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서는 바른말을 하면 강퇴시키나요?

우리 인체의 건강리듬을 망치는 원인자가
화학물질과 오일이라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물질을 장기적으로 많이 먹고 마시면 DNA변형을 초래하여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피부에서나 두피에서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현존하는 화학물질 범벅,오일 범벅의 화장품(샴푸포함)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있어 이렇게 많은 피부와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화학물질과 오일(고지방)을 경계하자~
라고 하는 글을 대다모에 올렸더니
초기에는 잘 모르고 회사를 알렸지만
나중에는 전혀 회사 홍보를 한 글이 아닌데도 그 글도 삭제해 버리고
아예 들어 올수 없게 차단막을 쳐 버리네요~
어떻게 국내 최대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라는 사이트에서
이럴수 있지요?
참으로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해로운 것을 해롭다고 말하는데
그것을 막아 버린다?
그럼 해로운것을 좋은것으로 오인케하여 제품을 판매하는것이
더 좋다는 것인가요?

제가 올렸다 삭제당하고 강퇴되었던 글을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이글을 보시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피건강을 수복하는 진정한 논오일 무첨가 화장품-디알



늘어가는 탈모,커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



여기에 기고하는 글은 세계 유명 대학의 피부 재생 연구 프로젝트팀이

십수년간 탈모와 피부 트러블,

그리고 피부 재생에 의한 개선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연구한 결론을 논하는것으로 그럴것이다라는 가정이 아닙니다.




동 이론에 부정하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의 악플로 댓글달지 마시고

진지하게 토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좀 긴 글이지만 잘 읽어보시고 실행하신다면

탈모 방지,발모촉진에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가급적 전문용어 사용을 지양하고 쉽게 풀어 글 올립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유전적 탈모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두피에서 탈모현상이 일어나는것은 90%이상이 유전적 원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유전인자는 왜 나타나는것인가？

바로 인간의 몸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때 유전인자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탈모,당뇨,고혈압,암을 비롯한 수많은 유해성 병의 유전인자....

그것들을 오랜기간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 우리 신체의 건강리듬이

저하되면서부터 나타나는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결코 건강한 상태에서는

나타나지 않는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른 병에 대해서는 덮어두고 여기서는 탈모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머리가 빠지는것,

개인에 있어서도 심각한 스트레스이며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비용의 낭비를 초래하는 몹쓸 트러블입니다.

그러나 머리기 빠지는것이 아픈증상도 없고

또한 남에게 피해가 되는것이 아니기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파야 병이고 마음이 아프면 병이 아닌건가요？

어떤이는 탈모는 병이 아니다라고 강변하는것을 볼때

참으로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몸이 아픈 것보다는 마음의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훨씬 더 해롭게 합니다.




유전적 탈모, 우리 생활이 서구화,산업화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유럽은 19세기 초부터이며 한국등 동양은 20세기에 이르러서입니다.

그 이전에 살았던 분들은 유전적 요인이 없어서 탈모가 없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었지만 탈모를 유발할만한 원인자가 없었기에

탈모라는것을 거의 알지 못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옛날에는 없었던 탈모가 현대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많아진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옛날에도 탈모가 많았고 지금도 탈모가 많다면 전혀 언급할 필요가 없는

질문입니다.

지금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선조들,즉 그때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겐

유전인자가 없었다는 것인가요？

아니요 유전인자 있었습니다.

그것을 유발하는 원인자가 없어 나타나지 않은것일뿐입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많아진 정도가 아니라

누구나 가릴것 없이 증상의 정도만 차이가 있을뿐

탈모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트러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탈모증상이 중.장년층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심지어는 중학생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점점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유전적 탈모가 왜 나타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신체리듬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유전적 탈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세포활성리듬이 왕성한 상황에서는 유전적 탈모 현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는것이죠~

두피에 있어 우리 몸에 있어 세포 활성력이 떨어지면서 유전적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세포 활성력은 피 순환의 불균형에 기인합니다.

모든 세포가 피를 매개로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일단은 피가 오염되었고

그 오염된 피에 의하여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오는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유전적 요인을 갖고 있더라도 늦게 탈모가 시작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보다 빠르게 탈모현상을 겪는 이유가 그것에 기인합니다.



남성형 탈모(유전), 홀몬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이상 과다 분비 때문이지요~

홀몬의 이상분비에 기인한다는것까지는 밝혀 냈으나

홀몬이 왜 이상분비 현상을 나타내는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습니다.

즉 명확한 원인을 찾을수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소위 탈모 치료라는것이 전립선 치료하다 탈모방지에 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홀몬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을뿐입니다.

사람에게 어떤 트러블이 나타낫습니다.

그 트러블을 치료하기 위해 어떤 약을 사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트러블이 나온 원인자를 찾아 그것을 해결하는것이 가장 좋은 치료의 방법입니다.

호르몬은 다음과 같은 기관에서 만들어지고 분비됩니다.




1. 뇌하수체 --->분비되는 곳

1) 전엽 --

생장호르몬 :생장, 단백질 합성 촉진

갑상선 자극 호르몬 : 갑상선 발육과 티록신 분비 촉진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 촉진

여포자극 호르몬 :여포 성숙 및 정자 형성 촉진

황체형성 호르몬 : 황체형성 및 배란 촉진

젖 분비 자극 호르몬 : 황체 호르몬과 젖 분비 촉진







2) 후엽

옥시토신 : 자궁근 수축,젖 분비 촉진

바소프레신 : 세뇨관의 수분 재흡수




2. 갑상선

티록신 :물질대사 촉진

칼시토닌 :혈장 내 칼슘농도 저하




3. 부갑상선

파라토르몬 : 체액 중의 칼슘, 인의 양 조절




4. 이자 (랑게르한스섬)

인슐린 : 혈당량 감소

글루카곤 : 혈당량 증가




5.부신

1)피질

당질코르티코이드 :혈당량 증가

무기질코르티코이드 :체액 중의 무기질량 조절

2)수질

아드레날린 ; 혈당량 증가, 혈압 상승

노르아드레날린: 혈당량 증가, 혈압 상승

6.생식선

1)정소

안드로겐 : 남성의 제 2차 성징 발현 (남성 홀몬)




2)난소-여포

에스트로겐 : 여성의 제 2차 성징 발현 (여성홀몬)




난소- 황체

프로게스테론 : 배란억제, 임신유지, 젖분비억제




이와같은 구조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면

전혀 이상이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구조가 어떤 영향에 의해 그 질서가 깨짐으로

이상 분비가 되고 수없이 많은 트러블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탈모뿐 아니고 홀몬의 이상분비에 의한 심각한 사회문제는

트렌스젠더, 레스비언, 호모등을 양산하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저희들은 호르몬의 이상 분비 현상이 어디에서 기인하고

인체의 면역기능이 어떻게 파괴되어지는지를 수많은 임상의 연구를 통하여 밝혀냈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에 이른것입니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려고 약을 먹는것은 1차적인 방법일수밖에 없습니다.

