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816모 (1908모낭)
- 수술경과 335일
- 연령대 2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노블라인의원]

노블라인에서 수술하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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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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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처음 병원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이마 M자도 많이 올라가 있었고
정수리도 같이 비어 보여서 두 군데 모두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후기들도 꽤 많이 보면서 병원을 알아보던 중,
상담 내용이 가장 믿음이 갔던 노블라인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상담 때 원장님이 두피 상태를 보시더니
정수리는 바로 수술하지 말고 약을 먼저 먹어보고 결정하자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병원 입장에서는 수술을 같이 하면 좋았을 텐데 굳이 서두르지 말고
약을 먼저 복용해 보자고 하시는 부분에서 오히려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두타 계열 약과 미녹시딜을 복용하면서 6개월 정도 지켜봤고,
다시 상담을 갔을 때 정수리는 눈에 띄게 좋아졌고
더 이상 급하게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M자 부분만 수술을 진행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그 선택이 정말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수술 후 암흑기를 지나면서 초반에는 조금 걱정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수술 후 11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주변 반응도 완전히 달라졌고,
제가 예전에 탈모가 있었다고 말하면
거짓말 아니냐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습니다.
굳이 먼저 이야기하고 다니지는 않지만,
모발이식이나 탈모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입이 근질거려서
저도 모르게 경험담을 말하게 되더라고요.
최근 11개월 경과를 확인하러 병원에 방문했을 때
원장님이 왼쪽 헤어라인 쪽이 다른 부위보다 약간 덜 올라온 부분이 있다고 하시면서,
16개월까지 조금 더 지켜본 뒤 밀도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
AS로 100~200모낭 정도 추가 이식을 해주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제 눈에는 지금 상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원장님이 워낙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성격이라
그런 부분까지 먼저 챙겨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이런 이야기를 꺼내주시니 오히려 감사했고,
말씀해 주신 대로 16개월까지 경과를 보고 추가 시술을 받을지 말지는
그때 가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간혹 다른 곳 후기를 보면 AS를 잘 안 해주려고
이 정도면 잘 된 거라고 넘기는 경우도 있다던데,
노블라인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 없이 먼저 챙겨주시고
사후 관리까지 확실히 해주는 부분에서
제대로 된 병원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제 머리를 보고
“현실에 의느님이 진짜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반응이 좋고,
예전에는 항상 머리 스타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머리를 내리든 올리든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뒤쪽 머리를 앞으로 이주시킨 거긴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로또 맞아서 머리카락 부자가 됐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입니다.
특히 느낀 건 제가 고집을 부려 정수리까지 무조건 같이 심었으면
비용도 더 들고 관리도 힘들었을 텐데,
원장님 말씀대로 약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은 약으로 해결하고
필요한 부분만 수술한 게 결과적으로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지금도 약은 꾸준히 챙겨 먹고 있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 결과를 유지하려면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술만 잘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의사가 진단해 준 방향을 믿고 관리까지 같이 가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완성이 아니라 아직도 몇 달 더 남았다고 하네요.
올해 여름까지는 조금씩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내심 기대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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