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정수리" 검색결과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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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그로정 68일차 후기(정수리)
확실히 일상생활 중이나 머리 감을 때 모발이 빠지는 양은 줄었습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이마라인 쪽 모발들이 조금 두꺼워진 느낌은 듭니다 후기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2024.06.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409 댓글 34 -
엠자탈모정수리
피나스테리드 2년반째 복용중입니다. 약효과는 거의 없는편인거같아요 저도 그냥 영양제만먹다가 갑자기두피가좀 따끔거리거나 아프구 두피염이있길래 병원몇군데가보니까 초기인거같다 아닌거같다 빠지는것보다는 얇아지니까 정말스트레스네요 제가 탈모걱정을할지는몰랐을정도로 머리숱이많았는데 식습관운동나름관리하는편인데 약먹으면 두꺼워지시는분들도 좀있구 저는 전혀없는거같에요
2023.12.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68 댓글 8 -
헤어라인 모발이식 후 정수리 탈모치료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36살 남성입니다 20대 중후반 부터 시작된 M자/정수리 탈모로 자가치료, 헤어빔, 맥주효모 탈모약복용 등 좋다는것은 다 해보다가 결국 헤어라인 4000모 모발이식 후 채워지지 않은 정수리 부분은 모근강화복합주사로 치료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탈모약은 꾸준히 복용하며 이제 1회차 받았고, 2주마다 한번씩 받으러갑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며 치료 후 경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1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910 댓글 24 -
정수리 졸업인가?
작년부터 거울 보며 느꼈던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이제 사라지는거같아요. 거의 10개월도 안된 기간에 이런 효과를 얻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으니 더 좋을거라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 이 상태도 너무나 만족 하고 있어요
2023.05.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625 댓글 127 -
약 덕에 내 정수리 머리 찾을 회망이 생김
어렸을때부터 이마 넓은 편이였기 때문에 24살까지 엠차 탈모가 심한줄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도 약 부작용 때문에 복용하기엔 겁이 너무 나서 치료를 미루기만 했다가 탈모 치료해야겠다 한 결심이 26살때 작년 7월인거같아요 그때부터 엠차 탈모 진행 막기 위해 꾸준히 약을 먹기로 마음먹었어요. 작년10쯤에 아는형이 정수리 머리도 빠지는같다고 하니까 그때 정수리 사진을 처음으로 사진 찍어보고 내 정수리 보고 한숨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올해 3월쯤에 다시 사진찍고 그나마 정수리 머리가 회복 된거같고 확 탈모 느낌이 안 나서 너무나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2023.03.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237 댓글 35 -
정수리 6개월 후기
할아버지 유전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3년전부터 서서히 탈모가 오기 시작했어요 제나이 46에 이대로 탈모인으로 살기 싫어서 올초부터 동료가 먹던 복제약을 2개월 정도 먹었는데 그다지 효과가 없어서, 병원에서 정식 처방받은 약을 먹기 시작한지 대충 6개월차가 되네요 2달동안은 거의 효과를 못보다가 4개월차 부터 조금씩 효과가 생기더니 요즘은 헤어제품(왁스)까지 바르면서 다니네요 계속 복용해야되서 귀찮긴 하지만 탈모인으로 살아가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 꾸준히 먹어 볼렵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2.11.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775 댓글 28 -
원형(정수리) 탈모 극복 후기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35살 남성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올 초부터 머리가 얇아지는 것을 많이 느꼈고 주변에서 모발이 얇다, 정수리가 휑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큰 결단을 내려, 모나정(피나스트리드 1mg) 하루 1정, 볼두민(판토가 카피 제품) 하루 3정을 꾸준히 복용하고 마이녹실(미녹시딜 5%) 하루 2회를 꾸준히 도포하여 왔습니다. 자기 전 저출력 레이저를 정수리 부위에 15분을 쬐어 왔구요. 물론 과음하거나 귀찮은 날에는 안 했기 때문에 매일매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최초 사진 시기 2022. 3. 첫째 주 두 번째 사진 2022. 5. 29. 현재 입니다. 향후에도 매달 올려보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개선이 어느 정도 된 거 같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22.05.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758 댓글 79 -
아보다트 2년차 정수리사진
24살인데 정수리탈모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군대에서도 200명 규모 부대에 저만큼 심한사람이 없었습니다. 약먹고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너무 자신감도 없고 스트레스라 모발이식 하러 갈 예정입니다. 근데 얇아지기만 하고 머리카락이 없는게 아니라고 하지말라고도 하는데도 있고.. 사진상으로는 4000모 하라는데도 있고 2000모 하라는데도 있고 뭐 천지차이네요? 참 고민이네요. 지방사람이라 이번주에 서울 원정갑니다. ㅠㅠ
2022.03.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850 댓글 55 -
아보다트 78일째인데 지금 정수리 약으로 커버 가능할까요.?
