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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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 정수리 탈모 회생 가능할까요??

제정수리탈모회생가능할까요

항암치료 끝나고 기다리면 좋아진다고 했는데

지금 사진처럼 탈모가 생겼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에어컨바람때문에 정수리가 너무 차가워서 만지면 맨들맨들한게 기분이 안좋네요

거울볼때는 잘 안보여서 신경 잘 안쓰이다가 한번씩 엘리베이터타면 제 정수리가 보여서 심각성을 느껴요

좋아지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보공유좀요

치료중이라서 약은 되도록이면 안먹을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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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전자
광고

댓글3

30일전
본 게시판은 3등급 회원 이상만 읽을 수 있습니다.등업방법
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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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모재성

오늘 시간이나서 경과보러 들럿는데 경과도 이정도면 준수하고 수술결과도 나쁘지않다고하시네요 아직 잔머리라 결과는 모르지만 원장님이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일단은 다행이다싶엇습니다!

조회수2632
댓글11
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오늘 저녁에 시간이 좀 되어 한달차 올려봅니다.이때부터 전 암흑기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ㅜㅜ지금 사진을 보니 이식하기 전에 두피문신을 해뒀어서 좀 나았던 것 같네요.이때 할 수 있는건 그저 무럭무럭 자라기만 기다렸던 같구요.채취를 했던 뒷머리 사진도 있는데 지금봐도 한달차에는 생각보다 티가 좀 났었어요.빨리 윗머리가 자라서 뒷머리 덮을 생각으로 윗머리 빨리 자라나길 기다렸던 때였습니다.뒷머리가 땡빵처럼 티가 나서 계속 모자를 쓰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3개월차 찍어놓은 사진 있는데 찾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조회수889
댓글1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양쪽으로 깊게 파인 m자때매포니테일로 묶지도 못하고 항상 ㅜ헤어팡팡으로 가리는 게 싫어서 알아보다가 마이모로 가게 됐는데여너무 친절하고 상담도 확 잘해주셔서바로 결정하고 예약했ㅅ었어요수술내내추워했는데 핫팩도 챙겨주시고 다들 너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여 ㅜ_ㅜ그리고 대망의 10일경과보러 갔는데 꼼꼼히봐주시면서 잘됐다고 봐주셨어요 ㅎㅎ피딱지들이 자라서 커갈생각하니까 빨리 시간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관리잘해서 1년때 다시 쓰러올게요 !

조회수228
댓글1
모플러스성형외과

벌써 모플러스에서 모발이식한지 7개월정도 지났네요.. 수술하기전에는 할까말까 고민많이했고 수술하고도 수술결과가 걱정되서 맨날 대다모 들어와서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안들어오게되네요.. 확실히 4.5개월이 지나고 나니까 머리가 좀 눈에띄게 자라는거같아요 이식부위 머리가 좀 자라서그런지 헤어 스타일링할대 볼륨도 사는거같고 앞머리 비는게 확실히 줄기도했고.. 잴좋은건 바람부는날엔 당당하고 이번 여름에 모자안쓰고 당당하게 올백하면서 수영했네요 ㅎㅎ.. 저도 수술하기전에 이병원 저병원 후기 많이보며 수술할까말까 고민많이했는데 다들 걱정하지마시고 수술하는거 추천드릴게요 저는 99년생인데 앞으로 20대 30대 청춘을 엠자로 스트레스받아가며 자존감 낮은채로 사는게 너무 싫어서 수술했습니다!! 경과 어떤가요ㅕ 괜찮은거같나요? 사람들 보면 올백한 머리만 올리고 이식부위 내려서 올리는 사람은 많이없길래... 도움되시라고 내려봤어요

조회수476
댓글7
모바른의원

비절개 일년 되었구 이마 가운데 근처 밀도가 불만족스러워 요번주 보강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조회수18442
댓글38
부산 리즈모

