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성지" 검색결과 (42건)
-
한미 프로캄 스칼프 샴푸 써보신 분 계신가요?
이거 어떤가요? 가격은 적당한 거 같은데 그동안 좀 비싼 샴푸 썼는데 별 차이 없는 거 같아서 괜찮다는 분들 많으면 이걸로 갈아타 보려고 합니다. 마침 동네 성지 약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서 다음에 방문할 때 사려고 합니다
2024.10.09 샴푸&영양제 조회 858 댓글 1 -
건성지루이신분 있나요(첨으로 올려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상태가 좀 심각하지요..... 샴푸 추천좀 해주세요 일단 저는 댕기머리하고 헤드엔숄더 샴푸 사용 해봤습니다. 댕기머리는 향이 너무 강해서 저는 좀 거부감이... (무슨 한약냄새가...) 헤드엔숄더는 병원원장님이 추천해 주셔서 쓰고 있는데 좀 괜찮긴하네요 (현재 다른 재품보다 나은거 같아서 쓰고있네요) 그런데 이리저리 게시글 읽어본 결과 제 두피가 건성지루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건성지루이신분 아토피용샴푸라든가 보습샴푸라든가 뭐 그런게 있다고 하는데 *** 건성지루용***
2008.05.09 샴푸&영양제 조회 2,484 -
초란 만들어 먹어볼까요...
탈모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몸에 좋다는데... 덩달아 탈모에도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시도중입니다. 뭐 아직 얼마 안되서 효과를 논하기는 뭐하고요... 아래 내용은 서프라이즈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 예전에 읽고 초란을 만들어 복용 중 1-유정란 10개 2-감식초 1.8리터(0.9짜리 2개를 사용함 요즘엔 대짜리가 없음)를 구한다 3-유정란 10개를 깨끗이 씻어 건조한다 4-술 담그는 병을 준비한다 5-술 담그는 병에 계란 10개를 넣는다 6-감식초 0.9짜리 2개를 쏟아 넣는다 7-밀봉해 약 7일 간 거실에 놔둔다 8-8일 째 되는 날 뚜껑을 연 후 고무장갑을 끼고 계란 흰자위를 건져낸다 9-노른자가 조금씩 덩어리로 남아있는 것을 으깬다 10-맛을 본후 시거나 비릿하다고 느껴지면 노란 설탕을 서 너 수저 넣는다 11-꿀을 넣거나 노란 설탕을 넣는 건 취향이라서 먹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한다 12-술 담그는 병에 있는 초란을 남아있는 식초병에 따른다 13-식초병에 초란 2개 분량이 좀 넘게 나온다 14-식초병에 따른 초란을 냉장고에 보관한다 15-마실 때는 식사 중에, 혹은 식사 후에 초란 세 수저에 약수물 혹은 숭늉 9수저 를 넣는다 16-3분지 1의 비율이다 초란 1수저에 물 3수저다 17-절대 공복에 마시지 않는다 18-식사를 할 때나 과일 혹은 맛있는 걸 먹을 때 초란도 함께 마신다 19-하루 3번 마신다 아침, 점심, 저녁 20-앞에 분이 얘기 했듯이 건강에 좋다 특히 뼈가 약한 분은 더더욱 마신다 21-초란을 100일 동안 마시면 몸에 있는 산성이 알칼리성으로 바뀌어 건강은 표나게 좋아진다 22-이상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소개함 [2/23] 초란 초란을 복용하면 다른 건 몰라도 대변시 황금똥이 매일 나온다 돈보다 귀한 황금이다 [3/23] 초란 6개월[수정] 6개월째 먹고 있음 1, 다리저림 없음 ( 양족다리 저려서 인생다살았구나 절망했고 비싼한약 복용 했지만 무효 ) 2, 소변 잘나옴 ( 초란먹기전에는 소변이 잘않나오고 아펐음 ) 3 시력향상 4, 정력향상 5, 식욕 향상 ... 그외다수 저같은 경우 3 개월 복용기간 온몸이 이곳저곳 아파서 혼났으며 4 개ㅤㄹㅝㄹ 지나니 몸이 많이 호전되며 지금은 종아리에서 불이 나는 그런 기운을 느낌.... 초란 제조법 : 1. 유정란 10개를 묻어있는 닭똥 등을 물로 깨끗이 닦고 습기를 제거합니다. 부화가 된다는 유정란은 특히 다른 계란에비해 똥이라던가 피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유정란은 일반 슈퍼 라든가에는 없고 계란만 전문적으로 파는 도매상에 있음) 한판 30개가 대략 5,000원입니다. 깨보면 흰자가 탱탱 합니다 벌써 힘이 있어 보입니다. 참 위가 약하신 분은 2 개 더 넣으십시요 2. 손이 들어갈 넓적한 뚜껑있는 병을 구하여 닦아놓은 날 유정란을 넣습니다. 3. 천연식초 1.8 리터 짜리를 붓고 밀폐하여 실내에 보관합니다. (농협등지에서 파는 3년이상 묵은 감식초가 적당합니다. 가격은 18,000원정도 ) 위의 방식대로 하면 처음얼마 동안은 계란이 가라 앉아있지만 오래지 않아 둥둥 뜹니다. 그러면서 계란이 점점 숨을 쉬며 거품을 내뿜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껍질이 한겹씩 먼지처럼 벗겨지면서 거품이 벌겋고 지저분하게 위로 둥둥 뜹니다. 어떻든지 간에 일주일이 지나면 계란껍질은 다 녹아버리고 흰 막만 남습니다. 그것을 터트려서 건져내고 반숙처럼 되버린 흰자와 원형상태를 아직 유지하는 노른자들을 먹기 좋으라고 흑설탕을 대여섯 숟갈 첨가하여 휘졌습니다. 이제부터는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며 음용합니다. 응용법 : 만들어진 초란은 식사 중에 반주드시듯 드셔도 상관없고 식후에 드셔도 좋습니다. 세 숟갈 정도의 양을 생수에 타서 드시되 하루에 3 번씩 드십시오. 그렇게 100일만 지나면 체질이 완전히 알칼리성 체질로 변합니다. 효능 및 효과 병약하여 죽음에 임박한 환자들은 산성화가 심해진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초에 녹아있는 계란 껍질섭취로 인하여 체내에 칼슘이 생성되어 그것의 원인으로 골다공증이 완벽하게 예방되고 아울러 관절염에도 즉빵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데로 신장도 강해져서 간에까지 영향주어 간경화의 예방과 치료를 겸하고 또한 인체의 하수관 이랄 수 있는 뇨도를 청소하여 소변이 시원해서 조루치료는 물론 정력왕이 됩니다. 변강쇠는 담벼락위로 쐐 소리내며 오줌줄기가 뻗친다잖습니까? (그래도 제짝만 건드세요 ) 또, 인체의 혈관이란 혈관들은 몽창 넓혀주니까 뇌졸증 및 동맥경화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당뇨에도 예방 및 치료가 됩니다. 혈액이 구석구석 막힘 없이 잘도니 피부가 고와지는 것은 물론 건강미 있게 주름도 펴져 나이보다 최소 5년 정도 젊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요. 이번에 알려드린 정보에는 비용이 유리병 값까지 대략 3만원돈 들어가는 고액이지만 보약 백첩 먹은 효과 이상이기에 당장 실시하십시다. 그리고 저와 함께 다시 태어납시다. 왜 이방법을 진즉에 알지 못하여 큰형수님께 만들어 드리지 못했던가 후회됩니다. 앞으로 추석이라든가 설날등 선물꺼리가 마땅찮을텐데 오늘 당장 만드시는 법을 채득하셔서 비용을 적게 들여 가장 소중한 분들께 선물들 만들어 보내 보십시요. -. 초란은 신비의 물질이다. 초란은 장기 복용해도 해가 없는 완전식품이다. 그 중에서도 간염이나 임신, 수유부, 갱년기 장애의 여성에겐 최고의 약이요 최고의 식품이다. 병약한 사람, 발기부전, 조루증세 등으로 기죽어 있는 남성은 100일 정도의 초란 요법으로도 확실한 효능을 느낄 수 있다. -. 초란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미노산의 종류는 20여 가지가 되는데 아미노산 중에 합성이 되지 않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초란 속에는 양질의 필수아미노산 이외에 알라닌, 시스틴, 피부 손톱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100㏄만 섭취해도 충분한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 1개월 넘게 하루 2회 이상 초란을 복용하자 몸에서 기운이 나기 시작했고 2개월을 복용하자 그렇게 많이 빠지던 머리털도 빠지지 않았았다 -.초란에는 천연 비타민이 풍부하다. Vitamine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물질로서 신체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호르몬 작용과 비슷하다. 비타민 C는 인체에서 합성 되지 않기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위험한 정제된 비타민제보다 천연 비타민이 초란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흑당 혹은 꿀에 식초를 넣었을 때는 그 효능은 높아진다. 미국의 의사 D.C 자이비스씨는 성인병 환자들에게 주로 꿀물에 식초를 타서 마시게 하는 민간요법으로 많은 병을 고쳤다. 초란은 피로를 쫓는 식품으로 몇 달만 사용해도 두통이나 빈혈이 낫고, 우울증과 불면증, 류마티스 관절염, 전립선염, 면역력 부족, 경부임파선염, 야뇨증에도 잘 듣는다. -.초란에는 천연 초산칼슘이 풍부하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정력 없는 남편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겐 초란(醋卵)이 좋다라고 역설했다. 초란을 장기 복용하면 피로를 모르는 알칼리 체질이 되는 것은 혈액을 산성화하는 젖산과 초성포도산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또한 육식으로 인한 산혈증(酸血症)도 중화시키고, 특히 정력증강과 만성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산성 체질은 만병의 근원이요, 죽음 직전의 환자에겐 극명한 산혈증이 나타난다. 이 산성화된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데 산 중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으로 관절염, 골다공증은 물론 동맥경화, 당뇨병이나 뇌졸중, 치매, 간경변, 암도 오게 되는 것이다. 칼슘 1일 섭취량은 성인 6백mg인데 식초에 녹아있는 초산칼슘(초란)은 가장 질이 좋고 흡수가 용이한 식품이다 칼슘식초는 정혈은 물론 치매현상의 예방과 신경의 진정작용, 인슐린분비 촉진으로 당뇨증상의 개선, 식욕증진과 흡수력의 조장, 피로회복의 촉진작용, 체내의 지방축적 즉 고지혈증 심장병과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 -.초란에는 레시틴의 함량이 높다. 인간의 세포는 세포막을 통해 몸에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필요 없게 된 노폐물 등을 배설하는 출입구나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세포막의 주성분이 레시틴으로 그 양은 대개 체중의 1/100이나 되며 레시틴이 부족하면 이 기능이 저하된다. 레시틴의 작용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이며,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세포를 싱싱하게 소생시킨다. 레시틴이 초와 합성되면 레시틴의 효과가 수십 배에 달하는 특징이 있다. 일반 레시틴 제품이 암 치료제나 두뇌 영양제로 고가로 판매되고 있지만 굳이 값비싼 외국의 건강보조식품을 먹을 필요가 없이, 초란을 만들어 마시면 살아있는 레시틴을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동시에 효소, 비타민, 호르몬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초란에는 효소가 풍부하다. 우리의 몸을 유지시키는 데는 열량식품 이 외에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 효소라는 네 가지 영양소에 의해 유지가 되고, 모든 기능들이 조절되므로 활력을 갖게 만든다. 그런데 기계로 속성시킨 대부분의 시중의 식초는 열을 통과시켜 효소를 사멸시킨 것으로 효과가 떨어지며 위장장애는 물론 장내 유익균까지 사멸시켜 버린다. 암의 발생은 효소의 부족에서 오며 실제로 암이 발생하였을 때 인체에는 카탈라제 효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초란은 피로 회복이나 정력 증진에 특히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동맥경화, 고혈압, 저혈압, 위장병, 당뇨병, 간장병, 신장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 보조식으로 훌륭한 식품이다. 