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헤어라인 모발이식 7개월차

탈모인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선뜻 결정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가족들이 먼저 모발이식 알아봐주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가족회의 비슷하게 이야기를 나눈 다음날 누나가 본원으로 직접 예약을 잡아줘서 상담 받으러 왔고 저는 사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였지만 어머니가 무조건 빨리 하는 게 낫다고 하셔서 상담 당일 바로 수술 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상담 이후 수술까지 5주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마침 취소 자리가 생겨서 3주 만에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누나가 먼저 부산 다른 병원에서 모발이식을 했었는데 거기서는 간호사가 이식하고 수술 퀄리티가 별로였다고 하고 본인은 두 번 다시는 그런 데서 안 한다고 맘모스를 강력 추천했습니다. 누나 말로는 맘모스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싸고 그만큼 제일 결과 좋다고도 해서 정말 확신을 가지고 이곳을 선택하게 됐고 어머니도 누나 결정에 따르는 편이라 같이 믿고 결정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후기쓰려고 보니 정수리는 김지석원장님이 아시아 최고 권위자라는 것도 봐서 뭔가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이제 수술은 끝났고 잘 자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술 잘해주신 김지석원장님 일동 많은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고민이었고 M자가 있어 언젠가는 수술해야지 생각했습니다, 김진오 원장님과 실장님이 디테일하게 설명해줘서 이해가 빨랐고, 수술할때는 전혀 아프거나 한건 없었으나 끝나고 집에 와서 어지럼증이 심해 약을 먹었지만 그래도 심해 타이레놀 한알 추가로 더 먹고 잠들었음, 모발이 얼른 자라서 앞으로 당당하게 이마를 들어내고 다니고 싶다.

50대라 회복이 더딜까 걱정했지만, 4개월 차에 접어든 지금은 그런 우려가 기우였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숱이 점점 자리 잡아가면서 얼굴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졌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수술 직후에는 붉은기와 딱지가 있어 신경을 많이 썼는데 지금은 두피도 안정되고 각질도 거의 사라져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1~3개월 차에는 머리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는데 흔히 말하는 암흑기였는데 병원에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셔서 큰 걱정 없이 넘길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이제 암흑기를 벗어나면서부터는 새로운 머리들이 자라나기 시작했고 솜털 같던 모발들이 점점 굵어지며 밀도가 채워지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이마 라인이 조금씩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있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사후관리도 꾸준히 받고 있는데 방문할 때마다 두피가 개운해지고 집에서는 알려주신 대로 관리하다 보니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달라진다는 걸 이제는 직접 실감하고 있습니다.주변에서도 ‘인상이 훨씬 어려 보인다’, ‘머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본인은 매일 거울로 조금씩 변화를 보지만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도 달라진게 보인다고 하니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아직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암흑기를 무사히 넘기고 본격적으로 변화를 맞이하는 시점이라 기대가 큽니다. 저처럼 나이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께 결코 늦은 시기가 아니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화를 이어서 공유하겠습니다.

M자탈모와 정수리때문에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사실 제 의지라기보다는 아내 손에 이끌려 처음 상담을 갔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M자탈모는 그렇다쳐도 정수리쪽 이식이 많이 어렵다고 들어서 괜히 욕심 부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내가 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옆에서 많이 응원해줬습니다.  후에 떨리는 상태로 병원에 들어갔는데 원장님이 제 상태를 보시고는 흔쾌히 괜찮다고 수술이 충분히 잘 나올거라고 하셔서 그 자신감 있는 태도에 신뢰가 갔습니다. 두 부위 수술인데도 전혀 부담스러워하지 않으시고 세세하게 관심 가져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모든 과정에 있어서 과장되거나 강요하는 부분 없이 담백하게 진행됐다는 점도 좋았던거같네요.... 제가 상술이나 이런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수술 결과에 대해서는 사실 저 스스로는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M자탈모도 그렇고...정수리까지 탈모가 심해서 젊은 분들처럼 촘촘한 결과는 바라지도 않았죠.... 그런데 수술 이후 암흑기라고 불리는 시기조차 크게 겪지 않고 순조롭게 넘어갔습니다.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는데 모발이식에 유리한 체질이었는지? 암흑기를 조용하게 보낸 덕분에 아침마다 머리 덮어 가리느라 고생하던 시간도 사라지고 준비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침잠을 더 잘 수 있다니..... 이때 처음 모발이식 수술의 편리함을 제대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특히 정수리는 아무리 가르마로 넘기고 손질해도 두피가 다보였는데 서서히 그런 고민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아침마다 머리 가리느라 시간을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때부터는 그냥 말리기만 해도 보기 좋아졌습니다. 예전에야 지인들이 제 뒷모습을 보고 슬쩍 탈모 얘기할 때마다 속상했는데 더 이상 뒷머리든 앞머리든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니 삶이 한결 가벼워졌어요다만 이렇게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다 보니.... 사실 중간에 약을 게을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머리도 잘 자리 잡았고 추가 탈모가 없는 것 같아서 프로페시아를 빼먹고 지낸 날들이 있었는데, 경과 체크를 갔다가 원장님이 상태 좋을 때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하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수술을 받았든 앞으로 받을 예정이든, 저처럼 방심하지 말고 초심 잃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되니 결과도 더 오래 유지되고, 지금처럼 만족스러운 상태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제 나이에 30대처럼 빽빽한 머리를 바란 건 아니었지만 그 이상으로 잘 나왔다생각듭니다. 원장님이 제가 원하면 중간에 보강 수술도 가능하다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전혀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강 수술이라는 게 사실 병원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 둘다 들어가는 일일 텐데도 환자 중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제 고향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했고, 몇몇은 실제로 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M자탈모로 고생했던 친구들이 특히 만족도가 높네요. 나이가 들수록 외모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외적으로도 젊고 활기차 보이니 제 삶 전체가 달라진 느낌입니다. 겉모습의 변화가 단순한 이미지 개선을 넘어서 일상에 자신감을 주고 생활 태도까지 달라지게 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머리가 없다고 너무 괘념치마시고 조금씩 용기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기적이 일어난거 같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솔직히 저는 7개월 때 이미 큰 변화를 느꼈었고, 그때보다 더 좋아질 수 있나 했는데 1년이 되고 보니 완성도가 달라지네요수술 후 제일 달라진 건 주변 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술전에 저와 같은 마음으로 남모르게 탈모로 고생하고 있던 지인들도 제 머리를 보고 용기를 내 어디서 수술 받았는지 병원 추천도 많이 부탁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은 대체 어떻게 한거냐고,  가발이냐고 물어보기도 하네요.제 평생 가장 잘한 선택이 뭐냐고 물어보면 단언컨데 모원에서 모발이식 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응원해주시고 후기 봐주시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훌륭한 실력으로 수술해주시고 1년동안 꾸준히 관리 도와주시며 세심하게 케어해주신 모원성형외과 정재홍원장님과 직원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너무 고민 많이 하지 마시고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제가 직업이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하루 종일 아이들 앞에 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마가 드러나는 순간이 많았는데 숱도 없지만 지저분한 헤어라인이 늘 신경이 쓰였어요 그래서 더는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예전부터 생각 했었던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받게 됐습니다! 아직은 시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붉은 기도 살짝 있고 딱지도 조금씩 남아있지만 거울 볼 때마다 라인이 정리된 게 확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마가 좁아지니까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또렷해보이고 괜찮은 것 같아요 절개로 했기 때문에 흉터 걱정을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생각보다 흉터도 심하지 않아서 절개로 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용기 내서 시술을 받았는데 지금까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ㅎㅎ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자리 잡고 자연스러워질 걸 생각하니까 기대가 돼요 처음엔 무섭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M자도 고민이지만 가장 큰 고민과 스트레스를 바로 정수리였는데요..몇년동안 공을 들여 관리해보고 탈모약, 영양제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M자는 어느 정도 가려져서 지낼만 했지만 정수리는 방도가 없더라구요,,휑해보이고 나이가 더 들어보여서 이대론 안될것같아 모발이식 받았습니다.3개월 전 제 자신감은 정말 바닥을 찍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그래서 지금은 좋은 병원과 원장님 만나서 좋은 결과치에 도달한 것 같네요.암흑기도 좀 빨리 온 편이지만 그래도 새 모발 자랄때마다 기분 째지더라구요.상담 엄청 오래 받고서 원장님 붙잡고 있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술 받은지 90일이 지났다니 100일까지도 얼마 안남았네요..섬세하게 디자인도 잡아주시고 수술까지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구요.정수리 결과 잘 나오면 나중에 M자 모발이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고 아직 젊은 청년인데어릴 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마빡이라는 별명이 있었어요그 옛날에 마빡이라는 개그콘서트 프로그램 아시는지ㅋㅋ….친구들이 이마가 넓고 톡 튀어나온 게 저랑 똑같다고 그러더라고요그 별명은 고등학교때까지도 이어졌고 참 이게 은근 스트레스를 주더라고요얼굴에 반 이상이 이마라 얼굴도 더 길어 보이는 것 같고연애도 하고 싶은데 이 꼬라지로는 여자 앞에 설 수도 없겠더라고요 모발이식 받기 전에는 그냥 탈모 관련된 유명한 카페 가입해서사람들 한번씩은 가는 성지에서 피나 계열 약 사먹었는데한 3년정도 먹었을까… 초반엔 좀 괜찮았던 것 같은데오래 먹을수록 효과는 떨어지더라고요국소 미녹시딜도 추천 받았었는데 몇번 쓰다가 귀찮아서 스탑..ㅋ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너무 안쓰럽다며 그냥 모발이식이라도 하자 하셨어요그렇게 지금은 모발이식한지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꿈에 그리던 가르마펌도 하고 다니네요ㅋㅋ이번 주에는 소개팅도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모발이식하면 긴 머리를 이식하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혹시나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주기별로 한번 보여드릴게요모발이식하고 2주모발이식하고 6개월모발이식 9개월차입니다   한번에 좋아질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기본 3개월 이상은 있어야 많이 자연스러워집니다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해주신 덕에 어디가서 모발이식했다고 얘기 안하면 모를 것 같네요 