탈모를 방지하려고 또한 발모를 촉진하려고 두피에 약 바르는 행위는 일시적인 위안감을 줄지언정

전혀 무의미한것이며 더 증상만 악화시킬 뿐입니다.

신체의 건강리듬을 수복하지 않고 약먹고 약 발라서 머리난사람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나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있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원인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우리의 연구는 그것을 화학물질과 오일이라는 물질때문이라고 정의합니다.

그것들과 더불어 우리가 일상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라고 규정합니다.



스트레스는 자기 자신이 Mind Control을 통하여 조절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너무 경계심없이 먹고 마시며 남용하고 있는 화학물질과 기름은 참으로

우리 인간의 삶을 망치는 원인자가 되고 있습니다.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생활을 하는데 무척이나 편리한 물질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수 있고 오래 보관할수 있어 현대 마켓팅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물질로 평가받습니다.

맛도 높힐수 있고 사용감도 좋게 할수 있기에 많이 팔리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업들은 그것을 선호하고 그것을 먹고 마시는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좋은것으로 오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화학물질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것이 무엇일까요？

먼저 가공식품입니다.그리고 인공 음료입니다.

인스턴트 식품에는 맛을 내기 위해 품질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예뻐 보여서 많이 판매되기 하기 위해.

수많은 화학첨가제를 넣고 있습니다.

소세지,햄,피자,햄버거,과자,빵,라면등 가공식품,그리고 화학 음료수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가공식품이 있고 그것들 속에 유해 화학첨가물이 듬뿍 들어갑니다.



그 다음으로는 농약 잔류성분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농약에서 자유할수 있는 것이 존재하나요？

쌀,보리,밀,콩,깨등 곡식류를 비롯한 각종 채소,과일

어느것 하나도 농약에서 자유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현대인들은 즐겨 먹고 있으며

농약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는 지경에 이른것입니다

이러한 농약 잔류 성분은 우리의 입을 통해 우리 몸안으로 들어가 축적되게 됩니다.



세번째 우리가 일상에서 너무 많이 접하는 화학물질로 중금속을 들수 있습니다.

납,수은,비소,구리,타르,카드뮴등의 중금속입니다.

이러한 중금속은 바로 공해 물질입니다.

먼지에도 있고 물에도 있고 생선에도 있습니다.

대기중에... 인간들의 공장에서 내뿜는, 자동차에서 내뿜는 공해물질속에 듬뿍 담겨 있습니다.

바다가 기름에 오염되면 유화제를 뿌려 그것을 제거하는데 그 유화제가 무엇인가요？

기름보다 더 무서운 해악을 초래하는 독극물입니다,

잠시 눈에 안보이게 하는 행위가 유화제를 뿌리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눈에 안보인다고 덜 해로운것인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은 우리 인간들을 더 심각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을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먹고 마시고 있을까요？

저희의 연구에 의하면 성인기준으로 1년에 약 4kg정도를 먹고 마시는것으로 집계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4kg의 양이 어느정도인지...

이렇게 많이 먹고 마시고 있음에도 어느 누구하나 그런부분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제기했다가는 인생끝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해한 상업성이 진실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연구를 했습니다. 이런 화학물질이 어떻게 우리몸에서 작용하는지를...

그리고 너무 심각한 유해성을 밝혀 냈습니다.

바로 우리 인간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해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홀몬의 불균형으로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고

DNA가 변형되었습니다.

그 원인을 집중적으로 해부합니다.



또한 고지방 음식(오일)의 폐해입니다.

기름진 음식은 흡연,스트레스등과 함께 혈관을 노화시키는 주범입니다.

혈관의 노화는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고 결국 자신의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일찍 죽는 원인이 됩니다.



혈관의 나이가 몸의 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혈관이 늙는만큼 늙는다 라고 합니다.

혈관이 건강한 사람은 피의 순환이 잘됨으로 모든 세포에 정상적으로 영양분이 공급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함으로 세포활성력이 저하됨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쉽게 노출되고 또한 쉽게 낫지 않는것이죠~



이 중요한 혈관이 기름덩어리들에 의해 서서히 죽어갑니다.

기름의 특성은 응고하는것입니다.

과도한 기름은 체내 지방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작용함으로

혈액내에 LDL콜레스테롤(가장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히고

그것들이 혈관에 상처를 입히고 그 상처입은 혈관에 달라붙어

혈관이 자꾸 좁아지고 딱딱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혈행기능이 저하된 혈관은 피를 공급하는데 지장이 받게 되고

피를 공급받지 못하는 세포들은 활성력이 떨어짐으로

총체적인 인체의 노화로 나타납니다.



기름(오일)과 더불어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하는 매우 심각한 원인자입니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올리고 동맥을 수축시킵니다

스트레스는 혈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량을 높힙니다.

활성산소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우리의 건강한 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공격받게되고

건강한 세포가 활성산소에 의해 죽어감으로 세포가 제기능을 못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화학물질, 기름,스트레스와 더불어 흡연도 우리 혈관을 죽게하는 매우 큰 원인자입니다.

담배를 피울때 생기는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 친화력이 커서

산소를 몰아내고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게 됩니다.

결국 피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세포는 빈혈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 기능이 저하되어 활성력을 잃는 것입니다.



