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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일본쪽 프로페시아 0.2mg/1mg 복용차이 임상실험 약제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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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3page 부분의 임상실험 자료)>
문득 눈팅하다가 프로페시아를 반으로 쪼개어 먹으면 효과가 80%있으며, 부작용은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의사선생님 유튜브 채널을 보고
쪼개어 먹는 것에 대해 찾아보다가 일본은 0.2mg을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어
일본쪽으로 0.2mg/1mg 차이에 대한 내용이 있을 것 같아 검색해봤네요
참고로 저는 탈모 관련 용어나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일단 대충 핵심내용으로 보이는 것만 간추려 올려봅니다..
밑에 보고서 링크 달아놓을 테니 혹시 일본어 가능하시거나 구글 번역기 돌려서 읽어보실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고, 추가적으로 유의미한 내용이 있으면 덧글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M자로 프로페시아 복약을 고민중입니다만,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부작용이 심히 염려되는 사람은 0.2mg으로 복용하여도 충분하려나요?(사실 차이라고 해도 일의 자리수 차이긴 하네요)
1. 일본쪽 약제서
https://s3-ap-northeast-1.amazonaws.com/medley-medicine/prescriptionpdf/170050_249900XF1021_2_09.pdf
2page - 혈중농도
복용 후 다시 정상(원래 상태)에 도달하는 시간은 0.2mg이나 1mg이나 동일 2~3일
투여 용량에 비례(그래프 세로축 숫자차이인 것 같네요)
3page - 임상실험
국내(일본) 24~50세 사이 정수리 탈모환자 중 414명을 대상으로 한 48주간 임상실험
둘 다 가짜약(플라시보)과 비교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임
실약군(0.2mg과 1mg)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그림3)
48주 후 개선 판정된 것은 0.2mg에서 54.2%(71/131명),
1m투여군에서 58.3%(77/132명), 가짜약에서 5.9%(8/135명)이었다.
부작용(임상검사치 이상변동을 포함) 발현율은 0.2mg투여군에서 1.5%(2/137)
1m투여군에서 6.5%(9/139), 플라시보에서 2.2%(3/138)
성기능 관련 부작용으론 0.2mg 투여군에서 1.5%(2/137)
1mg 투여군에서 2.9(4/139), 가짜약에서 2.2%(3/138)으로 확인
2. 다른 사이트 글내용, 아마 같은 실험내용 가져온 것 같네요
http://home.384.jp/bruzit5r/finasteride.html
피나스테라이드 (1mg / 일, 0.2mg / 일)를 이용한 414 명의 '일본인'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관찰 기간 48 주 비교 시험에서는 정수리 사진 촬영에 의한 효과 판정에서
1mg / 일 = 58 %
0.2mg / 일 = 54 %
가벼운 개선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계속 1mg / 일 투여를 지속한 비교 시험에서는
2 년간의 내복 계속하여 68 %
3 년간의 내복 계속하여 78 %
가벼운 개선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있어 그 비율은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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