 3690모낭 : 10017모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수술을 결심하고 진행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후기를 하나하나 적어오면서 제 변화 과정을 기록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감회가 더 깊습니다. 왜냐하면 수술 전과 지금의 제 모습을 비교해보면, 같은 사람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처음 수술을 결심했을 때만 해도 저는 앞쪽이 너무 반질반질해서 흑채도 못 쓰고, 두피문신은 꿈도 못 꾸던 상태였습니다. 앞머리 부분 가발 정도만 겨우 가릴 수 있었지만 그것도 매번 쓰기 힘들어서 중요한 날 아니면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탈모가 좀 가릴 수 있게 빠진 것도 아니고, 하필 앞쪽이 완전히 밀린 듯 빠져서 정말 우울하고 원망스러웠죠.그런데 수술 후 9개월이 지난 지금, 전혀 다른 사람이 된 듯합니다. 물론 저는 워낙 대량 탈모 케이스라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9개월 차의 경과가 좋긴 하지만, 일반적인 소량 이식 환자분들처럼 벌써부터 빽빽하고 완성된 모습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만족하는 건, 변화의 속도와 가능성 입니다.9개월이 되니 머리숱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특히 M자와 전두부 라인에 새싹처럼 올라오던 모발들이 이제는 제법 길게 자라면서 형태를 완전히 잡았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 보면 수술 전에는 정말 광활하게 비어 있던 이마가 이제는 정상인이 되었죠. 아직 밀도가 완전히 채워진 건 아니지만, 빈자리를 메워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 하루하루가 신기합니다.저처럼 심한 탈모를 겪었던 사람에게는 작은 변화도 크게 느껴집니다. 사실 2개월 차 암흑기 때 머리가 거의 다 빠졌을 때는 주변 사람들이 더 걱정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살짝 불안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지금 사진을 보면, 그 암흑기 시절이 오히려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졌습니다.수술 전 사진만 봐도 제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변화는 더 특별합니다. 보통 케이스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지금 이 정도의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1년, 1년 반까지는 계속 굵어지고 밀도가 채워질 거라고 하니, 앞으로 더 기대되는 마음뿐입니다.수술 전의 저를 떠올려보면, 지금은 정말 꿈만 같습니다. 나는 이제 글렀구나... 라는 절망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던 제게, 지금 이 변화는 인생이 바뀌는 기적 같은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경과는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저처럼 심한 탈모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제가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이상 중간경과 마치겠습니다!

애낳고나서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호르몬의 영향인지 역시 빗겨가지 않은 산후탈모 경험했어요.안그래도 이마 넓은디.. 여자가 엠자탈모 있으니까 아후, 정말 보기 싫드라구요 ㅜ 집에서 머리 묶고 있으면 진짜 보기 싫어져옄ㅋㅋ 밖에 나갈땐 옆머리로 맨날 가리고 다님요 ㅜ앞머리 없애는게 제 로망이라 여자들도 모발이식 많이 받는대서 알아봤어요 ~ 엠자라인만 좀 자연스럽게 채우길 원해서 원장님이랑 상담 받을때 엄청 강조드렸어요.근데 원장님 자체가 좀 자연스럽게 디자인을 잡아주시기로 유명하드라구요.그리고 친절하셔서 마무리까지도 잘 봐주시고 겁 많이 먹었는데 옆에서 잘 안심시켜주시면서 수술 해주셔가지구 좋았습니다 ~ 