안녕하십니까 대다모 회원 여러분?어느덧 더위가 가시고 조금은 선선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20대 초반에 나타난 탈모증상으로 인해 계속 고통 받다가 모발 이식을 받고 득모 성공한 후기를 여러분께 공유 하려고 합니다. 저희 삼촌과 할아버지깨서는 심한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있으셨습니다. 저는 안전한 줄 알았는데, 군대를 제대한 후 23살이 될무렵 앞쪽 머리 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그 당시에는 2교대 근무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이라 그냥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그러다가 25살이 넘어 갈즈음 머리숱은 정말 겉잡을 수 없이 줄어 들었고, 고민끝에 모발이식을 알아보았습니다.지금으로 부터 10년전 시절인데 그 당시에 제가 살고있는 집근처 병원은 4천모에 590만원을 제시하셨습니다. 20대 시절에는 모은 돈도 없었고 한창 모발이식에 대해서 사기다 뭐다 하면서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던 시기였습니다.결국 시술 받지 못하고 20대를 보내고 30대 초반까지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기간은 정말 탈모때문에 겪은 고통이 이루 말할 수 가 없었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여행이나 어디 카페가서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제 머리 부분은 살색에 가깝게 나오고, 바람이라도 많이 부는 날은 의도적으로 앞머리를 손으로 꾹누른채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녀야 했습니다.비라도 맞으면 물에 빠진 생쥐 마냥 가는 털들이 뭉쳐있었고 더더욱 흉해 보였습니다. 게다가 23년도에 영업 파트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서 이러한 탈모에 의한 고통은 더더욱 커졌습니다.결구 고심끝에 대다모에서 정보를 얻다가 집에서 가까운 부산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389 이든빌딩 11층)알게된 계기는 여러 모발이식 성공 사례들을 보는데 가장 많은 수의 성공 후기가 있었고, 갯수 또한 제일 많았습니다. 큰 결심을 하고 방문드렸고 상담끝에 10월 3일에 4000모 시술을 받기로 하였습니다.10월 3일은 개천절이었는데, 그나마 병원 예약이 내년봄 까지 꽉 차있고 10월3일 저 하루만 비어있어서 간산히 예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10월 3일 휴무하실려고 햇는데 저 때문에 수술일정을 잡으신 거였더라구요 ㅠㅠㅠ다시한번 병원장님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당일날 긴장된 마음으로 오전 9시에 방문 하였습니다. 하루에 1사람만 수술하고, 제경우 4천모라 시간이 8시간 가까이 걸릴거라 안내해주셨습니다. 수술받을때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막상 받을때는 생각보다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앉아서 모발 채취 - 누워서 이식 하는 작업을 번갈아 했는데, 앉아있을때는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면서 수술을 받았고, 누웠을때는 편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잠들게 되었습니다.두피쪽에 마취주사를 놓을때 조금 따끔했긴 하지만,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수술이 끝난후 저녁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었는데, 붕대와 비닐로 수술부위를 꼼꼼히 감아주셨고, 수술이후 머리 감는법이나관리법등을 알려주시고 관리 메뉴얼같은 서류도 같이 주셨습니다. 아보다트도 4개월분 처방 받았습니다. 사실 수술보다도 수술 후에 관리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일단 술은 일체 마시면 안되고, 수술부위에서 진액과 피등이 조금씩 나왔기 때문에딱지가 앉을때 까지는 계속 붕대와 비닐을 갈아줬습니다. 딱지가 앉고 난 이후에는 통증 등은 사라졌지만 거울에 볼때면 수술 부위가 상당히 징그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심적으로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살구멍에 연필심이 박힌것처럼 징그럽습니다)이후 정기적으로 안내를 받고 내원 했으며 어느덧 수술한지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아주 수술경과가 좋았고 지금은 굉장히 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다리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날 방문드리고 상황 파악을 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M자 형태가 확연히 보이네요 원장님과 상담 후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라인을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건 이식 후 2주가 지난 사진입니다. 