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400모 (1200모낭)
- 수술경과 3일
- 연령대 2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엠의원]

모엠의원 히든컷 비절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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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
953
2
** 겁나 긴 후기 주의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 모발이식 후기 남깁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3일차에 바로 남겨요!
먼저 저는 태생이 M자 이마로 태어난 사람이라,, 7살 이후로 앞머리를 내리고 한번도 남들에게 이마를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너무 컴플렉스였거등요.
언젠가는 모발이식 수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밀리고 밀려서 20대 후반이 되어버렸네용. ㅋㅋ
이번엔 기필코 해야지(결혼전에 자연스럽게 머리 넘겨야하니까…)하다가 모엠의원을 알게 되었고, 바로 예약 문의를 넣게 됩니다. (상담 예약 잡기도 빡세더라구요. 그만큼 수술 예약이 많으신거겠죵??!!!)
(상담과정)
모엠의원으로 상담을 받으려고 한 가장 큰 이유는 “히든 컷” 때문이었습니다.
모발이식을 해야지 하면서도 미뤘던게, 아무래도 수술을 하면 수술한 부위가 티가나니까.. 가린다고 해도 부자연스러우니까 직장인 입장에선 굉장히 부담스럽잖아요. (연차 개수는 정해져있고 ㅂㄷㅂㄷ)
근데 히든컷이라는게 보니까 채취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도 되고, 절개 하지 않아도 되고, 진짜 필요 부위만 한땀한땀 뽑아가는거라 아 이거다!!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병원방문
원장님 첫인상은 정말 유쾌하시고, 재밌으셨습니다. ㅋㅋ 하이텐션에 저도 긴장이 풀어지더라구요 ㅋㅋ
상담 모드로 들어갈땐 엄청 진지하게 봐주시는데,
오히려 수술 하지 말고 m자 부분만 족집게로 뽑아서 다니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신뢰감이 확 갔습니다 ㅋㅋ
굳이 권하지 않으니,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말씀 주셨고, 만약 심더라도 많이는 아니고 2200~2400모 정도 심으면 될거 같다고 말씀 주시는데 과하게 권유하시지 않는 모습에 더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저는 매일 많은 양의 머리카락을 족집게로 뽑고 다닐 자신도 없고, 동그란 이마 한번 가져 보고 싶은게 평생 소원이었기에.. 수술 진행을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첫날 상담은 대략적으로 이마에 라인을 그려주시는데, 제 이마가 좁기도 좁아서 까다로운 디자인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ㅠ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무튼 대략적인 스케치 사진만 찍고, 상담실장님께 상세 설명 들은 후 바로 수술 예약 잡고 귀가했습니다.
아 그리고, 모엠의원은 수면 마취 안해요! 수술 부위만 부분 마취로 진행합니다! 전 부분마취가 더 믿을 수 있고, 좋았던거 같아용!
(수술전~ 당일)
수술 전 일주일 부터, 상담 실장님께서 컨디션 관리는 잘 하고 있는지, 약 복용은 끊었는지 등등 연락을 주십니다! (관리 대박)
혹시 감기라도 걸릴까봐 마스크 끼고 다니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수술 당일날 도착과 동시에 상담실장님께서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물론 상세히 적힌 안내 설명서까지 같이 주시기 때문에 기억을 못하더라도 괜찮고, 톡 드리면 거의 즉시 답변 주십니다.
간단히 혈압 체크하고 수술 전 사진을 찍고 수술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제일 걱정했던게, 채취할때 엎드려 있으면 갑갑함을 못참을거 같아서 어떻게 버틸까 했는데.. 저 채취 할때 잤어요.
푹신한 쿠션으로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자세 잡아주시고, 추울까봐 담요도 덮어주시고, 채취 이후 이식 전에 잠깐의 화장실 타임도 주십니다.
혹시나 갑자기 일어나면서 어지러움 생길까봐 간호사 선생님들이 부축까지 해주셔요 ㅋㅋ 되게 세심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이식은 뭐… 그냥 정자세로 하늘 보고 누워서 눈감고 있으면 됩니다. 뭔가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끝납니다!!
