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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담 후기] 모드림 vs 닥터 모라인
1번 사진: 모드림
2번 사진: 닥터 모라인
3번 사진: 닥터 모라인 이전 예정지(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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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던 대로 월요일에 상담받고 왔습니다.ㅋ
요즘 2년 전에 가입해 놨던 의료실비 보험을
기한 넘어 가기 전에 한꺼번에 몰아서 청구하느라고 후기가 늦었네요.;;;
프로페시아 복용은 6개월째 인데...
그 전에 가입해 놨던 의료실비 보험이
'정녕 프로세시아는 보장 받을 수 없을까?' 하는 점이 궁금해 로긴했더니,
어떤회원분이 "상담후기 안 올려 주냐"고...쪽지를...OTL ㅋ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장님들이 각각 독립해 개원을 한 만큼,
어느쪽 말이 얼마나 진실인지는 모르므로,
환자의 입장에서 지극히 객관적으로
견적, 가격(이니셜도 필요없고, 쪽지고 나발이고 그런것 없습니다.)
들은 내용만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ㅎㅎ
1) 모드림.
병원 찾기 쉽습니다. ㅎㅎ
논현역 1번출구에서 학동역(청담동 방향)쪽으로 빌딩을 돌면
뒷쪽 주차장 있는곳에 입구가 있습니다. (첫번째 첨부 이미지에서 B 부분.)
5층인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간단한 정보 쓰고 상담실 들어가면,
간호사가 부분 부분 렌즈 대고
모낭부분 사진 4컷 정도 찍어 컴 화면에 띄워 놓습니다.
잠시후 강성은 원장님이 왔고, 상담을 했습니다.
헤어라인 1700모낭 410만원 견적 나왔고,
정수리쪽 보강도 원한다고 하니 추가적으로 400~500모낭 견적 나와서
총 2200모낭 480만원 견적 나왔습니다.
500만원도 안 됩니다. 깝놀~ ^^ㅋ
(포헤어에 있을 때랑은 당근 말밥 비교도 안 되고,
전에 경대 김정철(?)교수 방송에서도 대략 500 정도라고 들었었던것 같아서...)
하지만, 그 어떤 후기 사진도 볼 수 없습니다. ;;;
왜냐??
다시 개원한지 3~4개월 정도 되었는데,
자동펀치(?)기로 후두부 채취를 하고,
슬릿을 내고,
식모기로 심는...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짬뽕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시술해 놓은 환자들이 어느정도 빠질건 빠지고, 날건 났다고 판단할 수 있는
6개월이 지난 시점이 되려면 4~5월은 되어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
여기서 지난번에 제가 쓴 기사글...
강성은 원장님이 얼마전 후배한테 모발이식을 직접 받으면서
"과연 잘 될까?" 라는 생각을 했다는 부분이 떠 오르더군요.
'아...그래서...그랬구나...'싶었습니다.
제가 들은 내용 중
요즘 이슈(?)인 밀도와 관련된 부분 같은데...
모낭인지 모발인지...정확하지는 않지만, (저는 모발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1cm x 1cm 안에 줄 단위로
....... (7개)
...... (6개)
....... (7개)
...... (6개) 해서 총 46~49개 정도를 심는다고 합니다.
지금 시도하고 있는 방식이 회복시기(?) 안정기(?) 그런건 좀 더 빨라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만약 6개월 지나서 강성은 원장님 수술 환자들 사이에
슬슬 대박 후기들이 나오고, 현 가격을 동결한 채로 유지한다면,
분명 이규호 원장님에게도 압박으로 작용할 듯 싶고,
'그럼 혹시 가격을 조금 내리시려나? ㅎㅎ'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
(반대로 강성은 원장님이 대박 검증되었으니,
이젠 할인행사(?) 끝났다~!!! 하고 가격을 올리지는 않겠죠?? ^^;;ㅋ)
하지만, 그닥 대박은 아니고, 일반적인 병원들이랑 크게 차이 없는 것 같다면,
모드림도 그냥 그런 모발이식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겠죠.
