해왔는데 그래도 점점 나이들면서 전두부 쪽이 숱이 줄어들고 약해져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수술할 때 M자도 문제였지만 전두부 위주로 수술을 받았고 절개로 3500모 받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탈모약은 잘 복용 중이고 모발이식 만족도는 100% 입니다. 지금 당장 결과에 대해 100% 만족하고 완벽하기에 보강수술은 필요 없을 것 같고 계속 관리는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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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안녕하세요저는 최근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고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유전적으로 탈모가 있어 걱정이 많았고,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고 정수리가 비어가는 모습을 보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했지만, 대전 리즈모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청주에 살고 있지만, 저에게 맞는 병원을 찾기 어려워 대전 리즈모의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친절하고 솔직하게 상담해주신 의료진 덕분에 이곳에서 시술을 받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시술 당일, 병원에 도착하니 친절한 스태프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시술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안했습니다. 마취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니 통증도 거의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시술 중에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수술 당일에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 봐주시고 주의사항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수술 다음날이랑 2주차에 관리사분이 따로 꼼꼼하게 봐주셔서 정말 만족감이 큽니다 이제는 왜 이제서야 대전리즈모의원을 만났을까라는 후회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럽고 앞으로의 제 모습이 정말 기대 됩니다.대전 리즈모의원 추천 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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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3년정도 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고민하다가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빨갛게 부었었고 마취약 붓기가 빠지지 않았었는데, 5일정도 지나니까 붓기도 많이 빠지고 상태가 좋아졌네요. 6개월차에 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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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 상담 :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난 후 이마반과 대다모를 통해 유명 병원들을 여러 곳 둘러보고 후기를 보고난 후 이 곳 원장님들이 되게 완벽주의 성향으로 꼼꼼하게 수술하시는 것 같아 이 곳에서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11월 중순 상담예약 후 방문하여 무조건 12월말 회사가 오래 쉬는 날 예약하려고 했는데, 모영희 실장님이 스케줄을 잘 맞춰주셔서 원하는 날짜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 판단에 모발이식의 병원별 서비스나 사후관리 시스템은 이미 상향평준화되어 있는 것 같고, 의사선생님의 감각과 테크닉이 전부라 생각하는데 후기글, 후기사진, 상담을 바탕으로 한번 꽂힌 이곳으로 결정했고 다른 곳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 9시 내원하여 13시40분쯤 끝났습니다. 수술 전에 디자인을 해주십니다. 사실 이마높이라든지 이런 저런 생각을 되게 많이 하고 갔었는데, 수천 건 해보신 감각 좋은 선생님이 더 잘 아시겠지 하고 그냥 맡겼습니다. 그려주셨는데 정말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실 수술시간은 채취 2시간/이식 2시간씩, 4시간~4시간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수면마취에 대해 안좋은 기억(되게 몽롱하고 정신 없었던)이 있어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곳에서 진행한 채취/이식 시 두번의 짧은 수면마취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분 좋게 취한 느낌이 들어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채취 시에는 통증이 아예 없었고, 이식 시에는 부분 부분 따가운 통증(꼬집는 정도)이 가끔 있었고 의사선생님께서 계속 마취를 더 놓아줄지 물어봐 주십니다. 전 더 안놓아도 될 정도라 생각되어 그냥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참을만한 통증이었습니다.수술, 수술방이라는 단어가 원체 거부감이 들고 익숙한 공간이 아니다보니 긴장되는게 사실이지만, 간호사 선생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 또한 편의를 많이 신경써주시기 때문에 큰 불편함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예약한 모수보다 더 많이, 꼼꼼하게 심어주셨다고 하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수술 후에는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어서 한 30분 누워있다가 약국에서 약사서 자차로 귀가하였습니다. 대리를 부를까하다가 그냥 운전했는데, 이건 본인이 잘 판단해야할거 같습니다. - 샴푸 : 다음 날 방문하여 하는 샴푸는 채취 부위가.. 따갑습니다. 아무래도 상처난 살에 샴푸를 하는 것이니 따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까진 상처에 빨간약 바르는 딱 그정도 통증입니다. 이 때도 샴푸해주시는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이왕 하게 된 거 완벽하게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곳이며 수술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관리 잘 받고 이후 케어도 잘 해주셔서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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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전주서 사는 늦깎이 오십대입니다.