또한 흡연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피가 잘 전달되지 않게 함으로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두피는 우리 몸에서 피가 가장 늦게 도착하는 기관으로 이렇게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피의 흐름이 좋지못하면서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들의 원인에 의해

모발로 가는 영양분이 적어짐으로 머리가 가늘어 지고 탈모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한 모발은 5~년의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장기동안은 끊임없이 영양분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혈관이 노화됨으로인하여 모세혈관이 막혀짐으로인하여

또 끊임없이 발라대는 발모제의 영양분이 모공의 입구를 막아 순환리듬을 깨버림으로 인하여

성장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퇴행기,휴지기 모발로 변해 빠져 버리는것입니다.



유전적 탈모라고 이름지어진 탈모,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과다분비에 기인한다라고 밝혀졋습니다.

이 테스토스테론이 탈모의 직접적 원인인 디 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DHT)으로

변형되어짐으로, 모근은 DHT의 영향을 받아 점점 약해지고 모발은 가늘어지면서

모발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것을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탈모가 남성 홀몬의 영향에 기인한다라고 밝혀낸것이 현재까지 의학이 이루어낸 업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위적으로 홀몬분비를 좀 억제시키면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희망으로

홀몬제도 개발된것이구요~

그러나 그것으로는 탈모 막을수 없습니다.

남성 홀몬이 많아진 원인을 밝혀야 하며 약을 먹어서 그것의 작용을 억제할것이 아니라

인체 스스로가 그 분비를 정상화하게 만들어야 완전한 치료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남성홀몬의 이상 과다분비 현상을 비롯하여

피속에 유해성 물질이 침투하고 ,피의 순환리듬의 저하되는

근본적 원인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놀랍게도 소장이라는 기관에 좌우되고 있다라는것을 연구결과 인지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일상에서 수없이 먹고 마시는 유해성 화학물질이

우리 인체중에서 어디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가？

바로 소장이라는 기관이었습니다.

우리 인체는 어느 기관하나 중요하지 않은 기관이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 기관을 꼽으라면 뇌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뇌와 버금가게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기관이 바로 소장입니다.

왜 소장이 중요한것인가？

바로 인간의 면역체계를 결정짓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소장은 위로부터 소화된 음식물을 받아 흡수하는 기관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유효성분을 85%이상 흡수하는 기관이기에 중요한것이며

바로 피의 원천이 되기에 중요한 기관인 것입니다.



원론적으로 혈관이 아무리 건강하고 심장의 기능이 뛰어나다 할찌라도

이 피의 원천인 소장의 흡수기능이 저하되면 인간은 건강하다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장의 기능이 현대인들은 다 손상되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이

참으로 무서운것입니다.

이 소장의 기능이 망가지면서 피의 공급이 부족해지고 또한 혈관의 기능이 저하됨으로

우리 두피가 노화가 된다는 사실,

그러기에 어린나이에서 두피노화 현상으로 유전적 탈모가 나타나는것입니다.



현대인은 너무 잘먹습니다.

그러나 잘 먹은 영양소가 피로 변화하지 못하고 배설물로 배설되어집니다.

소장의 흡수기능이 손상되어 100% 흡수하지 못하고

70~80%의 흡수기능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하여 항상 영양부족 상태입니다.



못먹어서 양영결핍이 아니고 소장의 흡수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소장의 흡수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약을 먹고

또 체질개선의 목적으로 한약을 먹는다 할찌라도

결코 그 유효 성분들이 몸에 100% 흡수되지 못하기때문에 이로움을 줄수 없다는것입니다.



이 소장의 흡수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바로 소장의 벽에 나있는 수많은 융모를 통해 이루어 집니다.

융모위에는 점액이라는 끈끈한 액체가 소장 벽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 소장의 점액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흡수되는 영양물질의 거름막 역할을 합니다.

좋은 성분을 흡수시키고 좋지 않은 성분은 배설시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장수하는 생물은 조개라고 합니다.

조개는 갑옷을 입고 있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점액을 분비합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분비액이지요~

이 점액이 잘 유지되기에 오래 생명을 유지하는것입니다.



바로 우리몸의 소장에 끈끈한 점액이 바르게 형성되어 있어야

흡수기능이 좋아지고 유해성분을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소장의 점막(점액) 세포가 우리가 먹고 마셔대는 화학물질에 의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이 점액이 화학물질에 의해 녹아져 버립니다.

점액이 녹아버린 소장은 흡수기능도 떨어지고 건조해져 온갖 화학물질 찌꺼기가 달라 붙는

종합 쓰레기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소장이 건조해져 달라붙은 화학물질찌꺼기는 체외로 배설되지 않고

독소가 되어 소장의 기능을 자꾸 저하시킵니다.

또한 화학물질의 성분이 여과없이 피에 흡수됨으로

영양물질들과 같이 간으로 가게됩니다.



간은 장에서 오는 영양물질을 해독 중화시켜 신선한 피를 만들어 냅니다.

간은 인체의 해독공장이요 효소공장입니다.

간으로 들어오는 유해성 성분은 효소화를 통해 제거하고

간에서 정제된 피는 아무런 유해성분없이 만들어 우리 인체의 모든 조직 기관으로 보내어져

세포가 활성화하는 밑거름으로 사용되는것이죠~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소장의 기능이 파괴되어져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과 기름덩어리가 간으로 아무런 여과없이

물밀듯이 밀어 닥칩니다.

간은 어느정도까지는 정제를 수행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침으로 해독하고 정제할수 있는 기능을 점점 상실하게 됩니다.

즉 모든 영양소를 무독한 효소상태로 바꾸어야 하는데

완전 효소화 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유해물질을 함유시킨 상태로 피로 만들어

심장으로 보내고 여과기능이 없는 심장은 펌프를 통해

우리 인체의 모든 조직으로 그 유해한 성분이 담긴 피를 흘려 보내게 됩니다.



그 유해한 피를 흡수하는 인체 기관은 독소를 몸밖으로 배설하기 위해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그 염증은 여드름이나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등으로 나타나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인체가 노화되는것은 세포 활성력이 떨어지는것이고

그것은 효소화되지 못한 유해 혈액에 기인하는바가 큽니다

혈액은 완전 무독화 시키지 못한 간에 영향을 받으며

소장에서 정제할수 있는 힘을 상실하도록 너무나 많은 유해 화학물질이 들어오기에

간은 제 기능을 상실하는것입니다.