몸이 정상화되면 암세포도 자랄 수 없다. 초란의 항암효과는 여러 문헌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초란 안에 있는 여러 종류의 효소와 다양한 영양소에서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몸을 정상화시키는 효과라고 생각된다. *초란이용자* 저는 초란을 10년 넘도록 먹고있는 초란 애용자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천연발효식초가 좋고 쌀의 영양가가 녹아 있는 천연현미발효 식초가 제격이지요. 만드는 법 1. 유정란 5-7개가 적당하다고 생각됨 2. 유정란에 묻어있는 불순분비물을 수세미 같은 것으로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물기 없게 한다. 3. 식초 1.8의 량이 들어갈수 있는 입구 넓은 병에 씻어 말린 유정란을 넣고 식초를 붇는다. 4, 최소한 1주일이상이지만 2주정도 이상이면 충분히 발효되고 계란 껍질이 녹아 있는 상태가 됨 더 오래 놔둔다고 해서 해로울 것은 없음 더 발효되니까 5.녹은 계란을 국자로 건져 믹셔기에 넣고 터트려 녹은 계란 껍질은 견져 내어 노른자 흰자를 믹서로 돌려 고르게 분쇄한다. 6.분쇄한 노른자식초를 원래의 식초병에 붓고 계란을 녹이기 위해 계란과 같이 넣었던 계란 껍질이 녹아 초산칼슘이 된 식초를 분쇄한 노른자위를 넣은 식초병에 넣으면 그게 바로 완전한 초란이 되는 것이다. 이 때 계란이 녹으면서 생긴 불순물이 있는데 먹기가 께름칙하면 병에 부을 때 깔데기에 부드러운 망을 걸쳐서 걸러내면 된다. 7. 이렇게 만들어진 초란을 냉장고 넣어 두고 먹는다. 먹는 법 1. 반드시 식후에 먹는다. 식전이나 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위를 상할 수 있음 2. 식초만 먹으려면 맛이 없음. 먹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초란에 흑설탕(희설탕은 독약(?)이라고 하는 말을 들음)이나 꿀을 희석해서 먹거나 마시는 야쿠르트류를 섞어 먹으면 됨 3. 식초가 적응 될 때까지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먹으면 빨리 질려버릴 수 있으니 적은 양으로 시작할 것 4. 처음 먹는 분은 초란 1에 물 3으로 희석해서 먹거나 그것도 힘들면 나처럼 마시는 야쿠르트에 희석해 먹으면 됨 야쿠르투를 많이 먹으면 유산균이 장내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유해잡균이 번성하지 못하여 장에 이로우 니 안심해도 ㅤㄷㅙㅁ 5.하여튼 먹는 양은 먹는 본인 자신이 먹기 좋은 양을 경험을 통해서 정할 수 있게 되기 바람 단 주의할 것은 초보자는 빈속에는 절대로 먹지 말것 식후에 밥상머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바로 먹을 것 배가 부르다 싶어도 바로 먹으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조금 있으면 배가 편안해 짐 초의 살균 작용때문에 배탈을 모름 효능 1. 효능이 없고 해로우면 내가 10년 이상을 먹을리가 없지요. 고로 효능에 대한 것은 각자 경험하시기 바람 * 일일이 만들어 먹기 귀찮은 분은 만들어 파는 사람을 내가 알고 있지만 여기서는 말하지 않겠음 만들어 먹고 싶은 분은 현미식초도 있는데 . . .알기 싶은 분은 여기에 메일을 남기면 . . .
2007.01.15 샴푸&영양제 조회 9,966 댓글 3 -
[re] 이거 탈모맞나요? (사진첨부)
예~!그렇습니다 피지선의 비대 및 과도한 피지분비는 피지의 모근 내 역류를 유발하며 그로인해 모낭과 모발의 결속력이 저하되어 성장기에 있는 모발이 손쉽게 탈락하는 현상이 니타납니다 기름이 많이 낀다고 하셧는데 할수 있으면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피하고 녹황색 채소우ㅣ주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셔요 너무 심하다면 1일 2회 기능성 샴푸를 이용한 세정을 하시고 운동과 가벼운 어깨 마사지를 하십시오
2006.04.25 샴푸&영양제 조회 1,712 -
[re] 탈모에 우유가 안좋은가요????
유산균 단백질 젓산균 칼슘 등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얼마나 많은데 동물성 기름? 단한가지로 우유를 포기 한다는 말은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네요~ DHT 과다 분비로 인해 탈모가 많이 늘고 있는게 요즘 추세라지만 우유에 포함된 동물성 기름 소량 때문에 탈모가 촉진 된다는 사실은 납득하기가 힘드네요 그럼님은 식물성 기름이 듬뿍함유되다 못해 100%콩으로 만든 백~식용유 매일 한잔씩 하세요 저는 건강에 좋은 우유 마실테니 그럼 수고 하시고 득모하시길~ >전에 비슷한 질문에 대해서 제가 적었던 글을 복사했습니다... >우유가 고단백식품이란 이유로 탈모방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우유는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키는 식품입니다... > >답변1 >제가 생각하기에 우유는 탈모방지에 도움이 안되는 식품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먹을시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식품이라고 보구요 >그건 일단 우유가 동물성식품이고 단백질도 많지만 동물성지방도 동시에 많이 가지고잇어요.. >한 일주일만 우유 많이드셔보세요 그럼 머리에 피지량이 엄청 늘어나는걸 느낄겁니다.. >굳이 우유를 드시겠다면 지방을 다소 제거한 저지방우유를 드세요 ..하지만 이거도 전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구 검은깨우유는 밑에 답변다신 분 말씀이 정확하구요....그 함량을 보건데 검은콩이나 검은깨에 의한 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구요..위에서 말한 우유의 부작용만을 경험하실거에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별영향이 없을수도 있으니 우유를 꼭 드시지 마라 이런말은 하긴그렇구요,,,님이 한번 드셔보시구 머리가 더 빠지는지 관찰해보시구 결정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굳이 우유를 드시겠다면 성분이 비슷한 두유를 드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건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두유때문에 머리가 더 빠지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 >>검은깨 우유에도 효과 잇을까요? > >답변2 >이봐요...혹시 제가 잘못된 상식을 말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안보인다고 그렇게 반말로 막 함부로 이야기해도 되는 겁니까? >난 검정콩을 복용해본적이 없으니 검정콩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모르지만 >검정콩 자체가 탈모를 늦추치는 못한다고 할지라도 적어도 탈모인 대부분의 문제인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잘못이라고 보구요,, >사실 당신 말은 대꾸할 필요도 없을 만큼 ...충분한 근거없이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인격이 의심되며...또 잘못된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너무 어이없어 답변을 답니다... >우유가 고단백식품이므로 탈모방지에 많이 권장되는 식품이긴 하지만 사실은 단백질과 다른 많은 좋은 영양소 외에 지방성분도 못지않게 많은 식품입니다..그래서 일반우유는 지방과 콜레스트롤 수치를 높이므로 고혈압환자에게도 금지되는 식품중 하나입니다...우유를 하루 한잔 정도 마셔서 탈모를 촉진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우유에 포함된 동물성 지방질 때문에 지성인 피부인 사람에게는 매우 않좋고 또 >탈모인들이 대부분 지성두피를 지녔음을 생각한다면 피지량이 늘어나 간접적인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건 사실이구요 >그런 이유에서 저지방우유가 당연히 좋습니다 두유도 좋을것이구요.. >그리구 다른 관점에서 보더라도..우리나라는 서구와 달리 육식위주의 식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서구와는 상황이 좀 다르긴 하지만 ...서구에서는 동물성 식품인 우유가 각종 성인병의 주요한 원인중 하나로 인식되어서 우유안먹기 내지는 덜먹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난지 이미 오래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생활습관 측면에서 칼슘섭취가 매우 부족해서 우유를 권장하는 측면이 있지만 우유가 성인병에 일정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건 확실합니다... >탈모와는 무관하게 우유보다 두유가 신생아 등에게 더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유명대학에서 발표한 이래 두유소비가 서구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성분구성상 칼슘이 다소 부족하지만 우유보다 지방이 좀 적은걸 제외하면 우유랑 두유는 성분이 거의 흡사합니다 >검정콩이랑 두유는 성분이 다르니 검정콩 효과를 기대하여 두유를 마시란 이야기가 아니라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란 겁니다.... >의사들을 불신하는게 아니라 탈모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지 않은 일반피부과 의사들을 불신하는거겠죠...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아주 예전에 탈모가 첨 시작될 당시 >의사를 찾은 적이 있었는데 일반 피부과 의사들 대부분은 탈모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 아니라 >별 도움이 안되는게 사실이구요 .우리나라에는 탈모증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의사가 그렇게 많지 않은게 현실이죠.... >탈모전문의사라면 당연히 일반인들보다 훨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그리구 사실 남성형 탈모증이 심각하다면 검정콩이나 이런게 무용지물일게 분명하지만 >탈모인들 중에는 비교적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들이 아주 많으며 그 경우에 검정콩이나 여타 자연요법들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이 게시판에 적힌 지식들 가운데는 충분한 근거가 없는 글들도 많으며 또 때로 명백히 잘못된 이야기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탈모가 시작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답답해하는 이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글들도 많은게 사실이구요.... >도움이 되는 글이냐 근거가 충분한 글이냐는 본인이 잘 읽어보고 판단하시면 되는겁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고 잘못된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 이야기에 반론을 제기하는건 얼마든지 좋습니다.. >그래야 저도 혹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반론을 이야기하시려면 좀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시길 바라며 또 아무리 얼굴을 안보고 이야기하는 사이버공간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 >>초기 탈모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딘가 에서 우유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우유가 안좋은가요... >
2005.03.04 샴푸&영양제 조회 4,815 -
[re] 우유도 효과가?