아직 딱지가 남은 곳도 있고 이식부위가 울긋 불긋 합니다. 이건 8개월이 지났을때 사진입니다. 24년 6월 쯤 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머리숱이 많아진 것 같다고 듣고 다녔습니다. 이건 옆에서 본 수술 전 사진입니다. 8개월 후 사진인데 보시면 라인쪽이 살짝 내려왔고, 촘촘해진걸 볼수 있습니다. 이건 수술전 옆모습을 조금더 멀리서 찍은 사진이네요 수술 후 8개월째 되는 사진입니다. 확실히 저 머리띠를 벗으면 앞머리가 풍성해 보이는 시기였습니다.아참 그리고 저는 비절개 방식이여서 후두부 부분에서 모발을 채취했는데, 사진처럼 8개월 쯤 지나면 누가 말하면 모를 정도로 뽑아낸 흔적이나 흉튜가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기 전에 찍은 정면 샷입니다.제가 반곱슬이라 살짝 떡이 졌는데, 머리한번 부슬부슬하게 털어지면 살색부분 다 가려지고 굉장히 풍성해 보입니다.미용실 가서 정리하려고 했는데,오늘 휴무시더라구요 ㅎ 제 단골 미용실원장님도 제가 모발이식 한거 알고 계시는데 8개월 이후 볼때 마다 너무 잘됐다며 축하한다고 말해주십니다.다음주 연휴 10월 3일날 마지막으로 리즈모 이식센터에 방문합니다.정말 뭐랄까 긴거 같으면서도 짧은 모발이식 치료기간이었습니다. 내일가서 아보다트도 4개월분 처방 부탁할 생각입니다.아직 모발이식 고민하시는분들 계시면 저는 꼭 받으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모발 이식이 만능은 아닙니다. 받으신 후에 관리도 꾸준히 하셔야 되고 저처럼 약도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하지만, 정말 만족도 자체가 다릅니다. 이식전에는 틱 처럼 10분에 한번 머리 쓸어넘기면서 어떻게 해서든 많아 보일려고 애쓰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지금은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머리 툭툭 쳐주면 그냥 시꺼멓습니다. 이제는 머리 의도적으로 쓸어본적이 잘 없네요저는 나중에 경제적으로 좀더 여유가 생기면 2000모 정도 더 이식할 생각이 있습니다.제 후기가 대다모 회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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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 부산 헤어로의원에서 모발이식 받은지 10개월차접어들어서 후기 남겨보려고 들렀습니다 ㅎㅎ2년전에 처음 병원 방문했을 때는 원장님이 약부터 먹어보자고 하셔서약 처방 받아서 먹어봤는데 효과도 느린 것 같고 답답해서 그냥모발이식 해달라고 말씀 드렸었어요.뭐 원장님 실력이야 유명하시니.. 믿고 바로 진행하려고 예약 잡고 수술 했습니다.사진으로 보다시피 m자도 심하고 이마도 많이 넓은 유형이었는데10개월 지난 지금은 자리도 아주 잘 잡혔고 자연스럽게 잘된 것 같아아주아주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2개월 뒤에 최종결과 나오는데 아마 그 때는 더 빽빽하게들어차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원장님 믿고 바로 이식 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수술은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제가 이렇게 성공후기를 올리게 될 줄 상상도 못했지만 .. 이런날도 오네요.다들 득모하셔서 저처럼 탈모 고민 덜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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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정수리 탈모로 바쁘게 살다보니 모자 없이는 생활 하기 힘든 수준이 되었습니다. 가발은 답답해서 쓸 생각을 못했고 모자를 항상 쓰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주위에 아는 의사분이 추천해주셔서 맘모스에서 상담을 받고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정수리 모발이식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고 소개 받아서 진행했고 현재 7개월 접어드는데 더이상 모자를 쓰고 다니지 않습니다. 정수리에 머리털이 자라질 않아서 있으나 마나 했는데 이제는 이식한 모발이 자라나면서 뚜겅 같았던 정수리가 덮이기 시작합니다  더 늦기 전에 큰 용기를 내서 진행했는데 앞으로 1년까지 더 좋아진다고 해서 기대가 큽니다 정수리 탈모 있으신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회수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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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3개월이 넘어버렸습니다.이제 자라는게 느껴집니다이시점을 잘 넘겨서 빨리 득모했으면 좋겠네요ㅎ

