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600모 (1800모낭)
- 수술경과 496일
- 연령대 4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다나성형외과]

다나 3600모 비절개모발이식 16개월입니다. 이제 엠자는 없네요ㅋㅋ
-
3개월 전
-
1,634
저는 어릴 때부터 이마 양쪽이 비어 있는 전형적인 엠자 형태였고, 나이가 들수록 더 도드라져 보이면서 스트레스가 점점 커졌습니다. 수술받기전에는 M자탈모초기정도 됐고요
머리를 어떻게 만져도 커버가 잘 안 되고,
사진 찍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 게 가장 힘들었네요.
고민만 오래 하다가 더 늦기 전에 해보자는 마음으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식은 비절개 모발이식이었고, 총 1800모낭 이식 받았습니다.
M자탈모초기면 저거보다 적게 나오는 게 맞는데
타고난 엠자이마여서 견적이 좀 더 나왔고요
절개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비절개를 고려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붓기나 딱지 때문에 걱정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회복 과정이 무난했고 일상 복귀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초반 몇 달은 솔직히 마음고생이 좀 있었습니다. 암흑기라고 하는 시기에 이식모가 빠지면서 괜히 잘못된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던,,ㅋㅋ 그래도 병원에서 안내해준 대로 시간의 문제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6~8개월쯤 지나면서부터 변화가 체감되기 시작했고, 1년을 넘기면서 확실히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16개월 차 기준으로 보면 엠자 라인이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예전처럼 이마만 도드라져 보이는 인상은 많이 줄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수술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ㅋㅋ 주변에서도 특별히 수술 얘기를 꺼내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밀도에 대한 부분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고밀도로 할라면 다나에서 해야 잘나온다고하길래 믿고 받았는데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욕심내서 과하게 디자인하지 않은 것도 잘한 선택 같고요.
M자탈모초기이거나 엠자이마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능한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엠자쪽 덮는데는 모발이식만 한 게 없다 생각,,,
저는 현재 상태만 유지되어도 소원이없겠네요ㅋㅋ 이대로 쭉 가기를ㅋㅋ
M1형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