일부 병원과 한의원에서 행하는 간 해독과 간 청소에 대해 자주 접하곤 합니다.

그러나 과연 간만 해독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안하는것보다는 좀 낫겠지만 금방 다시 오염되어 버리게 되는데

그 원인자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간을 오염시키는 원인자는 소장입니다.

소장의 흡수기능이 깨지고 화학물질이 무방비로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 소장의 기능을 정상으로 수복하지 않고는 인간의 어떤 병도 고치기 어렵습니다.



소위 현대인을 괴롭히는 탈모를 비롯한 모든 병의 원인은 소장에서 기인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장의 기능이 손상되면 체온이 저하되고 체온이 저하되면

(체온이 저하된다는것은 피의 순환이 안된다는것입니다.)

체온이 1도 저하되면 우리 인체는 약35%의 면역력 저하를 가져옵니다.

이 면역력 저하가 젊은 나이에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암환자 대부분이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있고 그 원인은

상당부분 소장의 손상과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자 ~이제, 유전적 탈모의 원인은 소장에 기인하고 있다는것을 이해하셨나요？

소장때문에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고 그로인하여 인체의 정상리듬이

깨진다는것을 아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그분이 의사건,생물학자건,아니면 화장품을 만든느 분이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관한 연구를 하지 않았기에 모르는것이죠~



인간의 인체 메커니즘은 참으로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러나 그 복잡한 영양라인은 단 한곳입니다.

바로 소장이지요~

이 인체의 영양라인인 소장만 정상화 시키면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치유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것을 모르고 어떤 증상에만 단편적인 대응하려고 몸부림 치고 있을까요？



바로 한번 손상된 소장을 정상화 시키기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우리가 약을 먹든 음식을 먹든 위에서는 강한 위산(염산성분)을 분비하여 녹이고 중화시켜 버립니다.

즉 어떤 유효성분이 소장까지 직접 전달될수 없다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소장을 치료하려고 약을 먹는다 하더라도 위에서 분해되어버림으로써

소장까지 완전한 상태로 전달될수 없는것이죠~

이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선식 복용하는것이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오랜기간 선식 드신분들도 큰 효과를 보시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장의 흡수기능이 저하되어 영양분이 피로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강조합니다.

소장이 손상된 상태에서는 그 영양분이 우리 몸으로 100% 영양화되지 못하고

밖으로 배설되어 버리기에 큰 의미가 없다는것이죠~

그래서 소장의 흡수기능을 먼저 수복하고 약을 먹든 선식을 먹든 하라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내분비에서 어떤 작용이 우리 피부(두피)에 데미지를 가져 오는지에 알아보았습니다.

그것을 저희는 오랜 연구결과 너무나 많이 먹어대는 화학첨가물과 지방성분에 의해

소장의 기능이 자하됨에 기인한다라고 하는 결과를 입증해 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화학물질과 유분(오일)은 내분비에서만 해를 미치는것이 아니고

피부(두피)에서도 너무 큰 유해성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기름과 화학물질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을정도로 그의존도가 높습니다.

업무의 효율성,편리성,간편성,신속성,대량 생산을 통한 수익의 극대화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매력때문에 기업은 선호하게 되고 사용자는 아무런 경계심없이 사용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샴푸를 비롯한 두발화장품 포함)을 한번 살펴봅시다.

이러한 물질에 화학물질과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 있기에 경계를 가져야 합니다.

화장품이 과연 우리에게 좋은 물질인지？

대단히 죄송하지만 저희는 샴푸를 포함한

화장품을 백해 일익한 물질로 규정합니다. 백가지는 해롭고 한가지 이롭다는것이죠~



그 이로운 부분이 무엇이냐 즉, 순간적인 만족감입니다.

이 순간적 만족감때문에 우리는 화장품을

피부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즉 순간의 만족감을 위하여 피부재생 리듬이라는 영원성을 손상시키는것입니다.



샴푸를 포함한 화장품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바로 거의 모든성분이 유효물질로 채워집니다.

식물성에서,동물성에서 그리고 광물성에서...

그렇게 추출한 유효성분을 유분화(오일)시킨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수분화시키면 보습을 할수 없기에 화장품으로써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화장품에 의해 건조된 피부들... 유분 보습이 아니면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오일화된 영양물질은 두피에,모발에,피부에 촉촉함을 주어

생기가 생기는것같은 착각을 유발합니다.



그렇게 유분화된 화장품은 보습을 충족시킵니다.

그러기에 좋은 물질로 착각하는것이지요~

그러나 그 기름성분 때문에 우리의 모공은 막혀 점차 지쳐가고 재생리듬을 잃어가는것입니다.

유분화된 영양물질은 모공의 입구를 막고 점점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산화되면서 응고되는것이 기름의 특성입니다.

노폐물과 땀과 피지를 배설해야하는 모공은 그 배설구멍이 막혀버림으로 그 기능을 상실하여

두피에 트러블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유분화된 영양물질(오일)은 모공의 입구를 막고 두피의 순기능인 배설을 방해합니다.

배설을 하지 못한 두피는 트러블을 유발하고 탈모가 심화되어 지는것이죠~

바로 영양공급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에서 피의 순환은 모공의 배설과 큰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노폐물이 잘 빠져 나가야 새로운 영양분으로써 피가 모세혈관을 통해 잘 유입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배설하는 기관인 모공이 막혀 있으니 피가 안통하는것이죠~ 즉 순환의 불량입니다.

이것이 남성호르몬과 과다분비와 함께 두피를 노화시키는 제일의 원인자로 작용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배설을 못해 아파하는 두피에 현존하는 치료나 케어 프로그램은

어떤 유효 성분을 밖에서 두피 안쪽으로만 집어 넣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즉시 어떤 효과를 즉시 구현함으로 수익을 올리겠다라는 발상이 아닐까요？



배설하지 못해 아픈 두피는 배설리듬을 복구시키면 낫는 것입니다.