조회수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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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반갑습니다. 정수리 이식 성공 기념 후기 남기네요 몇 년 전에는 아버지를 저랑 같은 정수리 탈모로 이식을 해드렸고 작년에는 제가 아버지와 같은 정수리 탈모라 이식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모제림에서 수술을 하셨는데 그때 수술해 주셨던 원장님을 찾아보니 모모에 계셔서 모모와 잘하는 병원들 몇곳더 알아보고 상담받은 후 아버지 수술하셨던 원장님께 저도 수술 받았습니다. 정수리 모발이식은 후기가 많이 없기도 하고 이식보다는 약을 추천하는 경향이 강해 고민이 많았지만 아버지도 이식하시고 만족해 하시고 저도 약보다는 확실한 결과가 필요해 이식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수술과 함께 약도 같이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고요 이식 + 약, 탈모인들의 공식이 아니지 싶네요. 이식 후 살짝 걱정이였던 동반탈락은 다행이 없었습니다. 동반탈락이 있으면 암흑기때 이식 전보다 오히려 더 많이 비어 보일까봐 걱정했지만 약 2달의 암흑기 기간동안 수술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없이 이식모들만 탈락하면서 지나갔고 암흑기 이후가 되면서 점점 두피 비치는 것이 줄어 들면서 지금의 득모에 이렀습니다. 정수리 탈모 이신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조회수836
댓글8
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6개월차가 되어서 오랜만에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4월에 받고나서 벌써 6개월이 흘렀는데요. 이번에도 내원해서 원장님 뵙고 경과 체크 했는데 생착률도 괜찮고 관리 잘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점점 희망이 생기는 느낌입니다!심한 M자 라인 때문에 친구 추천 받고 모든모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받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는 헤어라인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 사람으로써 상담 당시에도 연예인 박서준님 헤어라인을 희망한다고 슬쩍 말씀 드렸었습니다 헤어라인 자연스럽게 잘 반영해주셔서 얼마나 만족했던지요..암흑기 잘 지나가고 새로운 모발 자라나고 벌써 길이도 많이 자랐습니다. 저번에 빠졌던 옆 부분이 다시 잘 자라나서 정말 좋네요~ 이제는 머리도 잘 넘기고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해요!관리하면서 힘든 부분이나 어려운 점들은 원장님과 실장님의 친절한 답변이 있어서 잘 관리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잘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수술 후 관리까지도 잘 챙겨주시니 찾고 계시다면 추천 드리고 싶네요!1년까지는 봐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6개월차인 지금도 너무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 유지만 되면 좋겠네요! 열심히 관리해서 유지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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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헤어라인 교정 받은지 벌써 17개월이 훌쩍 지났어요.저는 거의 90%이상의 생착률을 얻은 케이스라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당!다른 분들은 처음에 암흑기라고 해서,이식 받았던 모들이 후루룩 다 빠지고그 과정이 보기 안좋아서 앞머리 자르는 경우도 있다던데저는 첫 이식받은 모도 거의 빠지질 않았어요.아 그리고 비절개 히든컷으로 해서 아프거나 고생하지 않았어요.모낭염도 없었고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했는데머리도 바로 다음날 감았습니당!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비절개 히든컷 완전 추천해요!저는 1700모 모발이식을 했는데요사실 이마 앞부분보다도 옆머리 부분이 약간 고민이였거든요.앞부분에 비해 옆머리가 살짝 파여있었고거울 볼 때마다 신경이 쓰였었어요.지금은 수술 후에 너무 자연스럽게 생착되어서가끔 모발이식 했었다는 것도 까먹을 정도예요!제가 수술 전에 병원을 여기저기 진짜 많이 알아봤는데요블로그나 카페는 당연하고 발품도 팔았었어요.그 결과 전 강남에 있는 모먼트 의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제가 모먼트의원을 고른 이유가일단 탈모와 모발이식만 전문으로 한다는 것,그리고 원장님께서 모발이식만 10년 넘게 하셨다는 것 등등이 신뢰가 많이 가더라구요.모먼트의원 후기도 많이 살펴봤는데 결과물들이 너무 좋아서 신뢰가 갔어요.일단 헤어라인이 너무 자연스럽게 예쁘더라구요.아무튼 17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모발이식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당!헤어라인 교정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진짜 고민할 필요없이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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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7
자라다의원

