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노블라인의원

[노블라인의원]

엠자+헤어라인 1년이 지났습니다.

  • 어제

  • 445
4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704모 (2352모낭)
  • 수술경과 373일
  • 연령대 50대초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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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M자만 채울지, 헤어라인까지 같이 내릴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남자 헤어라인 내림은 생각보다 난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들었고, 라인을 내리다 보면 밀도가 떨어지거나 반대로 밀도만 잡다가 디자인이 어색

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는 M자 탈모도 깊게 들어가 있었고 헤어라인도 같이 내려야 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케이스였습니다.


게다가 앞쪽에 잔머리도 많아서 기존 모발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이사이에 이식해야 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잔머리가 다 빠지지는 않을지, 심은 머리와 기존 머리가 제대로 어우러질지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밀도와 헤어라인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결국 백현욱 원장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야 상관없지만 병원에서는 꽤 어려운 수술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7개월까지만 해도 솔직히 조바심이 조금 있었습니다.


노블라인에서 수술한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저보다 빨리 올라오고 밀도도 더 좋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혹시 저는 경과가 느린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앞라인이 더디게 올라오다 보니 거울을 볼 때마다 왜 여기는 아직 비어 보이지, 왜 저 부분은 늦게 나오지 하고 혼자 비교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 된 지금 사진을 보면 역시 실력은 속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7개월 때와 비교하면 앞라인 밀도가 확실히 좋아졌고, 그동안 비어 보였던 부분들도 많이 채워졌습니다.


무엇보다 M자 부분과 내려온 헤어라인이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라인만 낮춘 인위적인 느낌도 없고, 밀도만 높여서 답답해 보이는 느낌도 없습니다.


M자 메꿈과 헤어라인 내림을 동시에 했는데 두 가지가 모두 잘 잡힌 결과라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남자는 헤어라인을 많이 내리면 밀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 경우에는 라인도 살아 있고 밀도도 충분합니다.


잔머리가 많았던 부분도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잘 유지되었습니다.


잔머리를 살리면서 이식하는 것이 더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결과를 보니 왜 이런 수술은 경험이 많은 원장님께 받아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수술 당일 모낭을 얼마나 채취했고 몇 모를 심었는지, 절단률과 모낭당 모발 수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뽑는 과정에서 손실을 줄이고 모발이 많이 들어 있는 모낭을 잘 채취해 주신 덕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모수가 들어갔고, 그 결과가 지

금 밀도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M자와 헤어라인 내림을 동시에 진행한 어려운 케이스였지만 밀도도 좋고, 라인도 자연스럽고, 잔머리도 잘 살아남아 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살짝 밀도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원장님께 별도로 말씀을 드렸더니 16개월차에 경과보고 그때도 혹시 밀도가 부족하게 느낀다면 밀도보강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제가 본 모발이식 후기 글에서는 환자가 밀도가 아쉽다고 하니 병원측에서는 환자말 무시하고 이만하면 괜찮다고 하면서 안 해주는 곳도 꽤 많은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노블라인은 환자말에 정말 귀기울여 주는 곳 같고 이 부분도 다른 병원하고 큰 차이점 같습니다.


진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시간이 길었는데 지금은 좋은 병원에서 좋은 의사 만날 수만 있다면 고민할 시간에 바로 수술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1년 동안 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있었고, 앞으로 조금 더 자연스럽고 굵어질 모습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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