밖에서 어떤 물질을 두피속으로 침투시키는 행위는 막힌 모공을 더 막아버리는결과를 초래하여

유효물질의 효과때문에 잠시 좋아 질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악화되어 버리는 악순환의 현상을 갖게 됩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샴푸속에있는,

토닉속에 들어있는,

에센스 속에 들어있는

영양물질을 두피 안쪽으로 집어 넣는 행위를 지금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기름(유분화된 영양물질)이 이러한 유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름덩어리의 유해성은 수만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은 화학물질만 나쁜것으로 인식하여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천연화장품은 곧 기름덩어리입니다.

다 나쁜것이죠~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를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기름의 폐해입니다.

기름은 막을 쳐 다른 생물이 살아갈수 없도록 합니다.

그리고 굳어져 버림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죽어가게 만드는것이죠~



바다에서만 기름이 그런 작용을 하는것이 아니고

우리 몸속에서도 피부속에서도 똑같은 작용을 합니다.

소위 트랜스 지방의 유해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기름이 그 원인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체의 세포 재생리듬의 저하를 초래하는 기름을 우리는 좋은것으로

착각하고 먹고 마시고 바르며 살아왔습니다

기름의 유해성에 대해 말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벌떼처럼 공격합니다.

왜 화장품을 만드는 연구원들을 그것을 모르느냐고？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지 않는다면 상업성을 위해 함구하고 있는것일수 있습니다.

기름의 폐해는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우리 몸을 망치는 원인자로 작용합니다.

참으로 무섭고 안타가운 일입니다.



두번째로는 제품속에 들어 있는 화학 첨가물의 폐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샴푸를 주목해 주세요~

지금 바르고 있는 린스,토닉,에센스,그리고 발모약을 주목해 주세요~

절대 기름이 들어 있지 않고 물처럼 느껴집니다.

윗글에서 화장품은 오일범벅의 물질이라고 언급했는데

많은 분들은 오일이 어디에 들어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제품들에서 오일의 느낌을 받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을 선호하는 이유이며

많이 많이 팔리고 있는것입니다.

즉 화장품의 주성분은 유분화된 영양물질(오일)인데도

우리가 느끼기엔 물처럼 느껴지며 물인데도 바르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전혀 유해성을 가질수 없는 것입니다.



오일을 물로 만드는 기술,그것이 화장품의 핵심 기술이며

그 기술이 더 발달된 회사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것으로 생각되어진 세상....

그래서 더 많은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큰 착각일수 있습니다.



오일을 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화학물질이 필연적으로 들어갑니다.

오일을 녹여 물로 만드는것이죠~

바로 유화제입니다.

이 유화제가 오일에서 끈적임을 없애고 물로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오일을 녹여버리는것입니다.



태안 앞바다에서 유출된 오일막을 제거하기 위해 유화제를 너무 많이 뿌려

제2의 생태계 파괴가 예상된다라고 하는 세계 환경연합의 과학자들이

한국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것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기름막을 녹여 없애는 유화제는 기름을 우리 눈에서 보이지 않게 물로 녹여버릴수 있지만

오일이 녹아 완전하게 수분화 되는 것이 절대 아니며

더 나아가서는 그 유화제의 유독성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리 환경과

그 속에 사는 생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이 유화제와 함께 화장품에 필수적으로 첨가하는 물질이 침투제입니다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화장품과 약에는 침투제가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제품속에,약속에 들어 있는 유효물질을 두피 깊숙히 침투시켜

두피가 가지고 잇는 트러블을 고쳐보겠다는 의도입니다.



우리 두피의 트러블은 거의 대부분 배설 되어야 할 노폐물이 모공이 막혀

배설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배설되지 못하는 리듬을 뚫어주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를

막힌 모공을 뚫어줄 생각은 안하고 자꾸 어떤 유효물질만 두피 속으로 집어넣겠다는

발상으로만 연구합니다.



우리 두피는 어떤 유효성분을 흡수할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는가？

아뇨~전혀 그럴수 없습니다.

무슨 웰빙적인 소재를,

천연물질을,

유기농 물질을,

그리고 한약성분을, 두피속으로 침투시키려고 나노단위로 쪼개고

미생물로 분해(발효)시켜 두피속으로 집어 넣으려 하지만

결코 그런 물질은 스스로 두피속으로 들어 갈수 없습니다.

그런 물질이 스스로 흡수가 안되니 침투시키는 물질을 찾게 되었고

바로 그 물질이 샴푸등,화장품의 필수품인 침투제입니다.



좋은 제품은 침투가 잘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전혀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침투가 잘되는 제품은 어쩌면 더 유해한 제품일수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유효물질은 우리 피부 트러블을 개선시키는 물질이 존재하는것 인정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개선이 될수 있음도 인정합니다만

그 유효물질을 두피속으로 침투시키는 행위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두피는 돌이킬수 없는

악화된 상태로 진행되는것입니다.



여기에서 언급한 유화제와 침투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바로 계면활성제입니다.

이 계면활성제가 발견됨으로 화장품 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즉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느낌이 좋은 화장품이 개발되기에 이른것이지요~



그러나 세계 유명 석학들은 이 남용되는 계면활성제가 우리 인류에 큰 해악을

끼칠수 있는 물질로 심각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계면활성제를 화장품에 첨가하면 참으로 화장품을 발랐을때 느낌도 좋고

또 유효물질을 피부속 깊이 침투시켜 트러블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편리함과 만족감을 추구하고자 사용했던

계면활성제가 우리 인간을 서서히 병들어 가게합니다.

이 계면활성제는 수은 비소등과 함께 우리 인체를 침투힐수 있는 몇 안되는 물질입니다.

오늘 발라 내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유때문에

계면활성제를 화장품에 사용하도록 법으로 허용합니다.



이 유해성 독극물이 우리 두피를 통해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우리 몸에서는

그런 유해성분을 정제할수 있는기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피부를 통해 침투된 유해물질은 바로 피로 유입되어

우리 신체의 모든 조직, 장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침으로

피부(두피)에 대한 해악은 물론 바로 홀몬 생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남성 홀몬의 과다 분비라는 부작용을 초래하는것입니다.



