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발이식 한지 130일차. 처음 올립니다.

  • 14년 전

  • 6,927
15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500모 (1750모낭)
  • 수술경과 130일
  • 연령대 20대후
  • 수술범위
    • M1 M1형
    • O O형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말에 모발이식 이란 걸 받았습니다. 절개식으로 3500모 이상이라고 합니다.
군대에서 부터 빠졌는데 별로 실감하지 못하고 그냥 방치했다가 보시는 바와 같이 훅같다고 해야 하나요.. ㅎ
20대 후반에 이렇게 되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최후의 수단으로 모발이식을 받았고 그 때부터 프로스카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약 때문에 정수리는 많이 좋아진 걸 느낍니다.
제가 이곳에 가입한지도 이틀밖에 안되고 이곳에는 포토후기 처음이라 광고 같아 보일까봐 병원명은 적지 않겠습니다.
그냥 변화된 제 모습이 신기하고 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 볼 생각입니다.
모발이식 받은 후 부터 몇 주 간격으로 계속해서 사진은 찍어왔구요. 130일 이전 과정이 궁금하시면 나중에 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두개의 정수리 사진은 같은날 샴푸하기 전 떡진 모습과 샴푸하고 나서 드라이로 머리를 만진 상태입니다.
흑채 같은 건 뿌리지 않았구요. 머리만 잘 만져도 조금은 커버가 되더라구요. 외출할 땐 물론 흑채를 뿌립니다.
앞쪽에도 좀 뿌리구요. 이식 받기전엔 모자 없으면 안나갈 정도로 필수였는데요. 이제 모자 걱정 안하니 정말 좋습니다.

이곳에서도 많은 정보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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