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 수술경과 140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먼트의원]

4개월차 후기 -시간 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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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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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
안녕하세요.
또 한 달이 지나서 벌써 4개월차가 됐네요. 진짜 시간이 갈수록 더 빨리 가는 느낌입니다. 3개월차쯤부터 암흑기가 거의 끝난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4개월차 들어오니까 확실히 그때랑은 또 다르네요. 빠지던 머리는 거의 멈췄고, 전체적으로 힘없는 솜털 같던 머리들이 조금씩 두꺼워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밀도가 완전 만족스럽다, 이런 단계는 솔직히 아니에요. 특히 앞쪽이랑 정수리 쪽은 각도나 조명에 따라 아직 휑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근데 2개월차, 3개월차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채워진 느낌은 듭니다.
솜털이 두꺼워진게 어떤 느낌이냐면 만졌을 때 보들보들 했었는데 이제는 까슬까슬? 이런 느낌입니다.
앞머리 라인 쪽도 듬성듬성하긴 해도 빈 공간마다 잔머리들이 올라와 있어서 좀 더 지나면 좋아질것같습니다.
최근에 병원도 다녀왔는데, 원장님이 지금 시기가 제일 애매해 보일 수 있는 시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제부터 모가 더 올라오고, 굵어지면서 체감이 확 커질 거라고 하셔서
그 말 믿고 그냥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언제 뵈도 참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는 스타일이라 괜히 쓸데없는 걱정도 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괜찮다, 잘 가고 있다 이런 말도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모자는 여전히 자주 쓰고 다니고 있고, 회사에서도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비절개 삭발로 한 선택은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 같아요. 머리 길이도 애매하지 않고, 관리도 편해서 좋습니다. 약은 여전히 꾸준히 먹고 있고, 생활습관도 최대한 신경 쓰는 중입니다.
아직 완성이라고 말하긴 한참 이르지만, 4개월차 기준으로는 방향성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5~6개월차가 제일 기대되는 시기라 그때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다음 달에도 변화 있으면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처럼 기다리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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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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