제이피에서 수술 받은 지 딱 1년이 됐습니다처음 수술 결심할 때만 해도 너무 무섭고 걱정 많았는데지금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마를 조금 많이 내려서 밀도를 살짝 걱정했는데밀도는 물론이고 원래 내 머리처럼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잘 자리 잡은 게 느껴지네요눈, 입, 비율 모든 걸 고려해서 디자인 해주셔서 그런지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지 자주 못만나던 사람들은성형했냐는 얘기도 가끔 듣기도 합니다1년 된 지금은 자신감도 생기고 머리하는 재미도 확 달라졌고거짓말 살짝 보태서 제 인생이 수술 전과 후로 나눠진다고 할 만큼 완전 맘에 드네요수술 고민중이시면 결심했을 때 꼭 상담 이라도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역시 모발이식은 기다림이 필요하네요. 암흑기 지나고 나니 머리가 쑥쑥 자라네요. M자가 엄청 깊고 이마 높이도 엄청 높았는데 머리 자라기 시작하니까 맨들맨들했던 부분이 점점 머리로 채워졌습니다. 대박입니다.이제 고작 암흑기 지난지 두달 정도 지난거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효과는 벌써 보이는 중입니다. 이왕 수술하는거 라인도 충분히 내리고 밀도도 고밀도로 하려고 오랫동안 알아보고 병원상담도 여러곳 받아보고 했는데 한나이브에서 제안해 주신 혼용법으로 5500모 이식이 디자인면이나 밀도 면에서 좋더라고요. 라인 안내리고 m자만 채우면 3500모 정도로 수술가능했지만 이왕하는거 라인도 내리고 싶어서 혼용으로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혼용법으로 이식했더니 확실히 모수 대비 비용도 저렴하고 대량이식도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취과 원장님도 계시고 사후 관리도 부분도 잘되어 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탈모약도 계속 먹고 있고 병원도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관리 받고 있는데 6개월인데 효과가 보이는거 보이니 1년차 결과 기대됩니다. 최종 결과때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

어느덧 7년이 흘럿네요~ 글 남기는 건 5년 만인거 같아요 ㅋㅋ 탈모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고 잇습니다 . 다들 득모하시구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압구정 모나라피부과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지 어느덧 8개월이 되었습니다.   4개월 때는 암흑기 씨게 와서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4개월 경과때 모낭 주사 관리도 해주시고, 관리법도 잘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라했더니점점 머리도 잘자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역시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에요!!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이제는 제법 머리가 길어져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되었어요.심었던 자리가 정말 빈틈없이 채워져서, 예전에 휑했던 부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ㅎㅎㅎㅎ   모발이식하니 머리가 생긴거 뿐만 아니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자신감입니다!!!머리숱도 풍성해지고, 이마라인도 예쁘게 잡히니 얼굴 인상이 훨씬 깔끔하니 자신감 올라가고주변에서도 요즘 무슨 좋은 일 있냐, 인상이 정말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살다살다 이런말은 못들어 봤는데, 좋은말 들을 때마다 자신감이 정말 올라갑니다 ㅎㅎㅎ그래서 거울도 자주보게 되고 볼 때마다 흐뭇하고, 외출할 때 모자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정말 행복합니다!!!진짜 모나라 김대우 원장님 모발이식 정말로 강추합니다~~~탈모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주저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상담 받아 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내지 마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탈모약은 이식하고부터 꾸준하게 잘먹고있어요~ 탈모약이 중요하더라고요!여러분들도 탈모약 잘드시면서 탈모 관리 잘 하기실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드디어 저도 기다리던 1년 최종 결과를 보고 왔습니다.걱정과 기대하는 마음을 모두 가지고 수술받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돌아보면 수술하고 암흑기때까지는 마치 군대있을 때 전역날 기다리는 말년병장 마냥 하루하루를 세며 시간이 잘 안가는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반년정도 지났을 때 부터는 어느정도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매일 매일 거울보고 날짜 세는것도 할 필요 없었습니다.보통 모발이식 수술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1년은 형식적인 기간인 것 같고 보통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 후기를 봐도 6~8개월이면 결과의 윤곽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수술 알아볼 때 저는 총 5곳 라운딩했습니다. 부산은 서울보다는 병원이 많이 없어 최대한 많이 돌아봤는데 여기 대다모에 이름있는 병원도 있고 무작정 부산 모발이식 병원 찾아서 상담 받았던 곳도 있습니다.2600모 수술받았는데 상담 받은 곳 중에서는 3천모 견적도 받았고 2800모 견적 받은곳도 있고 대략 병원에 따라 3~500모 정도 차이는 있었는데 단순히 모수보다는 수술해주는 의사분 경력과 디자인등 비교해 봤을 때 모모 고상진 원장님이 제일 적합했습니다.머리가 자라고 주변분들께 소개도 많이해줬는데 대다모에 계신 부산분들께도 모모 부산점 추천 드립니다.이번에 병원다녀오면서 찍은 사진과 수술전 사진 비교해 보시라고 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

