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무삭발비절개 추천이유ㅎ 속에서부터 생기는 찐 자신감!!ㅎ 다나 4600모 4개월ㅎ

  • 1개월 전

  • 959
4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600모 (2300모낭)
  • 수술경과 120일
  • 연령대 30대후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2 M2형
3개월좌측 (4).jpg

<지난 3개월차>

4개월왼쪽 (4).jpg

<4개월>

4개월정면 (3).jpg

<4개월>

4444.jpg

<4개월>

대다모님들 평안하십니까?

이번에 드디어 4개월이 돼서 추가 후기를 작성하러 왔습니다ㅎ


무삭발모발이식 4개월쯤되니 지난달보다는 솜털이 많이 나왔네요ㅎ

4개월이후부터 변화가 보이는 시기라고 하니까 저도 후기몇자 적어봅니다ㅎ 

(나중에 1년 채웠을 때 다시 정주행하면 재밌겠네요ㅎ)


요즘 상태ㅎ

사진 보시다시피 현재는 머리가 좀 달라졌습니다 

암흑기가 오기 전, 수술받았던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완전히 닮아가려면 몇 달 더 걸리겠지만 모낭들이 영차 영차 노력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되돌아보면 3개월차 때도 잔머리들이 올라오긴 했는데, 그때는 가까이서 봐야 보이는 정도였고 지금은 한 눈에 봐도 뭔가 달라졌다는 게 느껴집니다ㅎ

잔털느낌에서 머리카락으로 길어지고 존재감이 생겼어요ㅎㅎ


아직 완전히 올라왔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디자인받았던 모습 그러니까 수술첫날 느낌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뒤늦게 올라온 머리카락은 당연히 솜털 수준이지만 곧 머리카락 느낌으로 성장할 걸 알아서 두렵지 않네요ㅎㅎ

지금은 전체적으로 군데군데 올라온 게 서로 연결되는 단계 같습니다

특히 앞라인 쪽이 조금씩 채워지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는 게 체감됩니다ㅎ 예전에는 뾰족하게 파인 이마가 먼저 보였다면 지금은 머리숱이 먼저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채취 부위도 괜찮은지?

뒤통수 두피상태도 무난해요 무삭발모발이식이라 남들이 알아차리지는 못했는데, 

가끔 뒷머리카락 사이로 손 넣어서 잘 아물고 있나 만져보게되더라고요

수술 직후에는 채취부위를 멸균상태로 둬야 해서 손으로 막 만지면 안되는건데

이놈의 호기심땜에... 저는 그냥 막 만져봤어요 (따라하지마세요 ㅎ) 

다행히도 덧나지도 않고 잘 아물었습니다

가려움없고 염증반응없고 통증도 없는 편이었어요ㅎ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두피가 점점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일상생활에서도 신경 쓸 일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수술방법 무삭발비절개 vs 비절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거로?

먼저 무삭발모발이식으로 선택한 부분.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만족하는 부분입니다ㅎ 

비용은 쫌 더 나가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1 수술 직후에도 티 거의 안 남

2 회복 기간 동안 일상생활 문제 없음

3 후두부도 기존 머리로 자연스럽게 커버 가능요


추가로 제가 알아볼 때는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사회생활 때문에 단순 비절개하고싶어도 어쩔 수 없이 무삭발모발이식 하는거라고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제 기준 “어쩔 수 없이 무삭발모발이식”이 아니라 “선택한다면 무조건 무삭발모발이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몰라본다는 장점 외에도 수술초반부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 내적 자신감이 생긴다는 점이 꽤 컸거든요 

남들 시선과 상관없이 스스로 거울을 보며 느껴지는 만족감이 정말 대박입니다

동물들도 털이 밀리면 소심해지듯이 사람도 비슷한건데

아마 무삭발로 수술해 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추가로 제가 병원을 알아볼 때 무삭발모발이식을 제일 많이한다는 병원이 다나성형외과였어서, 더욱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믿을만한 의료진에 수술직후부터 충족되는 자신감과 도파민 MAX. 정말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거창한 계획보단 탈모약 잘 먹고 컨디션 관리 잘하는 것 이정도같습니다

이제 5~6개월 구간에서

밀도 + 굵기 확 올라오는 시기라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ㅎㅎ

지금도 나름 순항중이니 걱정 없고요

이 상태에서 더 채워진다고 생각하면 벌써 이마를 까고 다니고 싶네요


수술이 잘 된 거 같은지?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수술 잘 됐다는 확신은 확실히 드는 상태입니다ㅎㅎ

이제는 기다리는 것도 크게 스트레스가 아니고

그냥 올라오는 거 보는 재미가 생긴 느낌이네요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 건, 이 시기에는 괜히 다른 후기랑 비교 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 

사람마다 올라오는 속도나 밀도가 다르다 보니 비교하다 보면 괜히 조급해지더라고요

그냥 제 속도대로 올라오는 걸 지켜보는 게 멘탈 관리에 훨씬 좋았습니다

다들 참고하시길 바라고요


제가 오늘은 이정도 쓰고 다음에 5~6개월차로 더 확실한 변화 들고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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