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모발이식 수술후기

2. 해외모발이식 수술후기

3.병원상담후기


※사진이 있는 모발이식후기는 포토후기 게시판을 이용 해 주세요.

ㅁㅅ, 무춘이 모발이식 후기 1편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6077
4
목록 글쓰기
만족도
0.0










Intro..

한 올의 절망… “아, 돌아버리겠다”

일반인은 ‘탈모가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한다. ‘탈모가 죽을 병도 아니고, 죽고 싶을 만큼 실연을 당한 것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도 아닌데 왜 자살?’이냐는 반응이다. 정신병리학자들은 자살을 정신질환의 결과물로 본다. 멀쩡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평상심으론 견뎌내기 힘든 사건이나 경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여러 원인에 의한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고 그것을 방치하면 자살로 이어진다는 것.

탈모인에 대한 편견과 타박은 그들을 정신질환자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런 탈모 원인들을 탈모인이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의학기술은 탈모를 그 단계에서 정지시키고 어느 정도 호전되게 하는 약물만 나와 있을 뿐, 예전의 모습으로 단시간에 되돌릴 수 있는 명약과 의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탈모 부위가 작은 탈모인에겐 모발이식술이 대안이 되겠지만, 대머리들에겐 ‘타는 목마름’을 약간 해소해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약이든 이식술이든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고, 환자는 그 과정에서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탈모인에게 탈모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벽이자 덫이다. 인간은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좌절하며 절망에 빠진다. 탈모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멸시는 내면적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이는 다시 탈모를 심화하고 가속화하는 악의 순환고리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많은 탈모인은 정신질환의 경계선에 선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그들의 가슴은 썩어간다.

2006년 대한피부과학회가 실시한 조사는 탈모인들이 탈모 때문에 얼마나 자존감이 훼손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자료에 따르면 탈모 남성 284명 중 85%가 ‘탈모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신경 쓰인다’고 응답했으며, 82%가 ‘탈모 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 보이고 이로 인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답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탈모에 대해 지적이나 놀림을 받아 신경 쓰인다’는 응답도 37%나 돼 탈모가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탈모관리 전문업체 ‘지토’가 20, 30대 탈모인 132명을 대상으로 ‘탈모와 정신적 장애’를 조사한 결과는 더욱 놀랍다. 대상자의 90% 이상이 “탈모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그중 40% 이상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살 충동을 느낀다. 죽고 싶다”고 답한 사람도 10%나 됐다. 한 온라인 탈모 커뮤니티의 조사에 따르면 20대 탈모인 210명 중 77%가 “탈모 때문에 은둔, 출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탈모로 사회생활이나 연애에 지장을 받는다”는 답변은 92%에 이르렀다.
혼자 고민하는 여성들 스트레스 더해 실제 자살 사례도 있다. 2006년 3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목을 매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탈모 증세로 고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왔는데도 취업이 되지 않자 탈모 때문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2005년 3월에는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투신자살했다. 친구들은 경찰 진술에서 그가 탈모로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했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한 영화배우 이은주 씨의 경우, 경찰 조사결과 죽기 직전까지 심한 탈모 증세로 대인관계를 꺼렸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는 이처럼 남성보다 여성, 그리고 젊을수록 심각하다. 여성 탈모 환자는 남성 환자보다 턱없이 적을 듯하지만 그건 오래전 얘기다. 현재 국내 탈모인은 1000만명으로 매년 20~30%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통계는 없다. 증가하는 탈모 인구의 70%는 20, 30대이며 전체 탈모인의 30~40%가 여성 환자다(CNP차앤박 모발클리닉 자료). 탈모 치료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내원한 남성 탈모 환자 중 80%가 20, 30대였고 여성 환자 수는 2000년 390명에서 2005년에는 1200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전체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은 약 30%.
외국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들에 따르면 여성 탈모인은 남성보다 우울증 빈도가 훨씬 높은(55:3) 데 비해 남성 탈모인은 불안(78:41)과 공격성(22:3)이 높게 나타났다. 즉 여성들이 탈모에 대해 혼자 고민하다 정신질환을 만들어낸다면, 남성들은 조상 탓을 하거나 탈모인을 희화화하고 차별하는 사회에 화풀이를 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한 고시원에서 “세상이 날 무시한다”며 흉기를 휘둘러 6명을 살해한 정모(32) 씨도 극심한 탈모로 늘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다고 한다.
중앙대 의대 용산병원 피부과가 국내 학회지에 발표한 ‘여성 탈모증의 정신의학적 특성 분석’ 논문은 여성 탈모인의 정신장애에 대해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
“여성 환자가 우울증이나 전환장애가 많고, 불안 증상을 흔히 호소하며 불안 수준이 높다. 이런 결과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더 심각한 정신 병리를 보이고, 여성 탈모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정신과적 개입이 필요함을 말해준다.”
하지만 현실에선 탈모인에 대한 ‘정신과적 개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많은 탈모인이 자살 충동을 느끼고, 실제 자살하는 탈모인이 생겨나지만 탈모 후유증에 의한 정신적 장애를 탈모와 함께 치료하려는 의지는 병원이나 탈모 환자 모두 박약하다. ‘주간동아’ 취재팀은 국내 빅4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의 정신과 협진 사례를 수집했으나 단 1건도 찾지 못했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탈모 자체 치료에 급급한 상황에서 정신과 협진은 인력 사정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설사 환자에게 정신과 협진을 권한다 해도 시간과 금전적 부담으로 좀처럼 응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병원,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 방치 이에 대해 개원가의 정신과 전문의는 조금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연세신경정신과 손석한 원장은 “탈모로 인한 정신적 장애가 치료해야 할 수준이 넘었다는 것에는 의료계가 쉽게 동의하지만, 그것에 대해 아는 탈모인은 거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탈모 때문에 자존감 훼손을 경험한 환자가 방문만으로도 범죄인 취급을 받는 정신과의 문턱을 넘는다는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라고 했다.
과연 인터넷 포털에 자살을 예고한 청년은 이후 어떻게 됐을까. ‘모발이식술 잘하는 병원을 소개해달라’는 청년의 질의에 상세하게 대답한 한 피부과 전문의의 댓글에는 전체 탈모인이 정신 장애를 겪지 않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해답이 담겨 있다.
“우선 탈모보다 님의 대인기피증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처지가 같은 탈모인 모임이나 탈모인에 대한 인식이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세요. 종교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모발이식보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게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이 사회에 자신 있게 복귀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은데요.”
# 이 기사의 취재에는 주간동아 인턴기자 최원주(연세대 의대 4학년) 씨가 참여했습니다.
최영철 기자

--------------------------------------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지속적으로 탈모커뮤니티에 접속은 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1년 전쯤에 탈모커뮤니티에 올리려고 이미 작성해놓았던 후기글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진솔하기보다는 왠지 투정섞인 글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지만.. 또 어디가서 이렇게 주저없이 탈모관련해서 썰을 풀 수 있겠습니까. 같은 탈모인 동지된 입장에서 너그러이 예쁘게 봐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글이 별 공감 안되고, 길고 지루하다 느껴지면.. 읽는거 중도에 멈추시고 걍 패쓰요~~ ;^^

-------------------------------------
*
“대머리도 일종의 장애 ?”

여러분은 위의 Intro 부분의 스크랩한 기사내용을 어떤 마음으로 읽어보셨나요..

장애인이란 핸디캡..
장애인의 경우 중증 장애인이 있지만, 일상생활에 별다른 불편함 겪지 않는 장애인도 있습니다. 일례로 손가락 하나정도 없는 수준의 장애인을 들 수 있겠죠.
(예전에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선생님이 새끼손가락 하나없으셨네요.)

장애인도 등급이 있듯이 탈모인도 등급이 있다고 봅니다.
선천적인 머리숱보유도, 탈모 진행상태, 탈모 진행형태, 연령대, 성별, 성격적인 부분(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받아들이는 민감도 정도) 등을 고려해서요.

(일례로..
1. 선천적으로 머리숱 많은 분들이 M자 진행되면 분명 큰 스트레스겠으나 그래도 M자 외에는 정상인 수준이기에 탈모관리 꾸준히 하며 기존모 유지해나가면 어떻게든 스타일 내는 수도 있겠지요. 이런 분들은 그나마 행복한거겠죠. 남은 기존모라도 풍성하니까요. 해외배우 주드로 보시면 알겠죠.
2.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빈약하며 머리털도 가늘고 이마도 넓은편인데 앞쪽이든 정수리든 탈모진행된 사람의 스트레스는 그 스트레스 정도가 훨씬 심합니다. 차라리 어설프게 머리숱 붙어있느니 차라리 다 빠졌으면 할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죠. 이런 분들은 탈모관리를 통해 기존모를 유지한다한들 애초에 적은 머리숱이 너덜너덜한 편이어서 스프레이 없이는 외출 절대불가, 보통 모자쓰고 일상생활해야 할 판이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이나 스트레스가 아주극심한 수준에 이르릅니다.
3.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어 젊은나이에 이미 전두환식 탈모가 진행된 사람의 스트레스는 거즌 최고조에 달하겠죠. 이런 분들은 삭발스타일할 머리도 없다는 얘기가 되고, 증모제로 커버할 머리도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머리숱 정도에 국한된 예만 든 것인데, 이밖에 탈모가 진행되는 연령대, 성별, 성격적인 부분, 기타 외모조건 등에 따라서도 탈모인 간에도 그 고통받는 정도는 차이가 날 것입니다.)

즉, 탈모인도 등급이 있습니다.
탈모인의 등급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인보다 더 극심한 정신적, 일상적인 고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 기준에서 본인과 다른 탈모인들도 다 똑같은 탈모인의 고통수준, 심정에 놓여있다고 생각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명백한 착각이니까요.
사람이 처한 상황은 각기 다르기에 체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전 지금 등급에 대해 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한가지 아주 놀라운 변수가 존재합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놀랍게도 이는 결과적으로 핸디캡 따위를 우습게 뛰어넘게 해줍니다.

아주 극심한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든, 몹쓸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든,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든, 아니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외모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사람이든 간에,,
이런 핸디캡을 잘 극복하고 (오히려 정상인보다도) 행복을 실현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잘 사는 사람이 세상에는 또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보다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는 얘기입니다.
'주어진' 삶은 자기 의지는 아닐지 몰라도 '정해진' 삶은 없다는 것이 인생의 정답일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은 결정될 것입니다.
인생의 오묘한 부분이고, 진리인 얘기이지요.

-------------------------------------

*
내 탈모인생 이야기..

한번은 블루클럽 이발소에 들어갔는데 말이야, 오는 길에 바람맞아서 헝클어지고 개산발된 내 머리를 보고 직원이󰡐머리 안감고 왔냐고, 머리부터 감고 순서를 기다려라󰡑고 하는데 얼마나 화끈거리던지.. 왜냐면 바로 10분 전에 집에서 머리 감고 왔걸랑 !
그 뒤로 이발하러갈 때도 꼭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지 않게 모자 착용하고 갔지-_-
또 혹여나 모자 착용하고 와서 머리 눌렸으니 머리감고 대기하라고 직원이 그럴까봐 이발소 문 앞에 다다르면 잽싸게 가방 안에 모자 숨겨야 했던..