아! 현재도 사람들이 엄청 몰리고 있어서,
1주일 지나면 수술 예약이 20일씩 밀리는 것 같더군요. ㅎㄷㄷ
"1월 초 쯤 어떤 회원분이 올리신 글에 의하면
예약 잡으려 하니 3월에 가능하다고 하더라..."라는 댓글을 보고,
제가 그 다음주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4월경 가능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1주 후 이번에 상담하면서 물어 보니, 5월경 가능하다고...>.<ㅋ
암튼, 수술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데, 제가 5~6월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네요...OTL
※ 제가 포헤어에서 상담을 했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담료 안 받더군요. o_O;;;ㅎㅎ
예전에 상담료라도 챙기자 싶어 약을 1년치 타 놔서,
약탈 일도 없었는데, 왠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닥터 모라인으로 향했습니다~ㅋㅋ
2) 닥터 모라인.
지난 주말쯤인가, 닥터 모라인 상담하신 분이 길 찾기 어렵다고 하신걸 읽어 봤었지만,
역시나 길 찾기 대박 어렵습니다. ㅡㅜ
대략 위치는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설마 '대로변에서 보이겠지...?' 싶어 열심히 찾아 봤지만,
못 찾아서 포기하고 전화 걸어 물어 봤습니다. ㅎㅎ
갤러리아 백화점 West관 앞에서 길을 건너
세븐일레븐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
골목 2개 정도 지난 다음
우회전 하다 보면, 넓게 주차장이 있는 건물에
닥터 모라인이라고 간판이 보입니다.
(두번째 첨부 이미지는 골목 하나 지나고 우회전 했을때)
포헤어 압구리 있을때,
카운터 입구쪽 말고,
구석쪽에 대박 예쁜분이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더군요. ㅠㅠ
하지만, 상담 실장님도 그대로 계시고...반가웠습니다~ ㅎㅎ
뭐, 다른 스탭분들 다 일일히 얼굴 확인하고
이름 확인하고 했던게 아니라서
"이 분도 예전에 포헤어에 계속 같이 계시던 분이다..."라고 해도
알길은 없습니다. OTL...(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ㅠㅠ)
여기 회원님들이 강성은 원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심는다는 부분은 좋아하시고,
간호사들이 심는 병원은 신뢰도가 좀 떨어지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도 스탭과 같이 작업을 하는 병원은
홈페이지에 원장님 외에
스탭들도 이름하고 몇년차 스탭인지...그런 정보를 같이 제공해 주는게 좋을것 같더군요. (아니면, 누군지 알게 뭡니까?? =.,=;; ㅎㅎ)
암튼, 포헤어 압구리 시절 헉! 하며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은 없으니,
제가 아는 얼굴은 상담 실장님과 이규호 원장님 뿐입니다. ㅎㅎ
이사를 했기 때문에 주소도 달라졌으니,
간단한 정보 쓰고 쇼파에 앉아 있는데,
별 고생없이 영양상태 좋아 보이는 환경의 50대 중반 넘으신 건장한 환자분이
뒷머리 반삭하셨던가..?? ㅎ
암튼, 이식 수술을 끝내고 위풍당당하게 나오시더군요. -0-;;
잠시후 상담 실장님이 저를 알아 보시고,
머리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놀라시며 반기시던데,
뭐...제가 느끼기에는 10(20?)% 정도라서
"효과가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확 좋아 진것도 아니라고" 하며
상담실로 들어 갔습니다.
뭐, 어차피 전에 상담을 다 했었기에 그닥 진지하게 상담할 부분은 없었고,
제가 "아니...요즘 강성은 원장님이랑 이규호 원장님이 뜨거운 감자인것 같은데,
왜 이렇게 골목에...찾기도 어렵게 와 있냐"고 하자,
강성은 원장님은 작년에 9~10월경 먼저 나가셨고,
이규호 원장님이랑 포헤어 사이에 분리 과정이 있으면서,
원장님한테 수술 받았던 환자들이랑 예약 환자들이 어떻게 된거냐고 계속 문의가 있어서,
일단 좋은 곳으로 이전하기 전에 급하게 여기로 이전해 왔고,
3월 중순경에는 코엑스 맞은편 근처에 있는 아이파크 건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세번째 첨부 이미지)
뭐,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하고나서
잠시 후 이규호 원장님이 와서 상담을 했습니다.