저가 m자는 원래 있어서 상관없는데 저 탈모 심한 편인가요..? 탈모약으로 지금 정수리 커버 가능할까요? 아니면 머리 심어야 될까요 다들 보시고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
2022.0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497 댓글 38 -
피나스테리드 3주차, 정수리+연모화+전두부
정수리+앞쪽으로 진행되는 탈모가 피나스테리드 계열로 막을 수 있을까요? 피부과에서는 초중기라고 진단하고 탈모전문센터에서는 중기 넘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처방받고 복용한지 3주차 입니다. 혹시나 해서 볼두민이라는 영양제도 하루 세번 먹는 중입니다 연모화됐다고 느낀건 일년 좀 넘었고 최근에는 짧은 머리들이 많이 빠지네요 탈모가 가속화되기 시작한 점은 취준스트레스를 받은 시점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중에 호전됐거나, 이런 류의 탈모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021.12.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704 댓글 28 -
아보다트 약 70일 정수리 변화
네오다트만 복용하다가 일주일전부터 판토모나도 복용중이고 다른 관라는 딱히 안했습니다. 아직 빽빽하진 않아도 꽤 채워져서 6개월을 기대하묜서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역시 엠자는 차이없는거 같아요 유지정도 되는거 같네요 ㅠ 엠자는 내년에 이식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ㅂㄱ시 사이즈 좀 작아지긴 했는데 일단은 머리털이 더 즁요해서 그냥 계속 먹을 생각입니다
2021.1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792 댓글 70 -
정수리-전두부 탈모 치료과정 공유(아보다트 12개월차)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시간이 참 빠릅니다, 어느새 탈모약을 복약한지 1년이 넘는 시점이 되었네요. 4개월차에 인사드리고, 8개월 뒤에 찾아온게 되었는데 그동안 할 말도 많고 치료경과도 공유드리고 싶었는데 현생에 집중하며 살다보니 쉽지 않았다는 변명부터 드리며 시작하려합니다^^; 조금 늦게 돌아온 만큼 이번글에는 두피검사를 통한 정확한 수치변화 내용과 더불어 그동안의 변화사진도 함께 올리고자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치료 경과를 기록,점검하는 것도 있지만 저라는 한 사례를 통해 비슷한, 또는 경하고 중한 탈모로 인한 고충을 겪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함이오니 부디 그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랄뿐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프로필, 치료법 등 기본배경] *저에 대한 기본적인 프로필은 제 이전글에 자세히 명시되어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요약: 정수리-전두부 탈모 추정, 헤밀턴 노우드 분류라면 F타입에 해당한다고 여겨짐. 정식 표현은 아니나 흔히 말하는 가르마형 탈모 유형과 진행양상이 흡사함. 사용중인 치료법: 아보다트 오리지날 1일 1정 복약중 (1년간 단 하루도 거른적 없음) 미녹시딜같은 바르는 외용제 사용하지 않음. 샴푸는 탈모완화 샴푸를 사용중임.(탈모 치료가 아닌 0.1%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관리목적) 판시딜과 같은, 약용효모가 들어간 정제 1일 1정 3회 복약중(마찬가지 0.1%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비타민B,C를 주로 섭취하나 필요에 따른 간헐적 섭취중, 상반기에는 멀티비타민 복약함 *건강보조제, 치료제가 아닌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탈모샴푸와 같은 용품을 사용중이나 이는 결코 탈모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입니다. 부디 돈 몇푼에 눈멀어 탈모인들을 희롱하는, 그 간절함을 악용하는 과대 마케팅, 허위 홍보 및 광고에 희생되지 마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탈모는 병이기에 치료가 필요하며 관리는 그 다음입니다.(물론 호르몬작용, 면역계 이상 등의 문제가 아닌 양분부족과 같은 일시적 탈모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음.) 생활습관: 비흡연자, 단주유지중(1년 경과, 평생 단주할 계획), 수면시간은 불규칙하나 최대한 6시간 이상 자기위해 노력중 [치료경과] 현재 약 2~3개월 텀을 두고 대학병원을 규칙적으로 내원중입니다. 