헤어라인 교정 위해 모발이식 한지 2~3주 되네요. 비용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지만 후기가 좋은 헤어로 의원으로 수술 결정하고 믿음직한 곳에서 진행한게 후회되지 않아요. 9개월간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야겠지만, 만족하는 상태입니다. 암흑기가 온다는데 멘탈관리하고 만족스런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모발이식 후 2일차가 되었습니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자세한 후기를 써보도록 할게요.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된 건 넓은 이마와 깊은 M자 때문이였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동일한 고민으로 3년 전 쯤 절개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뒷머리를 보니까 하얀 줄이 눈에 띄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켈로이드 피부에 살성도 안 좋아서(이전에 복강경 수술 후 봉합 부위가 여러 번 터지기도 했습니다) 절개 방식은 꺼려졌습니다. 비절개보다 절개가 싸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흉터 때문에 후회하게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비절개로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비절개 전문인 압구정 맘모스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압구정 맘모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절개만 하는 전문 병원 2. 프라이빗한 운영 3. 가장 비싼 가격 4. 원장님의 전문성 5. 광고성 댓글이 없는 다수의 장기 후기​ 비용이 비싸긴 했지만,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상담을 받으며 남다우 원장님과 맘모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이 정도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상담 당일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전 문의 사항이 있어 카톡이나 전화로 연락 드릴 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수술일까지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래 후기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사실 제가 후기를 찾아보며 궁금했던 부분들입니다) 수술 당일의 자세한 내용을 솔직하고 꼼꼼히 적어보았습니다. 나름의 팁도 같이 적어보았으니 긴 글이지만 유용하실 거에요. [수술 당일 아침] 전날 카톡으로 알려주신 수술 당일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병원에 갔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머리 감기, 탈의가 편한 옷 입기, 헤어 제품 사용하지 않기 등) 잔금 결제 후 직원분께서 대기실로 안내해주시며 긴장 많이 되시는지, 이따가 비가 온다는데 우산은 갖고 오셨는지 등등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수술 후 복용 약으로 진통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 주시는데 카드만 맡겨드리면 약국에 대신 다녀와주셔서 편했어요. 수술 들어가기 전 음료도 제공해주시고, 채취 후 점심도 준비해주신다고 하셔서 전용 메뉴판을 보고 음료와 메뉴를 골랐습니다.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음료와 쿠키를 세팅해주십니다. 긴장해서 입이 바싹 말랐었는데 물도 먹고 당도 충전하니 좀 낫더라고요. 그 후 혈압을 재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 수술 시 후드집업을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갈아입기도 편하고 귀가 시 비니도 가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자인] 수술 전 원장님과 디자인을 합니다. 제 키만한 전신거울을 두고 이마 라인만 잡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비율이 어떤지, 대칭이 맞는지, 더 보강할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디자인을 한 뒤 사진을 찍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머리카락(브이자 모양)과 잔머리는 유지하기로 한 후 보라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최종 디자인을 그려주셨는데 헤어라인과 경계부에 따라 모가 1개 있는 모낭과, 모가 2개/3개 있는 모낭을 구분하여 이식한다고 하셨습니다. 헤어라인은 자연스러워야 하니 1개, 깊이 들어갈 수록 밀도가 있어야 하니 2개/3개 위주로 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웃음가스 마취] 수술대에 엎드려서 뒷 머리 줄삭발을 한 후 똑바로 누워서 안대로 눈을 덮으면 마취 호스를 입에 넣어주십니다. 원장님께서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점점 술 취한 느낌이 나면 마취가 된 거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이게 마취가 되는 게 맞나 싶다가 이내 술을 많이 마신 것처럼 온 몸이 얼얼해졌습니다. 어지러워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고, 긴장이 완화되고 감각도 무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때 손을 살짝 들면 원장님께서 국소마취를 해주시는데 이 때 살짝 따끔해요. 하지만 보톡스 맞는 것보다 덜 아픈 정도의 통증이라 참을만 했고, 국소마취 중에도 계속 웃음가스를 들이마셔서 괜찮았습니다. 이후로는 호스를 떼고 국소마취된 채로 수술이 진행됐는데, 웃음가스 마취는 금방(약 1분 만에) 깨서 몸에 무리가 안 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슬릿] 슬릿을 하는데 정말 통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머리에 손을 얹으시는 느낌만 나고, 찌르는 느낌도 없고, 아예 통증이 없었어요. 이렇게 안 아파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최첨단 장비인 건 상담 시 설명해주셔서 알고 있었는데 슬릿 갯수를 세주는 기계도 있는지 숫자를 말해주는 기계음도 들리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수술대 높이와 각도를 조절하시며 세심하게 진행해주셨고, 슬릿은 금방 끝났습니다. 1000개 넘는 슬릿을 빠르고 정교하게 해주신 것을 보고 역시 베테랑이시구나 했습니다. 슬릿 후에도 라인이 괜찮은지, 잘 됐는지 한 번 더 확인을 하시는데 멀리서도 보시고 가까이서도 보시면서 꼼꼼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 사진에 파란 색으로 염색된 부위는 잔머리 유지 경계부 영역, 보라색으로 염색된 부위는 헤어라인 영역입니다. [채취] 슬릿이 끝나고 화장실에 다녀온 후 대기실에서 잠시 쉬다가 채취를 시작했습니다. 채취 전에도 웃음가스 마취 후 국소마취를 합니다. 웃음가스 마취는 슬릿 전에 한 번 해봐서 수월했고, 국소마취는 이식 부위보다 채취 부위가 조금 더 따끔했습니다. 채취를 할 때는 엎드려 있어야 하기도 하고 얼굴도 눌려서 슬릿보다는 힘들었지만 통증은 아예 없었습니다. 기계 소리만 중간중간 들리고, 기구가 두피를 뚫고 들어가는 느낌도 안 나요. 그냥 기구가 닿았다가 떨어지는 느낌이 반복됩니다.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자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채취가 끝나있어서 좋았어요. * 국소마취가 너무 따끔할 때는 웃음가스를 천천히 깊이 들이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호흡도 되고 마취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점심식사] 채취 후 대기실로 들어가니 아침에 말씀드렸던 메뉴가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대기실에 놓아주신 일회용 치약 칫솔 세트로 양치도 야무지게 했는데, 화장실 갈 때 혹시라도 다른 사람과 마주칠까봐 조심스러웠지만 누구와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왔다갔다 할 때 직원분이 응대도 꼼꼼히 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이식] 이식 전에는 따로 웃음가스 마취를 하지 않습니다. 이미 국소마취가 충분히 들어가 있기도 하고, 원장님께서 제 통증 정도를 수시로 확인하시며 국소마취를 추가로 해주셔서 웃음가스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이식 또한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통증에 무딘 편도 아닌데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고 원장님 손이 닿는 것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안 아프게 빨리 진행하실 수 있는 건지 참 신기했습니다. 이식 때도 마찬가지로 수술대 높이와 각도를 여러 번 조절하시며 수술해주십니다. 그냥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끝나요. 이런 수술이라면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식을 완전히 끝내시기 전에 한 번 더 전체적으로 꼼꼼히 확인해주십니다. [마무리] 수술이 끝나면 거울을 보여주시는데, 개구리알도 없고 이식도 잘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얼굴과 이마가 좀 부어있긴 했지만 수술 직후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실로 이동하기 전 이식 부위와 채취 부위에 연고를 바르고 래핑을 한 뒤 붕대를 감은 후 검은색 비니를 씌워주셨고, 귀가 전 직원분께서 커다란 쇼핑백 안에 목베개와 샴푸, 스프레이, 워런티카드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조금 어지러웠어요. 마취 기운 때문인지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 심하지는 않아서 지하철 타고 집에 무사히 갔습니다. 마취가 풀리면 통증이 느껴질까 걱정되기도 했는데 저는 진통제도 복용하지 않았을 정도로 통증도 없었고, 가려움도 없어서 항히스타민제도 복용하지 않은 채로 잘 수 있었습니다. 자는 도중에 비니가 답답해 자다깨다를 반복해서 잠을 완전히 푹 자지는 못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나 가려움 때문에 불편한 건 없었어요. [요약] 1. 통증이 심하지 않다. : 수술 시 통증은 전혀 없고, 국소 마취 시 따끔하긴 했지만 저에게는 보톡스 주사바늘 정도의 통증이였습니다. 2. 수술은 대체적으로 편안하나 채취가 가장 힘들다. : 얼굴이 눌린 채로 1시간 넘게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수술 후 2주 동안 해야 하는 샴푸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수술 다음 날 샴푸 방법을 배우고 오늘 처음 샴푸를 직접 해보았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수월했습니다. 4. 앞머리가 있을 경우 수술한 티가 안 난다. : 머리를 빗다가 이식 부위를 건드리게 될까봐 앞머리를 옆으로 넘겼는데도 티가 안 납니다. 채취부위도 뒷머리에 덮여 있어 티가 안 나구요. 후기를 마치며, 긴 시간 동안 애써주신 남다우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저 가만히 있었지만 원장님과 직원분들은 쉬지 않고 움직이셨고, 그 와중에도 제가 불편하거나 아프진 않은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이 저 한 명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싸고 제일 잘하는 곳인만큼 맘모스에서 수술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유동희 원장님께 절개 모발이식 받은지 10개월 됐습니다! 결과물 너무 만족스럽고 직원분들, 원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걱정할 필요 전혀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에서 비절개 2000모 이식받은게 벌써 1년3개월이 지났어요! 주변에 모발이식 한 사람도 없고, 병원도 많이 알아보고 간게 아니였는데도 걱정이 안됐어요! 원장님,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서로 손발이 척척 맞으시더라구요. 정말 빨리 끝내주셨어요:) 다음날 샴푸받으러 병원 갔어야 됐는데 근처 호텔 잡아주시는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정말 자연스러워서 이식 한 티 전혀 안나요!!문민선 원장님 감사합니다ღ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느 병원에서 이식할지 고민하시는 탈모인들을 위하여 압구정 모더함의원에서 비절개 4152모 이식후기를 작성해볼게요. 30대 중반 들어가니 전두부 뿐만 아니라 m자 탈모도 너무 깊어져서 더이상 늦으면 가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병원을 선택하려고 하니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어디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름 수술 후기도 많이 찾아 봤지만 후기만 보면 다 좋은거 같고해서 일단 집 가까운 곳 한 군데랑 지인 추천 병원 등 여러 곳을 직접 다녀보니 모더함 원장님 설명이 제 탈모형태에 제일 잘 맞아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오늘 드디어 이식을 받았습니다. 사실 인생 살면서 수술자체가 처음이라 걱정도 됐는데 원장님이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옆에서 케어 잘 해주셔서 크게 아픔없이 끝났네요! (비절개 올컷으로 4162모를 식모기, 의사이식 받았습니다) 사진 보시는 것 처럼 라인도 잘 나왔고 걱정했던 전두부 빈 공간도 잘 채워주셨습니다. 앞으로 2주 6개월 1년 후기로 찾아올게요!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꼭 여러 군데 상담을 직접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후기로 보는 것과 직접 상담받는 건 차이가 커요! 무튼 여러 곳을 비교한 결과 오늘 제가 수술받은 모더함의원의 원장님의 설명이 가장 구체적이고 또 제 머리 상황과 잘 맞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어느 곳은 m자만 채워준다고 하고 다른 곳은 정수리까지 커버해야한다고 하는 등 병원마다 가지각색입니다. 그래서 꼭 가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3개월차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은 수술이 잘된건지는 잘모르겠어요.이식한 머리카락이 일부분 빠지고 자라고 있는 시점이라 불안감이 좀생기네요..아무쪼록 앞으로 멋져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회원님들의 득모도 응원해요.