헤어라인하고 정수리 하고 어느쪽이 더 신경이 쓰이냐고 물어 보셔서,
"포헤어 시절 1차 상담때...
저는 정수리가 풍성하다면,
머리를 길러 앞 이마쪽으로 내려 덮고 싶다고 했었고,
원장님은 정수리 효과 보다는 헤어라인을 하는게 더 만족스러울 거다...라며
헤어라인을 추천해 줬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더니,
제가 신경쓰인다는 정수리 1000모낭 견적을 내 주시더군요.
"그래서 헤어라인은 안 하나요?" 라며
새롭게 뇨자도 만나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니 첫인상 좀 좋아 보이게
헤어라인도 같이 하길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헤어라인쪽 1200모낭 견적을 내 주셨습니다.
총 2200모낭 1540만원 입니다. 짜응~ >.</ㅋ
지난번에 어떤분이 닥터 모라인 견적받은걸 말씀하셔서
계산기 두드려 보니 1모낭당 6천원으로 나와서
"그래도 이전하고 -1000원 되었네요?? ㅎㅎ" 라는 답글을 달았었는데,
가격은 변함없이 1모낭당 7000원 입니다. OTL
그래도 포헤어 1차 상담때는 3000모낭 2100만원 견적이었는데,ㅋㅋ
헤어라인과 정수리 사이
가운데 정수리 앞쪽은 아직 남아있는 머리가 괜찮아 보여서,
약 계속 드시면서 최대한 유지하고,
향후 이식 부분에 비해 기존모가 밀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그때 보강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아서 견적을 줄였다고 하시더군요.;;;
+[상담 당시 깜빡하고 물어보지 않아서
글 쓰다가 방금 전화해서 카운터 녀에게 물어본 바에 의하면
1cm x 1cm 안에 45~50모낭을 심고,
모발로는 90개 ~ 95개 정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다시 상담 실장님 들어 오셨고,
"저는 이전하고 1천원 싸 진걸로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ㄷㄷ
"강성은 원장님쪽은 지금 난리가 아니던데...ㅎㅎ" 라고 하니,
가격이 높은 이유를 말씀해 주시는데...
(들은 그대로 전합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세요~ ㅎㅎ)
① 일단 방식은 CIT (맞나?? ㅋ) 포헤어에서 하던 방식 100% 동일하고,
스탭들도 그대로 다 이규호 원장님을 따라서 이동해 왔다고 합니다.
스탭이 없으면 원장님이 직접 다 심을 수 밖에 없지만,
숙련된 스탭들이 있기 때문에 스탭들이 한다고 불안해 할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포셉으로 집을 때 힘조절을 조금만 잘 못 하면, 모발이 손상될 수 있는데,
남자보다는 힘이 약하고 손가락이 가는 여자들이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 하더군요.
② 대다모 회원분들에게서 줒어들은 로얄티가 높은 가격의 이유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CIT방식 자체를 포헤어 콜박사(맞나? ㅋ)가 기존 방식을 바탕으로 개발했는데,
CIT라는 이름에 특허가 걸려 있는거지, 방식이 아니라고...
그래서 CIT방식은 포헤어만 쓸 수 있고,
다른 병원은 로얄티가 너무 비싸 못 쓰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또 포헤어와 이규호 원장님 사이에 주주 관계(?)등
서로 좀 얽혀 있는 문제도 있고 해서
포헤어에서 이규호 원장님이 CIT방식을 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무런 말을 안 하는 건지...못 하는 건지...그렇다고 합니다.
③ 결정적으로 높은 가격의 첫번째 이유는 스탭이라고 하더군요.
숙련된 스탭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거의 의사에 준하는 대접을 받나 봅니다. =.,=;;;
원장님 혼자서 하루에 1명 붙잡고 다 하는 것보다
숙련된 스탭 2명정도 투입해서,
모발 스트레스 최대한 덜 받게 빠른 시간에 작업 해 이식하는게 중요하다고...
원장님 혼자 하루에 1명 할 것을 스탭 투입하면 2~3명 정도 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근데, 이부분은 좀 이해가 안 가는게,
박리다매라고, 환자수가 많아 질 수록 가격은 내려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둘째가 포셉이라는 장비가 상당히 고가라고 합니다.
