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400모 (1200모낭)
- 수술경과 365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프로의원]

신사역모프로의원, 비절개 모발이식, 365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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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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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년차 후기입니다.
첫 수술하고 뒤통수에 피흘려가며 잠을 설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렀습니다. 원래 머리가 있던 부분에 이식을 하는거다보니 초반에 동반탈락 현상이 나타나서 원래보다 머리가 더 비어보여서 수개월은 모자를 쓰고다녔던 기억이나네요 ㅠ 지금 생각해보면 쉽지않은 시기였습니다. 카페에 동반탈락, 암흑기 키워드 검색해가며 버티던 나날이었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수술 5개월 정도부터 나타났습니다. 이조차도 남들보다 더디게 진행된 기억이네요. 겨우 솜털이 조금씩 나면서, 머리 사이사이로 잔디같이 튀어나온 머리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아졌다(?) 느낀건 7개월정도가 지나고나서였습니다. 머리가 원체 가늘다보니, 사실 현재 결과에 100% 만족하진 않습니다만, 애초부터 대량이식을 하지않았기에 이정도로도 어느정도는 만족스럽니다. '모발이식을 한 것은 신의한수였다'고 주변 친구들로부터 듣기도 했구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식의 선택 및 결과에 있어서는 최선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이라는 큰 결심에 있어서, 모프로의원을 내원하는 동안에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실장님, 직원분들 덕분에 1년동안의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특히나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꼼꼼하고 신뢰가 가는 인상이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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