가르마를 타는 헤어스타일이라 이마가 훌렁보이는 게 그닥 유쾌하지 못해,결국 상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라인이 내려가니 확연히 달라지는 제 모습에 왜 진즉 하지 못하였나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몇 센치만 내려가도 열살이 젊어지는 이 느낌,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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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시술부위 : M자이식모낭수(이식모량) : 1800모낭경과기간 : 1년 6개월​ 유전성 M자 탈모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밀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 신경이 쓰였는데, 수술 후 1년 뒤부터는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또한 슬릿 방식이라 그런지, 타 병원들에 비해서 모발의 밀도가 훨씬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발이식을 진행하며, 탈모약(프로페시아)을 함께 복용하게 되었는데, 부작용도 없었고, 훨씬 높은 질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수술 전 후로 많은 배려를 통해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해준 김진오 원장님과 모든 의료진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비절개 모발이식 / 1800모낭 / 1년 6개월 후기 ([털나는카페] 탈모/탈모약/탈모치료/모발이식/두피문신) | 작성자 러닝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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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보강 120일차 기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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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성형외과의원

3개월차에 이어 4개월차 후기입니다 저는 암흑기가 심하게 오지는 않았구요 1~2개월차에 머리카락들이 좀 빠진다하는 정도였어요 3개월이 넘어서는 많이 괜찮아져서 지금까지 쭉 기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도 빠르고 만족스럽습니다 시간도 잘가는거 같아요 ㅎㅎ 측면은 확실히 좋아진게 마음에 들어요 측면보강은 박종옥원장님 추천이었는데 얼굴도 작아 보이고 얼굴형도 더 예뻐보여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bb 헤어라인도 저한테 딱 맞아서 매우매우 마음에 들고 후두부에 채취부위도 매우 집중해서 찾아봐야 보일 정도로 잘 아물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전혀 눈치채지 못합니다 ㅎㅎ 모발이식에 관심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하는게 답이었던 것 같아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썼지만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5개월차를 향해 달려가는 후기였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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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저는 2017년 4월에 수술을했어요 압구정 모제림 허..원장님께 받았지요 매일 술을.마시는 사람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효과는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그땐 대다모 활동도 많이했었는데 ㅋㅋ 벌써 8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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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이식 전> <이식 후>  이마가 원래 넓은 편이었는데다 올해들어 탈모까지 제법 진행되어 모발이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통증이나 흉터, 후유증이 적은 비절개 방식을 택하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부산 리즈모의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리즈모의원이 부산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잘하고 이식 결과나 만족도가 좋아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습니다.   김두솔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현재 탈모의 진행 정도 및 상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이마 라인 중 현재 탈모가 진행 중이어서 스타일링이 힘든 잔머리가 있는 부위도 포함해서 3,000모를 심는 이식부위를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하루에 1명의 환자만 이식하는 점과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고, 원장 선생님이 이식 방법 설명이나 향후 후유증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생겨 다른 병원은 비교하지 않고 바로 이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 때도 병원 내부가 커피숍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수술 당일에도 환자를 위한 독립된 방과 화장실이 쾌적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식을 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영화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담요나 손을 넣을 수 있는 쿠션, 점심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서 처음 마취주사를 맞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더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 장시간의 이식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이식을 직접해 주시면서 현재 상태나 진행 과정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도와주시는 간호사분들도 분업화해서 이식 과정이 진행되어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원래 3천모를 이식하기로 했는데 수술 당일 이식 모수가 최종적으로 3,574모로 늘었으나, 원장님이 처음 견적을 주신 가격으로 574모를 더 서비스로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식 당일 집에 갈 때 보기 흉할까 걱정했는데 비니까지 씌워주셔서 안심하고 