사실 동네 피부과에서도 처방받아도 충분하지만 같은 장소에서의 검사가 이루어져야 경과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판단하에 대학병원 이용 유지중입니다. *아래는 전자현미경을 통한 변화과정-수치입니다. *정상기준: 밀도 100이상(개)/굵기 0.06이상(마이크로미터) 20.11.13 = 정수리94 / 뒤통수132 / 굵기 0.05 21.01.23 = 정수리105 / 뒤통수126 21.05.15 = 정수리115 / 뒤통수120 21.08.21 = 정수리155 / 뒤통수130(완전 뒤110) / 굵기 0.07 21.10.30 = 정수리170-180(굵기 0.05-0.06) / 뒤통수150(굵기 0.074) / 오른쪽 가르마(취약부위)145-150(굵기 0.052) 보다 꼼꼼히 기록하고자 10월부로 꼼꼼하게 반영하였습니다. 10월에 머리털 개수가 많이 늘어났으나, 굵기는 줄어드는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아직 채 성장하지 않은 신생모와 함께 평균치가 잡혀서 그 굵기가 더 낮게 나왔을 수도 있다는게 전문의의 소견이였고 저도 동의했습니다. [소감] 퇴근후 기록하다보니 의욕과는 달리 피로함에 기존에 하고싶던, 다루고싶던 내용도 생략하게되네요... 추후 다시 찾아올 땐 보다 양질의 자료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탈모는 인생에 치명적이나 그렇다고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충분히 슬퍼하신 뒤에 희미하게나마 기력이 올라오신다면, 단백질쪼가리로 이루어졌을 뿐인 머리털에 의해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시지 마시고 부디 그저 한명의 인격체로서 각자의 멋진 삶을 무탈이 이어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머리숱이없어도, 머리가 비어도, 대머리여도 당신은 여전히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이란걸 잊지마세요.
2021.11.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7,166 댓글 73 -
정수리 탈모, 미녹시딜 122일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녹시딜 122일차 후기입니다. 위에 3개 사진은 미녹시딜 도포 1일차 모습입니다. 4,5번째 사진은 72일차 모습입니다. 6,7번째 사진은 122일차 모습입니다. 호전 되어 가는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미녹시딜만 발랐습니다. 사실 처음에 1년반정도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헤어그로정, 핀페시아)을 먹었는데 효과는 있었으나, 성적인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끊었습니다. 약 복용한지 1년반 정도 되었을 때, 우울증, 기력없음은 심인성이라 치더라도 발기부 전과 정액량 및 정액 농도가 너무 감소하였고, 막바지에는 관계시 정액이 정말 묽게 3방울 정도 나와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 끊은지는 5개월 되었구요 성적인 부분에서 많이 돌아왔습니다. 완전 예전만하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요.. 그뒤로 오로지 미녹시딜만 하루 두번 발랐구요. 오히려 미녹시딜이 저한테는 크게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2021.05.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4,142 댓글 28 -
프로페시아 카피약 2.5년째 복용중 급격한 정수리 털림 ..조언좀요
2.5년전 정수리가 털리는 느낌이 들어 탈모약 처방 받아 프페 카피약 꾸준하게 복용중입니다 . 잘 유지하는가 싶더니 최근들어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카락이 진짜 많이 털리고(약 100모) 정수리가 심하게 비었습니다 .. 사진처럼 되는데에 약 1달가량밖에 걸리지 않은것 같네요 .. 지금껏 밥도 잘먹고 운동도 잘하고 약도 꾸준하게 잘먹었는데 갑작스레 이럴수가 있나요 ..? 생활패턴이 급작스레 바뀐것도 아닙니다 ..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2021.01.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474 댓글 14 -
약 13년동안 먹었는데요~ 정수리 진행 더 되었나요??
위에 사진이 13년전 2007년 10월에 정수리 사진 찍어보고 충격 먹고 바로 프로스카 복용 시작했습니다. 약은 중간에 중단한건 없습니다. 3년전부터 아보다트 꾸준히 복용중 입니다. 정수리가 더진행이 되었나요? 아니면 현상유지중인가요? 밑에사진이 13년후 현재 사진입니다.
2020.12.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846 댓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