제가 생각하기에 우유는 탈모방지에 도움이 안되는 식품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먹을시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식품이라고 보구요 그건 일단 우유가 동물성식품이고 단백질도 많지만 동물성지방도 동시에 많이 가지고잇어요.. 한 일주일만 우유 많이드셔보세요 그럼 머리에 피지량이 엄청 늘어나는걸 느낄겁니다.. 굳이 우유를 드시겠다면 지방을 다소 제거한 저지방우유를 드세요 ..하지만 이거도 전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구 검은깨우유는 밑에 답변다신 분 말씀이 정확하구요....그 함량을 보건데 검은콩이나 검은깨에 의한 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구요..위에서 말한 우유의 부작용만을 경험하실거에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별영향이 없을수도 있으니 우유를 꼭 드시지 마라 이런말은 하긴그렇구요,,,님이 한번 드셔보시구 머리가 더 빠지는지 관찰해보시구 결정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굳이 우유를 드시겠다면 성분이 비슷한 두유를 드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건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두유때문에 머리가 더 빠지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검은깨 우유에도 효과 잇을까요?
2004.11.06 샴푸&영양제 조회 2,006 -
[re] 저기여 꼭한번 바주세요! ㅋ
>지금 제가 고 1이에요~ ㅋ 17살이죠!! ㅋ >나이로 보면 탈모는아닌거같은데 ㅋ >정수리에 머리숫이없어요 ㅋ >중2때도 애들이 숫이 없다고들했죠 ㅋ >참고로 저의 아빠 는 숫이 엄청 많습니다 ㅋ >저의 친할아버지도 80정도되시는데 머리숫이 아주많거든요? >엄마도 머리숫이 많아요~ 그런데 저의 외가집할아버지가 대머리셔요~ >그래두 머리에바르고 다닐많금은 있엇는데 ㅋ >제가 머리가 엄청얇고 힘이없는데 >어느날부터 정수리가 너무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다모 홈피들어오고 다돌아다니면서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면서 >================================================================ >1. 항상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2. 좋은 식습관과 머리에 좋은음식 섭취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검정콩과 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가 으뜸이다. 검정깨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고 본다. 머리카락에 좋은 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하수오등을 혼합하여 자연식을 만들어 매일 복용하고 간편한 한방을 만들어 매일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 >A·C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시금치 당근 호박 토마토 달걀노른자 >비타민 B군은 두피의 산소공급에 빼 놓을 수 없는 좋은 식품이며, >비타민 B2·B6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참치 샐러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생선 >달걀, 두유, 김, 오이, 생선등을 평소에 많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동물성지방이나 담배, 설탕,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멀리하는게 좋다. >3. 모자나 가발등 공기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한다. >4. 물을 많이 마신다. >5.충분한 수면(하루에 7-8시간)을 취한다. ] >6.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진다. >7. 지나친 커피를 피하고 녹차를 많이 마신다. >8.머리에 청결을 유지한다. >9.올바른 세발법이 중요하다. >9.삼푸 선택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탁탁 쳐주면서 한다. >10.드라이의 사용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차가운바람으로 하면 더욱좋다~ >11. 땀을 흘린 뒤에는 가능하면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한다. >13.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14.스트레스를 피한다. >15.담배를 끊거나 줄인다. >16.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빗질도 상당히 중요하다. >17. 술많이마시지않는다 >18. 빈번한 자위나 성행위는 자제한다. >19. 모발을 쉬게 해준다. >젤같은거바르지않기~ >20. 미지근한 물로 자주 목욕을 하도록 한다. >======================================================= >머리에 좋은걸 20가지를 찾아냈고요 ㅋㅋ > >이대로 다 하고이거든요 근데 검은콩 검은께만 안하구있어요!! > >이제 엄마가 검은콩 검은께 해주신다고하고요 ㅋ >그게 젤걱정이구요 아직 어린나이니까 맨날 두피마싸지해주고 >노력중인데요 좋아지겟죠? > >근데 미용실에서 그러는데 머리숫이없는건아니라던데 >보통이라구하고 왁스바르고 다녀도 애들이 너는 머리숫없는거아니라고 >내친구 머리숫엄청많은애가 >난 머리숫이너무많아서 왁스를 하두발라도안뜬다고 >너정두 머리숫정도잇으면좋겟다고 막 그러는데 >그럴때 저는한대씩패고싶죠 ㅋㅋ 그래도 애들이 그리없다고 는 안해서 좋아요 >니가 괜히 그러는거라고 막 그러고 >마음고생이 더심하면 더욱더빠지는거라구해서 >요즘은 마음고생이 그리심하지않습니다 ㅋ > >그래서 너무 대머리라고 생각안하구요 >그냥 꾸준히 방지만할려구요 >저나이정도면 빠지고 다시난다구하더라고요 ㅋ > > >아빠가 머리가빠져야지 거기서 머리카락이 2개씩나오고 그런다던데 >안그러지않나요? 근데친구들보면 한구멍에 2개씩난애들도있긴하던뎅 ㅋ > >하여간 남은시간 꾸준히 방지하면서 >언능숫많이 더생기게 노력해서 >군대가서 대머리 안되는게목표임 ㅋㅋㅋ > >이정두나이에 부터 대비하면 괜찮겟죠..? 그래요 짐 심난할 수 있겠지만 유비무환 이라고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나중에 후회할일 만들지 않는것이죠. 건강관리한다생각하고 그렇게 하세요. 몸 ,건강좋아질껍니다.
