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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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탈모] 어떻게 커버하면서 살아야 할까..
정수리 쪽이 꽤 옛날부터 조금씩 진행된 것 같아서 작년부터 약 먹기 시작했는데 속도는 늦춰진 것 같지만 이미 얇아진 부분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ㅜㅠ 의사쌤은 아직 이식할 정도로 심하진 않으니 나이 생각해서 기다리라 하는데 그 때까지 어떻게 커버하며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 흑채는 좀만 젖으면 참사 날까봐 사용 못하겠고.. 문신도 혹해서 하려고 했더니 반영구라 함부로 하기 무섭고 그렇네.
머리 스타일은 짧은 게 덜 티 날 것 같아서 짧게 했는데 왁스 바르면 또 뭉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다ㅜ 정수리 없는 친구들 머리 스타일은 혹시 어떻게 하고 다녀? 다른 커버하는 제품이나 팁 있음 공유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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