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5720모 (286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6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션 모발이식에서 2860 모낭 이식 받았습니다
-
13년 전
-
10,040
158
안녕하세요. 대다모님들..
나이가 많지 않은 편인데 탈모가 쫌 일찍시작되어 결국 서른도 되기전에 어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첨부된 것과같이 앞부분에서 중간까지는 밀도를 올려서 심고 뒤쪽으로는 밀도를 낮추어 이식되었습니다. 탈모는 현재 5~6단계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후두부나 옆머리에서 뽑을 모발이 충분치 않아 나름 모발의 배분계획시 원장님께 앞부분을 중요시 여긴다고 사전에 말씀드린 결과입니다.
머리길러서 뒤로 묶고 다녀야 겠어요 ㅋㅋ
뒷머리를 다뽑아서라도 정수리까지 이식하고픈 마음도 있습니다.
절개 같은 경우엔 한꺼번에 충분한 양을 채취하기 어렵다고 했고 대량 비절개 방법으로 이식하는 병원은 모션이 그래도 오래되어 믿음이 갔기에 결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심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부분의 모발의 양측면에서 많이 뽑았습니다. 탈모진행이 가마 뒤 5cm정도까지 진행된 상태라 그 주변에서 뽑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총 뽑은 모발수는 2860모낭입니다. 오육천모 정도 될려나…
마취나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실상 수술을 받아보니 좀이 쑤시는 느낌입니다. 한자세로 그냥 있으려니…흐메…또 받아야 한다면…하지만 뒷머리 숱이 많아 다시 한번 받아 정상인처럼 된다면 해 볼만한 가치는 있겠지요..
아침에 열시 정도에 병원에 도착했더니 상담실장님이 이런저런 주의사항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수술전 사진 촬영하고 원장님과 디자인 상담을 하며 배치될 모낭의 배분에 대해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삭발…두둥…
머리 뽑는데 한 두세시간 정도 걸린 듯.. 이때는 졸다일어났다 하여 힘들지는 않았네요..밥먹고 다시 수술실..수술방선생님들이 채취된 모낭을 확인해주고 원장님이 구멍내고 뽑은 모발 넣고..아..이시간이 정말 지겹습니다. 세시간정도 걸린 것 같았는데 밥을 먹었는데 잠도 안와서 정말정말 지겨웟다고나 할까요..ㅋㅋ 사진찍고 거울로 확인하고 드레싱해주시고~ 그리고 엉덩이에 침한방..이것이 제대로된 아픔의 결정체입니다. 간호사님 앞에서 아프단 말도 못하고..휴..아직도 궁뎅이가 얼얼한 느낌이네요..ㅋ
끝나니 아이스팩이랑 샴푸랑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오늘 다시 머리감으로 오라합니다.
아...머리엔 하얀 과일망이 씌어져 있어 꼭 헬멧쓰고 있는 듯 한 기분이네요~
머리감고 망을 제거하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챙겨간 유에스비에 사진을 받아 올립니다.
고민은 길고 수술도 길도 효과도 영원하길 바라며..탈모에서 벗어나고 픈 1인..
이제 모션에 머리를 감으러 갑니다.
나이가 많지 않은 편인데 탈모가 쫌 일찍시작되어 결국 서른도 되기전에 어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첨부된 것과같이 앞부분에서 중간까지는 밀도를 올려서 심고 뒤쪽으로는 밀도를 낮추어 이식되었습니다. 탈모는 현재 5~6단계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후두부나 옆머리에서 뽑을 모발이 충분치 않아 나름 모발의 배분계획시 원장님께 앞부분을 중요시 여긴다고 사전에 말씀드린 결과입니다.
머리길러서 뒤로 묶고 다녀야 겠어요 ㅋㅋ
뒷머리를 다뽑아서라도 정수리까지 이식하고픈 마음도 있습니다.
절개 같은 경우엔 한꺼번에 충분한 양을 채취하기 어렵다고 했고 대량 비절개 방법으로 이식하는 병원은 모션이 그래도 오래되어 믿음이 갔기에 결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심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부분의 모발의 양측면에서 많이 뽑았습니다. 탈모진행이 가마 뒤 5cm정도까지 진행된 상태라 그 주변에서 뽑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총 뽑은 모발수는 2860모낭입니다. 오육천모 정도 될려나…
마취나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실상 수술을 받아보니 좀이 쑤시는 느낌입니다. 한자세로 그냥 있으려니…흐메…또 받아야 한다면…하지만 뒷머리 숱이 많아 다시 한번 받아 정상인처럼 된다면 해 볼만한 가치는 있겠지요..
아침에 열시 정도에 병원에 도착했더니 상담실장님이 이런저런 주의사항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수술전 사진 촬영하고 원장님과 디자인 상담을 하며 배치될 모낭의 배분에 대해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삭발…두둥…
머리 뽑는데 한 두세시간 정도 걸린 듯.. 이때는 졸다일어났다 하여 힘들지는 않았네요..밥먹고 다시 수술실..수술방선생님들이 채취된 모낭을 확인해주고 원장님이 구멍내고 뽑은 모발 넣고..아..이시간이 정말 지겹습니다. 세시간정도 걸린 것 같았는데 밥을 먹었는데 잠도 안와서 정말정말 지겨웟다고나 할까요..ㅋㅋ 사진찍고 거울로 확인하고 드레싱해주시고~ 그리고 엉덩이에 침한방..이것이 제대로된 아픔의 결정체입니다. 간호사님 앞에서 아프단 말도 못하고..휴..아직도 궁뎅이가 얼얼한 느낌이네요..ㅋ
끝나니 아이스팩이랑 샴푸랑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오늘 다시 머리감으로 오라합니다.
아...머리엔 하얀 과일망이 씌어져 있어 꼭 헬멧쓰고 있는 듯 한 기분이네요~
머리감고 망을 제거하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챙겨간 유에스비에 사진을 받아 올립니다.
고민은 길고 수술도 길도 효과도 영원하길 바라며..탈모에서 벗어나고 픈 1인..
이제 모션에 머리를 감으러 갑니다.
A형
댓글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