저는 아버지쪽이 탈모 유전이 강해 고등학생때부터 일찍이 탈모에 좋다는 헤어제품들도 써보고 해보면서 관리를 열심히 해봤지만 역시 23살때부터 헤어라인이 조금씩 올라가더라고요.제가 공항에서 근무를 해서 머리를 자주 스타일링하는데 더 나이가 들기 전에 m자 없는 헤어라인을 가지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수술을 받고 왔는데요.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아직 이마라인이 많이 올라가진 않아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1400모낭으로 이식을 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워보일꺼라고 하셔서 그렇게 이식을 받기로 했는데 끝나고 거울을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술이 잘 된것 같아 좋더라고요. 여자친구도 보더니 젊어졌다고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ㅎㅎ일찍하길 잘한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식을 하고 난 뒤에는 통증도 없었고 조금 가려운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미녹시딜 바르는 약도 6개월 처방받아왔어서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관리 해주려고합니다. 아직 이주밖에 안지났지만 심은대로 다 자라날 수 있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유전으로 탈모가 일찍부터 진행이되었으나이런저런 상담도 받아보면서 확신에 차서 수술을 해야겠다 결정한적이 없었습니다그러나 최근들어 동탄 헤어로의원에서 상담을 받고난 직후나도 다른사람들처럼 예쁜머리하고싶다 나도 할수있겟구나 싶다고 확신이들어서동탄 헤어로의원에서 모발이식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 상담해주시는 원장선생님 포함 모든선생님들께서 엄청 친절하셨고상담을 하면서 과잉진료도 하나도 없었고 어찌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지이해못하는부분이 하나도 없었구 수술하는 당일날에도 모든분들께서 친절히 대해주시고처음해보는 수술이었기에 걱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픈것도 하나도 없었고장시간 수술임에도 모든선생님들께서 불편함 없이 수술을 마칠수있도록 다 도와주셧습니다수술이 끝난뒤에도 관리하는 방법이나 앞으로의 일정들도 친절하고 세세히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지금까지도 관리하는데 문제가 하나도없을정도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수술이 끝난직후 지금은 3주차가 되었는데 이제는 잘 수술해주신 부분을 제가 잘 관리하는 방법만 남았으므로가르켜주신 방법 토대로 머리 관리 잘하여서 향후 몇개월이 지나고 머리가 잘 났을때선생님들께 칭찬받고 싶습니다 !!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큰 결정할수있게 도와주신 동탄 헤어로의원 원장님 외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30대후반 남입니다!20대중반?부터 머리숱이 점점없어지더니 30대되서야 큰일났다고 생각하고 약을챙겨먹게되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유전이라서 계속적으로 약으로커버가안되더라구요 좀더일찍 약을챙겨먹고 좀더일찍 수술했으면 지금생각하면 어떨까싶습니다..서울에 여러군대 상담도해보고 나서 결정했던 자라다의원! 원장선생님이 너무잘상담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생각지도못한 얘기까지 설명을아주 잘해주셔서 여기로 상담받고 수술결정했습니다. 상담받은후 대량모발이식이라 마음편하게 머리다삭발하고 수술대에 올랐는데수술팀 간호사분들도 너무마음편하게 잘대해주셨고 수술분위기가 너무좋아서 마음놓고 몸을맡기고 수술진행했습니다.두피에 부분마취가 아플수도있어서 수면마취도 잠깐 해주셔서 마취하는대도 통증없이 편안하게 했던거같습니다.9시간?정도 대량모발이식 이다보니 오래수술을하였는데 그동안 옆에서 계속 케어해주시면서 마음편하게 수술을받았던거같습니다.중간에 식사시간이 있었는데 밥도너무맛있었어요!!지금이제 수술후 2주차가지났습니다.사후관리 하는방법도 상세히잘알려주시고 딱지제거도 병원와서했는데 너무편하게 친절히잘해주셨어요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자라다의원 꼭 추천드립니다.!! 3개월마다 후기 사진올려드리겠습니다!!