알아..?
그 때의 비참함.. 내가 죄인도 아닌데 말이야.. 죄인인 마냥.. 일상생활에서 이 지경까지 가야되나 싶은..
내가 다 민망해서 이발소 가서 머리깎는 날이 두렵고 싫더라..
다른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상생활의 일들이 내게는 너무나 간절한 소망이었다는 것.
남과는 다른 나..
그런 내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아서..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들..

나에게는 외출하는거 자체가 심신이 지치는 노동의 행위.. ;;
그저 남들만큼만 평범하게 살고픈 간절한 마음..

탈모 인생을 걸어오면서 결코 채워지지 않는 원초적 결핍감을 몸에 붙이고 살아왔어.

‘머리숱의 변화는 일상생활의 변화를 의미해..’

----------------------------------------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에 적은 머리숱 (일명 이마왕 + 개털)
10대 때부터 세수 한번 하면 헤어라인이 날라가는 통에 세수도 맘대로 못해왔습니다.
10-20대 시절동안 일상생활의 작은부분까지 부실한 머리숱이 가져다주는 불편함 때문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취업이든 결혼이든 운동을 하든 외출을 하든.. 무얼하든 항상 우선순위에 머리를 고려해야만 하는.. 일단 머리에 맞춰야만 하는 내 인생..
'머리숱에 저당잡힌 인생'이라는 표현이 가능하겠죠.


머리는 또 곱슬 ㅠㅠ (일명 돼지털)
오죽하면 󰡐곱슬머리를 증오하는 모임󰡑(곱증모)라는 인터넷 까페가 있겠습니까.

(곱슬머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워낙 심하게 받는 분들 중에는 머리숱이 있음에도 차라리 아예 가발을 맞춰 쓰고 다니는 분들도 간혹 있을 정도입니다 ;;
머리털 고민으로 파생되는 얘기는 탈모 커뮤니티와 비슷합니다..
‘내 행동의 발단과 끝은 머리에서 시작해서 머리로 끝난다.’ ‘곱슬이란 것이 왜 생긴걸까’ ‘곱슬을 자식에 물려주지 않기위해 생머리를 가진 이성과 결혼하겠다’ ‘아 비참하다 지긋지긋한 모자벗고싶다, 친구집에서 머리감아보고싶다, 맘껏 뛰면서 운동해보고 싶다, 여름에 바다가보고싶다, 계곡에서 물놀이하고싶다, 맘껏 비나 눈 맞아보고 싶다’ ‘주변에서 넌 그깟 머리갖고 스트레스 받냐고, 넌 진짜 힘들게 안살아봐서 그런거야.. 라고 하면 짜증이빠이.. 피해의식, 열등감, 소심증, 대인기피증 생김’ .. 등등.)

저는 이런 까페에 가입할 정도로 고민되는 곱슬머리를 가졌답니다. (전 머리털이 가는 편에 힘없이 휘어지는 악성 반곱슬머리랍니다.)
곱슬머리 자체가 약간만 손이 스치거나 상의 갈아입으면 머리카락이 산발이 됩니다. 바람 맞으면 맞은대로 고정되어 개산발되서 푹푹찌는 더운 여름날 버스타고 갈 때 창문 열어서 맘껏 바람 쐬지도 못합니다. 물에 젖으면 꼬불거리고 완전 안습이 될 뿐 아니라 빨리 드라이해서 헤어스타일링 해주지 않으면 수습불가의 상황이 닥쳐옵니다. 여행가서도 맘편히 잠 못자고, 동네슈퍼 갈 때도 왁스칠 ᄏ 머리손질에 시간이 많이 드는 머리가 곱슬이죠.

여튼 전 넓은 이마에 부실한 머리숱, 여기에 모질이 얇아 힘이없고, 곱슬끼가 상당한 악성 반곱슬이니 할말 다했죠. 머리손질하기도 어중간한 부실한 숱에 모질이 얇은 곱슬머리라 스트레스 2배..
(저는 주변사람들 중에 머리숱은 저보다도 더 빈약한데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큰 불편은 겪지않는 탈모인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머리숱 보유정도와 상관없이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과 제약이 따르게되는 제 돼지털 곱슬머리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워낙 심각해서 가발 생각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결국 거즌 모자를 달고 살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모자를 벗어야하는 상황도 꼭 있게마련이니까.. ;; 약속시간 늦더라도 머리 2, 3번 감는 것은 기본이고.. 윈드서핑하는 사람보다 바람의 성향을 더욱 세심히 파악해야했던 그 시절 ;;

보통 사람들은 그 고충을 상상하기 힘들테고, 여기모인 같은 탈모인이라고 해도 제가 어느정도까지의 고충이 있었는지 짐작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거에요.
차라리 이 놈의 머리털 확 걍 다 빠져버리던지, 아님 빨리 나이를 먹어서 40,50대가 되길 바란 적 참 많았습니다. (10, 20대에 40,50대의 머리숱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 거시기하죠잉.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무춘이의 시간도 거꾸로 갔다. 된장.)


아싸리 삭발을 하고 다니고 싶어도 이마가 넓고 까져보여서 그건 또 싫더군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머리는 될 수 있는 한 짧은 기장을 유지하고, 이발소에서 이발하고 항상 집에와서도 제가 직접 가위로 앞머리를 호섭이처럼 일자로 짤라야만 했습니다. (풉) 그러면 조금이나마 머리손질하기 수월해지고, 미용적으로도 까진 이마를 조금이나 가리며 머리숱도 많아보일 수 있었죠. 그렇게 해도 머리숱 부실하다는건 누구나 보면 딱 알 머리였지만, 그래도 탈모인 티를 조금이라도 가릴 수 있었더랬죠.
앞머리가 조금이라도 더 자라면 부실한 머리숱이 드러나고 부스스해지며 머리스타일 만들기가 어려워져서 집에서 틈틈이 가위로 앞머리를 잘라야만 했습니다. 매번 가위로 앞머리를 손질해야 한다는 행위 자체가 저를 짜증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머리에 시달리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가령 집에 택배기사가 초인종 누르면 개산발 골룸머리 감추려고 수건을 머리에 덮고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이 연출하는 등의 서글픈 일상 말이죠.)


저는 머리고민 문제말고도 또다른 외모컴플렉스 문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사춘기때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여드름.. 10대 시절부터 극심한 머리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과 맞물려 여드름증세가 악화되어 피부과도 다녀봤고, 20대에도 사그라들지 않고 지긋지긋하게 저를 따라다녔던 여드름.
(“탈모는 대부분 30대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간혹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탈모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심한 여드름, 얼굴에 나는 털 등을 동반한다.” -> 제 경우가 이 경우입니다 ; 얼굴에 털 몇가닥씩 나서 매일 면도함 ; 10대 때부터 여드름, 비듬, 탈모 고민 ;;)
이마를 비롯해 얼굴 전체를 덮으며 덕지덕지 나있는 성인여드름.. 덕분에 늘 번들거림과 오래된 염증으로 색소침착되어 울긋불긋한 피부, 결국 안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민감해져서 안면홍조증까지.. 머리땜시 모자를 써도 울긋불긋한 피부는 가릴 수 없어서 또 위축되어야 했던 ㅠㅠ
외모에 머릿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을 채우는 것은 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모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 피부발이지요.
(피부고민은 머리고민 못지않게 자살충동을 일으키고 자존감을 낮추는 고민에 속하지요.)
성인여드름은 남성 3%, 여성 12% 라는데.. 그 3%에 해당되는 사람이 바로 나 ;;
피부가 유난히 하얗다보니 붉은 여드름자국이 더 선명하게 대비되어서.. 정말 얼굴 들고다니기도 창피했습니다.
외모를 망가뜨린다는 관점에 한해서만 따진다면 울긋불긋한 피부트러블이 한 수 위인 면이 있었습니다. 얼굴전체를 덮는 피부트러블은 사람을 괴물로 만들죠 ;;
(저의 경우 좁쌀여드름에 붉은 뾰루지가 군데군데 지속적으로 끊이지를 않았어요. 심한 화농성여드름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정말 그 스트레스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죠..)
덤으로 얻은 안면홍조증.. 그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는데.. 수업을 듣는 중에 아무 이유 없이 얼굴이 화끈거리지를 않나, 지하철만 타도 얼굴이 화끈거리며 홍당무되고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된장.
피부고민 역시 머리고민과 마찬가지로 사춘기 때부터 15년 정도 달고 살았는데.. 정말 다행 중 다행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피부가 깔끔해져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여드름 짜곤했는데 손톱을 꼭 깍은 후에 짰고, 짠 부위를 샤워기 물로 바로 헹궈내서 흉지지 않은 듯 ;; 여드름을 집에서 짜는 것은 매우 안좋은 습관으로 3년 전부터는 절대 손안댔어요. 맘편하게 피부과가서 치료받고 싶었지만 빌어먹을 머리고민 때문에 어디 돌아당기기 민망해서 병원치료 안받음 -_-)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 안면홍조증 탈출, 여드름이 가라앉아서 이제 더 이상 심하게 피부가 번들거리지도 않구요, 색소침착으로 붉은기 감돌던 얼굴도 점점 본연의 피부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피부관리 Tip -
일단 여드름은 몸 속을 다스려야 한다고 하자나요.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피부트러블로 나타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무얼 먹든 장이 더부룩할 정도의 과식은 금물, 몸에 진이 빠질 정도의 과도한 자위행위 등 금물.
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소식하는 습관이 위, 장, 간에 부담을 덜 주고, 열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 일겁니다.
화장품 최소한으로만 사용. 피부상태가 요구하는 만큼만 화장품을 소량 사용하며 피부의 자정능력과 재생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해주니 그간의 악순환이 끝나고, 문제성 피부가 건강해지기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여드름 증상이 개선되고 피부가 맑아지더라구요.
여드름 절대 짜지 않고 냅뒀습니다. 저절로 가라앉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고, 이렇게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가라앉은 여드름에 의한 붉은흔적은 피부톤이 더빨리 재생된다고 합니다. 계속 여드름을 짜서 확장되었던 모세혈관이 아물며 안면홍조증세도 나아지더군요. 단, 심각한 화농성 정도의 여드름이라면 적절한 방식으로 혹은 피부과를 통해 안전하게 짜서 제거하던지 필요하다면 수술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

여튼 어떻게 살다보니 누구나 원해서 회원가입하는 곳은 아닐꺼 같은 커뮤니티 ‘대다모’, ‘삼탈모’, ‘곱증모’, ‘여치모’ 회원이 되었고.. 이렇게 구구절절 제 사연 늘어놓고 있게 됐네요.

10대 때부터 참 공포스러웠습니다. 거울을 쳐다보고 가슴이 무너져내릴 때도 참 많았습니다. (지금도 가급적이면 화장실 불 켜지않고 세수하고 이빨 닦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밝은 조명아래 화장실 거울에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제 외모를 확인하는 것이 싫었거든요.)