저는 원래도 머리가 가늘고 힘없고 숱없는 편이긴 했는데요20대 후반 다이어트, 그리고 30대 지나면서 점점 그 정도가 심해져서,신랑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중에 머리 심어줄게~ 했는데 진짜 심게 되었네요 ㅎㅎ;거울로 보이는 모습만 보게 되어서 앞쪽을 보고는 그렇게 심한지 몰랐는데위에서, 뒤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 제 머리에 하얀빵꾸가 넘 크게 보이더라구요.(이식받기전/before)정수리 기준으로 흰 여백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고,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유독 왼쪽 정수리가 더 비어보였어요.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거나, 머리를 묶어도 가려지지 않는 점이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상담 과정 저는 안그래도 좀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이라서병원을 알아볼 때 드는 에너지도 넘 많이 쏟고 싶진 않았습니다.어차피 인터넷엔 홍보광고가 넘치고, 그 안에서 선별하기가 힘들었는데마침 올해초에 친구가 자라다의원에서 모발이식을 받았었고,그 친구의 경과를 지켜봤던 저는, 모발이식을 한다면 여기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신랑의 부추김에 상담예약을 바로 잡았고, 류정규 원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상담은 거의 1시간 가량 진행이 되었고, 병원에 남성 손님이 더 위주이긴 했지만원장님은 여자 손님인 제 특성상 여러가지 '상황'을 먼저 파악하시고 설명해주셨어요.제가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인점,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무조건 대량 이식을 유도하지 않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낭수와, 추후 관리, 출산 후 또 빠진다면 추가 시술 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서 1500~2000모 사이에서 이식을 추천해주셨고, 다행히 제 뒤쪽머리는 밀도가 촘촘하고 굵은 편이라서2000모 이식 결정 했습니다~또 사람들에게 이식 받은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비삭발로 진행, 겁이 많은 점이 있어 추가마취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수술 당일 후기5분간의 비수면 마취를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당일 아침엔 물도 마시지 않는 빈속으로 갔구요비삭발이지만 채취할 부위의 머리카락은 미리 잘라야 했기 때문에 1시간 정도는 뒤쪽 머리 자르는 작업을 했습니다.채취받을 땐 앞통수를 대고 비스듬히 엎드려야 하고, 이식받을 땐 침대에 눕듯이 편히 누우면 됩니다.개인적으론 마취하기 직전, 긴장 최고조였지만 막상 마취 진행하고 시술 진행하는 동안크게 어렵거나 힘든 점은 없었습니다.초기에 마취를 해 놓으면 중간에 풀리는 느낌이 들어도 추가 마취를 해주시니까 더 아픈 느낌도 없고채취때는 뽑는 느낌도 거의 안들고, 이식때는 콕콕 박히는 느낌이 나지만 아프진 않습니다.2번에 나눠서 했고, 자다깨다 하다보니 1차 끝나서, 중간 점심시간을 1시간 정도 가지고, 2차로 자다깨다 하니 모두 끝나고 붕대 감아주었습니다.2주차 방문 전까지의 후기(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지지만 궁금한 분들도 있을테니 자세히 풀어볼게요)시술 당일 붕대 감고 귀가 했고, 바로 누워서 휴식 했습니다. 붕대의 압박감이 있어 누워있는게 편하진 않았지만최대한 안정 취하려고 했고, 베개 위에 수건을 두껍게 깔아두었는데 수건이 다 젖을 정도로 피가 새어 나왔지만크게 어지럽거나 어떤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다음날 병원 방문하여 붕대 풀고 샴푸 해주시니 많이 개운했고 채취부위는 대부분 지혈되어 다음날 밤에 누웠을 때는 피는 안나왔습니다.2주차 방문전까지는 머리를 숙이는 자세, 머리에 압이 쏠리는 자세, 무리한 운동 하지 않았고 아침 저녁으로 샤워 겸 샴푸를 해줬습니다. 뿌리는 미스트 땜에 머리가 자꾸 떡져서 어차피 자주 감고 싶어집니다.화분에 물주는 느낌으로 이식부위에 물 자주 뿌려주었습니다.이식부위는 절대 안건든다는 생각으로 있었고, 간지러워도 절대 만지지 않았습니다 채취부위 딱지는 일주일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떼졌고이식부위 딱지는 10일째부터 어떤건 조곰 떨어질랑말랑 했습니다. (11일차 각각 딱지떼기전/후)2주차 (11일차) 방문 후기원랜 2주차지만 스케줄상 11일차에 병원에 딱지 떼러 방문했습니다.다행히 병원에서 준 미스트 열심히 뿌려주고, 다 사용한 후에는 생리 식염수라도 열심히 뿌려주었더니딱지제거가 깔끔히 되었습니다.이식 부위 만져보면 까까머리 처럼 소복하게 새로운 머리들이 붙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고민 부위 (정수리 및 왼쪽)이 어느정도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위치나 밀도가 너무 촘촘하게 잘 되었다고 생각하며, 어서 암흑기를 지나 머리가 부지런히 길어 잘 정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이젠 후속 관리를 병행하여 꾸준히 잘 해줄 예정이고 4개월쯤 지날 무렵 어떨지 후기 다시 한번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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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발이식

