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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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탈모] 안녕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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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내 나이 스물하나(동네 형처럼 편하게 할게요 이해좀 해주십쇼..)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정수리가 비었다는,탈모냐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어 1학년때까지만 해도 머리숱 진짜 많고 머리도 잘 안마를 정도엿거든
그러다가 멋부린다고 염색하고 술먹고 탈색하고 이러니가 어느순간 머리에 힘도 없고 얇아지고 정수리 비었다고 하더라고..
첫장은 2년전이고 특전사 입대해서 잠시 잊고 살다가 이제 관리좀 해보려고 다행히 숱이 없는편은 아니고 정수리가 유독 심하고 전체적인 얇아짐이 있는데 이제 약복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정수리 탈모에 주로 먹는약이랑 방법 아는 형들 있으면 귀찮겠지만 조언 한번만 부탁할게.. 한번씩 알지 형들 주위에서 빠졋다고 그러면 아는데 또 말하니까 x여버리고싶고 가끔 미치겠더라고..
제일 무서운건 아직 어린데 오래도록 복용을 한다는것과
성기능 감퇴.. 근데 운동ㅇ을 워낙 고강도로 많이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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