머리를 고정시켜주는 헤어스프레이의 존재는 20대 중반인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네요 ;
무스나 헤어로션을 바르면 그렇지않아도 부실한 머리숱이 떡지게 되서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헤어스프레이는 그냥 뿌려주기만 하면 헤어스타일을 고정시켜주니 얼마나 효자상품 같던지.. 헤어스프레이가 절 살려줬죠. 모 그래도 거의 맨날 모자 쓰고 다녀야했지만.. ㅠㅠ
인생의 젊은 시절 그렇게 장애인이나 다름없이 많은 상실감 속에 방구석에 처박혀 살아왔습니다. 완벽한 히키꼬모리는 아니었지만..

휴..
이렇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사람인 마냥.. 처절하리만치 얘기를 꺼내서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공감을 얻기보다는 볼썽사나운 꼴이 되겠죠..
각자가 겪고있는 고통의 크기를 멋대로 재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곤란하겠지요.
그러니 극단적인 자기연민은 이쯤에서 그만둘렵니다.

---------------------------------------------

자~
다소 뜬금없지만, 첨부된 사진 속의 인물은 ‘톰 포드’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모발이식 게시판’에 올린 예전 후기글에도 탈모인 유명인사들 많이 언급했었죠 ㅋㅋ)
구찌 수석디자이너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상당히 까진 머리숱과 운동장이마의 외모를 가지고도 정말 간지와 스타일리쉬함이 느껴지는 남성입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과도 많이 어울리는 패션계의 유명인사이지요.
톰 포드를 보면 눈빛과 외모에서 당당함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머리숱이 부족한 대신 피부를 가꾸고 본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몸매를 만드는 등의 자기관리를 한만큼 외모에서도 그런 멋스러움이 표출되는 것 일겁니다. 탈모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자세로 자신을 표현하니 옴므파탈적인 섹시함이 풍겨나오는 것일 겁니다. (단, 이 사람 게이라는 것 ;;)

예전 후기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제 절친 중 두 명이 탈모인데,
녀석들 본인도 스트레스는 받지만 걍 so 쿨하게~ 신경 안쓰는 눈치이고..
그렇게 당당하게 살아가니 잘만 삽디다. 결혼할 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사회생활도 잘 하구 말이죠.^^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본인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역시 중요한가 봅니다.
(어떤 면에서 저는 외모에 가장 민감한 시기인 10대 때부터 머리고민, 외모고민을 시작했기에 이렇게 더 아파하고, 머리털과 외모에 집착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서..
집착 아닌 집착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100% 다는 아니고 상당부분요.)
‘머리털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제가 예전 후기에 한 말.. 정말 빈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탈모고민, 머리숱 없는 것 가지고 죽을 고민하는 모습이 배부른 고민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겠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사람은 분명 아닐껍니다.
나보다 더 희망 없고, 힘든 인생을 사람도 많구요..
심지어 그 비참함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 고통을 이겨내고 더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엔 너무나 많죠.

수술 후 어느정도 결과가 잘 나오고 친한 친구 두 명에게 제 치부를 얘기했습니다.
전에는 자존심 지키려고 내 입으로 머리 때문에 받는 고충, 설움 누구에게도 얘기꺼내지 않았더랬죠. 누구에게 동정받는 사람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다보면 정말 찌질이가 되버릴까봐.
여튼 내 치부에 대해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얘기를 꺼낼 수 있는 믿을만한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내 아픔 당사자가 아닌 이상 뼈속까지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상세하게 제 얘기를 풀어놓으니 그 고충이 어느정도였을지 대충 짐작하고 공감해주는 모습이더군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가장 가까운 혈육의 이해만큼 필요한 것이 또 어디있겠어요.
못내 서운한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 저의 아픔을 십분 잘 이해하지 못하시면서도 수술비를 지원해주신 것도 너무 고맙고, 10년 넘게 사내자식이 돼서 사지멀쩡한 녀석이 방구석에 처박혀있어야 했던 제 심정도 힘들었지만, 그런 못난 모습을 인내해주시기도 하신 분이 저의 부모님이세요. 여튼 전 정말 부모님께 잘 해드릴겁니다.

지나간 세월,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억울해해봤자 뭣하겠습니까.

빌어먹을 탈모인생이지만.. 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운동 동아리에서 리더역할도 해봤고, 군대에서 분대장도 했고, 학교에서 매학기 장학금도 탔고. 지금은 제 적성을 깨닫고 취업문을 뚫기위해 열심히 도전 중에 있습니다.
대학교시절 처음 사귄 여자는 제가 1년이나 구걸하다시피 들이대서 사귀었더랬죠. 외모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 애가 나를 계속 안받아줬지만 계속 줄기차게 들이대서 승낙을 얻었었죠.
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피부고민은 차치하고 당시엔 헤어스프레이를 몰라서 머리스트레스가 극강에 달했던 때라.. 데이트는 고사하고 외출하는거 자체가 문제였거든요.. 외출시마다 머리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는 -_- 지하철 오며가며 타는 것도 고역이었슴다. 지하철이 역에 도착할 때 강풍 불자나요 ;; 헤어스프레이의 부재로 인해 대처가 불가능했던 그 시절, 기후변화가 너무 무서웠던 그 시절 ;; 지금 생각해도 외출 때마다 머리 신경쓰느라 안절부절했던 내 모습이 안습이래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결국 내가 먼저 지쳐서 그 애랑 못사귀겠더라구요..ㅋ 구애의 기간은 길었지만, 사귐은 짧았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씁쓸한 스토리이지만.. 나름 뭣도 아닌 지랄같은 컴플렉스에 무너지지 않으려는 저의 발버둥침은 계속 되었습니다.
대인관계 많이 위축되었고 (새로운 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마음문을 열기가 쉽지 않게 되죠.) 그래서 소중한 인연들을 잃기도 했지만.. 인간관계 저절로 걸러져서 그래도 제 주변에 진실한 친구를 여럿 두었다고 자위해봅니다.
또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친구도 있답니다. 대학교 시절 학과 내에서 인기도 많고, 야무지고 똑똑한 이 예쁜 아가씨가 더운 여름날에도 맨날 학교에 모자 쓰고 오는 여드름투성이의 남학생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역쉬 남자는 외모보다는 인품? 유머감각? or 능력? ;^^)
가난한 시절부터 함께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감정을 가진 남편의 심정맨치로 머리털이 없던 시절부터 함께 해준 이 고마운 사람에게 앞으로는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든답니다.
여튼 찌질이가 안되려고, 남에게 그저 동정받는 사람이나 되지는 말자고.. 내 콤플렉스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나, 연애 관계에서나 약자는 되지 않으리라, 자존심 지키며 발버둥쳐왔습니다. 그래서 마냥 고통과 우울, 상실감으로만 점철될 뻔했던 나의 지난 시간들을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수술하고 나서의 지난 1년은 또다른 고통의 연장선이었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고통이 끝날 줄 알았는데 수술결과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수술경과 오매불망 기다리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외롭더군요.
마음이 점점 걍팍해져서 지나간 삶을 되돌이켜 기억을 더듬다보니 오만생각이 들더군요.
나이 서른을 앞두고 하루하루 수술결과를 오매불망 조마조마해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내 모습이 왜케 처량하게 느껴지는지.. 그간 머리숱에 저당잡힌 인생만 아니었다면.. ;; 이 놈의 머리수술 때문에 졸업 후에도 취업 못하고, 친구도 잘 못만나고 있고 ;;
내 지나간 시간들이 억울하고, 안쓰럽고, 서럽고, 어떤 면에서는 잘 견뎌냈다 싶은 면도 있고, 또 어떤 면에서는 더 적극적인 삶을 살지 못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수술로 머리카락은 생겼어도.. 그와 별개로 지난 15년 간의 아픔과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데는 스스로 제 자신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했나보다 싶습니다. 휴..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논현동 고시원 살인자도 탈모 때문에 늘 모자 쓰고 다녔다고 하죠 ;
그러고보면 제가 미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제게 두손, 두발, 두눈, 두귀를 쓸 수 있는 건강함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게 궁핍함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제게 소중한 가족,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관해서 자신의 가치를 깍아내리기 보다 그걸 멋지게 이겨낸 사람들의 얘기들..
고통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훨씬 가치있는 인생을 살게되고 진정한 행복을 알게된 그들의 얘기를 보면 제게도 힘이 됩니다. (양팔 없는 파일럿,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등)

세상의 많은 CEO들이 대머리입니다.
머리숱 많아도 찌질거리며 사는 사람들, 인간쓰레기 같은 놈들 얼마나 많습니까.
또 머리숱 적어도, 탈모로 머리가 다 빠졌어도 행복할 사람은 행복합니다 !
사람들 각자 누구나 최소한 하나쯤은 결핍이 있게 마련입니다.
불완전하니까 사람이죠. 완전하면 신이게요.
혼자 억울해한다한들 세상이 알아주는건 아니자나요.
억울하고 싶지 않으면 스스로 이겨내는 수밖에요.

혼자 힘으로 힘들면 신앙의 도움을 얻든,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빌려야죠.
인생이란 것이 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다. 혼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자나요.
고립만큼 무서운 것이 있을까요. 자신의 삶이 완전히 고립되도록 내버려 두지 마세요.. 책임감을 쥐어짜서라도 자신의 삶을 돌보아요.

그래요. 정말 외롭고 세상의 짐은 내가 다 진거 같아도..
결코 혼자는 아닐껄요.
누구나 짊어져야 하는 각자의 인생의 짐이 있고, 서로 의지하며 짐을 나누는 거지요.

그리고 생존욕구을 불지펴주는 ‘희망’이란 녀석은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크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즉 자기 마음먹기 나름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자유의지만큼은 오로지 본인 자신의 것이지요. 신도 이 영역은 터치하지 않자나요.)