약속의 6개월이 지나고 확인했는데 변화가 없어요.ㅠㅠ 자꾸 이마를 들춰서 이마를 확인좀 한듯해요. 다시한번 참고 기다려 보구요. 흔들리지 않는 맨탈로 ㅋㅋ 그래도 아직도 구멍에 잔털이 나오는거 같아요. 이번달은 늦었는데 다음달은 다시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께요. ㅎ 오늘도 찾아와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요.~~~

아버지 할아버지 다 탈모가 있으셔서 어릴적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성인되서부터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금방 엠자탈모가 만들어졌고 전체적으로도 머리가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다가 지인 추천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제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얼마 없어서 많은 머리를 심지는 못했고 일단은 엠자탈모가 제일 스트레스였기에 여기를 채우고 싶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3200모 정도로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수술 받고 2주 경과 보러 오기 전까지 조금 가려웠던것 말고는 통증도 없었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던 헤어라인이 만들어져있어 매일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더 늦기전에 수술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고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지인한테 너무 감사해서 밥도 주에 1번씩 사주고 있네요.이번에 2주 경과보러 가니 원장님께서 관리 잘했다고 생착 잘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곧 올 암흑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저는 그냥 맘놓고 부지런히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알려주신 관리방법대로 열심히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차라리 얼른 빠지고 완전한 제 머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열심히 관리하다가 암흑기 이후에도 글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대략 20대 후반부터 넓은 이마가 계속 신경쓰이고 특히 저처럼 넓으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바람부는 날에 엄청 신경쓰여요..ㅠㅠ 그래서 결국 몇년동안 계속 고민하다가 올해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압구정이 모발이식 유명하다그래서 병원 3군데 상담받았는데 여기 모우다의원 원장님이 제일 신뢰가 느껴졌고, 아무래도 여자원장님이라 디자인을 디테일하게 잘 잡아주실것 같아서 크게 고민없이 이곳으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약 6시간정도 진행되었고, 수술할때 마취주사랑 한 자세로 계속 엎드려있는거 외에는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어요. 수술 당일에 마취풀리고 나서도 아프지도 않고 병원에서 말씀하신대로 3일동안 생착스프레이 엄청 열심히 뿌렸어요ㅎㅎ 2주동안은 꼭 조심해야하고 그 이후에는 확실히 편해져요. 수술 이후에도 생각보다 크게 불편한점 없었어요. 1개월 지난 현재 사진처럼 이식했던 모발이 꽤 많이 탈락했고 암흑기 진행중입니다..ㅎㅎ 얼른 시간이 지나 새 머리가 자라나길 기대중입니다. 왠지 디자인도 엄청 예쁘게 잘된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대돼요! 더 나이들기 전에 지금이라도 모우다의원에서 수술하게 되어 대만족입니당

8월에 부산 리즈모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고 첨부된 사진은 이식 전과 2주가 경과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3천모를 결제했고 345모를 더 심어주셨습니다 ㅠㅠ 저는 이마가 m자 모양이고 넓습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동생이 부산 리즈모에서 수술을 받고 8개월지난 모습을 봤고 만족하는 모습에 저도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 후기: 김두솔 원장 선생님께서 담백하고 차분하게 궁금한 것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는 상담 과정을 보고 이곳저곳 알아보지 않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수술과정&후기: 9시에 상담을 시작하고 오후 6:30쯤에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하는 과정에서는 유일한 고비는 마취인데요 ,, 꽤 아프지만 …. ! 이 순간들만 잘 넘기면 됩니다. 모낭 채취할 때는 특수의자에 앉아서 하는데 선생님께서 틈틈이 불편함을 체크해 주셔서 스트레칭하며 자세를 바꿔갈 수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식할 때는 누워 있으면 되는데 잠에 들었다가 깼다를 반복하니 어느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가장 감사하고 마음에 든 부분은 수술 과정 내내 원장선생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 한명, 온전히 선생님의 집중을 받아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만족감이 높습니다. 그리고 모낭 수도 카운트되어서 투명하게 몇모를 심었는지 알 수 있었고 1년 후에 생착률에 따라 보증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안심이 됩니다. + 현재 모발이식을 받은 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수술하고 2주 동안은 잠잘 때 삭발한 부위 뒷쪽이 아프고 불편했고 이식 부위가 손상되지 않게 정말 조심해서 생활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2주차 샴푸하고 온 후에는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없으나 가려움을 자주 느껴요. 그리고 이식한 부분 모발은 암흑기로 매일 빠져가고 있습니다. 풍성하게 모발이 잘 자라나길 기대하면서 8개월, 1년을 보내고 후기 쓰겠습니다 !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병원과 선생님을 잘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부산 리즈모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모발이식 진행 후 18일이 경과하여 후기 공유드립니다.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고, 탈모도 같이 진행되어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모발이식 관련하여 여러 후기를 보던 도중, 문건학 원장님의 후기를 보고 나서 원장님께 모발이식을 받기로 결정하고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내원때부터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현재 상황 및 모발이식을 어떻게 진행하실것인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모수가 많아서 장기간 수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또한 단순히 수술을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수술 이후에도 계속 경과체크를 해주셔서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경과를 지켜보면서 후기를 남길 예정입니다.모발이식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탈모가 30초반부터 시작되더니 점점심해져서 이마가 많이 올라가고 머리를 내려도 M자 부분이 많이 비어보였어요머리카락이 젖으면 머리카락사이로 이마가 드러나서 꽤 스트레스였습니다그래서 모발이식 받기로 결심하고 고민끝에 모다올 의원 양유군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리고 1년뒤 오늘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나날입니다이마 헤어라인이 종전보다 많이 내려왔고 머리숱도 짙어져서 머리가 젖어도 머리카락사이로 이마가 드러나지 않네요아직도 고민중인 분이 계시다면 제 비포 애프터를 보시고 그만 고민하시고 한시라도 빨리 모발이식 받길 권해드립니다너무 많은 병원으로 고민하신다면 모다올 서지원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게 잘 상담해 주시니 어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지인이 모엠의원에서 수술하고 너무 수술이 잘된것을 보고 저도 병원 방문을 하여 상담을했는데, 데스크부터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께서도 제 머리에 맞게 디자인을 세심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상담후에 히든컷, 3200모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한달 동안 머리를 기르고 8월29일 M자 , 정수리 수술을 진행했습니다.수술시간은 아침 8시30분쯤 방문해서 어떠어떠한식으로 진행하게될거다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취 및 뒷머리 모발 채취를 오전동안 했고, 중간에 살짝 휴식후에 다시 모발이식을 진행했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수술하는 동안에도 너무 친절하게 어떻게 어떻게 진행할건지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면서 수술을 진행해서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갔습니다.수술은 두시쯤 끝났고, 수술 완료후에 보니까 제가 견적받고 진행하기로 한건 3200모였는데 원장님께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셔서 3484모 이식한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책자와 함께 주의해야하는것들 꼼꼼히 알려주시고 퇴원했구요. 그 다음주에 회사에 출근하니 아무도 모발이식 수술 사실을 모르더라구요, 이래서 히든컷을 하나 싶었습니다.그렇게 알려주신대로 관리하면서 2주후에 다시 병원을 방문하고 원장님께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3개월후에 다시 경과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아마 암흑기가 시작될텐데 잘 버텨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저 처럼 회사다니면서 모발이식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사진도 같이 올리니 많은 분들께서 참고하고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바로 후기 남기려고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2주차 경과보고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8월 27일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라서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어제 병원 가서 2주차 경과 체크도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지금부터 암흑기가 시작될 시기라고, 빠지고나면 다시 올라올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M자 부분 조금 메꾸고 앞머리, 그리고 정수리 쪽 위주로 이식했습니다. 총 4천모 정도 진행했고요. 재상담할 때 원장님이 제 두상, 머리 스타일 보시고 이렇게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믿고 맡겼습니다. 수술방 들어갈때 완전 긴장했는데 주사 들어올 때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 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니까 그 뒤로는 통증은 없었어요. 채취하고 이식하는 과정이 이어졌는데, 대략 5시간? 6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자도 자주 쓰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고민하다가 비절개 삭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채취부터 이식까지 전부 다 해주셨는데, 보면서도 꼼꼼하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약 처방해주시면서 술, 담배는 최소 2주는 피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 피워서 괜찮았고, 술은 가끔 마시는 편이라 참는 게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2~3일 정도는 통증보다는 간지러움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손이 자꾸 가려는 걸 참고 버티는 게 은근히 고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기 지나고 나서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직은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관리 잘 하고 기다리면 풍성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거에요. 앞으로 상태체크도 할 겸 간간히 사진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9개월차 접어들었네요ㅎ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사실상 이제 반년도 훌쩍 넘겨서 그런지 수술한 사실을 잊고 살 정도입니다. 매달 모발상태 확인을 하긴 하지만 더 나빠지는 경우는 아직 본적이 없네요. 이전에 넓은 이마 컴플렉스는 잊혀진지 오래이고 어땠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ㅎㅎ최근에 지인이 헤어라인에 뭐 했냐고 라인이 잘빠진거 같다고 하길래 그순간 '아 맞다 나 수술했었지' 하고 제 수술후기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요즘엔 머리를 좀 까고 다녀서 이마라인이 부각된 것도 있고 그분도 모발이식을 고민했던 분이어서 제 헤어라인에 더 관심을 가진 듯 싶습니다. 그 자리에서 비절개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수술을 강력추천 해줬습니다ㅋㅋbb이젠 한달전과 차이점은 모발의 길이밖에 없고 밀도가 옅어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남들은 이식모가 곱슬거린다고 하던데 전 그런것도 없고 기존 모발과 잘 어우러져서 스타일링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네요! 알아보는 회원님들 모두 득모하시길^^