2004.09.23 샴푸&영양제 조회 1,243 -
저기여 꼭한번 바주세요! ㅋ
지금 제가 고 1이에요~ ㅋ 17살이죠!! ㅋ 나이로 보면 탈모는아닌거같은데 ㅋ 정수리에 머리숫이없어요 ㅋ 중2때도 애들이 숫이 없다고들했죠 ㅋ 참고로 저의 아빠 는 숫이 엄청 많습니다 ㅋ 저의 친할아버지도 80정도되시는데 머리숫이 아주많거든요? 엄마도 머리숫이 많아요~ 그런데 저의 외가집할아버지가 대머리셔요~ 그래두 머리에바르고 다닐많금은 있엇는데 ㅋ 제가 머리가 엄청얇고 힘이없는데 어느날부터 정수리가 너무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다모 홈피들어오고 다돌아다니면서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면서 ================================================================ 1. 항상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2. 좋은 식습관과 머리에 좋은음식 섭취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검정콩과 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가 으뜸이다. 검정깨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고 본다. 머리카락에 좋은 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하수오등을 혼합하여 자연식을 만들어 매일 복용하고 간편한 한방을 만들어 매일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 A·C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시금치 당근 호박 토마토 달걀노른자 비타민 B군은 두피의 산소공급에 빼 놓을 수 없는 좋은 식품이며, 비타민 B2·B6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참치 샐러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생선 달걀, 두유, 김, 오이, 생선등을 평소에 많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동물성지방이나 담배, 설탕,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멀리하는게 좋다. 3. 모자나 가발등 공기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한다. 4. 물을 많이 마신다. 5.충분한 수면(하루에 7-8시간)을 취한다. ] 6.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진다. 7. 지나친 커피를 피하고 녹차를 많이 마신다. 8.머리에 청결을 유지한다. 9.올바른 세발법이 중요하다. 9.삼푸 선택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탁탁 쳐주면서 한다. 10.드라이의 사용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차가운바람으로 하면 더욱좋다~ 11. 땀을 흘린 뒤에는 가능하면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한다. 13.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14.스트레스를 피한다. 15.담배를 끊거나 줄인다. 16.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빗질도 상당히 중요하다. 17. 술많이마시지않는다 18. 빈번한 자위나 성행위는 자제한다. 19. 모발을 쉬게 해준다. 젤같은거바르지않기~ 20. 미지근한 물로 자주 목욕을 하도록 한다. ======================================================= 머리에 좋은걸 20가지를 찾아냈고요 ㅋㅋ 이대로 다 하고이거든요 근데 검은콩 검은께만 안하구있어요!! 이제 엄마가 검은콩 검은께 해주신다고하고요 ㅋ 그게 젤걱정이구요 아직 어린나이니까 맨날 두피마싸지해주고 노력중인데요 좋아지겟죠? 근데 미용실에서 그러는데 머리숫이없는건아니라던데 보통이라구하고 왁스바르고 다녀도 애들이 너는 머리숫없는거아니라고 내친구 머리숫엄청많은애가 난 머리숫이너무많아서 왁스를 하두발라도안뜬다고 너정두 머리숫정도잇으면좋겟다고 막 그러는데 그럴때 저는한대씩패고싶죠 ㅋㅋ 그래도 애들이 그리없다고 는 안해서 좋아요 니가 괜히 그러는거라고 막 그러고 마음고생이 더심하면 더욱더빠지는거라구해서 요즘은 마음고생이 그리심하지않습니다 ㅋ 그래서 너무 대머리라고 생각안하구요 그냥 꾸준히 방지만할려구요 저나이정도면 빠지고 다시난다구하더라고요 ㅋ 아빠가 머리가빠져야지 거기서 머리카락이 2개씩나오고 그런다던데 안그러지않나요? 근데친구들보면 한구멍에 2개씩난애들도있긴하던뎅 ㅋ 하여간 남은시간 꾸준히 방지하면서 언능숫많이 더생기게 노력해서 군대가서 대머리 안되는게목표임 ㅋㅋㅋ 이정두나이에 부터 대비하면 괜찮겟죠..?
2004.09.21 샴푸&영양제 조회 1,600 -
샴푸 사용에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피가 지성이면 지성모발용 샴푸써야하는건가요? 지성건성모발용샴푸는봤는데 두피건성지성용샴푸는보지를못했거든요 두피가 지성이면 모발도 지성인건가요? 두피가 지성이면 어떤샴푸 쓰는게 좋을까요? ^^;;;;
2004.04.28 샴푸&영양제 조회 693 -
[re] 지루 아닌가요. 지루성피부염에 좋은 식이요법이랍니다.
지성형 (지루성)두피는 전국민의 약 25% 정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 모두에게 분포되어 있으며 늘 머리가 가렵고 자주 손으로 긁게 됩니다. 날씨가 흐리고 땀이 나는 여름철에는 더 가렵고 답답하며 쉬 피로함을 느낍니다. 머리털마다 달고 있는 피지선이 너무 크거나 기름생산이 너무 많아서 탈이 생깁니다. 지루성두피가 계속되면 모낭에도 기름기가 가득 차 모모세포의 성장을 방해함으로써 빠진 머리털 대신 새로 나는 머리털이 생산되지 못하고 결국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빠지면서 대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두피에는 기름기가 덮여 점차 약해지면서 염증이 생기며 정상 색깔을 띠지 못하고 붉게 변하거나 부분부분 충혈되며 염증이 생깁니다. 윤기 있는 모양을 내지 못하고 머릿결이 끈적끈적하며 머리털이 뭉쳐 풀을 발라놓은 느낌이 납니다. 먼지와 땀과 기름기가 범벅이 되는 상태가 지속되어 감은 지 몇 시간만 지나도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며 또 큼직큼직하고 축축한 비듬이 많이 낍니다. 두피의 정상부위(정수리)부터 탈모가 진행됩니다. 머리숱이 점차 적어지면서 두피가 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머리 윗부분 두피가 두개골에 붙는 현상은 빨리 진행되지 않지만 수년간 방치하면 역시 두피가 붙어 피가 통하지 못합니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이 요인외에도 식생활의 불균형, 환경공해, 피지의 과다분비, 잘못 선택한 정발제와 샴푸 사용, 털구멍에 기생하는 곰팡이, 환경적 요인, 면역기능의 저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루성탈모의 전형적인 특징은 평소 몸이 뜨거워지면 몸은 열을 식히기 위하여 열을 발산합니다. 그래서 그 열은 상체로 올라가고 뒷목을 따라 정수리 부분까지 올라갑니다. 마지막 정수리부분까지 올라간 열은 두피를 통하여 발산하면서 땀이 나고 그 땀에 먼지와 지루가 엉겨붙어 모공을 막아 일명 두피를 떡(?)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땀만 흘린면 지루성은 더하고 특히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여름엔 더 극성입니다. 탈모와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지루성피부염은 아토피성피부염과 같이 단지 스테로이드제 등의 약물이나 바르는 것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우며 현재 완치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약물치료는 단지 증상을 진정시킬 뿐, 치료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자꾸만 재발되며 그렇다고 장기간 사용하면 내성등 많은 부작용도 감수해야 합니다. 이 지루성피부염의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지루성피부염은 단지 두피 밖에서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몸속에서 작용하는 매카니즘의 불균형으로 일어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매카니즘의 균형을 잡는 것(즉 체질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루성피부염을 탈출하려면 무엇보다도 식생활이 개선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체질개선을 하는것은 엄청 어렵습니다. 그리고 식생활 개선으로 체질개선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식생활이 습관화 되도록 장기간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지루성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식생활의 근본을 과식보다는 소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해 여러가지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식을 하게 되면 신체의 항상성이 깨져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기 쉬우며 물질의 순환이 느려지고 소통이 잘되지 않아 그 결과 병원균이 진동을 하여 활성 산소로 인한 폐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과식하여 소화가 힘들면 머리로 가는 에너지가 위장에서 소모되므로 조금 모자란 듯하게 먹는 것이 좋으며 식사를 즐거워하되 과식을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흰쌀밥을 드신다면 현미를 추천합니다. 현미가 어렵다면 콩(서목태)이나 팥 등 잡곡을 섞어 드시면 좋습니다. 순수한 쌀밥(흰쌀밥)을 포함하여 감자, 밀가루음식(빵, 파스타 등)은 섭취되면서 곧바로 당분 형태로 흡수되므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비중적으로 너무 높게 섭취하는 것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서 모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미에 포함된 풍부한 섬유질은 수분의 함량을 높여 변비를 예방하고, 인슐린 분비를 늦춰 당뇨 예방에도 좋습니다. 현미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진 까닭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백미 대신에 현미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미식에 있어선 두 가지 문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첫째는 소화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는 점과 반드시 무농약 재배된 현미를 먹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쥐나 새에게 백미와 현미를 동시에 줄 때 현미부터 먼저 먹는 걸 보면 짐승들도 현미가 좋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음을 알게 합니다. 이러한 현미의 영양 가치는 선진국 학자들을 통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에 좋은 식단으로는 영양원인으로서의 단백질의 섭취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털은 케라틴(keratin)이라고 하는 단백질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절식 등의 불합리한 다이어트(diet)나 편식으로, 털은 가늘어지고, 빠진 털의 원인이 됩니다. 탈모엔 과일, 채소, 콩류 같은 복합 식물성 탄수화물들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콩, 두부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튀김요리, 인스턴트, 색소가 첨가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요오드 같은 미네랄 영양소와 비타민을 꼭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특히 된장국은 적극 추천하며 해조류를 첨가하여 끓인 된장국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단 음식 (주로 과자, 케이크, 사탕 등의 간식류)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으며 좀 전에도 얘기 했듯이 식사를 하루에 꼭 세 번으로 정하지 말고 소식으로 5~6회 정도를 하는 것이 혈당치를 균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아침식사는 필수입니다. 또한 대머리의 유전적 소인을 지닌 사람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식이, 즉 채식을 주로 하면 대머리 발현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산물, 채소류, 과일 등에는 대머리 발생의 원인인 DHT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인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 플라보노이드(flavonoid)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육류에 편중된 식사는 고혈압·동맥경화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육류섭취는 1주일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나 가급적으로 줄이면 좋습니다. 만약 육류를 드신다면 소고기, 단고기, 오리고기를 드시기 바라며 돼지고기(그중에서 삼겹살)는 되도록이면 탈모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짠 물고기, 돼지고기 등의 동물성지방등은 고혈압, 동맥 경화를 일으키고, 나아가서는 노화를 빠르게 하고, 탈모뿐만 아니라 뇌혈관장해, 심장질환의 유인이 됩니다. 미국의 한 연구결과를 보면 동맥경화 같은 심장질환과 대머리증상은 상당한 밀접한 관계가 있고 심장질환은 동물성 지방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지나친 동물성 지방섭취는 금합니다.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은 곡물과 채식을 많이 하는 동양인에 비해서 대머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육식은 탈모를 촉진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동물성지방으로 혈중 콜레스레롤이 증가하여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시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산으로, 피지션을 비대시켜 이른바 영양과잉상태가 되어 머리털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좋은 예로 2002 월드컵경기엔 예전보다도 더 많은 외국 대머리선수들이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의 식생활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어디 그들이라고 배컴처럼 전용 미용사들을 두고 한껏 멋을 내고 싶은 마음은 없겠습니까...... 