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412모 (1706모낭)
- 수술경과 263일
- 연령대 2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노블라인의원]

졸업했습니다. 최고의 모발이식병원 노블라인을 추천 합니다.
-
5개월 전
-
1,371
1706모낭, 3545모를 심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수율이라고 하는데, 비절개 모발이식에서는 1모당에
들어있는 모의 갯수를 세는 방식이라고 한다고 알려주시면서
저는 평균 2.7모 정도가 나왔다고 알려주셨어요.
타 병원 견적 받을 때는 비절개의 경우
무조건 1모낭에 2모로 친다고 했는데,
노블라인은 그렇지 않고 최대한
많은 모가 들어있는 모낭을 로스 없이 뽑는다고
상담때 부터 말씀해주시더니
정말 높은 수율을 자랑하시더라고요.
꼭 비절개를 해야지 하고 결정한 건 아니었고
제가 원하는 퀄리티가 가능한 병원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블라인의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상담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건
정상 밀도처럼 보이게 구현이 가능한지,
그리고 디자인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설명해주는지였는데,
여기는 그 부분에서 말이 가장 잘 통했습니다.
그리고 수율이라는 것도 노블라인 와서 처음 알았고
모발이식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어
정직하다고 생각되는 노블라인으로 결정했습니다.
수술받을 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했고,
의료진이 손발이 정말 잘 맞는 느낌이라
괜히 더 안심이 되었고요.
분주하거나 정신없는 느낌 없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분위기도 아닌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수술 중에는 통증을 거의 못 느꼈고,
끝나고 나서 하루 정도는 좀 욱신거렸지만
충분히 참을 만한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백현욱 원장님이
수술 중에도 계속 말을 걸어주시고,
중간중간 상황을 설명해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괜히 긴장 안 하게 해주시는 느낌이랄까,
덕분에 수술 시간도 체감상 되게 짧게 느껴졌습니다.
수술 직후 당일은 솔직히 조금 힘들긴 했는데,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만 관리하니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샴푸는 10일 뒤에 처음 했는데,
각질이 떨어질 때 진짜 속이 시원하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그 이후에는 특별히 신경 쓸 것도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회복 스트레스는 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수술한 지 8개월 정도 됐는데,
상담할 때 원장님이 모발이식으로 완전히
정상 밀도까지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상태를 보면 제 기준에서는
거의 정상 밀도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건 헤어라인입니다.
머리를 넘기면 오른쪽에서
모발이 시작되는 지점이 딱 보이는데,
그 라인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식한 티가 난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좌우 대칭도 잘 맞아서 이제는 거울 볼 때마다
괜히 신경 쓰이던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좀 더 부연설명 하자면
모발이 시작한다고 느끼는 지점이 카우릭이라고 합니다.
일명 소가 핥은 머리가 앞쪽에 있는데
그 부분은 밀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수술 들어가기전에
원장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밀도도 떨어지고 소용돌이 치면서
막 돌아가지 않을까 사실 걱정을 좀 했는데,
머리 자라고 보니깐 전혀 카우릭이 걱정 안될 정도로
결과가 만족스럽습니다.
머리를 넘기려면 결국 헤어라인이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카우릭도 신경 안쓰이고 진짜 자연산처럼 보여서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을 떠올리려고 해도
현재로서는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주변에서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면,
저는 굳이 길게 설명 안 하고 제 머리 까서 보여주고
그냥 노블라인 추천합니다.
M2형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