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앞머리탈모일때 적게라도 심어야 하는 이유 다나 비절개 670일 경과

  • 2개월 전

  • 988
0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600모 (800모낭)
  • 수술경과 670일
  • 연령대 30대초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1 M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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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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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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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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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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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저는 800모낭 앞머리탈모 부위를 소량 이식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인생이 바뀌었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신경 쓰이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든 건 확실합니다.

초반 과정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솔직히 가장 힘들었던 건 결과보다도 기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3개월이 넘도록 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그때가 제일 멘탈적으로 힘들었고 괜히 했나 싶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특히 다른 후기 보면 4개월차부터 갑자기 풍성해진다는 글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런 타입이 아니라서 더 불안했던 것 같고 실제로는 5~6개월쯤부터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조금씩 안심이 됐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시기에 했던 걱정들은 거의 의미 없었던 것 같고 결국 시간 지나니까 다 올라오긴 하더라고요. 앞머리탈모도 결국은 시간이 답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모발 상태 관련해서도 말씀드리면 저는 원래 반곱슬이라 이식 후에 더 부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초반에는 몇 가닥 꾸불거리는 머리가 보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펴졌고 지금은 원래 제 머리랑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수준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상담 때도 그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된다고 안내받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돼서 이 부분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라 무삭발 비절개로 진행했는데 이 선택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수술 직후에도 티가 거의 안 났고 현재 22개월 지난 시점까지도 여자친구나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들 빼고는 아무도 모발이식 한 사실을 모릅니다. 이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라서 저처럼 내성적인 분들이라면 무삭발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앞머리탈모이면서 티 안 나게 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더 잘 맞는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디자인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인데 저는 처음에 무조건 일자 라인을 생각하고 상담을 갔다가 얼굴형을 고려해서 완만하게 떨어지는 형태로 잡아주셨고 처음에는 고민이 됐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선택이 훨씬 자연스럽고 얼굴형 보완도 잘 되는 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디자인이 거의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요소라고 느껴지고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직접 상담 받아보는 게 훨씬 정확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800모낭이라 이 정도로 커버가 될까 싶었지만 현재 결과를 보면 비용 대비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고 M자 부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면서 이마 라인 자체가 정리된 느낌이라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변화는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앞머리탈모 커버가 딱 이 정도만 되어도 일상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다나성형외과는 여러 군데 돌아본 끝에 결정했는데 필요 이상으로 모수를 권하지 않고 얼굴형에 맞는 디자인 위주로 설명해주신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수술 이후에도 중간 점검 때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봐주고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라고 해주셔서 그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수술 전보다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건 결국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이라는 점이네요. 원래의 머리 방향을 똑같이 맞춰주시기도 했고 뒤에 누웠던 이마가 자연스럽게 덮여서 만족도는 충분히 높아요. 모발이식은 암흑기 때 멘탈 관리만 잘 하면 결국에는 결과가 따라오는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초반에 불안감이 큰 분들이라면 조금 더 길게 보고 기다리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안 했으면 더 큰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네요.


견적 800모낭에 400만원대를 냈는데 만족도는 800을 냈어도 안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무삭발로 진행해서 초반부터 티 거의 안 나고 일상생활 하는 데 부담이 없었던 점도 확실히 장점이었습니다. 수술 방법 고민되시는 분들은 본인 성향이랑 상황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고 저처럼 티 나는 게 부담되는 분들은 무삭발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고민되시는 분들에게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다음달에도 여유가 생기면 추가로 남겨보겠습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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