셋째가 로얄티 정도 되려나? ㅎㅎ
결론은...
1) 모드림
아직 전혀 검증된 것이 없다.
심하게 이야기 하자면,
지금 환자들은 일종의 '새로운 방식에 대한 '마루타'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대박 아니면, 중박...쪽박은 아니겠죠?? ㅎㅎ
2) 닥터 모라인
강남으로 이전한 지금의 포헤어가
일단 국내에서 모발이식 하다가
새로 연수 받고 온 선생님들이 포진하고 있으므로,
신입생이라면,
닥터 모라인은 2년간 숙련된 100% 동일한 방식의 포헤어다.
가격은 좀 내려 주셨더라면 금상첨와...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10번이고 20번이고 모발이식 할 수 있다면
여기 저기서 해 보고 "실패해서 죽으면 다시 하지..."하겠지만,
일생을 통틀어 제대로 1번, 보강 1번 (머리숱 많은 경우 추가 1번) 처럼
2 ~ 3번 정도 밖에 못 하는 한정된 뒷통수 머리카락을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한 '생착률을 가장 우선시'하며,
'돈은 차후의 문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듯 싶습니다.
P.S. 저는 이규호 원장님과 숙련되었다는 얼굴 모르는(=.,=;;) 스탭들이
회색빛 님 수술 당시보다는 2년이나 더 숙달 되었을테니
10% 정도는 부족해도 '대략 회색빛 님 처럼만 된다면...'이라는 바람으로
아마 닥터 모라인에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ㅡㅜ
부디 대박나서 "돈 들인 가치를 했다"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후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제가 돈은 차후의 문제인 입장은 아닙니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컴도 7~8년차 펜4 3.0C 인데,
쿼드 코어가 판치는 세상에, 아직 듀얼 코어도 못 써 봤다능...ㅠㅠ
그냥 생착률이나 결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가능한 범위에서 서비스 해 드릴 수 있는것들은 해 드리도록..."뭐시라 하길래
거두절미하고, '그런것 필요 없으니 심은것만 다 나게 최대한 신경 써 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그거 뭐 "몇모 더 심었다" 하면
'그런가 보다...'하는거지 내가 알 수도 없고...=.,=;;;
서비스 백날 해 봐야...죽으면 다 뭔 소용?? OTL
미친척하고, 사고나서 차 한대 말아 먹은샘 치고 시도 하려구요. OTL)
아! 상담 과정중에 들은 이야기 중에 의외였던게...
전에 어떤 회원님이 "포헤어는 가격이 비싸서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춘
40~50대 중년층이 주로 이용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웹 같은데 익숙하지 않아서 후기 같은게 조금 밖에 없는건 아닐까?" 라는 댓글을 달았던데,
상담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20~30대가 40%정도는 된다고 하더라구요. o_O;;;
그런데, 대부분 노출되는걸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ㅋ
있는집 자식들은 이런 카페 같은데서 구구절절한 이야기들
주고 받고 하지 않고, 그냥 막 지르고 보나 봅니다. =.,=;;
+ 의료실비 좀 아시는 분...계신가요? ^^ㅎ
[질문]
1. 프로페시아 복용은 6개월째 인데...
그 전에 가입해 놨던 의료실비 보험이 있습니다.
프로세시아는 5천원 공제하고 보상 받을 수 없나요?
(예시)
2. 내과에 가서 피를 뽑아서 검사를 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며 고지혈증 1달 처방을 받았습니다.
가정 ☞ (검사료 1만원, 약값 1만원)
다음달 다시 내과에서 피를 뽑아 검사를 했는데,
정상이라며 그냥 집에 왔습니다.
가정 ☞ (검사료 1만원)
2개월 정도 더 지나서 다시 내과에서 피를 뽑아 검사했는데,
여전히 정상이었습니다.
가정 ☞ (검사료 1만원)
보험사 전화해서 물어보면
"위 경우 처방전이 있는 첫번째는 5천원 공제 후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나머지 2번은 보험가입자가 예방차원에서 스스로 검사를 한 것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어 처방전이 없으니 보장 받을 수 없다." 라고 하던데...이게 맞나요?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합니다~ ^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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