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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re] 이번달 말에 수술하는데요..제 상태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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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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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0
먼저 전역 축하드리고여 .저두 전역 하자마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지금은 한달이 조금 넘었네여...(전 엠자라거 앞에만 했어여 1500모정도여)
먼저 제경험상 수술한지 일주일정도는 절대 안정을 취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뒷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신경쓰이고 힘든일을 하거나 잠을 늦게까지 자지않으면
먼저 자기 자신이 너무 불안해지거든요.. 심은머리가 충격을 받은건 아닐까 ..하구여^^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시려면 모자도 쓰셔야 할텐데 땀이너무 많이나서 염증을 유발할 염려도
있구여.. 저는 한달동안 쥐죽은듯 집에만 있었습니다.좋아하는 술담배 모두 끊구여...그리고
머리는 너무 짧게 깎지만 안으면 상관 없습니다...
수술한지 일주일동안은 수술부위는 안만지시는게 좋고여..프카꾸준히드시고...자연요법도 병행
하시면 훨씬 좋을거 같아요...그럼 수술성공을 기원하면 득모 하세여..^^
>사진올렸는데요..
>
>이번달 말에 수술하거든요..
>
>근데 몇가지 물어볼게있어서..
>프로스카..1년넘었습니다 복용한지..군대서......딴건 몰라도..악착같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정수리쪽은 좀 덜한것같은데..
>앞머리에는 역시 효과거 없네요
>저의 나이는 24살이구요....제기걱은 중삼때부터 머리가 빠진것같습니다
>대학교때..학교 안나간적있구요.....올에프 맞았구요.
>그담학기...... 가발쓰고 한학기 버텼습니다.........냉정한 자세를 유지하지만
>기분은 아시죠.........죽고싶었지만....군대가기 전까지만 버티자는 심정으로 버텼습니다
>그리고 군대서....프로스카.꼭꼭 챙겨먹었습니다.
>이마에...여드름같은거..아프진 않은데..약간씩 나있구요..특히.이마선 따라서.....뽀류지같은거 좋미있구요...........가운데는 휑합니다.........여기는 그나머 좀 있어보이는것같지만..햇볕이 비춰보면..
>그래서..병원에서 심기로 했습니다..........자세한건 아직 상담다시해봐야겠지만..
>의사선생님께서는 가운데를 많이 심자고 하시네요..저도 동의합니다..저는 어짜피 머리내리고 다닐것이기때문에..앞에 좀 빠죠도 되지만.가운데..머리 잇으면 커버할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한 일년 쉬더라도..정말 모발의 혁명을 기원하면서.. 수술하는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
>근대.....수술할때........머리를 길러야 되나요.아니면 짧게 짤라야되나요..??
>
>그리고......머리 감을때...머리빠질까봐 살살감아서 글너지..비듬같은게 많은데..이거..박박긁어서라도 제거하고. 수술하는게 낫겠죠 머리좀 빠지더라도........
>
>그리고...........제가........수술끝나면.....밤에 알바를 해야하는데.....하루쉬고 이튿날부터 하는건 무리겠죠......며칠지나고 나서....할수 있을까요...
>
>그리고 수술수에...머리 며칠동안 만지지도 감지도 말아야하는데.......버릇에..머리 만지는거라서 글너데..혹시라도 만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답변 부탁드릴께요...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꾸벅.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지금은 한달이 조금 넘었네여...(전 엠자라거 앞에만 했어여 1500모정도여)
먼저 제경험상 수술한지 일주일정도는 절대 안정을 취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뒷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신경쓰이고 힘든일을 하거나 잠을 늦게까지 자지않으면
먼저 자기 자신이 너무 불안해지거든요.. 심은머리가 충격을 받은건 아닐까 ..하구여^^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시려면 모자도 쓰셔야 할텐데 땀이너무 많이나서 염증을 유발할 염려도
있구여.. 저는 한달동안 쥐죽은듯 집에만 있었습니다.좋아하는 술담배 모두 끊구여...그리고
머리는 너무 짧게 깎지만 안으면 상관 없습니다...
수술한지 일주일동안은 수술부위는 안만지시는게 좋고여..프카꾸준히드시고...자연요법도 병행
하시면 훨씬 좋을거 같아요...그럼 수술성공을 기원하면 득모 하세여..^^
>사진올렸는데요..
>
>이번달 말에 수술하거든요..
>
>근데 몇가지 물어볼게있어서..
>프로스카..1년넘었습니다 복용한지..군대서......딴건 몰라도..악착같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정수리쪽은 좀 덜한것같은데..
>앞머리에는 역시 효과거 없네요
>저의 나이는 24살이구요....제기걱은 중삼때부터 머리가 빠진것같습니다
>대학교때..학교 안나간적있구요.....올에프 맞았구요.
>그담학기...... 가발쓰고 한학기 버텼습니다.........냉정한 자세를 유지하지만
>기분은 아시죠.........죽고싶었지만....군대가기 전까지만 버티자는 심정으로 버텼습니다
>그리고 군대서....프로스카.꼭꼭 챙겨먹었습니다.
>이마에...여드름같은거..아프진 않은데..약간씩 나있구요..특히.이마선 따라서.....뽀류지같은거 좋미있구요...........가운데는 휑합니다.........여기는 그나머 좀 있어보이는것같지만..햇볕이 비춰보면..
>그래서..병원에서 심기로 했습니다..........자세한건 아직 상담다시해봐야겠지만..
>의사선생님께서는 가운데를 많이 심자고 하시네요..저도 동의합니다..저는 어짜피 머리내리고 다닐것이기때문에..앞에 좀 빠죠도 되지만.가운데..머리 잇으면 커버할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한 일년 쉬더라도..정말 모발의 혁명을 기원하면서.. 수술하는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
>근대.....수술할때........머리를 길러야 되나요.아니면 짧게 짤라야되나요..??
>
>그리고......머리 감을때...머리빠질까봐 살살감아서 글너지..비듬같은게 많은데..이거..박박긁어서라도 제거하고. 수술하는게 낫겠죠 머리좀 빠지더라도........
>
>그리고...........제가........수술끝나면.....밤에 알바를 해야하는데.....하루쉬고 이튿날부터 하는건 무리겠죠......며칠지나고 나서....할수 있을까요...
>
>그리고 수술수에...머리 며칠동안 만지지도 감지도 말아야하는데.......버릇에..머리 만지는거라서 글너데..혹시라도 만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답변 부탁드릴께요...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꾸벅.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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