대머리면 축구하는데 헤이딩시 공이 머리에 잘 미끄러져 장확한 헤이딩이 힘들고 또한 머리에 땀이 나거나 비가 내리는 경기 중이면 머리에서 흘러내린 땀이나 비가 직접 눈으로 흘러내려 눈이 따갑고 시야가 더 좁아지는 불편이 있는데....... 과다한 동물성 육식의 휴유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건강식으로서 대용할 만한 음식으로는 생선이 좋은데 생선에 함유된 양질의 불포화지방산 성분 등은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매·우울증 등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등푸른 생선기름에 있는 불포화지방산 오메가 지방산(EPA)에 의한 것으로 이 물질이 추운지방의 에스키모인의 피를 엉기지 않게해 심장병 발병과 사망률을 감소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에스키모인들의 심장병 사망률은 비슷한 기후와 풍토를 지닌 덴마크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데 그러나 이들이 덴마크로 이주하여, 식생활이 바뀌면 발병률은 비슷해졌다고 합니다. 즉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먹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메가 지방산 등이 많이 함유돼어 있는 등 푸른 생선으로는 정어리· 전갱이· 다랑어· 방어· 고등어· 꽁치· 연어· 장어· 참치 등을 있으며 두툼한 생선을 일주일에 두 마리 정도 먹으면 혈관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거꾸로 혈소판 응집 효과가 감소, 출혈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과유불급이란 말이 여기에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에 의하면 "생선을 많이 먹으면 탈모를 일으키는 전립선암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생선기름이 심장마비 환자의 사망 위험을 30%나 감소시킨다." 는 연구발표가 있으며 일본 사가미화학연구소 연구발표에 하면 "생선에 들어있는 ‘DHA’가 치매환자에게 인지기능을 높이고 망상증세를 개선시킨다" 연구발표가 있을 정도로 탈모예방 뿐만 아니라 몸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이 바로 등 푸른 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철에 나는 야채류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질병예방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탈모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는 뱀장어,칠성장어,김,시금치,당근,호박,무우청,간,밀크,달걀 노른자 등이.... 비타민D 가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정어리, 뱀장어 , 고등어, 연어, 송어, 꽁치 등 어류에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E는 거의 모든 곡물의 씨눈에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밀의 씨눈에 많습니다. 참조로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세계헤어협회 주최하는 세계헤어쇼에서 우승한 한국 여성헤어 모델들의 머리관리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어 유심히 봤습니다. 이 모델 분들은 찰랑거리고 윤기있는 머리를 가꾸기 위해 두피마사지는 기본이고 한달에 약 1cm정도 자라는 머리카락은 손상모가 많기 때문에 머리끝을 계속 잘라주어야 한다는 것을 시청자에게 추천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한달에 사용하는 무스와 스프레이는 약 30통정도.... 그래서 헤어관리를 위해 특별히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식단에 있다고 합니다. 그날 헤어모델들이 식사하는 식탁을 보여 줬는데 식탁에는 밥과 콩, 해조류 위중의 식단으로 된장국, 콩나물, 두부, 콩자반, 순두부찌게, 김, 파래, 미역 등이 올려져 맛있게 먹는 화면을 보았는데 이 식단이 머리카락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추천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추가로 미역국, 멸치볶음, 콩자반, 다시마 쌈, 미역줄거리, 등........ 특히 녹미채(해초의 일종)를 식사 때마다 장복하면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미채는 일명 톳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양식은 아직 안된다고 알고 있으며 해초의 일종으로 녹미채를 식사때마다 장복하면 머리숱도 많아지고 백발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기 때문에 비싼 가공식품보다는 마른톳을 2큰술 정도를 물을 불렸다가 짠 다음 물을 약간넣고 끊인후 식혀서 믹서에 갈아 그냥 마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식이요법은 아니지만 위에 말씀드린 방법이 외에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는 물론이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하며 또한 가벼운 운동을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탈모인들은 운동시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운동의 좋은 점은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주고 두피의 열과 습을 제거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나, 하지만 운동을 하면 머리가 더 빠질 수 도 있습니다. 운동 후 머리가 더 빠진다면 운동이 몸에 맞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반드시 멈추어야 합니다. 특히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 중에 헬스나 근력운동 등 무리한 강도와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운동은 하시는 분이 있다면 금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운동을 하면 각 인체에 에너지 소비가 많이 일어나는데 이때 제일 큰일을 하는 곳은 심장이라고 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운동을 심하게 하면 심장의 박동이 늘고 그로 인해 심근에 부담을 주어 몸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면 두피에도 혈액순환이 어려워 굵은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고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과도하고 격렬한 운동은 심장을 압박할 수 있으므로 운동을 할때는 본인의 체력과 연령에 맞는 운동과 무산소운동보다 유선소 운동을 권합니다. 특히 유난히 다른 분보다 심장이 약하신 분은 현재하고 계신 운동을 다시 한번 고려해 봄이 좋을것 같습니다.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 가볍게 운동을 하여 옷이 약간 촉촉히 땀에 젖을 정도로면 좋다고 봅니다. 너무 심한 운동은 오히려 지루성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중 에서도 몸에 무리가 없는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보며 산이 가까이 있다면 산행도 몸과 마음과 머리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봅니다. 탈모 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 그린헤어 www.greenhair.co.kr >제가월래머리숱이엄청많앗는데 > >머리카락이 많이빠졋어요.. > >엄청심하게..대머리가 될거같은..ㅠㅠ > >머리에 여드름도 나구..가렵고 그런데 > >지루성인가여? 하루만안감아도 가렵고 그래여. > >지루성 피부염 다나으면 머리카락 월래 돌아오나여? > >월래 머리숱이 많앗는데..지금머리카락 보면...미칠거같애여.. > >ㅠㅠ
2004.03.26 샴푸&영양제 조회 2,477 -
식물나라가 건성용이라던데......
제가 지성인데 사용해도 무관한가 알고싶네요. 다른건 건성지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거만 안그래서 샀는데 어떤분이 이거 건성두피용이라 하더라구요. 그럼 제가 지성이면 사용하면 안좋은가요?
2003.05.18 샴푸&영양제 조회 990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 >>안녕하세요? >>저도 탈모로 고민중인 26 남이구요......^^ >>저번에 그을 썼는데....답이 없어서....다시 씁니다....... >>님이 터득하신 방법 좀 알고 싶군요.... >>지금 프페를 복용중이고, 담배는 얼마전에 끝었습니다.........헬스는 취미로 조금씩 하고 있구요.. >>검정콩과 검정깨 다시마 갈아서 하루에 한번쯤 먹고 있구요....... >>모발이식까지 생각해 봤는데...자연요법으로 해보고.........희망이 조금(사실은 아니지만....)씩 생기고 있거든요............심적으로요...할수있다는...... >>다른 더 좋은 방법좀 갈켜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읽어보니깐.....자연요법보다는...그돈으로......프페와....미녹을 사용하라는 사람이 있는데... >>둘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절망적인데...........그래도 해보는데까지 해보는게 낮겠죠?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 > 허거덩님... > 우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제가 터득 하기 보다도 탈모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공부 하고 알아 왔기 때문에 .. > 그쪽으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 제가 두서가 없고 글제주가 없어 오타 나도 이해해 주세요 > 제가 생할 하고 있는 방법은 .. > 자연요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 > 밑에 쓰신분이 자연요법은 머리의 아무런 증상이나 이완을 못 느끼신다 그러 셨는데 .. > 자연요법만 한다고 두피가 좋아지면 우리나라 사람 대머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 자연요법의 정의는 두피의 혈관을 학장하고 (영양공급) 하는 원리의 목적으로 >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가 있어 자연요법이 메스컴도 타고 사람들에게 넓이 퍼지게 된 > 것입니다 > 일본에서도 자연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그쪽 에서는 검은깨 하나로만 자연요법을 하고 있는데 .. > 흰머리카락도 검게 하고 머리카락의 굵게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 있어 검은깨로만 > 하고 효능도 넓이 퍼져 있어 .. 유명하다고 합니다 ... > 프페와 미녹 이 약품은 정말 이시대의 유일한 남성형 치료제 남성호르몬의 DHT 억제 하고 > 모낭주의 말초혈관 혈액순환을 흐름의 좋게 해줍니다 > 단점은 각종 부작용과 약품을 중단하면 효능사라집니다 > 그래서 꺼려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 > 탈모의 좋은 습관 > 제가 터득 했다기 보다도 다른분덜이 잘알다피시 몸에도 좋고 두피에도 좋은 > 것을 보고 알았봤던것이라 저만의 노하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 제가 지금 해오고 있는 방법은 .. > 간단하게 적어 볼게요 > > 운동. 올바른식생활 . 충분한 수면.두피마사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 특히 담배와 술 > 담배와 술 저도 이것을 자제 하고 담배는 끊었습니다 술은 안먹습니다 .. > 흡연은 탈모의적이라 큰 적이라 고 생각 합니다 > 흡연은 우리의신체 혈관을 막고 폐의기능을 하락시키고 두피의 혈관을 수축시켜 >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합니다 .. > > 저는 혈액순환계통을 할발하게 위해서 ,... > 우리가 늘상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 부터 찾았보았습니다 .. > 그리고 나서 제일 효과가 좋고 싸게 구입 할수 있는 음식들은 마늘과 양파 > 모든신체의 혈관을 학장 하고 응고된 혈액을 맑게 하는데 가장 효과가 좋아서 > 요즘 구워서 먹는 마늘을 하루 4~6 쪽 구어서 먹고 있습니다 .. > > 운동도 하지요 .. > 건강의 제일 우선되는게 운동 입니다 > 전신 운동은 폐활량을 높이는 줄넘기. 달리기 을 하고 있습니다 > 몸이 무겁고 답답하다 싶으면 몸을 풀러주는 운동을 자주 합니다 > 운동 목이 무겁고 덥덥하다 싶으면 .. 머리와 두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 > 머리 와 목의부분의 척추을 마사지 와 지압 해줍니다 > 자기전에도 스트레칭 을 하고 잡니다 > 몸을 짝짝 피고 자야 잠도 잘오고 푹 잘수 있게 도와 줍니다 .. > > 마사지.. > 두피를 혈관을 자극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나무로된 둥근및으로 부러쉬 해주고 > 두피을 지압 해줍니다 . > > 녹차 .. > 프페아 마찬가지로 남성호르몬의 DHT 억제 하는 기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 > 녹차도 지금 하루 정해놓고 마시는것 보다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 탈모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 > > 탈모의 있어서 > 취침 중요 합니다 .. > 충분한 수면 .. 잠을 푹자야 합니다 .. > 뭐라고 이론적으로 말씀 드리기가 제가 부족합니다 .. > 몸을 혹사 시키지마시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 합니다 > 잠은 하루 8시간 푹 자야 합니다 .. > 정말 중요 합니다 .. 하루 8시간 주무세요 .. > > 청결유지 .. > 탈모방지를 이해서 항상 청결상태 유지 하세요 . > 하루에 1번 은 꼭 해주세요 .. > > 중요한 식생활 > 동물성 지방을 가진 음식 들을 피하시고 > 식물성. 알카리성 음식들을 많이 먹습니다 > 해조류나 체소류 많이 먹으면 좋타고 해서 .. 그렇게 식단에 자주 먹고 > 고기좋아 했는데 .. 동물성지방이 남성호르몬을 돕는다는 말을 듣고.. > 좀씩 먹고 있어요 .. > > 제가 터득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 검색하여 .. 넑이 퍼진 글을보고 실천 했을뿐입니다 .. > > > 처음에는 머리의 정수리 부위 가름마을 타게 되면 .. 지름 2~3센치 휑 했습니다 >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실처럼 얇고 힘도 없어 두피에 딱 달라 붙어 .. > 병든 사람과 같아 보였습니다 .. > 자연요법으로 처음 치료을 했었는데 ..5개월 ~6개우러 지나 > 지금은 정수리 쪽 은 검고 굵어 지금은 많이 회복 됐었습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건강하시고 득모하세요 .. >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736 -
[re] 좁합적인 질문입니다......대머리 악마님....
