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나세르 5개월차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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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3570모
수술경과일
150일
연령대
20대중
수술범위
M2형
<수술 전 >
<수술 후 붕대 풀고>
<현재 정면>
<현재 좌측>
<현재 우측>
<일상>
나세르에서 1월 10일에 수술해서 5개월하고 2주 지났네요.
올린다 올린다 했는데 학교 종강하고 올립니다.
저번 달에 병원갔을 때는 9월까지 기다리면 더 좋은 결과있을 거라고 했구요.
1월에 수술하고 붕대풀고 드레싱하고 바로 군대에 복귀를 해서 암흑기 전 상태의 사진이 없어요.
드레싱하고 빨간 기운 좀 사라지고, 이식모 조금 자랐을 때 군대에 있었거든요.
그 때 m자 보면서 '와! 진짜 이 밀도로 그대로 쭈~욱 자라면 좋겠다'싶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 그 밀도가 안 나온 것 같아요.
맨 아래 일상사진은 어제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찍은 거고 머리를 정리하고 찍으면 괜찮아 보이는데.
그게 머리가 고르게 평평하게 잘 정리해야 저 정도로 나오고
바람이 조금만 불면 엉망진창 헝크러질정도로 힘이 없어요.
이식한 머리가 덜 자라서 윗머리로 덮어서 바람에 약한건지
모근이 전반적으로 힘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요즘도 실외에서는 모자쓰고, 실내에서는 모자 벗습니다.
바람 안 부는 날에는 모자 벗고 다니구요.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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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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