지금의 저 자신에게도 너무나도 필요한 말들입니다.
패배의식에 익숙해진 저 자신에게도 이것들을 적용하는 것이 너무나도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모발이식 기술은 있지도 않았을 때.. 전 평생을 이렇게 머리숱 없이 살아야 하나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세상이 좋아져서 모발이식 수술이 생기고, 가발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증모제도 생겨났네요.
앞머리는 모발이식으로 심고, 정수리는 약물을 복용하면 되고, 정 약발도 안받으면 부분가발이나 증모제를 사용해서 가리면 되구요. 정 안되면 걍 밀고 다니죠 뭐.
탈모라는 것이 마음의 병을 주고, 일상의 작은 부분들까지도 불편하게 만드는 몹쓸 놈이지만 아예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일단 죽을 병도 아니고 말이죠.
다 각자의 탈모상황에 맞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만큼 대처하면 탈모라는 것, 머리숱 없는 것 정도는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별 콤플렉스도 안 느끼며 살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저역시 수술 전에는 몇 달간 증모제를 사용했는데.. 좋습디다.
확실히 스트레스 줄어듭니다. 외모에 자신감도 붙고, 밖에 나가서 거울 쳐다보는 것도 두렵지 않구요. 여튼 이전에는 누릴 수 없었던 나름의 행복감이 찾아오더라구요.
내 고통이 사실 별거 아니다. 그것이 비록 착각일지라도 여튼 마음이 편안하니 괜찮다.. 라는 생각 그때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내 머리가 아닌지라 어찌하기 힘든 부분은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더군요.
증모제 사용으로 내 외모에 대해 남을 속이는 듯한 느낌이나 외출 전후로 공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 등은 충분히 참을만 했습니다.
참기 힘든 지점은 내가 마치 쇼룸형 인간처럼 되버린다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외출하기 전 잠깐 반짝하고 변신해서 자신감 있게 외출하지만 여전히 주변사람들과 모든 활동반경을 같이 할 수는 없는 노릇.. 찜질방 같이 가기 곤란하고, 같이 어디 여행가기도 곤란 등등 ..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마음 한켠에 항상 불편함을 지니고 맘껏 어울리지도 못하고 밤 12시 종이 땡치면 집으로 복귀해야 하는 ;;
집에 복귀해서 머리를 감고 증모제빨이 사라진 제 머리상태를 거울로 확인할 때마다.. 마음 속 깊이 치밀어오르는 짜증스런 열등감 속에 밀려오는 회한은 참기 힘들더군요.
그럼에도.. 회한보다는 행복감에 무게중심이 기울어졌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일 수록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렇지, 비관만 하기에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희망의 여지가 많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이 탈모라는 병 아닌 병이죠.
나이만 먹어도 남자에게 대머리는 그리 흉도 아닙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정 힘들고 불가피하다면 가발을 쓸 수도 있고요.
또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두환식 민대머리는 모발이식술을 받아봤자 간에 기별도 안오는 효과로 별다른 수술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었기에 이런 분들에게는 가발이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 모발이식술의 발전으로 해외원정을 통해 해외 선진 모발이식기술 의료서비스를 받으면 민대머리화된 탈모인일지라도 가발을 안써도 될 정도의 헤어스타일을 보유하게 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보다 정교해진 모발이식술로 동반탈락의 폐해 없이 기존모 사이사이에 밀도보강을 하는 이식술도 충분히 가능해졌구요.
그리고 정말로 획기적인 탈모치료제가 개발되어 탈모가 완전 정복될 날도 얼마 남지않은지도 모릅니다. 구라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곳곳에서 탈모 발현억제 물질이 발견되어 상용화를 위해 개발단계에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
지리멸렬했던 ‘머리’ 고민의 터널을 지나서..

^^
인생후반기에 이런저런 문제로 빌빌대기보다는 고생은 젊을 적에 하는 편이 낫다고 긍정적인 생각 쪽으로 기울여 보려 합니다.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거의 잃다시피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과거에 대한 미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 좋아합니다.)
지금부터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겐 아직도 인생의 중, 후반기가 남아있어요.
오랜 시련 속에 다져진 내공이 앞으로의 삶에 헛스윙보다는 홈런이 될 줄로 믿습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이루려 합니다.
자식도 잘 낳아서 세상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저보다 더 낳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훌륭하게 키울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아이에게 부담주는 양육방식은 지양할 것이구요 ㅋ

(탈모인 중에 애낳기를 꺼리는 분들도 계실 줄로 압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 자신 스스로가 존재가치를 깨닫고, 삶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였기에 이런 결정이 가능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고통의 모습이 얼마나 다양한데 단지 탈모를 자식에게 물려주기 두려워서 아이를 낳지 못하고, 가정을 꾸리는 행복을 포기하는 건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죠. 저는 그 두려움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탈모 유전자는 다음세대에 발현될 수도 있고, 한 대 걸러서 혹은 서너대 걸러서 발현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탈모가 꼭 내 다음세대에서 유전, 발현된다고 볼 수도 없고, 어차피 인생은 탈모가 아니더라도 예측불가능한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집니다. 내 자식이 앞으로 겪게 될 그 예측불가능한 일들은 행복한 것일 수도 있고 불행한 것일 수도 있겠죠. 또 예측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쟁취하는 것은 결국 인간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제 계획은 아내와 임신을 위해 합궁할 때는 한동안 금욕, 절주해서 건강한 씨앗을 물려주어서 사전에 미리 건강한 아이를 잉태하게 할 것입니다. ᄏ
그럼에도 설령 내 자녀가 머리숱이 적게 태어나더라도, 제가 잘 이해해주고 소통해주고 적절히 조치를 해줄 계획입니다. 탈모 뿐 아니라 어떤 질병이든 콤플렉스든 다 이겨낼 수 있는 영적인 믿음과 정신적인 의지력, 육체적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울 생각입니다.)

-------------------------------------------

다음은 1차 모발이식 수술 후 1년이란 기다림의 시간동안 마음을 다스리며 마음 속 깊이 스스로 다짐하며 끄적였던 내용입니다.

*
아픔과 시련으로 점철된 지나간 내 15년의 인생이 억울한 것이 아니라 정말 억울해 할 것이 있다면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 시련에 갖혀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내 모습일 것이다.

잃어버린 지난 15년의 인생, 10대부터 20대의 시기는 지나가버렸지만, 그 15년은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 있어서는 아주 작은 순간에 불과한 것 뿐인 것이다.

그간의 내 인생을 단지 찌질하고 애처로웠던 경험으로 만들지 않고, 더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만드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다.
난 남들에게 없는 나만의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앞으로의 내 인생에 아주 소중한 보석으로 사용해 나갈 것이다.
그간의 고통을 견뎌내고 발버둥치며 이겨내온 모질고 질긴 생명력이 내 안에 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계속 비참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시련으로 굳은살이 단단히 박힌 만큼 어떤 인생의 굴곡이 있더라도 난 담담히,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며 살아갈 것이다.

내 인생에 이젠 화나지도, 억울하지도 않고, 오히려 감사하다.

탈모 울분 ?
상처 치료, 최적화 완료 !
당신의 기억과 마음 속에 더 이상의 바이러스, 악성코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
‘탈모치료사진 게시판’에 ‘모션 1차 수술 경과후기’, ‘모션 2차 보강시술 경과후기’ ‘모발이식 Guide', ‘모발이식+탈모 정보&노하우’ 4편 올렸습니다.
이 후기들은 정보전달에 초점을 둔 내용을 담았으며, 정보공유를 통해 수술 계획 중인 분과 탈모를 고민하는 동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0:2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어떤 이유로든 악플은 금지합니다. 불쾌한 코멘트가 달렸다면 신고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 4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16
    포토후기 이미지
    용닥터의원
    용닥터의원

    탈모약을 다양하고 오래 복용했지만 현상 유지만 될 뿐..털린 머리는 역시 모발이식이란걸 몸소 느끼게 된 1년차 후기입니다..허허..머리를 넘길 때마다 깊어진 앞머리에 제 한숨만 깊어지던 날..친구 녀석이 의기양양한 얼굴로 밥 한번 먹자고 했습니다..밥 잘 먹다가 갑자기 앞머리를 까면서 앞머리 생기고 아주 자신감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자기가 먼저 받아보고 잘 되면 저한테도 말해주려고 숨기고 있었다고..ㅋㅋ자세히 안봐도 자연스러운게 너무 잘 된게 보여서 당장 병원 알려달라고 하니용닥터 김용빈 원장님께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다음날 바로 병원에 전화해서 김용빈 원장님으로 꼭 상담 받고 싶다고 하고 방문했습니다..친구 수술 잘 된거 보고 왔다고 저도 이 지긋지긋한 탈모에서 벗어나게 도와달라고 사정하다시피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앞머리 뿐만 아니라 관자 이어진 부분까지 아주 섬세하게 디자인 해주셔서더 자연스럽게 결과가 나오더라구요..바람이 불어도 깔끔한 이마라인이 들어나니 자신감이 아주 달라지는게새 삶을 부여받은 것 같고 새로운 기분입니다..약 꾸준히 먹으면서 어렵게 득모한 풍성한 모발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조회수 28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성형외과의원
    모모성형외과의원

    안녕하십니까? 제가 탈모가 시작된건 20대부터였고 이미 20대 후반에는 지금 머리 정도로 완전히털려버렸고 그 후는 크게 변화 없이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는 없습니다.이미 약 먹을 시기도 놓치고 약은 이유없이 거부감이 생겨 먹지 않고 그동안 머리는 포기하고머머리로 살아왔습니다.어느덧 저도 40대가 됐는데 경제적 여유도 조금 있고 주변에서 모발이식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다 보니자연스럽게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번에 수술도 받았습니다.지방 소도시에 살다보니 저희 동네에는 모발이식 병원이 없기도 하고 이왕 수술하는거 서울에 잘하는 탈모병원에서 수술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시간 내 상담도 받고 수술도 받으러 서울로 상경했습니다.추천 받기도 했고 대다모에서 좀 보면서 많이는 못가고 3곳만 하루에 날잡고 서울와서 상담을 받았는데다른 병원보다 규모도 크고 상담도 좋고 비용도 잘 해주셔서 모모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았습니다.제 머리는 앞쪽부터 정수리까지 털려버렸고 연모화가 진행되어 멀쩡한 곳이라고는 옆머리랑 뒷머리 뿐이여서 최대치로 이식견적을 4000모로 받았고 나중에 결과 보고 가능하면 조금 더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우선 최대치로 앞쪽 위주로 이식을 하고 정수리 쪽은 전체적으로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수술을 받았습니다.아직은 며칠안돼서 뻐근하기도 하고 가끔씩 살짝 찌릿한 통증정도 있는데 진통제 먹으면서 콘트롤 가능한 정도인데 일상 생활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실밥이 있어 조심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머리감는게 좀 불편하긴한데 뭐 머리 잘 자란다면 이정도는 거뜬히 참을 수 있습니다.이번에 수술하면서 약은 원장님이 강조해서 용기내서 먹기 시작했고 다른 관리는 특별하게 하는건 없는데수술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들어 보고 싶네요.수술 후 특별히 좋았던 관리 있으실까요?댓글 달아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67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바른의원
    모바른의원

    대다모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모발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20대 중반부터 M자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점점 까지는 저의 머리를 보고 언젠가는 모발이식을 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점점 빠지는 저의 모발을 보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 유명한 병원이 많은 신사역으로 향했습니다.유명한 모발이식 병원들이 있기에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고자 했고, 상담받은 결과 가장 상담을 잘해주시고 믿음이 갔던 곳은 바로 모바른의원이였습니다. 실장님과 상담을 진행하고, 성기완 원장님께 4500모의 견적을 받았습니다. 비싼 가격이라 신중할 수 밖에 없었고, 잘 될지 안될지 불안했지만 예민한 저에게 신뢰를 주셔서 저는 성기완 원장님께 믿고 맡기며 절개 4500모 1100만원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수술 당일 수술에 앞서 통증이 심할 것 같아 불안했지만, 원장님께서는 수술시작과 중간, 끝까지 통증이 있는지 체크 해주셨고,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시작부터 ​끝까지 통증없이 잘 마무리 되어 편안하게 끝낸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모발이식 고민하고 계신분들 여러 병원에 상담을 가보시고 마지막으로 모바른의원에서도 꼭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상담 진행 후 수술을 하게 된다면 성기완 원장님께 믿고 맡기시면 되겠습니다.!