안녕하세요, 나이가 50중반 여성 입니다작년 겨울에 거상 수술후 구레나룻가 다 사라졌어요. 그 전에는 구레나룻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없으니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머리 올백으로 묶을 수도 없고 여러 가지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가 없었서 모발이식을 하게 됐습니다.비절개 롱헤어로 2900모 10일후 사진입니다. 너무 너무 맘에 들고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바람 부는 날에도 김나래 원장님이 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12월에 수술하고 약8개월차 경과 보고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현재까진 비어보이는곳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상이 달라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수술전 사진은 진짜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충격 그 자체 군요.. 제생각에 모발이식은 무조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약4개월뒤에 경과보러 다시 가야 하는데 그때는 완성형에 가까웠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만족을 안할수가 없지요!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지 딱 일주일이 됐어요. 고민만 하다가 실행에 옮긴 건데, 지금은 오히려 왜 좀 더 빨리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수술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지금까지 회복 과정도 무난하게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래도 긴장도 좀 됐고, 수술 끝나고 이식 부위가 손에 닿을까 봐 좀 조심스럽긴 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많이 익숙해졌어요. 통증은 거의 없고, 지금은 살짝 간지러운 정도?입니다. 샴푸할 땐 여전히 조심스럽긴 한데, 병원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거품 살살 내서 헹궈주고 있어요. 손으로 빡빡 문지를 수는 없지만 참아야죠 ㅜㅜ 머리 말릴 때도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하고, 드라이기도 약하게 써서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수술 부위가 지금 딱히 불편하거나 거슬리는 느낌 없이 잘 아물고 있어서 마음이 놓여요. 붓기는 거의없고 멍도 노란멍정도 ?? 있는데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니 전혀 신경은 안쓰여요. 이식모가 지금은 그냥 그대로 자리 잡고 있는데, 조만간 한 번 빠졌다가 다시 자란다고 하더라고요. 이 과정을 지나면 진짜 제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게 자라난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거울 볼 때마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점점 바뀌어갈 모습을 상상하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직은 초기라 큰 변화는 없지만, 회복도 잘 되고 있고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나가고 있어서 기분 좋게 지내고 있어요. 수술 전 고민 많았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아요.