바로 이 유화제 침투제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가 무엇인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원유에서 휘발유,경유,석유등 모든 연료를 추출하고 남은 폐유에서 추출하는 물질로

바로 황산염,질산염,염산염이 주성분인 화학물질입니다.

이 유해 물질이 화장품속에,샴푸속에,토닉속에,린스속에,트리트먼트속에,

그리고 심지어는 피부연고제 속에까지 들어가 우리 인간들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것이죠~

바로 좀 편하게 보습을 얻고 일시적으로 개선느낌을 갖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인류 최대의 실수라 생각합니다.



화장품에는 이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여

살균제,방부제,곰팡이 방지제,산화안정제,자외선 차단제,그리고 색소,향료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화학물질이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감을 높혀 많이 팔기 위하여

일시적 개선의 느낌을 갖게하겠다는 목적으로 엄청난 량이 만들어지고

또한 엄청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을 우리 피부에 장기적으로 바르게 되면

피부의 최후의 보루인 방어벽이 사라져 버린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즉 각질층입니다.

각질층은 매우 얇은막(0.02mm)으로 14층으로 형성된 막입니다.

14층 막이 겹겹히 고기 비늘처럼 우리 두피를 덮고 있습니다.

외부로 부터 유해물질이 피부(두피)속으로 들어 오는것을 막아주기 위함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바로 유해물질로부터 방어벽을 가질수 있도록 각질이라는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피부(두피)는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자극을 받습니다.

자외선,세균,중금속등 공해 물질입니다.

이런 유해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것이 각질입니다.



또한 각질은 우리 몸에서 즉,모공에서 배설되는 땀과 피지를 담는 그릇입니다.

이것을 적절하게 담고 있으므로 두피에서 사는 이로운 세균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외부로부터 유해세균이 들어올때 방어를 하기도 하고 자외선을 난반사시키기도 하며

중금속이 두피를 자극하는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도 합니다.



또 각질은 땀과 피지의 량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우리 피부(두피)는 약 20~25%의 보습을 유지합니다.

이 보습이 잘 유지되는 두피는 결코 건조하거나 지성이 될수 없는것이죠~

바로 그 콘트롤 기능이 각질에 있어 땀과 피지의 분비량을 적절하게 조절함으로

건강한 두피가 유지되는것이지요~

이 각질이 잘 형성된 피부(두피)를

28일 주기의 세포 재생리듬이 살아있는 활성력 있는 두피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화장품속에 들어 잇는 계면활성제와 방부제,살균제등 수많은 화학물질이

피부(두피)의 최종 방어벽인 14층 각질층을 녹여 없애버렷습니다.

각질이 사라진 두피 참으로 심각한 트러블이 나타납니다.

종잡을 수 없는 타입으로 변해 버립니다.

건성,민감성,지성으로 수시로 변하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할수 없기에

많은 트러블에 노출됩니다.

뾰루지,비듬,가려움증,피지 과다 분비,지루성 두피염등 이모든 트러블이

각질이 손상되어짐으로 나타나는 두피 트러블입니다.

이러는 과정속에 두피의 세포 재생리듬은 저하되어 두피는 급격히 노화가 되어집니다.



내분비에서는 남성홀몬의 과다분비로 영양공급이 저하되어 모근이 약화되고

두피에서는 각질층이 파괴됨으로 두피가 노화되어

탈모는 심화되고 두피는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는것이죠~



20대인 사람의 두피가 40대 50대 아니 60대의 노인 두피로 노화되는 현상....

이렇게 활성력이 저하된 두피에서는 바로 유전적 요인이 나타납니다.

그럼으로 머리가 쉽게 빠져 M자니 O자니 하는 유전전 탈모가

어린나이에서 발생하는것이고

빠진 모공이 오일찌꺼기 등에 막혀 버림으로 모낭에서 새로 돋아나는 머리가

막힌 모공을 뚫고 나올수 없게 됨으로 점점 머리수가 적어져 대머리가 되는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할진데 현존하는 탈모 치료 프로그램은 두피를 빡빡 문질러

두피의 각질을 제거하는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각질이 아예 두피에 남아있지 못하게 함으로 심각한 트러블을 더 키우는 것입니다.

안될일입니다.

두피에서 노화된 각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행위....

두피 에 있는 어떤 트러블을 유효물질을 두피 속에 침투시켜

개선시키고 발모를 촉진시키겠다는 행위는 이제 멈추어져야 합니다.



그것들이 일시적으로 개선의 느낌을 줄수는 있지만

우리 인간의 세포 재생리듬을 저하시켜 두피의 활성력을 잃게하고

두피의 노화를 촉진시킴으로 젊은 나이에 나타나지말아야할 유전적 탈모를

빨리 나타나게 하는 가장 원인으로 작용하고 잇습니다.



탈모,유전인자 인정합니다.

그러나 세포 활성력이 정상적인 젊은 두피,젊은 인체에서는 나타날수 없는 트러블입니다.

우리 인체의 생체리듬이 자하되는 시기,즉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시점에서 나타나는 트러블인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젊다고 생각하는 나이에서부터 나타나는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홀몬의 이상분비를 정상으로 되돌리게 하고 두피 환경을 젊게 유지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극복할 방법은 있는것인가？

당연히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인체의 총체적인 부실 상태를 되돌리는 방법에 대해 언급합니다.

먼저 인체의 면역기관인 소장을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피를 맑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인생을 행복을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몸안에 있는 독소를 어떻게 배설할것인가하는 문제에 더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즉, DETOX(배독)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장을 살려야 피를 맑게 할수 있고 흡수기능을 정상화 해 인체를 건강하게 할텐데

소장을 살리는 길이 요원했습니다.



저희 의 연구는 그것에 집중되었습니다.

과연 장까지 도달시킬수 있는 물질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까지 어떤 성분을 도달 시킨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질수 있을까요？

도달시키는것이 1차 목표였고 도달된 물질이 소장의 손상된 점막세포를 개선하고

점막에 붙어 있는 화학물질 찌거기를 효율적으로 제거할수 있느냐에 연구를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얻었습니다.