>안녕하세요? >저도 탈모로 고민중인 26 남이구요......^^ >저번에 그을 썼는데....답이 없어서....다시 씁니다....... >님이 터득하신 방법 좀 알고 싶군요.... >지금 프페를 복용중이고, 담배는 얼마전에 끝었습니다.........헬스는 취미로 조금씩 하고 있구요.. >검정콩과 검정깨 다시마 갈아서 하루에 한번쯤 먹고 있구요....... >모발이식까지 생각해 봤는데...자연요법으로 해보고.........희망이 조금(사실은 아니지만....)씩 생기고 있거든요............심적으로요...할수있다는...... >다른 더 좋은 방법좀 갈켜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읽어보니깐.....자연요법보다는...그돈으로......프페와....미녹을 사용하라는 사람이 있는데... >둘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절망적인데...........그래도 해보는데까지 해보는게 낮겠죠?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허거덩님... 우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터득 하기 보다도 탈모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공부 하고 알아 왔기 때문에 .. 그쪽으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제가 두서가 없고 글제주가 없어 오타 나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생할 하고 있는 방법은 .. 자연요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밑에 쓰신분이 자연요법은 머리의 아무런 증상이나 이완을 못 느끼신다 그러 셨는데 .. 자연요법만 한다고 두피가 좋아지면 우리나라 사람 대머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연요법의 정의는 두피의 혈관을 학장하고 (영양공급) 하는 원리의 목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가 있어 자연요법이 메스컴도 타고 사람들에게 넓이 퍼지게 된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자연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그쪽 에서는 검은깨 하나로만 자연요법을 하고 있는데 .. 흰머리카락도 검게 하고 머리카락의 굵게 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 있어 검은깨로만 하고 효능도 넓이 퍼져 있어 .. 유명하다고 합니다 ... 프페와 미녹 이 약품은 정말 이시대의 유일한 남성형 치료제 남성호르몬의 DHT 억제 하고 모낭주의 말초혈관 혈액순환을 흐름의 좋게 해줍니다 단점은 각종 부작용과 약품을 중단하면 효능사라집니다 그래서 꺼려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탈모의 좋은 습관 제가 터득 했다기 보다도 다른분덜이 잘알다피시 몸에도 좋고 두피에도 좋은 것을 보고 알았봤던것이라 저만의 노하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지금 해오고 있는 방법은 .. 간단하게 적어 볼게요 운동. 올바른식생활 . 충분한 수면.두피마사지. 여러가지가 있는데 특히 담배와 술 담배와 술 저도 이것을 자제 하고 담배는 끊었습니다 술은 안먹습니다 .. 흡연은 탈모의적이라 큰 적이라 고 생각 합니다 흡연은 우리의신체 혈관을 막고 폐의기능을 하락시키고 두피의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의 흐름을 방해 합니다 .. 저는 혈액순환계통을 할발하게 위해서 ,... 우리가 늘상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 부터 찾았보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제일 효과가 좋고 싸게 구입 할수 있는 음식들은 마늘과 양파 모든신체의 혈관을 학장 하고 응고된 혈액을 맑게 하는데 가장 효과가 좋아서 요즘 구워서 먹는 마늘을 하루 4~6 쪽 구어서 먹고 있습니다 .. 운동도 하지요 .. 건강의 제일 우선되는게 운동 입니다 전신 운동은 폐활량을 높이는 줄넘기. 달리기 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무겁고 답답하다 싶으면 몸을 풀러주는 운동을 자주 합니다 운동 목이 무겁고 덥덥하다 싶으면 .. 머리와 두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 머리 와 목의부분의 척추을 마사지 와 지압 해줍니다 자기전에도 스트레칭 을 하고 잡니다 몸을 짝짝 피고 자야 잠도 잘오고 푹 잘수 있게 도와 줍니다 .. 마사지.. 두피를 혈관을 자극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로된 둥근및으로 부러쉬 해주고 두피을 지압 해줍니다 . 녹차 .. 프페아 마찬가지로 남성호르몬의 DHT 억제 하는 기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 녹차도 지금 하루 정해놓고 마시는것 보다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탈모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 탈모의 있어서 취침 중요 합니다 .. 충분한 수면 .. 잠을 푹자야 합니다 .. 뭐라고 이론적으로 말씀 드리기가 제가 부족합니다 .. 몸을 혹사 시키지마시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 합니다 잠은 하루 8시간 푹 자야 합니다 .. 정말 중요 합니다 .. 하루 8시간 주무세요 .. 청결유지 .. 탈모방지를 이해서 항상 청결상태 유지 하세요 . 하루에 1번 은 꼭 해주세요 .. 중요한 식생활 동물성 지방을 가진 음식 들을 피하시고 식물성. 알카리성 음식들을 많이 먹습니다 해조류나 체소류 많이 먹으면 좋타고 해서 .. 그렇게 식단에 자주 먹고 고기좋아 했는데 .. 동물성지방이 남성호르몬을 돕는다는 말을 듣고.. 좀씩 먹고 있어요 .. 제가 터득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검색하여 .. 넑이 퍼진 글을보고 실천 했을뿐입니다 .. 처음에는 머리의 정수리 부위 가름마을 타게 되면 .. 지름 2~3센치 휑 했습니다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실처럼 얇고 힘도 없어 두피에 딱 달라 붙어 .. 병든 사람과 같아 보였습니다 .. 자연요법으로 처음 치료을 했었는데 ..5개월 ~6개우러 지나 지금은 정수리 쪽 은 검고 굵어 지금은 많이 회복 됐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건강하시고 득모하세요 ..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1,229 -
녹차와 커피랑 혼동하시는 것 같군요
녹차와 커피의 비교 ■ 카페인의 체내 흡수량 (1잔) ○ 커피 : 65 ~ 112mg 대부분의 양이 그대로 흡수됨 ○ 녹차 : 25mg 녹차의 카페인은 커피에는 없는 카테킨,데아닌 등의 성분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가 억제됨 ■ 칼로리 (1잔) ○ 커피 : 56cal 이상 (밥 안먹고 다이어트 한답시고 커피만 마시는 사람! 커피 두잔이면 밥 1/2공기 입니다) ○ 녹차 : 1cal 미만 ■ 부작용 ○ 커피 : 중독성이 있다, 마신 뒤 가슴이 떨린다, 잠이 오지 않는다 , 속이 쓰리다 , 두통을 유발시킨다, 어지럽다, 심장병 발병, 골다공증 유발 ○ 녹차 : 부작용이 거의 없다 ■ 효능 ○ 커피 : 각성 작용, 흥분작용 ○ 녹차 : 피부미용효과, 체내지방제거효과, 숙취해소, 소화촉진, 노폐물 제거, 감기 예방, 성인병 에방 (고혈압,당뇨병 등) ■ 마신후 느낌 ○ 커피 : 입안이 텁텁하다 ○ 녹차 : 입안이 개운하다, 여운이 있다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오래전부터 커피는 인체에 해롭다고 알려져 왔다.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지며, 잠이 오지 않거나 손이 떨리고 두통을 유발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낸다. 그러나 막연하게 커피가 몸에 해롭지않을까 걱정하는 가운데 아무 생각없이 게속 마시게 된다.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연구 결과는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특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증상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커피의 중독증세(구토,현기증,불면증 등) 커피의 여러 가지 생리작용은 주로 카페인에 기인하는데 일반적으로 500mg(8mg/Kg 체중, 커피 56잔에 해당하는 양) 이상 섭취되면 구토, 현기증, 이명, 오심, 경련, 부정맥, 가슴두근거림, 근육통, 불안감, 불면증 등의 급성 중독증이 나타난다. (日本 月刊 [茶] 1996/9월호) 2.심장, 뼈, 페, 기관지 손상 유발 한의학에서는 커피가 심(心)과 관련되기 때문에 그 양이 지나치면 심장에 부담을 준다고 하며, 뼈 게통에도 작용하므로 관절염이나 견비통, 요통 등이 있는 사람에게 커피는 이롭지 않다고 한다. 또한 커피의 쓴맛은 폐와 기관지 게통에 작용하여 기(氣)를 상하게 하는 등 심장과 폐, 뼈, 피부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포스코 신문' 96. 2. 22) 3.만성두통 유발 미국 코네티컷주[뉴잉글랜드 두통센터] 소장 쉐프텔 박사는 미국 두통연구학괴 심포지엄에서 하루 5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만성두통에 시달릴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커페인이 든 두통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총 카페인의 양이 500mg 이상만 되도 두통이 유발된다고 보고했다. 커피 한잔에는 약 160mg의 카페인이 머그잔엔 그 23배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한다.(조선일보' 96. 4. 17) 4.임산부 유산 유발 커피를 마시면 30분 이내에 대부분의 카페인이 체내로 흡수되고 간에 대사되어 약 612시간후 소변으로 배설된다. 간질환자나 임산부, 어린이의 경우 카페인 및 카페인 대사, 중간 물질들의 대사 속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카페인의 영향과 독성이 커지게 된다.(Fd. Chem. Toxic. 