    조회수 104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이렇게 적나라하게 깐 사진이 모디에서 디자인 받았던 사진 밖에 없어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가져온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탈모가 있던 건 아니었고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고 헤어라인이 남자처럼 m자로 파여 있어서 학창시절부터!!!! 고민이었어요 어릴 때는 모발이식이라는게 있는 줄 몰랐으니까 항상 앞머리 빽빽하게 내리고 다녔는데 크고 보니 세상은 생각보다 신세계이더라고요? 세상에 세상에~~~ 제가 처음 모발이식을 접한 건 한 성형 카페에서 처음 후기를 보게 됐는데 저는 처음에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동시에 희망을 가져다주기도 했고요 ㅋㅋ^^ 바로 모발이식만 다루는 카페랑 커뮤니티 가입하고 정보 막 찾아보는데 또 세상에 세상에~~~ 병원이 너~~~무 많은 거 있죠 후기 보면 다 본인이 받은 병원이 제일 잘하고 생착률 좋고 어쩌고저쩌고…. 믿을 수 있어야죠 그치만 후기 사진은 거짓말을 못하니 후기 사진 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을 3곳으로 추려 상담을 다녀왔었네요 근데 상담 다녀오고나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각자 1500모, 2000모, 2500모씩 견적이 나온 거예요… 가장 적은건 1500모이고 많은건 2500모인데 1000모 차이는 너무 크지 않나요??? 그래서 처음 상담 받고 나왔을 땐 너무 멘붕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고민 됐던게 디자인, 밀도, 원장님 설명이 다 마음에 들었던 곳이 2500모를 견적 내줘서 비용이 제일 나간다는 거였어요…. 유일하게 모수 견적에 대한 싶은 설명이 있어서 왜 2500모인지 납득이 갔던 곳이기도 한데 비용 때문에 제대로 좋은 곳에서 받을 기회를 놓치긴 싫더라고요~~;; +사후관리도 설명 들었을 때 제일 잘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저는 적금 하나를 깨고…ㅋㅋ 결국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디에 이식을 받았습니다 ㅋㅋ 6개월차 9개월차1년 안됐는데 지금도 엄청 자연스러워서 사람들이 얼굴 작아졌다고만 얘기하고 모발이식한지 몰라요 ㅋㅋ 

    조회수 103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안녕하세요저번글에 이어서 오늘은 1년 경과 사진올려봐요글 올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 경과를 봤네요1월달에 사진 찍었던거랑 비교해보면 큰 변화는 없지만숱이 비거나 빠지진 않았어요뭔가 더 자연스러워진 ? 내 머리같은 느낌이네요 드디어 모발 이식 완성의 긴 시간이 끝났어요ㅎㅎㅎ앞으로 약 잘 먹고 잘 유지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모벨르의원

    조회수 146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든모의원
    모든모의원

    일년된 기념으로 후기 남겨봐요~~이마가 너무 넓은게 항상 고민이고 거기다가 비어져있어서 더 넓어보였는데깔끔하게 잘 채워졌습니다 ㅎㅎㅎ병원 상담 다닐때만해도 다른 병원에서는 3500모에서 4000모까지 견적 받았었는데모든모의원에서 3000모만 견적내줘서 사실 약간 불안했었거든요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했으면 돈낭비에 큰일날뻔했네요 ㅎㅎ진짜 현실적이고 양심적이게 견적내주고 적당한 가격대에 이식하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ㅠ병원 고르실때 자기만의 기준이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제대로 공부하고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조회수 125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원성형외과의원
    모원성형외과의원

    솔직히 저는 제 탈모가 엄청 심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가끔 거울 보거나 사진찍을 때 오늘은 유독 좀 더 비어보이네 같은 생각만 종종했죠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그런 날이 점점 많아지고 와이프도 한 두번 이야기하는 걸 듣고 진짜 이제 관리를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머리를 까든 내리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한 번 의식하기 시작하니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업무 미팅이 잦은 직업이다 보니 사람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헤어라인이 완전 훅 벗겨진 것도 아니고 괜찮다는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위축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마음먹었을 때 빨리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모발이식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시간을 많이 내기 어려워서 상담보다는 손품을 더 많이 팔았고,여러 곳을 추린 뒤 일부 병원만 직접 방문했습니다.그중 한 곳이 모원이었고, 저는 정재홍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상담 과정에서 단순히 모수와 비용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변화까지 고려한 디자인 방향을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또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방식보다 확대율이 높은 장비를 사용해 수술을 진행한다는 설명도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신뢰가 갔습니다.수술 받을 때 긴장을 풀어주셔서 편하게 받았네요.솔직히 이마? 부분이고 하니 붓기가 꽤 있을 줄 알았는데 저는 거의 없었습니다.덕분에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은 없었고, 주변에서 먼저 알아볼 정도도 아니었습니다.물론 채취/이식 부위 가려움은 약간 있었지만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고 간질간질한 느낌 정도였습니다. 처음 디자인할 때 보여주셨던 라인이 실제로도 깔끔하게 자리 잡은 느낌이라집에서는 오히려 머리를 올리고 거울을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수술 직후라 아직 결과를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라인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수술 후에는 생착 스프레이 사용법이나 샴푸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요이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국 초반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내받은 내용은 최대한 잘 지키려고 했습니다.혹시라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병원에 바로 문의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초반에 좀 자주 연락했는데도 짜증 한 번 없이 잘 알려주셨습니다. 벌써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네요.아직 결과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시기지만, 초반 경과는 만족스럽습니다.이제부터는 생착이 잘 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기다리는 단계 같습니다. 비어보이던 부분이나 헤어라인이 지금 상태로 잘 자라면 다시 깐머도 잘 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기대 중입니다 나중에 경과 더 진행되면 꼭 한 번 더 후기 남기러 올게요. ※ 그리고 저는 모발이식 하면서 눈썹이식도 같이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되서 만족합니다눈썹이 또렷해지니 이목구비도 인상도 더 또렷해져서 좋네요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조회수 171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모앤블레스모발이식

    엠자가 너무 심해서 삭발까지 감행하고 모발이식 했었는데6개월이란 시간이 안갈것같다가도 바삐지내니 어떻게 자라긴 하네요초반에 머리가 자라는게 더디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사진으로 전후 비교해보니까 잘된거같습니다대량이식이라 생착률걱정이 됐었는데육개월차에 이정도면 아직 남은 6개월동안 밀도랑 더 기대해봐도 되는거겠지요?

    조회수 148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동탄점
    헤어로의원 동탄점

    어렸을때 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수리를 긁는 못된 버릇 덕분에 흔히 땜빵?이라고 부르는 무모영역이 있었습니다. 30대초가 되면서 저보다 키가 큰 짖굳은 형 또는 호기심 많은 친구들이 제 정수리 땜빵을 보면 이게 뭐냐고 탈모 아니냐고 하도 관심을 주길래 모발이식을 결정했습니다.동탄 헤어로의원을 알게된 계기는 제가 살고 있는 네이버지도에 탈모병원을 검색했고, 그 중 후기도 많고 평일에도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상기 의원을 결정했습니다.상담을 받고 객관적으로 해당 무모 영역에 생착률이 보통 상처가 없는 두피보다는 생착률이 낮을거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오히려 이런 부분이 저에게는 신뢰가 더 크게 다가왔고, 바로 수술 날짜를 정했습니다.왜냐하면 무조건 된다 혹은 밝은 미래만 말씀해주셨으면, 영업을 당한다? 느낌이였을텐데, 제 기준 그렇게 안 느껴졌거든요.상담 후 한달 뒤 떨린 마음을 가지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의사 선생님 및 스텝분들이 많아서 아..이래서 모발이식 비용이 이만큼 들어갔구나 라고 수용하게 되었습니다.마취가 시작되고 수술이 진행될때는 마치 영화 아바타 주인공처럼 나비족과 싱크가 되는 그 순간마냥 순식간에 수술이 진행된 것 같았습니다.실제 시간을 봤을때는 2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사후관리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집으로 와서 잔여 취침을 진행했습니다.이후 일상생활을 하면서 매일 매일이 궁금했습니다. 내 정수리 무모 영역의 밀도가 얼마나 찼을까? 근데 혼자 살다보니 MZ 셀카 구도로 정수리를 찍었는데 잘 안보이더군요.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2주뒤 수술경과를 확인하러갔을때 후두부 비절개 영역과 수술 진행한 정수리 무모 영역에 대해서는 특이사항 없다고 확인받았고 9개월 뒤 밀도가 낮으면 보강수술 들어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상기 말씀을 듣고 아직은 게임 목숨 코인마냥 기회 1회 남아있다 생각하여,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사진은 위 순서대로 수술 전 집에서 찍은 사진, 수술 전 병원에서 찍은 사진, 수술 후 2주뒤 병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회수 144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 그로우의원 6개월차 후기입니다저는 총 2500모 심었고요나이는 30대 중반인데 오랫동안 고민하다가원장님이 과거 탈모경험도 있으시고 미국에서 자격증까지 취득할정도로 이 일에 진심이시고, 또 계속 연구하시는 모습 보면서 신뢰감이 생겨서 해당병원에서 시술 받았습니다또 하루 1건만 진행한다는게 수술 피로도도 관리하시고 진심으로 시술 하신다고 여겨졌습니다수술방식은 비절개로 진행했고M자 탈모랑 가르마에 나눠서 2500모 심었습니다원장님께서 자로 얼굴 코 비율 고려해서 잡아주시는데저는 거기서 몇미리 더 심고싶어서 그렇게 부탁드렸고원장님이 비율 생각해서 제일 잘 뽑아주시겠지만저는 성형은 제 만족이 우선이기에 본인이 더 심고싶다면그렇게 하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M자 모양 탈모가 마음에 안들었고또 수술은 겁나고 시간도 오래걸릴것 같아서 미뤘었는데더 일찍 받지 않을걸 후회할뿐생착도 너무 잘됐고아직 6개월 밖에 안돼서 좀 잔머리 같긴하지만올빽 머리하면 이마라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ㅠㅠ머리띠 하고다니기도 좋고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벌써 마음에 드는데 원장님왈아직 70%만 난거고 1년지나면 100% 꽉채워진다니까더 설레더라고요해외 살아서 직접 내원이 불가한데카카오톡으로 매달 경과 직접 확인하고 피드백 주시는것도감동이었습니다시술 받는데 발시렵다니까 간호사 선생님들도바로 이불 갖다주시고중간중간 친절하게 제 상태확인해주고편하게 화장실 다녀오고싶거나 물마시고 싶을때잘 챙겨줘서 기분좋은 분위기에서 시술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회복과정은 얼굴이 땡땡붓기에 최소 1-2주는 라면 두봉지 먹고 잔것마냥 부울수 있습니다저는 그냥 며칠뒤 바로 일했는데 머리 내리고 다녀서 다들 머리이식 받은건 모르지만얼굴 부은건 눈치 챘었습니다ㅎㅎ뒷머리 삭발한건 어짜피 머리 내리고 다니면 몰라서 괜찮았고요상담 과정에서도 전혀 서두르거나 하시는것 없이하나하나 고민 다 들어주셔서존중 받는 기분 들었고시술결과도 대만족이라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이 받는다면 꼭 여기 추천할것 같습니다아래는 시술전, 6개월차 사진입니다  

    조회수 263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노블라인의원
    노블라인의원

     만5개월이고요. 이제 10일 정도만 있으면 6개월이 됩니다.암흑기는 잘 지나갔고 머리가 나기 시작해서 길이가 이제는 꽤 되어 주변 머리하고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물론 그래도 아직은 머리가 올라오는 시기라서 탈모가 없던 부위보다는 밀도도 부족하고 머리를 까면 심은 머리 사이로 두피가 보이기도 합니다. 6개월도 안 된 상태니 당연하겠지만 내심 마음 같아서는 저도 조기 졸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보는데 거기까지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욕심 부리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4개월 지나고 부터는 이식 부위에 피부 붉은끼도 많이 줄어들었고 피부 감각도 제대로 돌아왔습니다.종종 찌릿하거나 가렵거나 둔하게 느껴지거나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크게 이상은 없고요. 수술 자체는 매우 만족하고 있으나 양쪽 밸런스가 좀 다르게 올라오고 있어서 이 부분이 아주 약간은 아쉽습니다.나중에 잘 맞춰진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그렇습니다. :) 

    조회수 320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프로의원
    모프로의원

    12개월 경과 사진 가져왔어요! 1년 경과 보러 병원 갔더니 원장님이 모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ㅎㅎ 제가 더 감사할 일인데~!!카우릭 교정도 잘 되어서 앞머리도 제 평생 처음 내려봤어요. 그리고 제 주변에 말 안하면 이식한 거 아무도 몰라봐요. 그만큼 자연스럽고 모발이식은 아묻따 모프로 추천해요ㅎㅎ!