바로 다당체라는 물질에 착안하여 그 물질이 우리가 섭취했을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했는데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갈수 있는 유일한 물질임을 확인한것입니다.

다당체의 특성은 밀도가 좋고 현존하는 물질중 가장 많은 분자수를 가지고 있어

어떤 물질에든 흡착,포접(수많은 분자가 감싸 안는 형태)하는것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물질을 장속으로 흘러보내 임상한 결과 장 내벽에 붙어있는 화학물질찌꺼기및

유독성분에 달라붙어 포접해 버림으로써 점액에서 분리되어지게 했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저희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게 되었고 손상된 소장의 점막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른것입니다.

동 이론의 후반부는 개선에 대한 제안으로 저희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소개할수 밖에 없기에

또 어떤 분들은 장사하는것이 아니냐 하는 비난을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연구 결과만 인지하시기 바라며 그것을 행하고 아니 행하고의 선택은

글 읽는분들의 몫으로 남겨 두었으면 합니다.



화학물질로 오염된 소장의 점막세포를 살리는 방법은 소장벽면에 붙어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유해독소를 내뿜고 있는 찌쩌기를 제거하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약으로도 제품으로도 그것을 실현할수 어려웠습니다.

저희의 연구는 거듭되었고 손상된 소장이 수복되는것은 인체 세포 영양원인

간지질액이라고 정의하게 되었고 인체 체액과 최대한 유사한 인공 간질액(체액)을 개발하기에 이른것입니다.



이 간질액 성분이 다당체를 많이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필수 아미노산,다당체,나트륨(소금),물만으로 인공 간질액을 재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마시게 한결과

소장의 점액에 붙어 있는 화학물찔 찌꺼기를 흡착 분리하는데 성공했고

물을 많이 마셔줌으로 그 유해 찌꺼기를 몸밖으로 배설시키는데 성공하게 된것이죠~

또한 다당체에 포접되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들어간 아미노산은

손상된 점액을 복구하는데 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로써 소장의 건강을 수복하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인체 면역력 수복을 위한 1단계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것입니다.



두번째 피부(두피)에서의 화학물질과 유분성분(오일)이 들어 있는 제품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는 현대인은 살아갈수 없는것인가라는 의문으로 부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일시적인 도움을 줄지언정 피부를 더 지치게 하는 물질이 화장품인것으로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탈모에 관련된 부분만 언급합니다.



현존하는 수많은 샴푸를 포함한 두발화장품이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앞에서 언급했기에

여기에서는 생략합니다.

탈모의 고통을 갖고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분화된 영양물질을

두피속에 넣겠다고 개발된 제품에 의해 모공이 막혀 있고

또한 유해 화학물질의 영향으로 각질층이 손상되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막힌 모공을 물리적힘이 아닌 두피를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뚫어야 한다는것과

두피 방어벽인 각질을 효과적으로 살려내야 한다는 명제를 안고 연구에 몰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피에 어떤 물질을 흡수 침투시키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하는것이 첫번째 지켜야 할일입니다



먼저 두피의 순기능이 무엇인지부터 체크햇습니다.

두피는 내분비로부터 즉 모세혈관으로부터 피를 공급받아 세포들이 지속적으로 재생을 하며

피부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두피 밖에서는 어떤 물질도 들어 올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두피(피부)의 순기능이 배설이다라고 정의하게 되었고

왜 배설하려고 하는 두피의 순기능을 부정하고 역행하는 행위인 어떤 영양성분을

표피,진피층까지 침투시키려 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바로 표피층까지 세포의 영양원이 잘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 원인의

상당 부분은 모공이 막혀버림으로 순환이 잘 안되는 원인에 기인하고 있는것을 밝혀 낼수 있엇습니다.

세포가 재생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고 있는 간충물질에 주목했습니다.

바로 간지질액이라고 하는 피에서 공급되는 체액인데 이것속에서 세포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있었고 먹고 남은 배설물과 이산화탄소를 배설하고 있었습니다.

배설된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체외로 배설되기도 하고

모공을 통해 피부(두피) 위쪽으로도 내 보내는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질액속에서 세포는 둥둥 떠있는 상태로 재생을 해야하는데

이 간질액이 부족해지는것이 문제입니다.

진피층의 맨 하단부위인 기저층으로부터 피는 공급됩니다.

하단부위는 영양공급이 원할하게 공급되는데 순환리듬이 저하된 진피나 표피층에는

간질액이 부족해 집니다.

세포가 곧 활성력을 잃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합니다.

두피에서는 트러블 또는 탈모로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



두피 안쪽에서 이런 변화가 일어나면서 정상적인 영양공급라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영양공급이 왜 정상적으로 안되는가를 진단하고 그 원인자를 제거하는것이

가장 현면한 대처 방법입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우선해야 될일입니다.



그러나 현대 두피 관리학은 원인자를 찾는것보다는 현채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손쉽게 영양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침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인체내에서 만들어져 공급되는 영양분과 우리가 인위적으로 만든 영양소는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아무리 잘 만든다 하더라도 인체에서 만들어 내는 영양물질과 똑 같이 만들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인체가 원하는 물질도 아닌 제조한 영양물질은 피부(두피)에 스스로 침투될수 없기에

침투제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화학첨가물이 안들어 있는 유효물질도 우리 체내에 들어 오면 이물질에 불과한것인데

계면활성제,방부제,살균제등 수십가지의 화학물질이 담긴 유효물질을 반길 세포가 과연 있을까요？



내분비로부터도 소장이 화학물질에 의해 녹아져 제 기능을 못함으로 피에 유해 물질이 섞이고 있는데

피부 밖으로부터도 수없이 많은 화학물질을 집어 넣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거기에 견딜수 없습니다.

신께서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하더라고 정도 이상의 화학물질이 내부로부터 외부로부터

인체에 흘러넘칠정도로 들어오게 되면 정상적인 세포의 재생의 리듬을 상실하고

피가 혼탁해져 남성홀몬의 과다분비,여성 홀몬의 과다분비라는 트러블을 가져오고야 만것입니다.

성의 정체성을 상실한 홀몬분비는 트렌스젠더,레스비언,게이등을 생겨나게 하고

그 수는 점점 늘어만 가는 추세입니다.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탈모인도 호르몬 이상분비의 희생양입니다.