20대 군대 다녀오면서부터 탈모 시작됐고 약 먹다가 수술 받았습니다작년 9월에 JP에서 수술을 받았으니 1년 조금 넘었습니다수술 전 사진 보시다시피 심각한 상태였고 수술 전 까지는 머리만 열심히 길러서 어찌저찌 커버하고 다니다가나이먹으면서 머리까지 얇아지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모발이식 진행했습니다병원은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봤는데 딱 맘에 드는 병원이 없어서 진행을 못하고 있던 중그중에서 JP성형외과에서 디자인을 딱 마음에 들게 잡아주셨습니다엠자외에도 측면까지 디자인을 잡아주셨고 딱 필요한 만큼만 모수 잡아주시는게 마음에 들어서 결정했습니다수술하고 저도 당연히 암흑기는 있었고 머리 자라는건 한 3~4개월차쯤부터 시작해서한 6개월쯤부터 눈에띄게 자랐고 8개월때 쭉쭉 자라서 꽤나 완성형에 가까워졌었고그 이후부터는 밀도 같은게 채워지면서 지금머리로 완성 됐습니다머리 자라기 시작한 한 8개월쯤부터 맘에 들었는데 꾸준히 자라서 기대 이상으로 결과가 좋습니다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나름 졸업이라고 하면 졸업이라고 생각해서덕분에 서비스로 있던 밀도보강은 안받는걸로 생각중인데 여러분들 보시기에 어떤지 궁금하네요너무 심한 말은 말고 가볍게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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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오늘이 벌써 수술한 지 2주차가 되는 날이예요!2주까지는 조심 또 조심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서최대한 안 건드리려고 노력했고,잠자는것도 엄청 신경써서 자고… 좀 힘들었어요ㅠㅠ그래도 적응이 되면서 또 잘 자게 되더라구요ㅎㅎ다행히 목베게 덕분에 이식부위는 많이 안 건드려진거 같아요!사실 신경 쓰이는 거 말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니까 티도 하나도 안 났구요제가 헤어라인이 좀 비대칭이라서 이식 할 때오른쪽에 이식을 조금 더 많이 했는데이식 하고나서 대칭도 잘 맞고 정말 만족스러워요ㅎㅎ나중에 결과가 어떨지 너무 기대되네요! 시간 더 지나고 또 한번 후기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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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가.수술 경과 - 기존에 수술 전에는 이마 쪽에 두피가 많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현재는 수술 자국으로 인해 붉은 자국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두피의 보이는 정도가 많이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딱지가 제거되고 이식된 모발들이 보이면서, 꼼꼼하게 이식이 잘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마에서 정수리 쪽으로 가는 부위에도 이식을 진행했는데, 해당 부분도 만족도가 컸습니다. 물론 아직은 이식된 모발이 짧고, 머리가 탈락되는 중이라서 완전한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기분상인지 확실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지금 당장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어디인지 뽑으라고 하면, 우선 정수리 쪽이었습니다. 앞과 중간 쪽에 많은 모들이 집중되어 있어, 정수리 쪽은 상대적으로는 덜 이식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수리는 머리 손질을 한 상태에서 찍은 것만 있어, 첨부하진 않았습니다. 