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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도포 방법
얼마 전에 노라바, 님의 댓글을 보고, 미녹시딜 도포하는 방법을 바꾸어 보고, 효과적인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커클랜드 미녹시딜 스포이드의 사용에 관련된 방법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포이트의 고무손잡이 부분을 살짝살짝 누르면서 도포를 해왔는데요.
노라바님의 댓글을 보니,(제가 그 동안 노라바님 글을 많이 봤는데, 아마 전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을 텐데, 이상하게 이번에만 둔에 들어온 내용입니다.) 스포이드의 고무 부분은 아예 건드리지 말고 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방법을 써 봤는데, 정말 효과적이라서 좀 알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고무 부분이 무르니까 뚜껑을 잡고, 톡톡 치면 조금씩 액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스포이드 고무 부분을 누를 때보다 소량씩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1미리를 다 안 써도 도포가 되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고무를 누르다보면, 어느 부분에 많이 바르게 되고 해서, 조금이라도 과하게 뿌려지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은데, 톡톡 치는 방식은 그런 염려가 줄어드는 것 같고, 때문에, 저는 지금 0.7미리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히 원하는 만큼 도포가 되네요.
대다모 회원님들도 한 번 시도 해보세요~
아마 이렇게 이미 하시는 분들도 많을 테지만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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