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없어지기 시작했고 병원을갔습니다 대학병원 피부과를갔고 지루성두피염이라며 약은원하면 준다고해서 달라고한후 샴푸와 미녹시딜 이랑 알로시아정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렇게6개월을복용한후 좀괜찮았졌다 싶어 약은 현재 20살이된지금까지 끊었습니다. 그때이후로 크게 머리가 많이빠진다는느낌은안드는데 그 이후로 항상 탈모가진행되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네요 현재 사진인데요 탈모가아닌지맞는지 판단해주세요ㅠㅠ 정수리사진은 좀어두운곳에서 찍긴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