    조회수 308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수술 후 1년 드디어 결과 후기를 남겨봅니다.제목에 썼듯이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그 동안 병원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랑 같이 올려봅니다.수술전 사진 보시면40대 중후반 이라고 볼 수 없는 제 머리였습니다.정수리가 훤하게 벗겨졌었습니다.엠자는 점점 올라와있었구요 4달째 찍은 사진에서는 암흑기때 다 빠졌다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최종 1년째에는 그저 신기하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이렇게 이어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비 탈모인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그 어느 분의 수술결과보다저의 모습이 좋습니다.모두 용기를 잃지 마시고 모발이식 도전해 보세요수술 잘해주신 한나이브 원장님과 갈때마다 친절하신 직원분, 실장님 모두 감사합니다.이제 탈모약 먹는것도 적응됐고 다시 얻은 머리 잘 지켜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나이브 손형빈원장님 매우 추천드립니다. 

    조회수 448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모나라피부과의원
    모나라피부과의원

    김대우 원장님께 모발이식을 받은 지 어느덧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8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숱이 정말 풍성해졌습니다거울을 볼 때마다 제 스스로도 달라진 모습에 흐뭇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해주는 칭찬 덕분에 요즘은 어딜 가나 자신감이 넘치고 하루하루가 참 즐겁습니다.처음 수술을 결심했을 때만 해도 60대라는 나이에 과연 효과가 좋을까 하는 망설임이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상담 때부터 충분히 가능하니 걱정 마시라며 확신을 주셨던 김대우 원장님의 말씀이 8개월이 지난 지금, 완벽한 현실로 증명된 것 같아 원장님의 안목과 실력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가는 머리들을 보며, 60대의 모발이식은 나이가 걸림돌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처럼 나이 때문에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김대우 원장님을 믿고 한 걸음 내딛어보시라고 이번에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조회수 275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20대 초반에 탈모 때문에 약을 약 6개월 정도 복용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큰 위기감을 못 느껴서 중단했습니다... 꾸준히 복용할 걸 후회하네요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진행된 것 같아 최근 약처방 받을겸 이식 상담을 받아봤습니다.진료 결과 현재 상태 기준으로는 약 4,000모 정도 이식이 필요해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현재 후두부 모발 상태와 향후 추가 이식 가능성까지 고려했을 때 한 번에 4,000모를 진행하기보다는 1차로 헤어라인 위주 약 2,000모 정도 이식을 권유받았습니다~의사 선생님 설명으로는 앞라인을 우선 이식 진행하고, 추후 진행 상황과 후두부 상태를 보면서 추가 이식을 고려하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라고 하셨습니다.개인적으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된 상태라 조금 충격이 있었지만, 상담 자체는 과하게 수술을 권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후두부 상태까지 고려해서 설명해 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진료도 꼼꼼하시고 상담부분도 섬세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병원입니다.혹시 저처럼 30대 초반이시거나 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은 가셔서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저는 1주일 정도 되었지만 만족하고 추후 2차 이식도 생각 중이기 때문에 주사치료도 6개월에서1년정도 같이 병행하기로 했습니다.추후 진행과정 경과후기 또 가져와보겠습니다.

    조회수 275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엠의원
    모엠의원

    오랜 숙원이였던 모발이식을 하게되서 너무 뿌듯합니다.많은 검색끝에 결정한곳이라 너무 만족스럽고 병원에 계신 모든분들이 다 친절하십니다.국소마취가 생각보다 아팠다는 후기들이 많아 겁먹고 수술실 입장했는데 그냥 주사랑 통증 비슷해서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저는 중간에 잤어요 ㅎㅎ 수술예약은 3500모로 예상하고 수술했는데 더필요하다 생각하셔서 3700모 해주셔서 말없이 더해주셔서 후기로 감사표현드려요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1년후가 기대됩니다 ㅎㅎ원장님을 포함한 병원 모든분들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조회수 326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대구점
    헤어로의원 대구점

    M자 이마 때문에 약 먹을까 고민하다 수술 결정한 게 벌써 9개월 전입니다 첫 2주 후기 올릴 땐 뿌듯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 찾아올 암흑기에 대한 걱정이 꽤 있었는데요 이제는 암흑기 다 지나고 아주 자연스럽고 빽빽한 제 머리가 됐습니다이주 경과 보러 갔을 때 잘 나왔다고 해주시면서샴푸 관리법 알려주신 거 잘 따라하니까 암흑기도 잘 지나갔고요물론 많은 분들이 일년까지 두고 봐야 한다고 하시지만저는 이미 제 머리로 완성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처음 심었을 땐 머리카락 덜 빠지고 이대로만 자라주길 바랐는데 디자인이랑 머리숱 모두 만족스러워서 거울 볼 때마다 웃음 나네요일 년 지나고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엔 리터치 해주신다고 했는데저는 지금도 너무 만족하고, 일년까지 꼼꼼하게 관리 이어가려고 합니다.

    조회수 270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알파모의원
    알파모의원

    결혼 전부터 M자 탈모가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면서 모자를 자주 착용했고, 테니스 운동을 할 때도 항상 모자를 써서 탈모를 가리는 데 익숙했거든요.그러다 주변 지인이 모발이식을 하고 자신감이 생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와이프가 알파모의원을 알아봐 준 덕분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만 받아볼 생각이었는데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현재 상태와 진행 과정, 기대 효과를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생겼습니다.현재 수술 후 90일이 지난 상태입니다. 모발이식 후 흔히 말하는 암흑기라 이식모가 대부분 빠진 상태이며, 사진으로 봐도 아직 빈 부분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잘된 건지 걱정도 되었지만 최근 실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경과를 확인해 주시며 6개월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모발이 자라기 시작한다고 안내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크지 않지만 병원에서 꾸준히 관리와 안내를 해주고 있어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9개월 차에 방문해 경과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 앞으로 헤어라인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채워질지 기대가 큽니다.

    조회수 434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6개월차 현재 상태와 만족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체감상 최종 목표치의 60~70% 정도는 올라온 것 같습니다. 처음 새로 날 때는 솜털처럼 얇았는데, 지금은 기존 모발과 비슷할 정도로 제법 굵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앞머리 갈라짐이나 휑한 부위 때문에 바람 부는 날이 제일 두려웠는데, 이제는 가볍게 드라이만 해도 볼륨감이 살고 왁스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수술 초반에 느껴지던 두피의 먹먹함이나 남의 살 같은 느낌은 이제 완전히 돌아왔고, 채취 부위의 흉터나 이식 부위의 붉은 기도 지금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총평을 내리자면 왜 하루라도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현재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조회수 335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다올의원
    모다올의원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나중에 머리심어야지 하던 고민을 이제야 해결했습니다병원은 세곳정도 돌고 고민 후 결정했구요 비용은 크게 100만원까지 차이났는데 결정은 병원 수술 후기나 선생님말씀하시는 자신감이나 이런 점들 고려해서 결정했습니다모수는 3200모정도 이식했고 비용은700만원 초반 나왔습니다 절개랑 비절개랑 고민했는데 수술 예후는 비슷하고 개인차에 따라 선택하시는것 같길래 나중에 흉터 안남길려고 비절개로 해달라구 했습니다대다모에서 양유군 원장님 후기가 많길래 원장님께 수술받았는데 자신감도 넘치시고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타입이라 이런 수술이 걱정되었는데능숙하게 잘해주셔서 수술 잘받았습니다.첫날에 빨갛게 핏덩어리 올라오길래 걱정됐는데 5일째인 지금은 하루에 한번 샴푸하다보니 다 사라지고 딱지 앉으려고 검게 변했네요시간이 더 지나봐야 생착이 잘됐는지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빠진것도 없고 피도 첫날 지나고 나지않고헤어라인하고 모발심은 곳보니 빽빽해서 만족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지나서 후기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조회수 353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모발이식 수술 후 어느덧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2개월차부터 이식 부위에서 솜털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아직은 전체적인 밀도가 기대했던 만큼 차오르지는 않았지만, 수술 직후와 비교하면 분명 변화가 느껴집니다.특히 헤어라인 부분은 새로운 모발들이 올라오면서 윤곽이 조금씩 잡혀가고 있습니다.병원에서 3개월마다 원장님이 직접 경과를 확인해 주시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아직 4개월차라 본격적인 결과를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주변에서도 조금씩 달라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앞으로 6개월, 9개월, 1년차까지 얼마나 밀도와 굵기가 좋아질지 지켜보려고 합니다.다음 경과 후기도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376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의원, 남성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다음 날 후기 "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 병원명(이니셜 금지) : 압구정 모+더함의원 ✔ 탈모 유형 : 앞라인 내림+앞밀도+엠자위주 (ex. 엠자 탈모, 정수리 탈모, 전두부 탈모, 넓은 이마, 여성 탈모, 헤어라인 교정, 탈모 아님) ✔ 경과기간 : 수술 후 다음날 ✔ 모(낭)수 : 3196모 ✔ 모발이식 비용 : 800만원대 ✔ 채취 방법 : 비절개 미세 하이드컷 (ex.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 이식 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 이식 ✔ 경과 내용 및 사진 :

    조회수 254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전주점
    헤어로의원 전주점

    1년 경과보고 온지 두달이나 지나서 후기를 써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9개월 경과때 받은 사진과 지금 비교해보면 확실히 좀 더 굵어졌다고 해야되나 힘이 더 생긴것 같습니다.모발이식을 받고 근 1년간 식습관도 바꾸고 샴푸도 바꾸고 흡연/음주도 횟수 줄여가면서 관리해줬는데 보상받는 기분이라 기분이 최상으로 좋습니다.딱 제가 원하던 디자인으로 득모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주변 직장 동료들도 제 머리를 보더니 관심 가지는 동료들이 많아서 추천을 해줬는데 그 중에 몇명은 치료받고 효과를 보고 있어 저랑 마주칠때면 항상 고맙다고 커피를 사네요 ㅎㅎ 저도 관리겸 해서 두피치료도 받을까 생각중인데 탈모는 미리미리 관리 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갑자기 m자 생기고 빠지기 시작하면 너무 빠르더라고요.그럼 저는 이만 탈모 졸업하겠습니다^^