이와같은 폐해를 보면서 그 대안을 찾기에 이릅니다.

바로 두피의 순기능인 배설을 촉진해 보자는 생각에서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배설을 촉진하는 방법이 될수 있을까？

우리몸에서 피는 삼투압과 전해질 밸런스에 의해 흐른다는것을 포착했고

결국 표피면쪽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영양소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피부 바깥쪽에서 삼투압현상을 이용하고자 시도했습니다.



그런 연구의 일환으로 피부 세포가 취하는 영양분인 인체 체액인 간질액에 주목하게 되었고

그 간질액의 농도차이를 이용해 삼투압 현상을 피부 밖에서 연출하는것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인체 간질액과 거의 비슷한 물질로 인공 간질액을 개발한것입니다.

물론 농도를 인체 채액보다는 훨씬 높혀 약간의 끈적임을 주었습니다.



피부라는 막을 중간에 두고 인공 간질액을 표피면에 발라 과연 삼투압이 일어나는지 체크했고

놀랍게도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못하고 있던 영양물질이 모세혈관을 통해

정상화되는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약 3주일간 인공 간질액을 발라 피부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임상해본결과

놀랍게도 20년 정도 세포구조가 젊어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즉 영양공급의 문제가 해결된것입니다.

침투시키지 않고 위로 끌어 올려줌으로 이룬 쾌거 였습니다.

영양공급이 정상화된 두피는 바로 각질의 생산능력이 향상되어짐으로

외부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기능이 회복되었으며

두피에서 가장 중요한 28일 세포 재생리듬이 수복된 것입니다.



세포 재생리듬이 수복된 두피는 급격하게 젊음을 회복하였으며

바로 세포 활성력의 저하로 나타났던 유전적 탈모를 개선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내분비에서 소장의 건강 기능을 병행 수복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미 막혀버린 모공을 뚫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밖으로부터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모공을 막고

내부로부터는 노폐물과 땀과 피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함께 굳어져 버림으로

모공이 점차 막혀짐으로 머리가 빠진 모공에서 새로 생성된 모발이

밖으로 나갈수 없는것입니다.



삼투압현상을 이용하여 아무리 위로 밀어내려고 해보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형화된 이물질은 모공 밖으로 나갈수 없는것입니다

너무나 큰 딜레마였습니다.

현존하는 프로그램은 스켈링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막힌 모공을 뚫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만

그것을 녹이는 물질을 쓴다고 해서 그것을 비벼서 없앤다고 해서 결코 뚫리지 습니다.

막힌 모공은 뚫지 못하고 두피를 보호해야할 각질만 손상시킴으로 비듬이나 뾰루지,

지루염등을 초래하는 결과만 얻게 됩니다.



연구의 핵심은 어떻게 이것을 작은 알갱이로 분해할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두피에 상처를 주지않고 각질을 보호하면서 굳어진 알갱이를 빼내는 방법은

참으로 길고도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저희는 삼투압의 원리와 함께 다당체라는 물질이 포접한다는데 주목했고

샴푸에 화학물질을 넣는 대신에 다당체를 첨가했습니다.

그리고 거품을 내기위해 식물성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첨가했습니다.



놀라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손상된 소장속에 즉 점막에 달라붙어 있던 화학물질 찌꺼기를 포접했던 그 다당체의 위력이

거품을 타고 모공의 입구에 들어가 일을 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어떻게 일하는가요？

모공을 막고 있는 고형화되어 있는 덩어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많은 작은 알갱이가 결합된 상태입니다

거품을 타고 들어간 다당체가 바로 작은 알갱이 알갱이 하나에 수많은 분자들이 달라 붙음으로

포접을하는것입니다.

포접당한 작은 알갱이들은 당연히 큰 덩어리에서 분리 분해되어버리구요~



한덩어리로 뭉쳐있을때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빼낼수 없었던 그 흉칙한 물질이 다당체에 의해 포접 분해되어버림으로

기저층에서 밀고 올라오는 삼투압 현상에 의해 모공에서 빠져 버리는것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빠지지 않습니다.

고형화된 시간이 오래된 사람은 빠져나오는것도 오래걸리고

그 반대인 사람은 빨리 빠지는것입니다.



수많은 작은 알갱이가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매우 바람작한 현상입니다.

작은 알갱이로 분리된 기름찌꺼기가 빠져나와야 모공이 살아나고

뚫린 모공에서는 다시 새로운 머리가 자라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공이 뚫린다는것은 세포 재생리듬이 살아난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세포의 재생리듬이 정상화된 두피에서는

그 어떤 트러블도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두피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트러블이 사라져 버리는것이죠~



결론입니다.

총체적으로 인간의 신체 건강 질서를 깨버리는 원인자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오일과 화학물질이라 정의합니다.

연구결과 그렇게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먹는 음식에서 또 바르는 물질에서 화학물질과 오일을 빼라고 강변하는것입니다.

그것들은 일시적인 편리함을 주는 물질이지만

우리 인간의 근본 건강 리듬을 망치기에 그렇습니다.



이미 손상된 소장은 다당체 물질을 마셔줌으로 수복할수 있으며

3개월을 마시면 자신의 몸속에 있는 피를 새롭게 바꿀수 있습니다.

동 기간중에 간해독을 병행하시면 더욱 좋은 개선의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간해독은 증류수와 순수소금을 먹고 마심으로 가능합니다.

즉 맑은피를 만들겠다는 시도입니다.



두피에서는 화학물질과 오일이 들어 있어

그 유효성분을 두피속으로 침투시키고자 하는 제품과 약품의 사용을 지양하시고

침투시키는 제품이 아닌 배설(Detox)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길이닌까요...

전혀 어려운 방법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계셨던 고정의 관념을 바꾸면 해결되는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고정 관념을 바꾸기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올린 글의 의미를 갚게 상고하시고

지금까지의 생활에서 돌이키는 계기 되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분이라도 저희의 외침에 귀 귀울이고

돌이켜 세포 활성의 삶을 사신다면,그리고 고질적인 트러블에서 자유해 지신다면

큰 보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