1. 상담후기2025년 6월에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고, 원장님께서도 지인에게 들은데로 실력도 좋으시고 자신감이 있으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인의 수술결과를 보고 모아트에서 수술하기로 마음을 먹고 간 거라 상담 받고 바로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견적은 M자형으로 1,750모낭을 받았습니다. 2. 수술후기2025년 9월 3일에 수술받고 이제 5일차입니다. 상담때 견적을 1,750모낭을 받았는데 정수리 부분도 하고 싶어서 500모낭을 추가하여 최종적으로 2,250모낭을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몇일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수술을 받아보니 처음 마취주사를 놓을때 조금 따끔한 정도고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진 않았습니다. 이식을 받는 과정에서 통증이 느껴지면 원장님께 말씀드리니까 바로 마취주사를 놔주셨고 그 이후에는 괜찮았습니다. 오전 10시쯤 수술을 시작해서 오후 7시쯤 끝난거 같습니다. 중간에 2회 쉬었고 쉬는 동안 점심 식사도 제공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수술시간이 길었지만 넷플릭스로 영화도 몇편 보고 원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 끝나고 처방받은 약을 탄 후에 집에는 택시로 귀가하였습니다.3. 수술다음날부터 5일차까지수술 다음날은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경과체크하고 샴푸를 받고, 붇기를 완화하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술후 관리는 병원에서 알려주신데로 생착스프레이를 이식부위에 수시로 뿌려주고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4. 수술과 관련하여 느낀점- 원장님 및 모든 직원분들이 전문적이고 친절하셔서 믿을수 있는 병원이라 생각됩니다.- 상담때 어떤 부분을 이식을 받을지 정확하게 상담하는게 필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는 상담때 전체적으로 1,750모낭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수    리도 이식받으실 생각이라면 이부분도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식수술을 2번 받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됬고, 원장님께서도 정수리까지 수    술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가능한 범위에서 이식을 결정했습니다.- 수술시간이 길어서 쉬운 수술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2주동안 머리에 손을 안대야 해서 잘 때 무척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수술을 결정하    셨다면 수술 및 2주간 최대한 여유있는 일정을 잡아야 될 거 같습니다.- 나이가 50대가 되니 그동한 머리가 많이 빠져서, 사람을 만날때마다 알게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수술을 계기로 자신감도 가지고    좀 더 열정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면을 빌려서 열심히 수술해 주신 원장님과 모아트의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전><후>안녕하세요.지루성 두피염이랑 이마, 정수리 탈모 때문에 오래 고민했던 35세 남자입니다.어릴 땐 머리숱이 많았는데 군대 다녀오고나서부터 점점 빠지더니 이마랑 정수리가 휑해져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거기다 두피염까지 있어서 모발이식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정수리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여름엔 덥고 아무래도 티가 조금 나다보니 사람 만날 때마다 신경 쓰였고여자를 만나면 나중에 탈모라는 사실을 말해주면 헤어져서 점점 연애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이다’ 싶어 모발이식 알아봤습니다.압구정역에 있는 젬마모발이식센터에 상담을 갔는데 두피염 있어도 상태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제 경우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결심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많이 떨렸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수술 잘했습니다.처음에는 딱지도 생기고 좀 땡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자연스러워졌습니다.중간에 심은 머리카락이 빠져서 놀랐는데 이게 원장님이 말해주신 휴지기 구나~ 하고 기다려보니까좀 지나니 진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지금은 머리숱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와서 왜 진작 안 했나 후회 아닌 후회도 하고,가발 벗고 사람 만나는 게 즐겁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애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곧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저처럼 두피염이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두서없이 쓴 탈모 탈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모낭 견적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헤어라인 전체적으로 탈모가 진행됐고일단 2000모낭을 뽑아서 앞머리를 최대한 이식하고전수리는 약을 먹어보자고합니다..수술은 원장님과 직원들 덕 뿐에 아주 잘 끝냈고1년이 지난후에 정말로 잘 됐으면 좋겠고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인천 마이모에서 2700모 비절개 이식 했습니다 뮌가 계속 하고싶었는데 지르고 나니 시원하네요 이동길 원장님이 상담부터 시술까지 직접 진행하셨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중간 중간 제상태를 보시면서 체크도 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 설명해주시니까 걱정도 사라지고 좋았습니다. 원장님뿐 아니라 병원직원들도 친절하셔서 제가 묻지 않아도 알아서 다 잘 설명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앞으로 1년뒤가 기대됩니다. 혹시 모발이식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 <대전 모발이식 리즈모의원 수술 전 / 수술 후 2주차>안녕하세요~저는 전주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어릴 적부터 이마가 조금 넓은 게 콤플렉스였지만 그냥 앞머리로 가리고 살았어요.그런데 요즘 머리를 올려 묶을 때마다 자꾸만 이마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ㅜㅜ거울 볼 때마다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했고요.그러다 문득, 그래! 아빠도 했는데 나도 하자! 라는 생각으로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어요!사실 대전 리즈모의원은 저희 아빠가 몇 달 전에 수술을 했던 곳이에요.그때 보호자로 두 번 와봤기 때문에 병원도 익숙했고, 무엇보다 수술 결과를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신뢰가 생겼어요.그래서 굳이 상담 따로, 수술 따로 시간을 나눌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에 상담과 수술을 한 번에 하고 싶다고 요청드렸고, 병원에서도 흔쾌히 조율해주셔서 하루에 상담 받고 바로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어요 지방에서 올라가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루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메리트였어요 가는 길에는 아빠랑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어요.이번엔 내가 환자네~ 저번엔 내가 보호자였는데 오늘은 반대네~ 이번엔 꼭 성심당 들리자!이런 소소한 대화 덕분에 긴장도 많이 풀렸고요 그리고 진짜 대전 가기 전부터 설레발 제대로 쳤어요 ㅋㅋ 아침부터 엄마한테 전화해서“성심당 빵 뭐 먹고 싶어~?” 하고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거든요!병원 도착해서는 이미 몇 번 와본 곳이라 그런지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는데 막상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에는 괜히 화장실 또 가고 싶고, 긴장되고…ㅋㅋ 그런데 이 모든 긴장을 무색하게 할 만큼 수술이 너무 안 아팠어요!!!정말 깜짝 놀랐던 게 아빠가 마취 주사만 따끔하고 별로 아프진 않아~ 했던 게 솔직히 반쯤 농담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진짜 그 말 그대로였어요. 통증 거의 없고, 수술 중 불편감도 진짜 1도 없었어요.그리고 수술 끝나고 나서도 붓기나 멍 같은 게 생각보다 훨씬 덜해서 더 놀랐어요. 수술 다음날 바로 샴푸도 가능했고, 생활하는 데 무리가 전혀 없었어요. 비절개 방식이라 흉터도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다는 설명, 그 말 그대로였습니다 수술 후엔 아빠랑 약속했던 성심당에도 다녀왔어요! 트레이 두 개 가득 빵 골라 담고 성심당 카트 끌면서 완전 신났었죠 ㅋㅋㅋ 진짜 대전은 빵의 도시 맞는 것 같아요…그렇게 빵 바리바리 싸서 집에 도착했고, 엄마한테 비니 쓴 머리 자랑도 하고 빵도 전해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물론 머리는 비니 덕분에 하나도 안 보였지만요ㅋㅋ)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진지한 얼굴로 나도 머리숱이 요즘 좀 고민인데… 나도 모발이식 해볼까? 이러시는 거예요ㅋㅋㅋ순간 우리 가족 이러다 진짜 리즈모 단체 회원 되겠다 싶었는데 엄마가 꽤 진지하셔서 저도 장난 안 치고 엄마는 이식까진 안 해도 될 것 같아~ 탈모치료 상담만 받아보자 하고 다음날 제가 샴푸 받는 날, 같이 병원에 데려갔어요.미리 엄마 상담 예약도 같이 해놨었는데 그게 정말 신의 한 수였죠!저는 샴푸 받고, 엄마는 상담 받고 결국 엄마도 리즈모 탈모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셨어요 ㅋㅋㅋ이쯤 되면 우리 가족, 진짜 리즈모 패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우리 가족 모두가 리즈모의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어요.친구들한테 이 얘기하면 한 집에서 셋 다 탈모치료 한다고? 그거 실화야? 이러는데 진짜 실화고요. 저희는 그만큼 만족했어요특히 리즈모의원은 의료진도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고 환자 입장에서 최대한 배려해주는 게 느껴져서정말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었던 병원이었어요.지금 다시 돌아가도 전 똑같이 리즈모 선택할 거예요.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 고민 중이시라면,진심으로 리즈모의원 강력 추천드려요! 

암흑기를 지나고 있던 와중 수술 후 두달 막바지때부터 잔털, 솜털이 나기 시작하더니 오른쪽은 벌써 많이 자랐네요... 왼쪽은 좀 느려 걱정은 되는데 시간이 답인거 같습니다! 왼쪽도 솜털 잔털은 덮이는것 같아서 좋네요! 다만... 후두부 채취부위가 오히려 아직 붉고, 동반탈락이 있어 걱정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