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학교때는 탈모드립도 간간히 넘길만 햇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학교가 되게 멀어서 일찍일어나서 머리도 대충감더니 더 심각해짐... 미녹시딜도 발르다가 안발라서 더 심해진거 같고 ㅜㅜ, 아는미용사형이 약먹지말라고 해서 약은 안먹고있는데 가뜩이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유전도 개망해서 죽고싶음 ㅜㅜ 어케해야할까
너가 학교에서 100명중에 1명꼴인 심한 탈모에 속한다면 군대가기전에 약먹으면서 조절해라...군대 가서도 꾸준히 어떻게든 먹어야됨. 나중에 아는 미용사형 살인충동 일어날지도 모름.. 빠른애들은 군대 가기 전부터 점점 진행되고 군대 갔다오면 약으로도 답 안나오는 상황 나옴.
나돟 19세 때 주변에서 무슨 약이냐 그러면서 먹지말라해서 한방치료했다가 돈은 무슨 몇백씩 들였는데 효과 1도없다.. 열감 빠진 정도.. 약 먹어 부작용 무서워하는 사람이 부작용 모르고 먹은 사람보다 3배 더 부작용이 있었다고 결과가 있었다싶히 심리적 요인이 크다 아프다 아프다 하면 아프고 그러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