26: 645-663.1988)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예일-뉴헤이븐 병원 연구팀은 역학 전문지 [에피디미올러]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3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커피와 유산과의 관계를 조사 분석한 결과 임신 초기에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산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하였다. (서울경제' 96. 4. 17) 그리고 영국 런던의 성 조지 병원 연구팀이 1천 5백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임산부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신생아의 체중이 평균 1.3% 감소했다고 한다. 5.콜레스테롤 증가, 혈중지방 상승으로 간기능 손상 네델란드 와시간 농과대학의 롭 어저트 박사팀은 북아메리카풍의 진한 커피를 하루에 56잔 이상 마시면 몸에 좋지 않은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914%까지 크게 증가했으며 혈중 지방은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게속 증가했고, 혈중 지방이 증가하면서 간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문화일보' 96. 12.25)또 다른 연구에는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식이에 커피를 참가시켰을 경우 혈장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였으나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녹차의 경우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녹차에는 콜레스테롤 식이에서 혈장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catachins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Int'l Symp. On Tea Science. 220-224. 1991) 6.중년 여성의 골밀도 저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미국 의학협회저널지(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1월호에 폐경후의 부인 9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에 2회 정도 마신 부인의 경우 골밀도가 저하되었다고 발표했다.(NEW YORK TIMES' 96. 1. 26) 7.심근경색 유발 보스턴 대학 의료센타에서는 커피가 심근경색 발증에 미치는 여향에 대해 12,1759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산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매일 커피 56잔을 마시는 사람은 심근경색 위험도가 60120% 증가하여 커피소비와 급성 심근경색간에 유의적인 양(Positive)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커피와 마찬가지로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차의 경우는 심근경색과 상관과계가 없었다고 한다. (N. Engl. J. Med. 289 : 63-67, 1973) 일본의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커피를 하루에 5잔이상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3배 가까이 높다고 한다. 그 밖에도 커피의 음용이 과다하면 기타 심장병의 리스크가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日本 月刊 1996. 9월호) 8.고혈압 유발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경우 고혈압에 주의 하여야 한다. 커피와 흡연은 함께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흡연만 했을 경우 평균 9/8mmHg의 혈압상승을 보였으나 커피를 함께 했을 경우는 평균 21/17mmHg 정도 상승되었다고 한다. 커피의 카페인은 레닝의 분비를 제한하는 아테노신에 대해 길항작용을 하므로 신장으로부터 레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게 된다고 한다. (Journal of Hypertention 9:89-91. 1995) 이와 비슷한 연구 논문에서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흡연과 커피 음용을 하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심장 수축시 혈압이 유의적으로 높았다고 보고하였다. 담배와 커피는 고혈압 환자의 혈암 상승에 상승 작용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Journal of Hypertension 13:965-970. 1995) 차의 기능과 효능 하루 10잔씩 녹차 마시면 56년 더 오래 산다. 茶=十十(20)+八+八=108세까지 장수 일본 사이다 마현 암연구소 나카지 게이(中地 敬) 박사는 9년간 40세 이상 주민 8천 5백 53명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10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는 남성의 평균 사망 연령은 70.3세로, 하루 3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의 65.3세에 비해 4.5세나 높았다. 여성의 경우도 하루 3잔 이하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의 평균 사망 연령이 67.6세로 조사된 반면 하루 10잔 이상을 74.1세로 녹차를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6.5세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의 콜레스테롤, 동맥경화,고혈압 에방 효과 일본 시즈오까 약대의 하야시(林) 교수는 고지혈증의 쥐헤 대한 차잎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00g 체중의 쥐를 2개 군으로 나누어 한 군(群)은 0.5%의 콜레스테롤 사료와 함께 물을 투여하고, 다른 한 군은 콜레스테롤 사료와 차 추출액을 15일간 투여한 뒤 혈청과 간의 콜레스테록 및 중성지질의 평균치를 조사한 결과 차 추출액 투여군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물 투여군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일본 나고야 여대의 무라마쯔(村松) 교수의 실험에서도 녹차 잎에서 추출한 조카테킨을 첨가로 혈장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동맥경화지수 등이 개선되었고, 대변 중의 콜레스테롤 배설량이 카테킨 첨가로 현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에 기(氣)를 머물게 하여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녹차 동의대학교 화학과 이상명 교수의 '한국산 차(茶)의 기성학적 고찰' 연구에서 녹차는 기(氣)를 인체에 머물게 하는 축기성이 가장 커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차인 반면 커피는 인체 면역성을 떨어 뜨리고 암의 증가를 조성하며 간장, 신장에 해가 되고 췌장의 기능을 크게 떨어뜨려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고혈압을 더욱 촉진시키는 차로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이 건강하고 장수하며 정서가 안정되고 지속적인 평화와 조화를 이뤄 세계에서 으뜸가는 지도자적인 나라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려면 커피, 에탄올(술), 연초(담배) 등을 자제하고 녹차와 같은 좋은 차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 녹차 카페인-커피 카페인과는 어떻게 다른가 (1) 녹차에는 커피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은 카테킨과 데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과 결합, 체외로 배출되므로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2)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은 카페인의 생리작용을 억제하여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3)녹차는 60~70도 정도의 물에 우리므로 커피의 1/3 정도의 카페인만이 흡수되어 카페인에 의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녹차와 커피는 모두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기호음료이다. 그러나 한잔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의 양이 커피가 녹차보다 몇배 많으며, 녹차에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나 커피에는 전혀 함유되어있지 않는 등 카페인의 함량과 기타 함유성분이 다르므로 녹차와 커피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녹차에는 카테킨, 플라보놀을 비롯하여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암이나 순환기계질환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의 예방에 유효한 것으로 밝혀져있다. (日本 月刊 1996. 9월호) >의사들도 녹차 많이 마시면 녹차의 카페인 성분이 칼슘을 배출시켜서 골다공증에 걸리게 >한다네요. 어머니도 녹차만 마시면 골다공증 걸린다고 자꾸 마시지 말라고 하시고요.. >정말 그러나요? >그리고 집에 검정콩밖에 없는데 검정콩만 먹어도 될까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탈모때문에 어머니께 검정께좀 사달라고 할수도 없고요.,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2,270 -
[re] 궁긍합니다.