다음 후기에서는 좀 더 자세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 현재- 물론 3주차로 되면서 이식된 모들이 빠지기 시작하여, 현재의 상태는 완전한 상태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결과는 1년정도는 되어야 알 수 있다지만 우선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 단점- 단점이 있다면, 머릴 뽑은 쪽이 아직 가려운 곳들이 있다는 점입니다ㅎ 사실 이건 당연하기 때문에 단점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현재 겪고 있는 가장 불편(?)한 점이라 알려드립니다.  라. 먹는 약- 일단 모낭 상태가 많이 건강하지 않다고 이식 당시 들었기에, 최대한 머리에 좋은 것은 다 챙겨 먹는 중입니다. - 현재는 검은 콩가루도 챙겨 먹는 중입니다. 지금 빠진 머리들이 다시 잘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추후 몇 주가 지난 뒤에 또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모두 득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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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아직 졸업장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9개월차인 지금도 밀도나 디자인 면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 중간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먼저 제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3-4년 전쯤부터 탈모가 시작 됐고... 이마가 점점 벗겨지나 싶더니 나중가서는 깊은 엠자 모양으로 점점 파이더라구요… 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크게는 문제 없다지만 혹시라도 바람 불어서 이마 까질까봐 어디 부부동반 모임 나가기도 민망하고 스스로도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깨나 받게 돼서 결국 모발이식 받기로...원장님이랑 같이 디자인 잡을 때 두가지 선택지를 주셨는데, 첫번째는 3000모로 딱 엠자 빈 공간만 채우는 것. 그리고 두번째는 4000모로 라인을 좀 더 내려서 이마까지 좁히는 것.... 좁다고는 할 수 없는 이마라서 고민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3000모로 엠자만 우선 채워보겠다고 말씀 드리고 그대로 진행했네요. 병원은 꽤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원장님이랑 말이 가장 잘 통한다고 느껴서였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무조건 이마 라인 같이 내려야 한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답을 정해두고 저한테는 강요만 하는 느낌을 좀 받았는데... 유화정 원장님은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방향 제시해주시면서 제 의견 최대한 반영해주시려고 하는 게 느껴졌어요.선택이 자유로워지니까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마음에 들 수밖에 없었구요. 무엇보다 병원 사후케어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느껴져 와이프님과 상의 끝에 어렵지 않게 결정했네요. 채취 먼저 하고 잠깐 쉬는시간 가진 다음에 이식하는 순서로 진행됐구요,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시간인데 병원에서 패드 하나 주시면서 넷플릭스 틀어주시니까 앉아서 보다보면 뭐 나름 견딜만했던 것 같네요. 다음날 바로 샴푸도 해주시구요 (주말이어도 예외 없이 병원 문 열고 샴푸 해주신다네요.) 2주 뒤에 고압산소치료나 다른 치료 이것저것 받고나서는 3개월 단위로 한번씩 들러서 경과 보고 케어 받으면 되니까 그렇게 왔다갔다 부담스럽지도 않은 것 같아요.확실히 모발이식을 받고나서 느낀 점은... 비어있던 곳이 채워지니 이 만족감이 정말 대박입니다. 괜히 가만히 있다가도 머리 쓸어올려서 잘 있나~ 확인하게 되고. 밀도 빽빽하게 채워질 때마다 흐뭇해서 괜히 사진 한방씩 남겨보게 되고. 