그리고 회복실에서 죽과 간식을 먹고 귀가하시면 됩니다. 귀가는 보호자 차나 택시 타고 가세여.
(수술 후기&총평)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사진 참고)
- 디자인: 이마가 갑갑해보이지 않게 디자인 잡음. 일부러 곡선 형태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해주심.(원장님 미감이 진짜 좋으세요) 아 그리고, 딱 이마까지만 이식하면 구렛나루쪽 기존 잔머리 결이랑 차이가 난다고, 구렛나루쪽도 디자인 잡아주셨습니다!
- 수술 후 : 수술 진행 후 심은 모수를 보니 2400모 정도 심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진짜 이게 제 이마라니 ㅜㅜ 저렇게 생착돼서 자라주기만 한다면.. 저도 이제 앞머리 까고 다닐 수 있는건가요 ㅠㅠ 너무 동그란 라인이면 부자연스러울거 같았는데, 약간 곡선 주면서 디자인 된게 전 오히려 원래 제 이마 같은 느낌이라서 1000%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M자 끝까지 가득 채우면 진짜 제가 봐도 갑갑할거 같았는데, 끝까지 채우진 않으면서도 최대한 봉긋하게 디자인을 잡아주셔서 이마가 훤하니 예뻐보여요!
제가 오른쪽 머리가 좀 위로 솟게 자라는 머리라서 심을때도 방향 맞춰서 심어주셨는데요. 디테일이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또, 빈 곳만 심으면 기존 머리랑 차이가 나니까 경계쪽에도 살짝 심어주시는데, 이런 세심한 부분덕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총평)
이틀차 밖에 안됐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아 진짜 이거 왜 지금했나.. 하면서 빨리 하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ㅠ
그리고,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께 수술 받은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이 들어요! 진짜 너무너무 만족해서 주변에 모발이식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제가 대신 홍보하고 싶네요.
암튼 경과 기록 겸 추가 후기도 차차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대로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 모발이식 후기 남깁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3일차에 바로 남겨요!
먼저 저는 태생이 M자 이마로 태어난 사람이라,, 7살 이후로 앞머리를 내리고 한번도 남들에게 이마를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너무 컴플렉스였거등요.
언젠가는 모발이식 수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도… 밀리고 밀려서 20대 후반이 되어버렸네용. ㅋㅋ
이번엔 기필코 해야지(결혼전에 자연스럽게 머리 넘겨야하니까…)하다가 모엠의원을 알게 되었고, 바로 예약 문의를 넣게 됩니다. (상담 예약 잡기도 빡세더라구요. 그만큼 수술 예약이 많으신거겠죵??!!!)
(상담과정)
모엠의원으로 상담을 받으려고 한 가장 큰 이유는 “히든 컷” 때문이었습니다.
모발이식을 해야지 하면서도 미뤘던게, 아무래도 수술을 하면 수술한 부위가 티가나니까.. 가린다고 해도 부자연스러우니까 직장인 입장에선 굉장히 부담스럽잖아요. (연차 개수는 정해져있고 ㅂㄷㅂㄷ)
근데 히든컷이라는게 보니까 채취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도 되고, 절개 하지 않아도 되고, 진짜 필요 부위만 한땀한땀 뽑아가는거라 아 이거다!!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병원방문
원장님 첫인상은 정말 유쾌하시고, 재밌으셨습니다. ㅋㅋ 하이텐션에 저도 긴장이 풀어지더라구요 ㅋㅋ
상담 모드로 들어갈땐 엄청 진지하게 봐주시는데,
오히려 수술 하지 말고 m자 부분만 족집게로 뽑아서 다니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신뢰감이 확 갔습니다 ㅋㅋ
굳이 권하지 않으니,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말씀 주셨고, 만약 심더라도 많이는 아니고 2200~2400모 정도 심으면 될거 같다고 말씀 주시는데 과하게 권유하시지 않는 모습에 더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저는 매일 많은 양의 머리카락을 족집게로 뽑고 다닐 자신도 없고, 동그란 이마 한번 가져 보고 싶은게 평생 소원이었기에.. 수술 진행을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첫날 상담은 대략적으로 이마에 라인을 그려주시는데, 제 이마가 좁기도 좁아서 까다로운 디자인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ㅠ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무튼 대략적인 스케치 사진만 찍고, 상담실장님께 상세 설명 들은 후 바로 수술 예약 잡고 귀가했습니다.