    조회수 308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걱정했던 후두부 통증은 수술 당일 밤에만 살짝 불편한 정도였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통증이 아예 느껴지지 않아서 일상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오히려 통증보다 편하게 자지 못하는 불편함이 더 컸습니다.드디어 생착 기간이 끝나서 오늘부터는 정상 샴푸 들어갑니다. 병원 방문해서 원장님 뵙고 경과관리 확인했는데 각질이 떨어지면서 이식모들이 아주 촘촘하게 잘 박혀있는 게 보입니다. 라인도 제가 원했던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고 과하지 않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뒷머리 채취 부위는 벌써 머리가 자라나서 뒷머리 내리면 티가 잘 안 나고 통증도 완전히 없습니다.수술방 분위기 무겁지 않게 계속 체크해 주신 간호선생님들과 수술 후 케어 서비스 때 신경 써주신 관리사 선생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암흑기가 찾아올 텐데 멘탈 관리 잘해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조회수 382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모아트의원
    모아트의원

    안녕하세요.10개월 쯤 쓰는 9개월 경과 후기 입니다.매우매우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할 때 더 할껄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강남농부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회수 396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압구정 포헤어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지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암흑기 때문에 가장 답답했던 시기를 지나고 나니 이제는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 구간에 들어선 것 같아 경과 남겨봅니다.수술 전에는 M자 부분이 점점 깊어지면서 앞머리를 내려도 빈 공간이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울을 볼 때마다 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이식한 게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네요.2~3개월차 때는 생각보다 빠지는 양이 많아서 솔직히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저는 암흑기 때 좌우 차이가 꽤 있었는데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보면 한쪽이 유독 비어 보이는 느낌도 있었고 잘 자라고 있는 게 맞나 싶을 때도 있었네요.그런데 4개월차에 들어오면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빠졌던 자리에서 모발들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고 현재는 오히려 오른쪽이 더 빠르게 자라면서 길이 차이가 보일 정도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것도 괜찮은 건가 싶어서 경과 보러 갔을 때 여쭤봤는데 모발마다 성장 주기가 달라서 한쪽이 먼저 올라오거나 길이가 차이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맞춰질 거라고 설명을 들어서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이번 달 들어 가장 체감되는 건 앞라인의 분위기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헤어밴드나 머리를 넘겼을 때 M자 부분이 먼저 보였다면 지금은 잔머리들이 올라오면서 라인이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아직 밀도가 완전히 올라온 상태는 아니지만 수술 전 사진과 비교하면 빈 공간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게 보입니다.그리고 포헤어는 경과 체크를 할 때도 단순히 잘 되고 있습니다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변화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암흑기 때 좌우 성장 속도가 달라 걱정했던 부분도 직접 확인받고 나니 괜한 스트레스가 줄어들더라고요. 사후관리까지 받아보면서 왜 포헤어를 찾는 분들이 많은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아직 4개월차라 이른 시기지만 암흑기로 가장 답답했던 구간은 확실히 지나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들이 점점 굵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는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니열심히 관리해보면서 얼마나 더 달라질지 기대하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조회수 467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마지막 10개월차 경과 보러 병원 방문했어요10개월차가 되니 심었던 머리가 많이 길어서 곧 귀 뒤로 넘길 수도 있을거같아요. 생착이 잘 되어서 관리할 것도 따로 없고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요???? 자라난 머리도 엄청 자연스럽고 머리 뽑은 부위도 티가 안나서 자세히 봐도 뽑았는지도 모르겠어요그리고 앞머리쪽 헤어 볼륨감이 생겨서 헤어라인 문신 안하고 헤어라인 이식받길 잘했다고 생각되고생착이 잘돼서 딱히 사후관리가 필요 없을 정도였는데도 두피 관리를 10개월차까지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두피케어도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원장님,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십니다.그리고 위치도 고속버스터미널 10분밖에 안걸리고 지하철역 바로 1분거리에 있어서 타 지역에서 가기도 편하고 다른 사람들이 헤어라인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맘모스 추천하고 있어요????????번창하세요!!

    조회수 443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부산 리즈모
    부산 리즈모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10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수술 당시 비절개와 비삭발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덕분에 수술 직후에도 외관상 티가 거의 나지 않아서 일상생활이나 회사에 복귀할 때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10개월이 지난 지금은 헤어라인이 원래 제 머리처럼 무척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서 거울을 볼 때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암흑기를 거치며 관리했던 과정이나 변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서로 좋은 정보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429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수술전> <수술후>모발이식 수술 후 7일차 후기입니다.평소 윗머리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 것이 신경 쓰여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약간의 통증과 이마 붓기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며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잘 지켰습니다.수술 후 2~3일 동안은 이식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했고, 잠잘 때도 머리가 눌리지 않게 신경 썼습니다. 현재 7일차인데 붓기는 대부분 가라앉았고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아직 딱지가 남아 있지만 생착에 중요한 시기라고 해서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습니다.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큰 불편함 없이 회복 중이며 만족스럽습니다.경과를 지켜보며 틈틈히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561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모우림의원
    모우림의원

    압구정역모발이식 모우림의원 후기입니다 수술 전에 이마가 넓고 M자가 있었어요지인 추천으로 모우림의원에서 상담 받게 되었고 한지영 실장님께 상담 받았습니다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이승아 원장님을 추천받아 원장님 상담 후에 모수를 1700모로 잡게 되었습니다저는 겁도 많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직원분들과 원장님 모두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수술 당일은 마취때문에 통증은 없었구요 그후에도 조제약 먹으니 통증은 괜찮았지만 저는 절개로 수술해서 그런지 잘 때 절개부위가 닿으니 꽤나 고통이었습니다????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더 많이 심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이식모도 잘 생착되었다고 하니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529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의원 부산점
    모모의원 부산점

    안녕하세요, 이식하고 1년 최종 후기 남겨봅니다.전에도 수술하고 몇번 후기를 남겼었는데 중간 중간 더 남기려고 했으나 귀찮기도 하고머리 잘 자라는게 보여서 그냥 잊고 살다가 최종 후기는 공유하는게 좋을 것 같아 남겨봅니다.저는 탈모가 아주 오래 되었고 10여년 전에 두피 주사 치료도 몇번 했었고 중간에 아보다트도 좀 먹다가 챙겨 먹는게 쉽지 않기도 해서 중단하고 방치하다가 작년에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방치를 하니 탈모는 더 심해졌습니다.울산에 거주하는데 찾아보니 울산탈모병원은 딱히 없어 부산쪽으로 알아봤고 대다모 후기를 보면서 모발이식 병원이 많고해서 부산으로 상담받고 고상진 원장님 상담이 제일 좋고 병원도 커서 좋아서 여기서 이식 받았습니다.제가 비절개로 받았는데 이식하고 하루 쉬고 일했는데 회복이 정말 빨라서 좋았습니다.초기에 며칠 가려운거 있어서 저도 비닐장갑끼고 자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오래간건 아니고 이삼일정도가 그랬던거 같네요암흑기는 2달 정도 왔었고 이식하고 6개월차 정도 됐을때는 머리 정말 많이 자랐었습니다.지금 1년 지났고 보통 머리 완성이 1년쯤 걸린다고 들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10개월쯤 흘렀을 때 머리 거의 완성됐었습니다.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이랑 이번에 1년차 사진이랑 비교샷 올려봅니다.모두 득모 하세요.

    조회수 608
    댓글 6
    포토후기 이미지
    모우다의원
    모우다의원

    모우다의원 여자원장선생님의 미감과 꼼꼼함을 믿고 선택했어요.상담도 원장선생님과만 진행하고 궁금한 점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바로 결정했습니다.수술한지 3주되었어요그동안 샴푸를 시원하게 못하는 점 제외하고 크게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불편하지도 않게 잘 지냈어요.생착도 잘되었다고 하니 안심이 되구요.특히 자연스럽게 빈곳만 채우는 걸 원했는데, 잔머리까지 살릴 수 있게 이식을 해주셔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2주차에는 후두부에 약도 뿌려주시고 레이저 관리도 받았어요.앞으로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아직 두피는 좀 붉은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별로 걱정은 안됩니다. 

    조회수 479
    댓글 2
    포토후기 이미지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모발이식을 한 지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수술 후 관리는 특별한 것 없이 병원에서 안내해준 대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관리해왔습니다. 초반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화가 보였고,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역시 맘모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과를 보러 올 때마다 꼼꼼하게 상태를 확인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현재도 만족스러운 상태이지만, 보통 모발이식은 1년에서 길게는 1년 6개월까지도 계속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친절하게 관리해주시고 신경 써주신 맘모스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556
    댓글 0
    포토후기 이미지
    움찬의원
    움찬의원

    모발이식을 고민하다가 방문했는데 상담부터 정말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상담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고, 중간중간 궁금한 점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조회수 511
    댓글 1
    포토후기 이미지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딱지제거후입니다.아직 이식한 부분에 붉은기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모발 채취한 뒷통수도 아주 약간 통증이 있으며 가끔씩 가렵습니다. 회복단계에 있는 정상적인 일이라 했습니다.이제부터 약 한달간 이식한 모발이 빠진다고 하니 잘 관리하겠습니다.

    조회수 728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사실 저는 10년 정도 전에 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한 번 받았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만족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탈모도 조금씩 진행되고, 특히 가운데 가르마 타지는 부분 밀도가 많이 비어 보이더라고요.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 결국 재수술을 알아보게 됐습니다.재수술 병원을 찾으면서 제가 중요하게 본 건 딱 2가지였습니다.1번째는 비절개 모발이식 경험이 많은 곳일 것. 솔직히 말씀드리면 1차 때 절개 수술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무조건 비절개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2번째는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도하는 곳일 것. 상담 다녀보니까 슬릿은 의사가 하고 실제 이식은 다른 분들이 진행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 부분이 좀 걸렸습니다. 비용을 떠나서 재수술인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직접 해주는 곳을 원했습니다.여러 군데 상담 받아보다가 연세모벨르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설명을 굉장히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저처럼 재수술하는 경우는 예전에 이식했던 부위가 단단해져 있어서 식모기만 사용하면 모발이 튀어나오는 팝핑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슬릿과 식모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받았습니다. 괜히 무조건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현재 두피 상태에 맞게 진행한다는 점이 신뢰가 갔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슬릿 과정도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진행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병원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이유가 됐던 것 같습니다.아직 수술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경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이식 부위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상담 때 들었던 설명과 실제 수술 과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물론 최종 결과는 몇 달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금 느낌으로는 잘 자리 잡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조회수 680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JP성형외과
    JP성형외과

