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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의약품·영양제 찾기

애경산업
500 mL
28,900원
조회 19,183
5.0
(2,125건)
5.0
이 샴푸는 전부터 꾸준히 써 온 제품이라, 루트파워로 바꾸기 전에 쓰던 일반 탈모 샴푸와 비교해 적겠습니다. 젖은 두피에 샴푸를 올리고 문지르기 시작하면 바로 거품이 올라와서 손에서 따로 오래 비빌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쓰던 샴푸는 두피에서 한참 문질러야 거품이 제대로 올라왔는데, 루트파워는 거품이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고 입자가 잘아서 두피에 착 밀착되는 느낌입니다. 거품 양 자체도 조금 더 많지만, 그보다 촘촘하다는 점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거품이 빨리 나니 그 시간을 두피 마사지에 쓸 수 있다는 게 실사용 장점입니다. 멘톨이 들어 있어서 거품을 내고 몇 초 지나면 두피가 시원해지기 시작합니다. 따갑게 화한 느낌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시원함이라 매일 써도 부담이 없습니다. 헹군 뒤에도 몇 분 정도 시원함이 남고, 드라이기로 말릴 때 두피에 열이 덜 오르는 게 체감됩니다. 저는 오후가 되면 정수리 쪽에 열감이 올라오는 편이라 이 쿨링감 때문에 계속 쓰게 됐습니다. 날이 쌀쌀해진 요즘에도 차갑다기보다는 상쾌한 쪽입니다.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먹는 탈모약을 병행 중이라 모발 빠짐 변화를 샴푸만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평가에서는 매주 같은 조건으로 샴푸할 때 빠지는 머리 양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1주차에는 평소와 비교해 빠지는 양이 특별히 늘거나 줄지 않고 비슷했습니다. 오래 써 온 입장에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이 샴푸로 바꾼 뒤 두피가 예민해지거나 샴푸 때문에 더 빠진다는 느낌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개선 정도는 4주를 모아 마지막에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충분히 적신 뒤 샴푸를 두피에 바로 올리고, 손가락 끝으로 1~2분 마사지한 다음 헹굽니다. 오래 방치하지 않고, 드라이는 찬바람 위주로 두피부터 완전히 말립니다. 성분을 보면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살리실릭애씨드에 비오틴과 저분자 단백질이 들어 있고, 약산성 처방이라 매일 써도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향은 강하지 않은 시원한 계열이라 샴푸 후에도 부담 없이 쓰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400ML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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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아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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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오케이(유)
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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