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모앤블레스모발이식] 이제 두달 거의 다 되어 갑니다 | 모발이식 후기, 리뷰, 비용은 대다모!
Item: 모앤블레스모발이식
Rating: 3
Author: 안경3486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저는 출산후 탈모를 겪으며 오랫동안 M자와 앞머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바람부는날 외출이 제일 싫었고 흑채없이는 외출도 안했습니다^^;; 이번에 부산으로 이사를 하면서 일을 쉬게되고 마음먹고 모발이식을 알아 보게 되었어요. 서울과 부산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요 모발이식해보니 결론적으로는 집 가까운곳이 최고 서울로 다녔으면 힘들어서 후회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면에 모발이식으로 유명한 몇몇 병원들을 하루동안 상담예약하고 돌아 다녔는데 김지석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비절개,슬릿방식이라는점 하루 한명만 예약을 받고 원장님이 직접 채취 이식하는등 여자헤어라인으로 유명한 부산맘모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궁금한점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일주일뒤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궁금한점이 많았었거든요. 모발이식 끝나고도 끝가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부분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발이식전 헤어라인 잡아주시고 특별히 원하는점을 이식에 반영해주시고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 국소마취를 하면서 계속 상태 체크를 해주셨어요. 채취하고 이식하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수술방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추위를 많이 느껴 힘들어했는데 담요,핫팩등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이식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주시고 간식도 먹을수 있어서 긴장이 많이 풀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원장님께서 이식이 끝난후 이식과정 주의사항등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이식이 끝나고 결과를보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김지석 원장님 정말 꼼꼼하세요~!! 앞으로 2주동안 잘 관리해서 생착이 잘 되도록 해야겠어요. 헤어라인으로 고민중인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저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6분 전 7 0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M자 탈모와 가르마 탈모를 얻고 모발이식을 받은 지 4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암흑기만 버티면 희망이 보일 거라는 생각에 버티고 버텨서 드디어 간신히 탈출했네요ㅎ 3개월 정도 지나니깐 어느정도 자라나는 머리에 두피 피부가 거의 안 보이고 빼곡하게 검정색으로 물드는 제 도화지가 아주 마음에 들고 자연스러워서 만족스럽더라구요 가족들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모두 다 축하해줘서 다시 태어나 축복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포헤어 비절개 슬릿 방법을 통해 수술을 받으니 수술 초반에도 불편함이 적고 회복이 빨라 편하게 일상생활을 보냈고, 삭발방법도 무삭발로 진행하여 남들 시선을 신경 안쓰니 스트레스도 적게 받은 듯 합니다 암흑기부터 야금야금 무럭무럭 자라난 머리들이 대견하고 뿌듯하고 기쁩니다 박상건 원장님께서도 경과 아주 좋다고 하셨고 두피 관리사 선생님도 두피도 건강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 안심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케어 받고 나오니 머리가 더 잘 자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몇 개월 더 지나면 멋지게 파마도 해보고 싶은데 벌써부터 지독한 탈모놈을 퇴치한거 같아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비록 4개월차지만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선생님들한테 감사드리고 싶어요 예전에 비해 비교하면 변화가 많이 일어났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8분 전 2 0
다나성형외과 다나에서 비절개모발이식 15개월차 후기남깁니다.제인생 10년넘게 앞머리를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수술후 저도 앞머리라는걸 가져봤네요자신감도 자신감이지만 손으로 쓸어넘길 머리가 있다는 거 자체가 참 기쁩니다ㅠㅠ7개월후부터인가 머리길이가 자라면서 가르마도 탈 수 있었고, 주변으로부터 수술진짜 잘됐다는 말을 들으니까 자신감도 확 올라갔습니다 예전에는 베지터 소리 들을 정도로 엠자탈모가 심각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때 놀리던 친구들이 탈모가 와서 저에게 병원 소개를 부탁하네요 비교적 풍성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조차 시간이 지나면서 탈모가 오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탈모는 정말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증상같습니다.... 저는 이제라도 수술해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지만 이제 막 고민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수술은 1년차를 넘어가면서 밀도와 디자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 얼굴형과 하관까지 고려해서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주셔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반듯한 일자 디자인이었다면 턱이 더 부각됐을 텐데, 원장님이 알아서 피해서 디자인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훨씬 자연스럽고 어려보이는 인상을 얻게 됐습니다ㅎㅎㅎㅎ요즘은 씻을 때 이식부위쪽 보는편인데 저조차도 수술 부위를 찾기 힘들 정도에요 사실상 가운데 머리 빼고 양쪽이 확 뒤로 밀렸던거라 앞머리는 거의 대부분이 이식모입니다..ㅋㅋ 이식머리보다 기존머리를 찾는 게 빠를 정도에요그렇게생각하니까 제 앞머리쪽은 원장님이 새로 창조해주신거나 다름없긴하네요...ㅋㅋ 머리 경계가 전혀 안보이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신기하기도 하고 머리말린직후나 바람불때도 늘 자연스럽게 섞여서 말 안한사람은 모발이식한 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도 탈모약 복용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약 먹는 건 수술전과 같은데 수술로 라인을 제대로 잡아놓으니까 심리적으로 훨씬 든든하고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30대 이후에 제일 잘한 거 하나만 고른다면 당연히 모발이식받은거에요 수년간 받던 스트레스도 없어졌고 이제는 머리 덕분에 오히려 어려보이는 거 같습니다 숱이 많아지고나서 다들 나이를 적게 보더라고요 제가 나이에 비해서도 엠자탈모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수술을 좀만 빨리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나이보다 현재 상태인거같아요 제머린 바로 수술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였는데 고민하다 시간만 허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관리하는데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뚜렷한 효과는 없었거든요이미 눈에 띌 정도로 진행이 많이 됐다? 그 정도라면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수술 전에 저도 대다모통해서 많이 알아봤는데요 이제 졸업시기가 다가오는 거 같아서 여러가지 감정들이 스쳐지나가네요전에 탈모로 마음고생했던거 그리고 180도 달라진 현재 모습지금 이렇게 끝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도 필요하겠지만 아예 출구없는 길이라고 느낄만큼 막막했을 때와 지금 마음은 아예 다르네요다른회원분들도 지금 너무 막막하고 절망적이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제 후기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용기내시고 희망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시간 전 75 1

[모앤블레스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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