    옛날에 모발이식 계획했다가 무산돼서최근에 다시 재상담 갔고 2주전에 모발이식 받았습니다대신 이번엔 눈썹이식 상담도 받고 같이 이식을 진행 했네요사진처럼 이식부위에 심어진 모발들이 전체적으로 자리 잘 잡았고요붉은기랑 딱지도 대부분 많이 없어졌어요눈썹은 수술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비어있는 부분에는 아예 자라질 않더군요그래서 170모정도 소량으로 이식을 받았습니다모양이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서 저는 좋은데 어떤지…초반에는 이마도 좀 부었지만 일주일 좀 넘으니 자연스럽게 회복됐고지금은 일상생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후두부 채취 부위도 머리 자라니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지 않고요확실히 비절개가 좋은 느낌이네요이제 암흑기 생기면 모발이 탈락한다고 하는데좀 걱정되긴 합니다만 이대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조회수 969
    댓글 8
    포토후기 이미지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주변 분의 시술 후 모습을 보고 찾아오게 된 모비앙.최현용 원장님께 시술 받은 분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 보여서 저 또한 최현용 원장님께 이식을 받았습니다. 수면 마취를 힘들어 하는 저는 두번이나 해야 하는 상황에 많이 긴장 됐었는데 옆에 계시던 간호 선생님,원장님께서 계속 말 걸어 주시고 편하게 해 주셔서 긴장이 풀려 편하게 이식을 받을수 있었어요. 원장님께서 이식 라인을 정말 자연스럽게 잡아 주셔서 제 원래 라인 같이 보여서 일상 생활에시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주변에서도 헤어 라인이 살아서 훨씨 보기 좋다는 말을 들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  

    조회수 771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의원 수원점
    모모의원 수원점

    안녕하세요~ 역시 이식이 답이다. 저도 이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나오고 그 말을 직접 체감하는 중입니다. 전부터 모발이식 하고 싶어서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시간내기도 힘들고 뭔가 망설임 때문에 미루다가 작년에 드디어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결과 놀랍네요.깊었던 m자가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스타일하는게 너무 자유로운거 같아요 제가 머리 다시 기르자는 마음으로 두달전쯤 전체적으로 스포츠 머리? 반삭에 가깝게 머리를 잘랐었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다시 자라는 중인데 머리 완전히 자라면 전에는 m자 때문에 하지 못했던 머리 도전해 보려고요제가 전부터 수술 알아볼 때 서울쪽에 있는 병원도 상담 받아 보고 하다가 모모수원점 생긴거 보고 알아보고 수술 받았는데 문효섭원장님 강추입니다.예전 후기도 찾아보고 병원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원장님 모발이식 경력이 20년이 넘으셨고 수술건수도 5000건이 넘으시는 완전 베테랑이시더라고요. 역시 모발이식은 의사분 경력과 기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저는 뭐 흔한 m자 였지만 원장님이 어려운 수술도 많이하시고 하신 분이라고 설명들었는데 확실히 클라스가 다른 느낌입니다.제 후기 보시는 수원분들 서울까지 가지 마시고 제가 수술한 모모 수원점 좋습니다.원장님 경력 확실하고 모모는 서울에서도 뭐 유명한 병원이라 믿음갑니다.저는 10개월이지만 결과가 다 나온 것 같아 다음에 또 후기를 남길지는 모르겠네요다들 m자 끝내고 득모하세요 ㅎㅎㅎㅎ

    조회수 980
    댓글 3
    포토후기 이미지
    헤어로의원 부산점
    헤어로의원 부산점

    탈모관리를 잘하지 못한 결과앞머리 이마만 빠지던 제 머리가 점점 넓어진건 넘어서정수리까지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더 심해지면 가발을 써야할거 같아탈모병원이 많은 서면쪽으로 몇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상담갔던 곳들 전부 심을 모수가 많다고 해서그중에서 많이 심어야할거면 경력이 기신 분이 잘할거 같아부산 헤어로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구요삭발로 받았습니다수술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불편한건 계속 체크해주셔서편하게 수술 받은 기억이 나네요경과도 확인했는데 지금까지는 상태 괜찮다고 답변들었고거울이나 사진으로 라인이나 머리카락 밀도까지 봤을 때 제가 봐도 괜찮아 보여실력 확실한 원장님한테 받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처방도 같이 받고 관리 사항들도 설명받았는데이제는 가르침받은대로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조회수 1,163
    댓글 7
    포토후기 이미지
    글로웰의원
    글로웰의원

    비절개 3000모로 이식 받고 6개월차입니다. 수술 전 디자인을 막 끝내고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마 라인도 지저분하고 불균형해서 꽤 보기 싫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원장님께 헤어라인 교정을 하면서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암흑기 때는 심어둔 머리가 꽤 빠져서 마음고생 좀 했는데 그 다음 달부터 신기하게 쑥쑥 자라더니 지금은 그래도 보기 좋을 정도가 됐습니다. 아직 6개월차라서 머리카락이 100% 다 자란것도 아니고 밀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ㅋㅋ 비절개로 진행해서 뒷머리 채취한 곳도 금방 회복했고 일상생활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헤어라인이 깔끔해지니까 인상 자체도 좋아진 느낌이고요. 나중에 1년 차 돼서 밀도 더 꽉 차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조회수 1,027
    댓글 4
    포토후기 이미지
    모모의원 대구점
    모모의원 대구점

    안녕하세요, 이식 기록 남깁니다.사실 저는 바로 제가 모발이식 할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요M자는 전부터 있었고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말하길 정수리 쪽도 좀 빠지고 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모발이식을 바로 할 생각은 없었지만 탈모, 모발이식 관련해 폰으로 봐서 그런가…알고리즘이 무섭게 저한테 모발이식 관련된 컨텐츠를 막 가져다 주더라고요강제로 보다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대략 알아보고 싶어 경험삼아 몇곳 상담을 받아 봤는데 어떤곳은 비용이 진짜 비싸기도 하고 당장 수술하라고 하는 곳도 있었고 병원마다 상담이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어떤곳은 수술하면 좋긴하지만 결정은 제가하는거라고 하셨고 수술전후 사진과 앞으로 예상되는 탈모 진행 등 전반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는데 설명도 듣고 다른분들 수술 사진도 보고 하니 당장 수술 마음이 없었지만 뭔가 견물생심처럼 계속 머릿속에 모발이식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고요원래 살면서 이렇게 뭔가를 빠르게 결정하는 타입이 아닌데 계속 생각도 나고 와이프도 수술하라고 권하기도 해서 상담이 종합적으로 좋고 비용도 잘해주신 강동우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하고 3500모 수술을 마쳤습니다. M자 3000모, 정수리에 500모 이식받았습니다.강동우 원장님 관련 콘텐츠를 처음 보고 뭔가 젠틀하고 호감가는 느낌이였는데 실제 상담 받았을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제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 종합적인 상담을 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M자와 정수리까지 한번에 수술했고 약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제 기준에서는 얼떨결에 수술까지 마쳤지만 수술받았으니 좋은 결과까지 기대 중입니다.다른 분들보시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회수 1,211
    댓글 6
    포토후기 이미지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어느덧 모발이식 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지금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탈모가 있었는지 조차.. 긴가민가 하네요 ㅎㅎ이게 수술전이었어요  이렇게 보니 진짜 심했네요..정말 바람만 날려도 M자가 창피해 가리고 다니던 시절이었어요..그리고 수술하고 1일차 정말 밀도 있었죠 ㅎㅎ이게 다 내머리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6개월차 이때는 사실 약간 걱정됬었어요.어쨋든 머리가 더 빽빽해질거라는 걸 알았지만 이제 차오르던 시기였거든요.그리고 이게 마지막 1년차 저의 머리네요 ㅎㅎ 정말 잘자랐죠?이젠 정말 자신감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바람이 불든 말든 ㅎㅎ 가리지 않아요 이제20대 풍성했던 앞머리를 다시 찾아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이게 다 최동욱 원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1,533
    댓글 4
    포토후기 이미지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모발이 가늘고 숱도 적은 편이라 처음에는 모발이식 상담으로 방문했는데, 상담 후 제 상태에는 이마축소가 더 적합하다고 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박수호 원장님께서 수술 방법이나 회복 과정, 사용되는 정품 엔도타인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 전후로 프라이빗한 회복 공간이 따로 있어서 보호자와 함께 긴장도 많이 풀 수 있었고 전체적인 동선이나 케어도 편안했어요. 흉터는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모발 바로 아래쪽 라인이라 생각보다 정말 티가 안 나고, 주변 사람들도 전혀 모르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가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머리 묶는 것도 자신감이 생겼고, 평생 고민이었던 부분이 해결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

    조회수 1,433
    댓글 9
    포토후기 이미지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탈모는 대략 5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됐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약도 먹어보고 관리도 해봤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서 결국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여러 탈모 커뮤니티를 찾아보면서 정보를 모으던 중 대전 모발이식 쪽으로 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대전 리즈모를 알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논산에서 대전까지 병원을 알아보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었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니 대전 리즈모에 대한 신뢰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단순히 광고 느낌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이 많았고, 결과도 자연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결국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고, 논산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는 수고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상담을 받아보니 왜 많은 분들이 대전 리즈모를 선택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상담 과정이 굉장히 꼼꼼했고, 현재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이식 방향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저는 총 4554모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고, 과하게 권유하는 느낌 없이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대전 모발이식 병원 중에서도 이런 디테일한 상담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과정 자체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됐습니다.비절개 방식이라 회복에 대한 부담도 적었고, 중간중간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느껴졌고, 진행 속도나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대전 리즈모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때 가장 크게 들었습니다.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느낌이 큽니다. 대전까지 이동하는 게 고민이었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 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라면 대전 리즈모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 2,324
    댓글 7
    포토후기 이미지
    모먼트의원
    모먼트의원

    수술하고 어느덧 6개월차가 됐네요. 명절 연휴도 있었고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5개월차에는 병원을 못갔고 얼마전 6개월 경과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수술했을 때만 해도 언제 머리가 올라올까 기다리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3~4개월차쯤부터 잔머리들이 올라오는 게 보이더니 5개월차가 되니까 올라오는 모발 수가 확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나 앞쪽이 빛에 비치면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였는데, 요즘은 같은 조명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덜 비어 보입니다. 지금은 거의 6개월차인데 확실히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모발 굵기 입니다. 6개월 들어오면서 기존 모발처럼 굵어지는 애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라인도 처음 디자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잡혀가고 있고 이제는 거울 볼때도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도는 앞으로 더 올라올 것 같고, 가운데 쪽은 조금 더 채워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원장님께서 지금이 딱 중간 과정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6개월정도 더 지나면 더 굵어지고 밀도도 올라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다음 후기 때는 조금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조회수 3,553
    댓글 8
    포토후기 이미지
    모션모발이식의원
    모션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조회수 8,009
    댓글 7
    포토후기 이미지
    모아만의원
    모아만의원

    수술후 1개월 경과되어 간략 후기 추가한다. 실밥 뽑고 2주뒤에 각질케어(?) 받으러 병원 방문함. 20만원짜리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냥 약품 뿌려주고 머리감겨주고 적외선 10분 쬠.(내돈 내라면 절대 인받을...) 사진 몇장 찍고 탈모약 처방 받고 내려옴.. 다음 방문은 9개월 뒤에 오라함. 한달정도 되니 암흑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지문샴푸후 기존모, 이식모 할것없이 많이 빠짐. 샴푸시 절개/이식부위 아직 통증 좀 있음.

    조회수 11,783
    댓글 11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