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자 모양으로 머리가 없는 채로 태어났고 이마도 넓어서 작년 9월 4일에 m자 모발이식을 받고 이제 거의 7개월차가 되고 있는데 원래 이렇게 듬성듬성 나나요? 후기들 보면 1년차에는 원래 머리가 있던것처럼 잘 자라신 분들이 많던데 5개월만에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혹시 실패한건 아닌지 요즘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확연히 비어보이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머리가 날 기미조차 안보여서 나중에 보강을 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이 게시글은 아이폰 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 초진진료시 방문경로에 대다모 회원임을 밝히는것은 병원과의 관계에서 약자인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