귀가했고, 이식 후에도 다음날 직접하기 어려운 머리감기 및 2주차에 엄청 많이 생긴 각질 및 피딱지까지 안전하게 제거해 주는 머리감기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해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식 2주차인 현재 아직 이식부위 모발이 빠지지 않아서 이식 전과 후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결과가 만족스럽고, 관리를 잘 해서 1년 후 후기까지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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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9개월차 되니 아예 사람들이 모릅니다아직 완전히 완성은 아니지만 저는 자연스럽게 잘된거같네요수술 전이랑 후 라인보면 확실히 차이가 커요올림머리 할때 아주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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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모엠의원에서 3600모 비절개로 이식하고 2주 후기 올립니다.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성인이 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이마가 조금씩 파이더니 결국 M자가 완성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여러 병원을 찾아보던중 모엠의원을 알게 되었지만 금전상의 문제로 약만 처방받다가 4년간의 고민 끝에 모엠의원에서 비절개 이식을 진행하였습니다.현재는 수술 후 2주가 넘었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액적인 부분과 수술의 결과물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암흑기라고 불리우는 시기가 오지는 안와서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로 경과를 지켜보고 후기를 다시 올리러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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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받고온 40대초 남성입니다~ 30대 중반? 쯤부터 갑자기 M자 탈모가 보이더라구요.. 탈모 유전자는 없고 단순히 제 생활 습관 때문에 발생한 것 같네요약은 안먹고 있었고 약 한달 전부터 비절개 모발이식에 관심이 생겨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었네요~ 유명하다는 ㅁㅈㄹ, ㅁㅁ 등 다른 병원들도 충분하게 비교하고서 모앤블레스로 결정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일대일로 상담을 해주시고 꼼꼼하게 비교해주시면서 디자인도 결정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그리고 사후관리도 직접 해주시는 점이 크게 다가와서 결정했네요. 수술 후에는 약을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함께 복용하며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총 3400모로 심었습니다  M자도 채우고 가운데 라인도 함께 낮추며 진행했어요! 라인 어떤가요? 저는 너무나도 마음에 드네요 ^^ 어서 빨리 자라주었으면 싶습니다. 연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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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비용은 타 병원에 문의한것보다 비싼편이었으나 원장님의 수술방식과 도구 등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듣고 신뢰가 생겼습니다. 타 병원에서 간혹 대리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맘모스는 수술실에 cctv가 있고 대리수술은 없다하여 맘모스로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식모기가 아닌 두피에 자극과 출혈을 최소화 하는 사파이어 슬릿을 이용하는 점과 수면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수술이 진행되는 점 또한 선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술은 대기, 피검사, 슬릿, 채취, 이식, 쉬는시간 포함하여 총 여섯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날이 추웠는데 보조 선생님들이 핫팩도 쥐어주시고 계속 상태를 물어보면서 신경써주신 덕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수술 전 상담시 예상 채취모낭은 800모낭이었고 모수로 계산하면 최대 2배로 해도 1600모 정도라 부족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한 모낭에 2, 3개 모가 많아서 총 2400모 가량 이식되었습니다. 한 모낭 이식 할때마다 보조선생님이 옆에서 카운팅 기계를 누르면서 몇 모낭이 이식되고 있는지 카운팅을 합니다. 이것또한 타 병원과 차별화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앉아서 수술하는 병원도 있는데 환자의 머리를 고정시킬 수 없기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누워서 수술하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맘모스는 누워서 슬릿 시술을 받고 쉬는시간을 가진뒤 엎드려 모낭채취를 하고 쉬는시간을 거쳐 수술종료시까지 누워서 모낭이식을 완료하는 방식입니다. 환자입장에서도 누워서 수술받는게 심적으로 훨씬 안정되고 편했습니다. 쉬는시간 외에 수술중에도 화장실을 가고싶거나 하면 자유롭게 말씀하면 된다고 합니다.수술이 끝나면 붕대를 감고 비니를 씌워줍니다. 통증이 심하면 먹으라고 타이레놀을 챙겨주는데 약을 안먹어도 될 정도로 통증은 거의 없다시피했고 이식부위는 감각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다음날 샴푸를 하러 방문했고 붕대를 풀고 이식부위를 처음으로 봤는데 어떤 후기들에서 보였던 개구리알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2주까지는 이식부위 샴푸시 주의사항대로 거품만 올려서 물에 씻어내고 절대 건드리지 않았으며 생각보다 붓기와 멍은 오래 가서 열흘쯤에 사라졌습니다. 열흘 이후부터는 채취한 뒷통수의 가려움이 심해졌으며 제대로 박박 씻어내지 못하기때문에 이식부위의 각질이 많이 쌓였습니다.수술전에는 앞머리 안내려도 이식부위 티가 안난다는 후기들을 봤는데 저는 앞쪽 모발의 밀도가 낮은편이고 이식부위 두피가 2주째에도 붉은 편이었기때문에 저같은 분들은 앞머리를 내리는걸 추천합니다.수술 2주가 되어 병원에 방문했고 경과는 좋다고 하십니다. 여전히 이식부위의 감각은 헬멧을 쓴듯 이질감이 있긴하지만 이젠 박박 문질러서 샴푸를 할 수 있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지금은 2주가 넘어 이식한 모들이 군데군데 빠지는 암흑기에 들어섰는데 하루빨리 풍성하게 채워질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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