와이프도 훨씬 보기 좋다고 옆에서 자존감 팍팍 불어넣어주니 모발이식이 저한테는 완전 복덩이 저리가라예요. 4000모 심었으면 이마도 많이 좁아졌겠지만 음... 누가 굳이굳이 내 앞머리 들춰볼 것도 아니고. 파여있던 엠자만 채워져도 완전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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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날씨가 추워지면 더 후두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거 같아서요즘 같은 계절이 특히 신경쓰였는데 올해는 모발이식 7개월차에들어서면서 열심히 자라주고 있는 머리카락에 신기할 따름이네요ㅋㅋ이식 전에는 이마 부분이 정말 휑하게~ 벗겨져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였는데 1년까지는 쭉 지켜봐야겠지만 매달 경과를 남기면서달라지고 있는 모습에 꽤나 만족스럽습니다!!이정도면 밀도도 괜찮은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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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안녕하세요, 뉴헤어 강남에서 비절개 1560모낭 모발이식 받은 20대후반 남자입니다 현재 수술을 한지 1년차인데 가운데 부분 숱도 꽤 자란거같아요! 가르마머리를 하거나 올백 머리를 했을때 진짜 만족도가 큰거같습니다 약도 꾸준히 먹으면서 남은 머리도 잘 관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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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발이식 6개윌차 (180)일 경과 보고 전달드립니다 4월10일 수술후 2차 경과확인차 병원방문 하였습니다 구민제 원장님이 수술해 주셨는데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탈모스트레스로  10년 동안 탈모티나지 않도록 헤어 스타일하는것도 힘들고 자존감도 떨어졌는데  수술후 4개월차부터는 탈모를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M자 탈모분  40대 50대 포기하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남은 인생  많이 남았습니다 자신감 갖고 재밌게 살아보시게요 광주분들은 모비앙에서 구민제 선생님께 하세요 저는 1년정도 아보다트 복용후 수술진행했습니다 탈모약 복용하여 탈모진행을 지연하고 그이후에 수술 했습니다 이제는 일년이 기다려집니다 외모적으로 5년은 젊게 보인다는 주위동료 분들의 이야기에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  수술걱정 비용부담 보다 수술후 자존감이 더 높아져요 돈은 조금노력해서 벌어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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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이식하고 9개월, 벌써 네 번째네요~6개월 경과가 충분히 좋아서 경과를 끝낼까!? 생각도 했지만... 원장님이 직접 경과체크 해주셔야 더 안심이 될 거 같아 다녀 왔어요~   원장님이 빗질해주시면서 꼼꼼히 경과 확인해 주시는데 경과가 좋지만...! 그래도 최종경과 12개월도 보자 하셔서 원장님이 더 긴장을 안 늦추시고 끝까지 방심하지 않으시려는 모습에 감동!!아~ 이래서 중간 경과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계속 유지하려면 탈모약 끊지 말고 계속 드시라 해서 탈모약 추가 구매 완료했어요!   여러분들도 모발이식하고 바쁘다고 중간경과 빼먹지 마시고 꾸준히 소통하고 경과 확인하세요제일 확실한 건 원장님이 직접 체크해주시는 병원에서 이식하고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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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