아 그리고, 모엠의원은 수면 마취 안해요! 수술 부위만 부분 마취로 진행합니다! 전 부분마취가 더 믿을 수 있고, 좋았던거 같아용!
(수술전~ 당일)
수술 전 일주일 부터, 상담 실장님께서 컨디션 관리는 잘 하고 있는지, 약 복용은 끊었는지 등등 연락을 주십니다! (관리 대박)
혹시 감기라도 걸릴까봐 마스크 끼고 다니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수술 당일날 도착과 동시에 상담실장님께서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물론 상세히 적힌 안내 설명서까지 같이 주시기 때문에 기억을 못하더라도 괜찮고, 톡 드리면 거의 즉시 답변 주십니다.
간단히 혈압 체크하고 수술 전 사진을 찍고 수술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제일 걱정했던게, 채취할때 엎드려 있으면 갑갑함을 못참을거 같아서 어떻게 버틸까 했는데.. 저 채취 할때 잤어요.
푹신한 쿠션으로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자세 잡아주시고, 추울까봐 담요도 덮어주시고, 채취 이후 이식 전에 잠깐의 화장실 타임도 주십니다.
혹시나 갑자기 일어나면서 어지러움 생길까봐 간호사 선생님들이 부축까지 해주셔요 ㅋㅋ 되게 세심하게 잘 챙겨주십니다.
이식은 뭐… 그냥 정자세로 하늘 보고 누워서 눈감고 있으면 됩니다. 뭔가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끝납니다!!
그리고 회복실에서 죽과 간식을 먹고 귀가하시면 됩니다. 귀가는 보호자 차나 택시 타고 가세여.
(수술 후기&총평)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사진 참고)
- 디자인: 이마가 갑갑해보이지 않게 디자인 잡음. 일부러 곡선 형태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해주심.(원장님 미감이 진짜 좋으세요) 아 그리고, 딱 이마까지만 이식하면 구렛나루쪽 기존 잔머리 결이랑 차이가 난다고, 구렛나루쪽도 디자인 잡아주셨습니다!
- 수술 후 : 수술 진행 후 심은 모수를 보니 2400모 정도 심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진짜 이게 제 이마라니 ㅜㅜ 저렇게 생착돼서 자라주기만 한다면.. 저도 이제 앞머리 까고 다닐 수 있는건가요 ㅠㅠ 너무 동그란 라인이면 부자연스러울거 같았는데, 약간 곡선 주면서 디자인 된게 전 오히려 원래 제 이마 같은 느낌이라서 1000%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M자 끝까지 가득 채우면 진짜 제가 봐도 갑갑할거 같았는데, 끝까지 채우진 않으면서도 최대한 봉긋하게 디자인을 잡아주셔서 이마가 훤하니 예뻐보여요!
제가 오른쪽 머리가 좀 위로 솟게 자라는 머리라서 심을때도 방향 맞춰서 심어주셨는데요. 디테일이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또, 빈 곳만 심으면 기존 머리랑 차이가 나니까 경계쪽에도 살짝 심어주시는데, 이런 세심한 부분덕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총평)
이틀차 밖에 안됐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아 진짜 이거 왜 지금했나.. 하면서 빨리 하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ㅠ
그리고,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께 수술 받은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이 들어요! 진짜 너무너무 만족해서 주변에 모발이식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제가 대신 홍보하고 싶네요.
암튼 경과 기록 겸 추가 후기도 차차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대로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M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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