> > 안녕하세요 스마일님 . > 네 마늘은 통마늘 을 짜게면 6개의 쪽 마늘이 나옵니다 > 그걸 구워서 드시면 되는것이고 .. > 생으로 드실경우 비타민 C 만 감소 한다고 합니다 .. > 그리고 생으로 드실경우 위에 안좋아서 > 구워서 드시면 ..무난이 위장에 해롭지 않게 복용 하실수 있습니다 .. > 탈모에 좋타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 구워서 드셔도 마늘의 효능은 발휘 합니다 .. > > 탈모의 근본적인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두피의 혈관이 막히고 .. > 영양소가 두피의 혈관에 원할하게 흐르지못해서 > 힘없구 얇아지고 꼬이고 점차점차 빠지고 반복돼면 > 예전보다 머리의숱이 점차 적어졌다는것을 알게 될겁니다 > 단지 그것때문만이 아닌 탈모도 있겠지만 > 근본적인탈모 원리는 거기에서 서서히 비롯된 것 같습니다 .. > 그래서 마늘복용으로 혈액순환계통을 원할하게 해주고 > 자연요법으로 영양소을 공급 뭐 이런 내용 이였습니다 .. > 탈모 와 성인병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 즉 성인병에 걸린( 신근경색이나 동맥경화 같은 일종은 혈액순환 문제의 질병)사람은 > 탈모가 진행될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 > 그리고 마늘 탈모인들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앙파 또한 마늘 하고 거의 비슷한 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양파로 양파요법도 있었습니다 > 그럼 건강하시고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 >>마늘이 탈모방지에 좋나요? >>마늘은 매워서 탈모를 부추길거 같은데... >>그런데 박사님이 드시는 마늘 4쪽은요... >>보통 조그맣게 된 거 말씀하시는거죠? 예를 들면 삼겹살집에 가면 나오는 마늘쪽같은거죠? >>통째로 한개 큰 것으로 4개를 말씀하는게 아니라 >>그 조그마한 4쪽 말하는거죠? >> >>그리구요, >>추가로... >>마늘을 꼭 구워먹어야 하나요? >>그냥 날 거 그대로 고추장 살짝 찍어 먹거나 그냥 먹음 안 되나요? >>효과가 틀려지나? 궁금합니다. >> >> >> >>> >>>안녕하세요? >>> >>> 이렇게 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찾기 쉽고 구하기 시운 마늘은 >>> 산삼보다 더 몸에 좋은 명약이라고 합니다 >>> 읽어 보세요 흡연인들에게 자연요법 못지 않게 도움이 돼는데 .. >>> 모르시는분덜... 저만 알기엔 너무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어 >>>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이자료는 제가 하나하나 찾아서 뭉쳐 논것입니다 >>> 마늘은 먹기가 좀 쓰다란 표현이 맞나 모르겠지만 >>> 구워서 드시면 괞찮습니다 구워서 드실겨우에는 >>> 비타민 C 가 소멸 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생으로 먹는것보다 >>> 구워서 드시기 바라며 하루에 4쪽~6쪽 드시고 효능과 성분을 요약 해서 적어 노았습니다 >>> 만약 마늘이 구하기 힘들고 휘기식물였다면 삼산보다 몇10배 더 나아가는 값을했을것이라고 >>> 학자들은 이야기 하고 있다.. >>> 그많큼 효능과 약효가 가장 뛰어나게 발휘되고 효능의 좋타고 합니다 >>> 쉽게 구할수 있는 명약이라 사람들은 쉽게 지나쳐 버릴수 있습니다 >>> 진짜 마늘이 구하기 힘든 식품이라면 말할수 없을정도의 >>> 어마어마한 값어치를 할거라 생각이 저도 드는군요 .. >>> 전 하루에 4쪽을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 >>> 아침에 2쪽 저녁때 2쪽 .. >>> >>> 마늘의효능 >>> >>> 혈액순환개선 고혈압 동맥경화 혈관의 작용이 크다 . >>> 혈관을 학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 시킨다 >>> 나이가 들수록 노폐물이 쌓여 막히고 특히 손팔.다리.심장 >>> 두피 와 머리 뿐만 아니라 체내의 혈관을 혈전을 녹여 막힌 혈관을 뚫고 >>>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 탈모인들에게 꼭 필요한 효능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 >>> >>> >>> 마늘의알리신이 체네의 지방생성을 억제 => 노화억제기능을 합니다 >>> >>> 마늘의 효능.. >>> 1.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한다 >>> 2. 체력증강 강장효 및 피로회복 작용 >>> 3. 정력증강 동맥경화개선 . 신체의노화억제. 냉증 동상을 개선합니다 . >>> 4.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인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 5. 고혈압 개선 혈압을 정상화 시킵니다 >>> 6. 해독작용 간장을 강화시키며 체네의 수은. 중금속을 배툴시키고 세균을 제거 >>> 이보다 더 많은 효능이 있는데 너무 길러 생각 했습니다 ^^.. >>> >>> >>>****** 마늘의 주성분*********************************************** >>> >>>< 표준 성분표 > 구 분 함 량 구 분 항 량 >>> >>>수분 60.4% 철 1.6g 단백질 3.0g 비타민A -1IU 지방 0.5g 티아민 0.33mg >>> >>>탄수화물(당질) 32g 리보플라민 0.53mg 탄수화물(섬유질) 0.8g 나이아신 0.1mg >>> >>>회분 1.3g 아스코르빈산 7mg 칼슘 32g 폐기물 10% 인 50g >>> >>>열 량 : 165kcal >>> >>> >>>< 영양성분(100g당) > 분 류 내 용 함 량 분 류 내 용 함 량 >>> >>>주요성분 에너지(kcal) 138.0 비타민류 비타민A(mg) 0.00 수분(g) 60.3 비타민B1(mg) 0.21 >>> >>>단백질(g) 8.4 비타민B2(mg) 0.11 지질(g) 0.1 비타민C(mg) 19.00 >>> >>>당질(g) 28.7 니아신(mg) 0.90 섬유(g) 0.9 비타민D(mg) 0.00 >>> >>>비타민E(mg) 0.40 미네랄류 칼슘(mg) 15.0 인(mg) 200.0 >>> >>>철(mg) 1.0 나트륨(mg) 6.0 칼륨(mg) 720.0 마그네슘(mg) 20.0 >>> >>>아연(μg) 1100.0 구리(μg) 110.0 >>> >>>******** 마늘속의 성분 및 효능************************************************** >>> >>> 알리신 >>> (allicin) * 알리신 1mg=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소독액 석탄산보다 1.5배이상 >>> 강력)보유 >>> * 피를 엉기지 않게 하는 항 혈전 작용, 피속의 콜레스테롤 감소작용 >>> * 인체의 신경에 작용,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는 작용. >>> * 체내에서 비타민B1(thiamin)과 결합, allithiamin(활성비타민B1)화(化)하여 >>> 비타민B1(thiamin)의 분해를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마늘을 먹으면 >>> 힘이 솟는다"는 이론을 뒷받침. >>> * 체내에서 과산화 지방생성을 억제⇒노화방지기능을 합니다. >>> * allin과 효소allinase의 결합에 의하여 생성되는데, 여러 물질과 용이하게 >>>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체내에서 지방, 당, 단백질과 결합하여 새로운 >>> 물질이 되어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합니다. 즉, 1+1=2이지만 결합함으로써 5나10도 >>> 되는 상승효과를 일으킵니다. 마늘이 다양한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은 이러한 >>> 알리신의 특성에 의한 것이지요. >>> >>> 알리인 >>> (allin) * 냄새가 나는 유황 화합물(스위스의 스톡이 발견. 무색무취의 바늘모양 결정체)로 >>>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 산화작용으로 노화억제. >>> * 효소 알리나제(allinase)와 결합하여 allicin으로 변하며 비타민B1과 결합하여 >>> allithiamin(활성비타민B1)이 됩니다. >>> * 장내의 비타민B1(thiamin)분해효소 aneurinase는 비타민B1(thiamin)을 파괴하지만 >>> allin을 파괴하지 못하며 오히려 비티민B1(thiamin) 파괴기능이 약화됩니다. >>> >>> 스코르디닌 >>> (scordinin) 무취이며 강장효과와 근육증강효과가 있습니다. >>> >>> 크레아틴 >>> (creathine) scordinin의 성분으로서 근육증강효과와 성장발육효과 >>> >>> 알리나제 >>> (allinase) allin을 allicin으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하며 열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 알리티아민 >>> (allithiamin) >>> =활성비타민B1 체내에 잘 흡수되며 비타민B1(thiamin)분해효소 aneurinase에 의해서는 >>> 분해되지 않으며 비타민B1(thiamin)은 10mg이 인체 흡수되나 allithiamin(활성비타민B1)은 몇 배나 많이 체내에 흡수되며 활력증진, 피로회복기능을 합니다. 알리티아민을 화학합성한 것이 바로 약국에서 흔히 접하는 아로나민(=알리 니신)입니다. >>> >>> 게르마늄 >>> (germanium) * 스태미너 증진, 피로회복 기능을 합니다. 혈액을 통해 뼈, 간장, 췌장을 >>> 지나면서 체내에 산소를 고루 공급합니다. >>> * 암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며 콩팥을 통해서 오줌으로 전부 배출됩니다. >>> 시스테인, 메티오닌 인체내 해독작용을 합니다. >>> 캡사이신 * 과산화 지방, 활성산소의 생성을 차단하여 노화억제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생성을 억제합니다. >>> >>> 셀레늄 >>> * 재배과정에서 토양 속에서 흡수되며 항암기능을 합니다. >>> * 심장혈관질환(동맥경화,심근경색,협심증,뇌졸증 등) 예방기능을 합니다. >>> * 면역체의 기능을 돕고 유독물질의 세포파괴를 방지하는 항산화제 입니다. >>> >>> 아연(zn) >>> 일명 sex mineral 이라고 불리는데 체내에서는 남성의 고환에 50%정도가 집중되어 있는데 >>> 마늘의 아연 함유량은 어떤 식물보다도 월등히 높습니다. >>> >>> 알리니민 >>> (아로나민) 일본의 후지하라 박사가 allicin과 비타민B1, >>> 단백질을 혼용하여 합성한 것으로 강정, 소화촉진기능이 있습니다. >>> >>> >> >네 맞습니다 대머리악마님 의 마늘예찬론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울러 제가 추천하는 자연요법(건강식품)은 솔잎 입니다. 예전부터 신선들이 먹었다던 송아가루,솔잎.두가지를 권하고싶습니다. 솔잎의 성분은 인터넷에서직접찾아보시구요(죄송합니다)^^ 저는 솔잎을 3년정도 복용 하고 있습니다 한1년전부터 직접 따다가 먹는데요 그전에는 농협에서 솔잎환을사서 복용했습니다. 저의 집이 북한산 근처라 운동도 할겸 일주일에 3 ~4회 정도 등산합니다 환으로 복용할땐 몰랐섯는데 직접 따서 섭취하고나서부터 머리숮이 상당히 호전되가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등산이 건강한사람들에겐 무지 좋은운동이라는걸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산꼭대기 까지는 시간이업서서 못가구여 머리에 땀날때 까지.땀이 얼굴에 흐를때까지 이게 중요합니다(감기는 조심해야겠죠)이게 여의치 않으면 달리기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하셔야 할겁니다 이야기가 솔잎에서 운동으로 넘어갔는데여 솔잎도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 여기 계시판에서 좋다고 거론된 자연요법 하고 병행하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서 올려 봤습니다. 참고로 저도 검은깨. 콩.양파즙으로머리감기.녹차.다시마.창포.등등 안해본거업습니다 자연요법으로 빠른시일내에 발모효과를 기대한다는건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급하신 분들은 자연요법과 약물(프페.프카.미녹시딜)을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이상 탈모 10년 차가........
2002.12.31 샴푸&영양제 조회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